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多) MT가다가 무도멤버들을 봤어요

귀요미2010.07.03
조회315,510

 

 

아침부터 문자로 계속 일촌신청 알림이 오길래 혹시나해서 들어와봤더니

저 톡됐어염 여러분 'ㅇ'

아이코 신나랑 !!!!!!!!!!!!!!!

제가 톡되면 MT 같이 간 사람들 싸이주소 올리기루 했거든요 +.+

(제 싸이는 이미 공개가 되었으니까요 !)

 

 

이건 우리 매력적인 일대협 대장 언니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21532432)

사진찍느라 항상 수고해주시는 귀여운 선민언니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37609742)

요즘 알바때문에 고생하는 내 사랑 아르미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48122269)

이쁘고 성격까지 좋은 하라니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37164489)

쌩얼까지도 청순한 가여니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56660464)

성격은 털털한데 외모는 섹시한 진희언니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30608300)

맨날 나 따라하면서 놀리는 후니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20513000)

늦게서야 나 톡됐다고 알려준 귀여운 성규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51594364)

 

 

 

아 이거 너무 힘들어요 싸이 주소 찾는법 ㅠ.ㅠ

일단 일대협 사랑하구요 ♥

민주행정 10 동기들아 무지무지 사랑하구 ㅇ.ㅇ  우리 동엠 가야지 ㅋ.ㅋ

 

 

저희 과 회장 오빠가 자기 싸이 주소도 공개하래요 ㅇ,ㅇ

키 무지크시구 잘생기시구 각종 걸그룹 춤 까지 섭렵하셨구 귀여우세요 우리 회장님 'ㅇ'

대협오빠싸이 [ (www.cyworld.com/daehyu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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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ㅇ.ㅇ 올해 스무살이 된 풋풋한 여대생입니당!

판은 보기만 했지 쓰는 건 처음인데요 ;;

에구구 그럼 저도 다른 분들이 쓰시던 "음슴체"를 쓰도록 하겠습니다아~

(사실 한번 써보고 싶었어요 ㅋ.ㅋ )

 

 

 

아 기다리고기다리던 MT가는 날이였음

전날 밤 부터 설레서 잠 못 이루고 하여튼 5시 반부터 짐싼다고 온갖 호들갑 떨었음

(룸메 ㅈㅎ야 미안..............................^^)

약속은 10시에 청량리역 앞에서 만나서 같이 장보기로 했음

하지만 내가 사는 수원에서 청량리 역은 생각보다 멈....

그래서 난 일찍 출발함..

그랬음.. 난 약속시간에 늦지 않은 개념녀였던 것임

약속시간 보다 일찍 청량리 역에 도착했는데 롯 * 마트가 개장전이라 앞에서 서있었음

 

 

그때! 저 만치서 사람들이 시끄럽게 웅성거림... 사람들이 뛰어다님

순간적으로 난 직감했음... "쳇 연예인이라도 왔나보네"라고....

어?? 연예인... 연예인... 연예인.... 연예인 ?????!!!!!

 

 

사실 필자 전남에서 갓 상경한 여자임....

전남에서 19년동안 살면서 본 연예인... 있긴있었음

전국노래자랑을 빛내주시던 송해선생님 태진아, 송대관 아저씨..... 하아..........;;

(태진아 아저씨는 실물이 더 멋지심+.+)

정신도 못차리고 뛰어가서 확인했는데 그건 레알 무도 멤버들이였음

하하하핳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하하

난 내가 티비보는 줄 알았음.... 너무 안믿겨서 오히려 더 당황함

 

 

 

 

 

 

 

 

에스컬레이터 타서 올라갈때까지 손 계속 흔들어 주시던

무도느님들.... 태어나서 그렇게 연예인 가까이서 본 건 처음이였음

나님 흥분해서 여기저기 문자 날림

안 믿는 친구님들에게 포토메일 쏴드림...

하지만 내 행운은 여기까지가 아니였음!

 

 

 

 

 

 

이건 같이간 친구님이 찍어주신 사진임 [

재석님 생각보다 너무 크시고 잘생기시고 마르시고 얼굴 작으심

레알 연예인 포스 남

그리고 형돈님 그렇게 안뚱뚱하심 그냥 살짝 통통하심

길님 동글동글 하심.... 그 시장에서 파는 찹쌀도넛튀긴거.... 하여튼 그거 같으셨음

 

 

 

 

 

차시간 다되서 완전 뛰어가는데 내 옆에 레알 촬영팀이 계셨음

설마설마 했는데.... 우리랑 무도느님들이랑 같은 기차를 타는 것이였음......

하아

난 전생에 나라를 구한 사람의 사돈의 팔촌 정도 되었나봄

 

 

 

 

 

 

 

 

마지막에 가평역에서 우리가 내렸을때 창문 넘어로 본 무도느님들이심

내심 같은역에 내리지 않을까.... 기대했지만... 기대는 그냥 기대뿐이였음

마지막 사진 준하님 재석님 명수님이심..

특히 명수님 완전 팬서비스 대박이셨음.. 막 춤도 춰주시고 인사도 해주심...

 

 

 

 

 

아... 나 너무 흥분해서 저때 카메라에대고

앞으로 손뻗으면서 무한도전을 몇십번씩 외쳤는데... 그거 방송 타면..... 2학기 미팅은 무산되는거임

근데 이거 어떻게 끝맺어야하는 건가..... ㅇ.ㅇ

 

그냥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