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충북청주사는 아직 풋풋한 나이의 여고생이에요ㅋㅋ고삼이라 공부도안하고 눌러서 판이나쓴다고 욕하지마세요ㅠㅠ저이래뵈도 여린여자임..요즘 음슴체 유행해서 저도좀 한번 찌꺼려 보겟슴 요즘 판보니까 아버지얘기 많이쓰고 막 시크하신 아버지얘기 마니쓰고 그래서 나 진짜 맨날웃음.진짜 수업시간에 이거보고앉아있음...ㅋ고1,2여러분 이게 고3의실체임. 나만이럼?ㅋㅋㅋㅋㅋㅋ우리아빤 뭔가 어눌하게 씨크함... 그래 ...완곡하게 돌려안말하고 걍말하겠음.. 걍시크한척함.몇몇 에피소드있는디 걍 그런가부다 하고 봐주길바람. 길어서불만이시라면 쿨~하게 뒤로 버튼을 클릭!하시길..ㅠㅠ..ㅋ 1. 참고로 우리아빠 워낙에 뭔가 보수+개방의 양면성을지닌 아빠임.그래서 나 피아노로대학가는데 컴잇으면 허구언날 피아노안치고컴할거라고 아주난리난리를펴서 컴도 버려버렸음.ㅋ정말이런기분 정말...형언할수없는 고통이 뒤따르는 행위임이게.ㅋ 어느날 아빠랑 차타고 어딜가고잇는데 ㅋㅋㅋㅋ아나벌써웃김ㅋㅋㅈㅅ먼저웃어서ㅋㅋㅋ내가 차안에서 판보고 겁나 생사오가면서 웃고있는데 아빠왈 "또그놈의 핸드폰ㅡㅡ" 나: 아....좀봐줘 공부하느라 힘들어... (개드립 ㅈㅅ) 아빠 : 공부? 니가 공부해? 맨날 이렇게 폰이나 들여다보고있겟지나 : ...ㅋㅋㅋ들켯네 ~~바죠바죠바죠~♥난 정말 코스타스 카추라니스 (월드컵때 잔디까서 다시깔은 잔디남) 가 들으면 깔았던잔디다시 엎어놓을 말도안되는 교태를 부리기시작햇뜸. 그러자 우리아빠 진짜 견견견정색 빨면서하는 왈. 아빠 : 정말.....너.....피를깎는 노력없이는 대학 못가 임마.... ........ㅋㅋㅋㅋㅋㅋ? ??응? ㅋㅋㅋ아빠뭐라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ㅋㅋㅋ아버지??ㅋㅋ대디??ㅋㅋㅋ피를깎아염?ㅋㅋㅋ아아빠?ㅋㅋㅋㅋㅋㅋㅋ나한순간 정적.. 그런말이 잇었나 잠시 내머릿속의 국어대...아니 국어 소사전을 펼침.아무리찾아도 피를깎는다는말따윈 없엇음. 난 정말 조용히 아빠 심기 안건드리면서 말할라고 노력. 나 : 아빠.. 피 토하는노력아닌가..??? 아니..뼈를깎는노력인가..??아.... 아빠 : .....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쩔수없음. 이미 웃음이란건 나의 입안에서 봉기를일으켜 튀어나가버린 이후임정말 난 드라마나 영화에서만 타임스톱이란게 있는줄아랐음ㅋ정말 시간아멈춰라였음. 아빠 : .....ㅋ....ㅋㅋ... 차라리 그냥정색하지...웃음참으니까 더 비참해진 우리아빠엿음... 2. 어느날은 동생(여자 15)이 친구아빠가 낚시하시는분인데 무슨 미끼? 지렁이랑똑같이생긴거랑 새끼물고기같은거 고무로 만든거잇음. 그거 갖고와서 나 놀래켜서 나진짜 샤우팅창법 득음햇음진짜 피는 통하나봄. 우리자매둘다 눈빛이 요상해짐. 아빠가 때마침들어왓음.아빠 : 나왔음. (남성적으로 물을흡수함)나 : ㅋㅋㅋㅋ..아빠...아빠 : 왜.