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방에서 볼일보다 당한 봉변

넘버투는집에서2010.07.03
조회329

 

 

 

안녕하세요

저는 톡을 즐겨보는 22살 남좌ㅏㅏ 입니다

매일 읽기만 하다가 처음 써보네요 ㅋㅋㅋ

얼마전에 생긴 황당(?)하고 재미있는일때문에 저도 쓰적여 봐요 ㅋㅋㅋ

 

자 그럼 본론 부터는 임음체(?)를 써보겠어요 ㅋㅋ

참고로 전 이민생활을 했던 교포라 한쿡말 초큼 약하니까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고 또 이거 때문에 악플,,,,,달지는 마세요 ㅠ

저도 너님들과 똑같은 한국인이고 월드컵때 빨강색 입고 응원하니까요!

(참고로 요번에 원정 16강때 울뻔!!ㅠㅜ 대한민국 태극전사들 짱인듯 ㅋㅋ)

 

자그럼 본론으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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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이천십년 유월 이십삼일쯤으로 추정됨

 

필자는 대학을 부산으로 다니기 때문에 아주 오랜만에 친한 형과 함께 놀기로한 날이였음

둘다 솔로기 때문에 약속 잡는게 그닥 어렵지는 않았음 ㅋㅋ;;;

신촌에서 만나기로 하고 나름(?) 간쥐나게 빼입고 나갔음

 

만나자마자 피씨방 크리를 달리고

배고파서 햄버거로 한끼때우고난 우리는

더이상 할것이 없었음,,,,

 

남정내 둘이 할수 있는게 한정되있다는 사실, 너님들도 아실꺼임 ㅠ

 

필자도 그렇고 그 형님도 그렇고 만나면 입에 골드모터 달고 토킹을 내뿜는 수다쟁이 남정내들임 ㅋ

 

그렇게 할짓없이 신촌거리를 쏼라쏼라하면서 활보하던중

필자는 플스방을 발견함!!!!

 

한국와서 한번 가본 플스방에 반해있던지라 필자는 형을 꼬드겨 플스방을 들감!

 

축구를 좋아하는 남자들이라면 한번씩은 해본 이기는 축구 2010 크리 달림 ㅋ

사실 필자가 한수위라 후진팀으로 함

 

필자와 친한 형은 근도로 소심하신 님이라

자기가 크게(예 5:0) 지면 재미없다고 안하는 소인배라서 일부러 실수도 해주고

그님 스페인,브라질 할때 나님은 한국으로 이기고 바르샤,맨유 할때 모나코,볼튼 등으로

태극전사 크리모드를 보여줌 ㅋㅋㅋ

필자는 너무 이기는축구 2010을 하고 싶었던 지라 비유 맞춰주면서 함

솔직히 너무 힘들었츰,,,ㅠㅠ

 

문제는 이제부터임

 

그형님은 철권을 아주 잘하고 좋아하시는 님이라 철권을 하겠다고 하실 찰나에

필자의 배가 필자에게 신호를 보냄

 

야임마 지금 큰놈 하나 나오니 빨랑 화장실로 ㄱㄱㅅ응가폭탄응가폭탄응가폭탄응가폭탄

 

필자는 형에게 혼자하고 있으라고 난 장실좀,,,이라는 말을 남기고 장실로 뛰어감

그런데 하필이면,,,,남여공용화장실임,,,

 

님들도 한번식은 본적이 있을꺼임

 

요번식으로 들어가자 마자 좌변기 하나에 옆에 소변기있는,,,(발그림 ㅈㅅ,,,(__) )

 

카운터에서 미리 받아논 두루마리 휴지를 들고(이거없으면 더큰 봉변당함)

담배하나를 물고 앉은 필자는 야무지게 게임을 하면서 볼일을 보기 시작함

 

자 여기부터는 혹시라도 밥을 먹고 있는 너님들은 잠시 쉬었다가 읽는걸 추천

나님은 분명히 경고했음 뭐라하지 마삼 다들 대충 무슨 내용인줄 예상을 할꺼라고 봄 짱

 

전에먹은 햄버거와 콜라때문인지 필자의 괄약근님 께서는 월드컵 관전 왔는지

부부젤라를 불어대기 시작함,,,^_^;;

 

난 무슨 밖에서 진짜 축구경기 하는줄,,,ㄷㄷ

여기서 더럽다고 하는 님들,,,,솔직히 인간이라면 다들 그런경험 있잖슴

왜나만 항문으로 부부젤라 부는넘 취급하삼?ㅋㅋ

 

뿌우우우우우우우우 뿌우우우우 뿌뿌우ㅜ우우우우우우우우웅우우우우

↑저 멜로디를 한 2.5번 반복했을쯤

문여는 소리가 들림

필자는 문여는 소리와 동시에 연주를 잠시 멈춤

이거슨 공공장소 부부젤라 연주 매너임. ㅋㅋ

 

그런데 그때 갑자기 한 여성의 목소리가 들림

 

"야 조** 너 그안에 있냐?"

.

.

.

.
읭??????

참고로 필자의 이름은 김머시기임

조씨 아님

이름도 틀림

 

난처한 상황,,,

필자는 시간이 많으면 멘사도 합격할만한 JQ의 소유자지만 순간적인 재치따윈 개나줘버린지라

멍 하게 앉어있었음,,,

 

3초정도의 정적후 그처자님께서 다시한번 말문을 염

 

 

너맞지?ㅋㅋㅋㅋ 미칀 돌+i쉑퀴 빨리나와 나 오줌마렼ㅋㅋㅋㅋ

 

여기서 부터는 진짜 말하기 애매해짐

난 그처자님의 친구분이 아님

난 그처자님께서 소변이 마려우시다는것도 암

 

레알 이거슨 난처한 상황,,,

 

그처자님 말문 여실때 마다 꽉 닫혀있던 나님의 항문이시지만

더 이상 못견디는것 같았음

 

필자도 인간임

 

너무 오래참았다는 듯이 다시한번

 

大한민국~ 짝짝짝짝짝

 

이아니라

 

부부젤라 연주를 시작함

 

그런데 그 처자님 필자의 연주가 맘에 안드셨는지

 

아 더러운 쉑퀴 응가도 지 얼굴처럼 싸요

아 더러운 쉑퀴 응가도 지 얼굴처럼 싸요

아 더러운 쉑퀴 응가도 지 얼굴처럼 싸요

아 더러운 쉑퀴 응가도 지 얼굴처럼 싸요

아 더러운 쉑퀴 응가도 지 얼굴처럼 싸요

.

.

.

.

 

아님아 그대가 내가 어떻게 생긴줄 암?ㅠㅠ

그닥 잘생긴건 아니지만 내 응가처럼 생기진 않았음

 

진짜 더이상 말안하면 내 얼굴이 서러워 할것 같아서 그때 용기를 내서 그처자님께 말함

 

"저기요,,, 저 그쪽 친구 아니거든요,,,,;;;;"

.

.

.

.........쾅.....

 

이소리와 함께 그 처자님 바람과함께사라짐

필자도 연주를 마치고 X팔려서 조금있다가 나감

 

다행이도 플스방에는 여자분은 한분도 안계심,,,

그리곤 필자의 형님과 함께 조용히 나옴

 

이게다임

 

재미있으셨음?

ㅋㅋㅋㅋ 필자는 이야기 끝맺임 잘못함

 

음,,,,

 

그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