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하루 일과를 살펴보자면 학교등교따위 개내줘버려하고 항상 지각을 공부보다 자주했고요 학교에 오자마자 1교시는 첫수업이라 잡니다. 2교시는 아직 잠덜깨서잡니다. 3교시는 아직 오전이니까 잡니다. 4교시는 밥먹기 전이니까잡니다. 5교시는 밥먹었으니깐 잡니다. 6교시는 마무리를 잘해야한다며 잡니다. 이렇게 잠을 공부보다 더한 저의친구 여차저차해서 고등학교를같이가고 같은반 짝궁까지 또 되버린저 .. 질립니다.. 고등학교생활과함께 그녀석의 잠시즌은 새로운마음으로 다시 잡니다... 그렇게 고1 반년동안 잠을잔 저의친구
어느날 갑자기
"친구야.. 난 꿈을찾아 어딜좀갔다오마 .. "
라며 휙하고 광주로 가서 현대무용공연을 보고 한눈에 저거다... 하는 그녀석의 어머니의 권유로 마음을 굳게먹고 광주예고로 전학을 갔습니다.
역시 한참을 같이 지냈던친구여서인지 곁에 없으니 허전하더군요 그렇게 멀리서도 저희의 끈끈한우정은 절대 끊어 지지않을만큼 철사줄처럼 단단해졌지요 그리고 어느세 저희가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그녀석은 세종대에 저는 한남대에 입학을 하게되었고 여차저차 한학기가 끝나고 저는 예상보다 빨리 고향에 내려오고 그녀석은 저보다 일주일 늦게 내려오게됐는데...
사건의 전말은 여기서부터 시작되죠...
잠을 사랑하는 제친구 서울에서 논산까지 오는데 2시간 30분이라는 시간이걸리기때문에 한숨자면 도착하겠지.. 하는생각에 기차에서 잠을자고만것이죠 ...
앞서말한듯이... 하루에 반을 잠으로 보내는 제친구.. 아니나다를까 기차안에서 하마터면 못내릴뻔한거 기차문을 강제로 열고 내렸다며 저한테 함박웃음 터트리면서 얘기하더군요..
저는 속으로 " 병X.... 아직도 잠사랑못고쳤구나..." 하면서
키득키득 얘기를 나누고 집에들어갔죠 그리고 그일이 있고 4일뒤 급한일로 다시 서울로 올라가게된친구 하루있다가 온다면서 짜증엄청내면서 다시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그다음날 저녁 7시 쯤 그친구에게서 전화가 오더군요... "XX야 지금 기차탔는데 저번처럼 딥슬립할까 걱정된다 9시30분에 나를 깨워주지않으련 ?" 하면서 저에게 부탁을 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걱정은되지만 .. "그래... 꺠워줄께 날 믿고 딥슬립하련..." 라고 대답하며 녀석을 재웠습니다.. 하지만 이때까지의 전적으로 봐서 손쉽게 일어나지않을꺼란 예상에 저는 한시간전부터 공략을하자 하는마음에 8시30분에 전화를 걸었죠 하지만 이게 왠일 너무도 손쉽게 한번에 통화에 받아버리는 제친구 .. 저는 놀란마음에
내친구는 잠사랑 -_-...
안녕하세요 .. 저는 20살된 대학생입니다..
잠을 너무 사랑하고 아끼는 저의친구를 소개할까합니다..
아.. 이글읽고 피로회복에 도움되는 운동이나 음식아시는분들은 리플로달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제발...
제친구는요 .. 제가 중1때부터 봐왔지만 하루에 반이상이 잠입니다..
중학교때 하루 일과를 살펴보자면 학교등교따위 개내줘버려하고 항상 지각을 공부보다 자주했고요 학교에 오자마자 1교시는 첫수업이라 잡니다. 2교시는 아직 잠덜깨서잡니다. 3교시는 아직 오전이니까 잡니다. 4교시는 밥먹기 전이니까잡니다. 5교시는 밥먹었으니깐 잡니다. 6교시는 마무리를 잘해야한다며 잡니다. 이렇게 잠을 공부보다 더한 저의친구 여차저차해서 고등학교를같이가고 같은반 짝궁까지 또 되버린저 .. 질립니다.. 고등학교생활과함께 그녀석의 잠시즌은 새로운마음으로 다시 잡니다... 그렇게 고1 반년동안 잠을잔 저의친구
어느날 갑자기
"친구야.. 난 꿈을찾아 어딜좀갔다오마 .. "
라며 휙하고 광주로 가서 현대무용공연을 보고 한눈에 저거다... 하는 그녀석의 어머니의 권유로 마음을 굳게먹고 광주예고로 전학을 갔습니다.
