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1인 여학생입니다 고등학생들은 고3 수험고민 말고는 거의 없어서 용기내 올려봅니다. 제가 말재주가 없어서 좀 요리조리 복잡하게 쓸것 같아요 잘읽어 주세요ㅎ 일단 저의 얼굴은 굉장한 노안입니다. 얼마전에 수학여행을 갔다왔는데 아이들, 술심부름 나한테 다 시키고ㅜ 길거리에서 생년도 물어보고 설문조사 같은거 하면 항상 성인인줄알고 물어보다가 91년생이요.. 말하면 깜짝놀라구요 심지어 도를 아십니까까지 만나보고 (제가 안간다고 안간다고 버티다가 띠라도 가르쳐 달라길래 양띠라고 했더니 자기가 알아서 도망갔어요...그래도 다행이죠 29살로는 안보인다니...) 남자친구도 만들고 싶어서 애들소개 받고 나가면 애들이 다 나보고 늙었다고오오 ........ㅠ 근데 제가 노안을 한층더 노안스럽게 만드는 이유가요 화장때문이거든요 그럼 이 화장을 안하면 되지 않느냐... 그래서 이 화장을 안하려고해도 해도해도........ 이 캐 여드름 피부로는 도저히 인간답게 자신있게 살수가 없어요...ㅜㅜ 제가 본래 성격도 소심한데다 제나이에 꾸미고 싶고, 예뻐보이고 싶고, 남자친구 만들고 싶어서 외모에 관심이 많을땐데... 제 피부보면 한숨만 나오고... 스트레스에... 요즘엔 거울을 아에 안봐요 ㅠ 아침저녁에 머리 말릴때 말고는요..너무 스트레스가 많아서요... 피부 좋은 아이들 보면 괜히 질투도 나고.. 이런피부 물려준 부모님 원망도 나고.. 그리곤 결국 내 원망이죠.... 얼마전 뉴스에서 피부 고민때문에 자살한 고등학생인가 중학생 얘기를 들었는데 정말 보면서 그렇게 동감갈수 없어요 ㅠㅠ 물론 자살이라는 무모한 방법을 택한건 동감이 가지 않지만 그 고통은 정말 이해 가거든요 저도 대인기피증도 생기고 ... 정말 미치겠습니다 ...ㅠㅠ 이건 제 착각일수도 있겠지만 어르신들 있잔아요.. 저와 피부좋은 친구를 대하는태도가 달라요 ㅠ 피부로 태도가 다른게 아니라 피부에서 느껴지는 인상같은게 ㅠㅠ 좋은아이는 착해보이고 왠지 저는 오덕후 같고..인형가지고 방에서 으히히히 거릴것 같은... 정말루 피부 좋으신분들은 이해 못하실거예요....사는게 ..피부가 안좋다는게 얼마나 힘든건지 ㅠㅠ 그래서 결국 제 고민은 이 피부를 어떻게 고쳐야 할까 입니다 ㅠ 이젠 정말 심각하게 피부에 대해 고려해볼 생각이라 지금 집에있는 화장품 다 봉인해뒀구요. 하지만 저는 이미 많은 방법을 써봤거든요 ㅠ 좀 유명하다는 비누서부터 화장품서 부터 팩에 운동에 음식조절에 심지어 침대가 더럽나 싶어서 이 불하고 베개도 바꾸구요 ㅠㅠ 제 생활습관이 더럽나 해서 진짜 많이도 고쳤습니다.. 근데 딱 하나 안한게 피부과 다니는 거거든요 ㅠ 피부관리원 다니는 친구한테 물어보니... 확실히 효과는있는데 한번가는데 오만원에서 십만원든다고 한만원 이만원하는 동네 피부관리원은 가면 괜히 더 난다고 할려면 확실히 유명한데서 돈좀 주고 하는게 낫다고 ㅠㅠ 그치만 한번가면 안되잖아요 여러번 가야지 좀 효과가 있잖아요 ㅠ 저희집 부자도 아니고 중산층? 정도거든요 무슨 한달에 몇십만원씩 피부에 투자할 돈 없어요 ㅠ~ 저 학원 과외도 못해서 안달인데 ㅜㅜ 그치만 얼마전에 엄마가 진짜 피부보고 너무 안쓰럽다고 피부관리원 그냥 가라고... 근데 솔직히 제가 집사정 무슨 여유돈 없이 저 대학, 결혼, 노후대비 이런것 때문에 저금하고 사는 거 아는데 나 피부안좋다고 돈줘 어떻게 해요 ㅠ 그치만 저 진짜 이대로 가다간 결혼이라도 할까 싶을정도로 많이 나고 있어요 ㅠ 진짜 저 피부 좋아져서 ㅠ 인간들 피하는것도 피하고 싶구요 ㅠ 더이상 스트레스도 받기 싫구요 좀 도와주세요 ㅠㅠㅠ 여드름 안날 방법 없을까요 ㅠ 그냥 지금 돈좀 투자해서 제 피부 되찾는게 맞을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ㅠ 저좀 인간 만들어주세요 ㅠ 이대로 가다간 정말 외계인될것 같애요 ㅜ
정말 피부때매 속상해요 ㅠ
안녕하세요 저는 고1인 여학생입니다
고등학생들은 고3 수험고민 말고는 거의 없어서 용기내 올려봅니다.
