골목길에 강간범을 마주치다.

킴뽀리2010.07.03
조회1,999

아 진짜 톡 한번 되고싶어서 글한번 씁니다.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이해안대실수도 있어요

그점 양해바랍니다.

 

 

 

 

가게형님 1분이랑 일을마치고 가던 도중

골목길에서 싸우는 소리가 났다..

하지만 연인 끼리 싸우나 싶어서 그냥 갈려던 참에

여자 목소리로 "살려주세요" 라고 크게 외쳤다

그말을 듣는 순간 이건 아니다 싶어서

뛰어 갔다...

발정난 남자 한명이 여자 허벅지쪽에 스타킹을 찢고 강간을 할려고 하던참이였다.

어이가 없어서 일단 남자를 자빠트리고 눕혔다.

그리고 아는형께서 여자를 부축하고 폰으로 112로 신고를 했다.

방심한틈을 타 남자는 도주를 하기 시작했다

낯선 골목길을 두리번 거리면서 계속 달렸다.

할수없이 나도 저세끼를 잡아야지 하면서 나도 달렸다.

10분정도 달렸을까..

체력이 딸리는지 그만 도주하고 나랑 맞서기 시작했다.

첨에는 휴대폰을 나한테 던졌다.

나는 당연히 술안먹은상태라 그런지 피했다.

그녀석은 휴대폰 던지고난뒤 뭔가 찾기 시작하더니

가정집을 들어가 소주병을 하나 들고와서 나한테 던졌다

겨우 소주병 까지 피하고 이건 진짜 아니다 싶어

잡아서 넘어트렸다.

하지만 이새끼가 생명을 위협을 느낀건지 나에 거시기를 잡았다

나도 위협을 느껴서

얼굴에다가 주먹을 마구 갈겨댔다..

몇분이 흘렀을까.. 주민이 나왔다

내가 이새끼 강간범이라고 경찰에 신고하라고했는대

그냥 쌩까고 멀리서 그냥 구경만 하드라

진짜 어이가없었다.

하는수없이 가게형님한테 전화를 걸고 경찰데리고

이쪽으로 오라고 설명을 했는대

골목이 낯설고 주위에 큰건물이 없어서

일단 주위에 큰건물을 확인한뒤

이쪽으로 오라고했다

그사이 그새끼는 또 도주하였고

숨막히는 쫓고 쫓기는 상황이 또 되었다.

경찰이 도착했는대 느긋하게 걸어오는것이 아닌가?

(그것도 뒷짐 지면서)

세상 시뱔 참 더럽다는걸 느꼇다

일단 여자분을 경찰차에 타고 나도 목격자고 해서

옆에 같이탔다.

하지만 그새끼는 끝내 도주하였고

휴대폰 던진걸 내가 줍고 잇엇던걸

경찰에게 전해주고

일하는 가게 까지 알아내고

모든걸 마무리 하였다.

 

 

대한민국 경찰이나 동네주민이나 그렇게 위급한 상황을 보고도

천하태평 같이 있는 모습을 보니 정말 열받고 이건 아니다싶다.

라고 생각했어요..

저 이번년 공부해서 내년에 경찰시험 칠겁니다.

진짜 저 하나라도 훌륭한 경찰 되고 싶습니다.

이제 짭새라고 안놀릴게요 경찰분들..

그리고

 여성분들 밤늦게 술먹고 돌아다니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