역시 한참을 같이 지냈던친구여서인지 곁에 없으니 허전하더군요 그렇게 멀리서도 저희의 끈끈한우정은 절대 끊어 지지않을만큼 철사줄처럼 단단해졌지요 그리고 어느세 저희가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그녀석은 세종대에 저는 한남대에 입학을 하게되었고 여차저차 한학기가 끝나고 저는 예상보다 빨리 고향에 내려오고 그녀석은 저보다 일주일 늦게 내려오게됐는데...
사건의 전말은 여기서부터 시작되죠...
잠을 사랑하는 제친구 서울에서 논산까지 오는데 2시간 30분이라는 시간이걸리기때문에 한숨자면 도착하겠지.. 하는생각에 기차에서 잠을자고만것이죠 ...
앞서말한듯이... 하루에 반을 잠으로 보내는 제친구.. 아니나다를까 기차안에서 하마터면 못내릴뻔한거 기차문을 강제로 열고 내렸다며 저한테 함박웃음 터트리면서 얘기하더군요..
저는 속으로 " 병X.... 아직도 잠사랑못고쳤구나..." 하면서
키득키득 얘기를 나누고 집에들어갔죠 그리고 그일이 있고 4일뒤 급한일로 다시 서울로 올라가게된친구 하루있다가 온다면서 짜증엄청내면서 다시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그다음날 저녁 7시 쯤 그친구에게서 전화가 오더군요...
"XX야 지금 기차탔는데 저번처럼 딥슬립할까 걱정된다 9시30분에 나를 깨워주지않으련 ?" 하면서 저에게 부탁을 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걱정은되지만 .. "그래... 꺠워줄께 날 믿고 딥슬립하련..." 라고 대답하며 녀석을 재웠습니다..
하지만 이때까지의 전적으로 봐서 손쉽게 일어나지않을꺼란 예상에 저는 한시간전부터 공략을하자 하는마음에 8시30분에 전화를 걸었죠 하지만 이게 왠일 너무도 손쉽게 한번에 통화에 받아버리는 제친구 .. 저는 놀란마음에
" 오.................................기적이다........................" 라며 놀라움을 감출수없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이대로라면 9시 30분에일어날수도 있는 희망이 보였죠 ...
하..지...만.....
저의 예상을 홈런으로 날려버린 저의친구 ... 9시 30분부터 10시 40분까지 대략 1시간10분동안 !! 1시간 10분!!!!!!!!!!!!!!!!!!!!!!!!!! 을 전화를해도 안받는저의친구 ... 11시 조금더넘어서 저에게 잠긴목소리로 ...
"ㅠㅠ.... 어떻게 씨X ㅠㅠㅠㅠ 깨워준다며 개XX야 ㅠㅠ... 뭐여이게 ㅠㅠㅠ..........." 하며 하소연하는 저의친구 ㅋㅋ...
결국 전주까지가서 새벽 3시에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 ...ㅋㅋㅋㅋ
오자마자 제친구는 저앞에서 굳게 다짐하더군요 ...ㅋㅋㅋㅋㅋ
"내가 두번다시 기차에서 자나봐 -_-..."
ㅋㅋㅋㅋㅋㅋ
제친구가 서울올라가서 내일 내려옵니다 내일은 부산을 찍을까 걱정입니다 ..ㅋㅋㅋㅋ 내일은 정확히 내릴수있게 도와주세요 ..
PS 혹시 .. 기차안에서 20대 몸좋고 훈남인녀석이 딥슬립하고있다면 좀깨워주십쇼 ... 그친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이글이 톡이된다면 잠사랑 훈남 저의 친구를 공개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