나 : 이거봐!!!!!!!!!!!!!!!!!!!꺄ㅏㅇ아아악!!! 어어ㅏㅓ아ㅣ강ㄱ!!!아앙구욱아!!! 울아빠 나 진짜 울아빠 그날로 진짜 무슨일 일어나는줄알았음..거짓말안하고진짜..뒤로넘어감..ㅋ....나랑 동생놀래서 헐. 하고 아빠 일으키고 아빠 멀쩡한거 알고는 다시 에베베거림 아빠 정말 ..진짜 얼굴새빨개진거보임??ㅋㅋ진짜 진심으로 살려고 딸을 밀침 세상에..진짜 그날로 우리아빠 절대 내 손 안잡음. 또뭐있을까봐. 걍그러타구염ㅋ 3. 이건좀짧음ㅋ 아빠랑 나랑 티비보구있엇는데 오케스트라악단이 연주를하구있었음그때여씀.어떤 닉쿤흡사한 훈남훈남개훈남께서 멋지게 지몸보다큰 콘트라베이스를 울리고있었음정말 기분좋게 난 눈으로 그를 주시했고 아빠는 귀로 뭐좀 듣는척하고 잇었음.그때 우리아빠가 엘레강스한 보이스..그 치즈먹고갓낸소리인듯한 그 소리로 하는말아빠 : 와~우. 첼로소리 진짜 부드럽지? 저게바로 감정이입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보세요?..ㅋ.ㅋㅋㅋㅋㅋ첼리스트 장한나가 첼로 일어서서 치는거밨음?ㅋㅋㅋㅋ나진짜 웃겨서. 나 : 저거 콘트라베이슨디 ㅋㅋㅋㅋㅋ 나 제대로 울아빠 짓밟았음..지금생각하면 좀미안함..ㅠㅠ사랑해아빠~근데 그담 우리아빠말이 좀더비참함. 아빠 : 아니그냥 첼로소리가 좋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잉?ㅋㅋㅋㅋㅋㅋㅋㅋㅋ울아빠 ㅋㅋㅋㅋ하..ㅋㅋㅋㅋㅋㅋ 4. 나 브라질:네덜란드 보고잇는디 광고가나오는데 그 투싼광고알음?그거 오빠나혼자여행가도되?이러면 남자가 머래더라 잘갓다와엿나? 아몰름 암튼그거보고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우리아빤 그때 폰으로 리듬스타 즐기면서 어깨춤 들썩거리고있어씀.거기 자막으로 "오빠 .나 혼자 여행갔다와도되?" 이거 내가 걍 생각없이 따라읽엇는데아빠가 난데없이 " 까불고있어" ?????????????????머가... 저거 읽은게 그러케 잘못????/이게먼가하고 생각하다가 말함 나 : ....??나저거 따라읽은건디 아빠 : .................아~......뚠뚠따~따! ㅋㅋㅋㅋㅋ민망하니까괜히 리듬스타 왕벌의비행 따라부름.ㅋㅋㅋ부르지도못하면서 ㅋㅋㅋ그게얼마나빠른데 ㅋㅋ목소리로따라불러짐?ㅋㅋㅋㅋㅋ음이탈하는게더비참함ㅋㅋㅋ 아원래더많은데 눈피곤하실까바 이만줄임..솔직히 이거도 길다고생각함 죄송함..재미없엇음 죄송함..제발 머라고만하지말길 나 여린여자라고 누차..아니 두번째로말함.이거말고도 진짜 주변에 섭섭섭섭섭이들 엄청많음. 이건 내가 톡되면 시리즈로대량올려드림 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생각만해도웃김.나만웃김??훙훙훙 즐거운 밤되시길. 3
(사진有) 시크에숨겨진 비참함.우리아빠
안녕하세요 충북청주사는 아직 풋풋한 나이의 여고생이에요ㅋㅋ
고삼이라 공부도안하고 눌러서 판이나쓴다고 욕하지마세요ㅠㅠ저이래뵈도 여린여자임..