제가 말재주가 없어서 좀 요리조리 복잡하게 쓸것 같아요 잘읽어 주세요ㅎ
일단 저의 얼굴은 굉장한 노안입니다.
얼마전에 수학여행을 갔다왔는데 아이들, 술심부름 나한테 다 시키고ㅜ
길거리에서 생년도 물어보고 설문조사 같은거 하면 항상 성인인줄알고 물어보다가 91년생이요..
말하면 깜짝놀라구요
심지어 도를 아십니까까지 만나보고 (제가 안간다고 안간다고 버티다가 띠라도 가르쳐 달라길래 양띠라고 했더니 자기가 알아서 도망갔어요...그래도 다행이죠 29살로는 안보인다니...)
남자친구도 만들고 싶어서 애들소개 받고 나가면 애들이 다 나보고 늙었다고오오 ........ㅠ
근데 제가 노안을 한층더 노안스럽게 만드는 이유가요
화장때문이거든요
그럼 이 화장을 안하면 되지 않느냐...
그래서 이 화장을 안하려고해도 해도해도........
이 캐 여드름 피부로는 도저히 인간답게 자신있게 살수가 없어요...ㅜㅜ
제가 본래 성격도 소심한데다 제나이에 꾸미고 싶고, 예뻐보이고 싶고,
남자친구 만들고 싶어서 외모에 관심이 많을땐데... 제 피부보면 한숨만 나오고...
스트레스에... 요즘엔 거울을 아에 안봐요 ㅠ 아침저녁에 머리 말릴때 말고는요..너무 스트레스가 많아서요... 피부 좋은 아이들 보면 괜히 질투도 나고.. 이런피부 물려준 부모님 원망도 나고.. 그리곤 결국 내 원망이죠....
얼마전 뉴스에서 피부 고민때문에 자살한 고등학생인가 중학생 얘기를 들었는데
정말 보면서 그렇게 동감갈수 없어요 ㅠㅠ
물론 자살이라는 무모한 방법을 택한건 동감이 가지 않지만
그 고통은 정말 이해 가거든요
저도 대인기피증도 생기고 ... 정말 미치겠습니다 ...ㅠㅠ
이건 제 착각일수도 있겠지만 어르신들 있잔아요..
저와 피부좋은 친구를 대하는태도가 달라요 ㅠ
피부로 태도가 다른게 아니라 피부에서 느껴지는 인상같은게 ㅠㅠ
좋은아이는 착해보이고 왠지 저는 오덕후 같고..인형가지고 방에서 으히히히 거릴것 같은...
정말루 피부 좋으신분들은 이해 못하실거예요....사는게 ..피부가 안좋다는게 얼마나 힘든건지 ㅠㅠ
그래서 결국 제 고민은 이 피부를 어떻게 고쳐야 할까 입니다 ㅠ
이젠 정말 심각하게 피부에 대해 고려해볼 생각이라
지금 집에있는 화장품 다 봉인해뒀구요.
하지만 저는 이미 많은 방법을 써봤거든요 ㅠ
좀 유명하다는 비누서부터 화장품서 부터 팩에 운동에 음식조절에 심지어 침대가 더럽나 싶어서 이
불하고 베개도 바꾸구요 ㅠㅠ 제 생활습관이 더럽나 해서 진짜 많이도 고쳤습니다..
근데 딱 하나 안한게 피부과 다니는 거거든요 ㅠ 피부관리원 다니는 친구한테 물어보니...
확실히 효과는있는데 한번가는데 오만원에서 십만원든다고
한만원 이만원하는 동네 피부관리원은 가면 괜히 더 난다고 할려면 확실히 유명한데서 돈좀 주고
하는게 낫다고 ㅠㅠ
그치만 한번가면 안되잖아요 여러번 가야지 좀 효과가 있잖아요 ㅠ
저희집 부자도 아니고 중산층? 정도거든요
무슨 한달에 몇십만원씩 피부에 투자할 돈 없어요 ㅠ~
저 학원 과외도 못해서 안달인데 ㅜㅜ
그치만 얼마전에 엄마가 진짜 피부보고 너무 안쓰럽다고 피부관리원 그냥 가라고...
근데 솔직히 제가 집사정 무슨 여유돈 없이 저 대학, 결혼, 노후대비 이런것 때문에 저금하고 사는
거 아는데 나 피부안좋다고 돈줘 어떻게 해요 ㅠ
그치만 저 진짜 이대로 가다간 결혼이라도 할까 싶을정도로 많이 나고 있어요 ㅠ
진짜 저 피부 좋아져서 ㅠ 인간들 피하는것도 피하고 싶구요 ㅠ
더이상 스트레스도 받기 싫구요 좀 도와주세요 ㅠㅠㅠ
여드름 안날 방법 없을까요 ㅠ 그냥 지금 돈좀 투자해서 제 피부 되찾는게 맞을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ㅠ 저좀 인간 만들어주세요 ㅠ 이대로 가다간 정말 외계인될것 같애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