요즘 음슴체 유행해서 저도좀 한번 찌꺼려 보겟슴
요즘 판보니까 아버지얘기 많이쓰고 막 시크하신 아버지얘기 마니쓰고 그래서 나 진짜 맨날웃음.
진짜 수업시간에 이거보고앉아있음...ㅋ고1,2여러분 이게 고3의실체임. 나만이럼?ㅋㅋㅋㅋㅋㅋ
우리아빤 뭔가 어눌하게 씨크함... 그래 ...완곡하게 돌려안말하고 걍말하겠음.. 걍시크한척함.
몇몇 에피소드있는디 걍 그런가부다 하고 봐주길바람.
길어서불만이시라면 쿨~하게 뒤로 버튼을 클릭!하시길..ㅠㅠ..ㅋ
1. 참고로 우리아빠 워낙에 뭔가 보수+개방의 양면성을지닌 아빠임.
그래서 나 피아노로대학가는데 컴잇으면 허구언날 피아노안치고컴할거라고 아주난리난리를펴서 컴도 버려버렸음.ㅋ정말이런기분 정말...형언할수없는 고통이 뒤따르는 행위임이게.ㅋ
어느날 아빠랑 차타고 어딜가고잇는데 ㅋㅋㅋㅋ아나벌써웃김ㅋㅋㅈㅅ먼저웃어서ㅋㅋㅋ
내가 차안에서 판보고 겁나 생사오가면서 웃고있는데 아빠왈 "또그놈의 핸드폰ㅡㅡ"
나: 아....좀봐줘 공부하느라 힘들어... (개드립 ㅈㅅ)
아빠 : 공부? 니가 공부해? 맨날 이렇게 폰이나 들여다보고있겟지
나 : ...ㅋㅋㅋ들켯네 ~~바죠바죠바죠~♥
난 정말 코스타스 카추라니스 (월드컵때 잔디까서 다시깔은 잔디남) 가 들으면 깔았던잔디다시 엎어놓을 말도안되는 교태를 부리기시작햇뜸. 그러자 우리아빠 진짜 견견견정색 빨면서하는 왈.
아빠 : 정말.....너.....피를깎는 노력없이는 대학 못가 임마....
........ㅋㅋㅋㅋㅋㅋ? ??응? ㅋㅋㅋ아빠뭐라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ㅋㅋㅋ아버지??ㅋㅋ대디??ㅋㅋㅋ피를깎아염?ㅋㅋㅋ아아빠?ㅋㅋㅋㅋㅋㅋㅋ
나한순간 정적.. 그런말이 잇었나 잠시 내머릿속의 국어대...아니 국어 소사전을 펼침.
아무리찾아도 피를깎는다는말따윈 없엇음. 난 정말 조용히 아빠 심기 안건드리면서 말할라고 노력.
나 : 아빠.. 피 토하는노력아닌가..??? 아니..뼈를깎는노력인가..??아....
아빠 : .....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쩔수없음. 이미 웃음이란건 나의 입안에서 봉기를일으켜 튀어나가버린 이후임
정말 난 드라마나 영화에서만 타임스톱이란게 있는줄아랐음ㅋ정말 시간아멈춰라였음.
아빠 : .....ㅋ....ㅋㅋ...
차라리 그냥정색하지...웃음참으니까 더 비참해진 우리아빠엿음...
2. 어느날은 동생(여자 15)이 친구아빠가 낚시하시는분인데 무슨 미끼? 지렁이랑똑같이생긴거랑 새끼물고기같은거 고무로 만든거잇음. 그거 갖고와서 나 놀래켜서 나진짜 샤우팅창법 득음햇음
진짜 피는 통하나봄. 우리자매둘다 눈빛이 요상해짐. 아빠가 때마침들어왓음.
아빠 : 나왔음. (남성적으로 물을흡수함)
나 : ㅋㅋㅋㅋ..아빠...
아빠 : 왜.
나 : 이거봐!!!!!!!!!!!!!!!!!!!꺄ㅏㅇ아아악!!! 어어ㅏㅓ아ㅣ강ㄱ!!!아앙구욱아!!!
울아빠 나 진짜 울아빠 그날로 진짜 무슨일 일어나는줄알았음..거짓말안하고진짜..
뒤로넘어감..ㅋ....나랑 동생놀래서 헐. 하고 아빠 일으키고 아빠 멀쩡한거 알고는 다시 에베베거림
아빠 정말 ..진짜 얼굴새빨개진거보임??ㅋㅋ진짜 진심으로 살려고 딸을 밀침 세상에..
진짜 그날로 우리아빠 절대 내 손 안잡음. 또뭐있을까봐. 걍그러타구염ㅋ
3. 이건좀짧음ㅋ 아빠랑 나랑 티비보구있엇는데 오케스트라악단이 연주를하구있었음
그때여씀.어떤 닉쿤흡사한 훈남훈남개훈남께서 멋지게 지몸보다큰 콘트라베이스를 울리고있었음
정말 기분좋게 난 눈으로 그를 주시했고 아빠는 귀로 뭐좀 듣는척하고 잇었음.
그때 우리아빠가 엘레강스한 보이스..그 치즈먹고갓낸소리인듯한 그 소리로 하는말
아빠 : 와~우. 첼로소리 진짜 부드럽지? 저게바로 감정이입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보세요?..ㅋ.ㅋㅋㅋㅋㅋ
첼리스트 장한나가 첼로 일어서서 치는거밨음?ㅋㅋㅋㅋ나진짜 웃겨서.
나 : 저거 콘트라베이슨디 ㅋㅋㅋㅋㅋ
나 제대로 울아빠 짓밟았음..지금생각하면 좀미안함..ㅠㅠ사랑해아빠~
근데 그담 우리아빠말이 좀더비참함.
아빠 : 아니그냥 첼로소리가 좋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잉?ㅋㅋㅋㅋㅋㅋㅋㅋㅋ울아빠 ㅋㅋㅋㅋ하..ㅋㅋㅋㅋㅋㅋ
4. 나 브라질:네덜란드 보고잇는디 광고가나오는데 그 투싼광고알음?그거 오빠나혼자여행가도되?
이러면 남자가 머래더라 잘갓다와엿나? 아몰름 암튼그거보고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
우리아빤 그때 폰으로 리듬스타 즐기면서 어깨춤 들썩거리고있어씀.
거기 자막으로 "오빠 .나 혼자 여행갔다와도되?" 이거 내가 걍 생각없이 따라읽엇는데
아빠가 난데없이
" 까불고있어"
?????????????????머가... 저거 읽은게 그러케 잘못????/이게먼가하고 생각하다가 말함
나 : ....??나저거 따라읽은건디
아빠 : .................아~......뚠뚠따~따!
ㅋㅋㅋㅋㅋ민망하니까괜히 리듬스타 왕벌의비행 따라부름.ㅋㅋㅋ부르지도못하면서 ㅋㅋㅋ
그게얼마나빠른데 ㅋㅋ목소리로따라불러짐?ㅋㅋㅋㅋㅋ음이탈하는게더비참함ㅋㅋㅋ
아원래더많은데 눈피곤하실까바 이만줄임..솔직히 이거도 길다고생각함 죄송함..
재미없엇음 죄송함..제발 머라고만하지말길 나 여린여자라고 누차..아니 두번째로말함.
이거말고도 진짜 주변에 섭섭섭섭섭이들 엄청많음. 이건 내가 톡되면 시리즈로
대량올려드림 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생각만해도웃김.나만웃김??
훙훙훙 즐거운 밤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