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네이트 판을 즐겨보는 여자사람임 다들그길래 음임체를써주겠음 잘부탁함 나에게는 두명의 오빠와 한명의 남동생같은남동생이있음나혼자 여자임 ㅇㅇ 남자들사이에서 엄청나게 악질적인 개구장이로 자랐음어느날 남동생이랑 둘이 집에있었음 어릴때라서 침대밑에 기어들어가면 그곳이 우리의 아지트였음침대밑에 바둑알 던져넣어놓고 남동생한테 꺼내오라고 시켰음그리고 남동생이 끝까지 들어갔을때 침대위에 이불이란이불 다 끄집어내려서 나오는 구멍 다막아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동생 갖혀서 울면서 꺼내달라고 난리침 내가 "누나님 내아이스크림을 삼일동안 줄게요 "해보라그러니까죽어도 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중에 큰오빠들와서 이불막아놓은거보고 뭐냐그래서동생이라그러니까 개놀라면서 꺼내줌 남동생나오니까 먼지투성이 신데렐라맨이 되어있었음 ㅋㅋㅋ 한번은 지금은 북박이장이지만 장농바꾸기전에는 여닫이 문이었음밖에서 안에서 왠만해서열수없었음 남동생이 아끼던 경찰차 넣어놓음남동생이 꺼낼려고 장농쪽에 손뻗었을때 밀어넣어버림 그리고 문닫음 ㅋㅋㅋ 남동생 울고불고 난리치면서 발로 막문차고 난리였음 난또 그거 못열게할려고 그앞에 의자가져다놓았음 그러다 조용해지길래 자나보다하고 밖에서 놀다옴 돌아오니까 남동생 다리에 깁스하고 울고있었음 하도발로 문차다가 잘못차서 인대늘어났음 ㅋㅋㅋㅋ그날 처음으로 아빠한테 싸대기를 맞음 ㅋㅋㅋㅋㅋㅋ 어릴때 포캣몬스티커가 정말 유행했었음 작년초에서 말쯤의 케로로스티커 유행은 개미 똥꼬만큼도 따라올수없을만큼 유행함빵을사먹으면 포캣몬스티커가 있었음 그런데 우리동네에서는피카츄나 파이리같은 메인포캣몬만 인기있었음 그런데 내가젤리처럼생긴 멍청한 포캣몬을 뽑았던거임 ㅋㅋ 그래서 동생 포켓몬스티커 통에서 바꿔감 그게 계속반복됨 동생이 눈치챔 ㅋㅋㅋ그래서 동생한테 피카츄랑 파이리가 진화하다진화하다보면늙어서 죽는데 그래서 젤리형태로 변한다고 거짓말함 ㅋㅋㅋ동생이 엄마한테 뛰어가서 막 내 포켓몬스티커늙어서 죽는다고울고불고 난리침 엄마가 날빤히 보더니 내 포켓몬통에서원래 가지고있던 주연포캣몬까지 다털어서 동생줌억울해서 자살하기로 결심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복절이엇음 우리 면에서는 광복절날축구를함 응원하다가 옆에있는 친구가 내얼굴을 쳣음 옛날에는 한대치면 한대돌려주는고대유교방식이 존제했었음 (고대유교방식ㅋㅋㅋ) 내가 다시한대쳤음 그런데 친구가 울려고 함 ㅋㅋ 내옆에 내동생있었음뒤로 슬쩍빠져서 음료수마시는척함 ㅋㅋㅋ 내친구 울었음내동생이 혼났음 기분이 좋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일기장을 펼쳐보았음 초등학교 유치원때 그림일기임보자마자 폭소했음 나랑큰오빠는 6살차이가남 내가 6살에서 7살쯤넘어갈때 오빠는 고래를 잡는시기였음 일기장에 눈물흘리는 오빠가 그려져있고 내가웃고있었음"내일 오빠야가 포경수술을 하러간다 고 했따 . 오빠야가 이상한표정으로 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다음날 일기를 봤음 또 오빠가 눈물흘리고 내가 웃고있는그림있었음글에는 "오늘오빠야가 포경수술을했다. 오빠야가 이상한표정으로잤다내가모르고 오빠야 고추를 밟았다 오빠야가 울었다 미안했다그치만 즐거운 하루였다 다음에 또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그일이 2년뒤 작은오빠에게서도 반복된걸로 기억함 남동생이랑 같이 대장금을 보고있었음 장금이가 환자 맥을 짚고침을놨음 신기해서 나도 해보고싶었음 동생 손목에 손대보다가침맞아야된다그러고 엄마방에서 반지고리 가져옴 동생손가락에바늘로 찔렀음알다싶이 바늘이 굵어서 잘안들어갔음 그래서대충 찌르고 123 하고 때줬음 동생손에서 피가났음 엄마한테 혼날까바 동생손 이불안에 넣어놓고있으면 안아프다고 거짓말함동생이 잠들어서 밤까지 안들킴 그런데 엄마가 동생 동생방에옴겨놓을려고 이불들췄을때 피묻어있어서 들통남파리체로 처음맞아봄 유치원에서 놀이선생님이 이불로 할수있는놀이를 알려주심이불속에 눕고 김밥처럼 마는거였음 김밥이라면서 안마하듯손으로 통통통치고 노는거였음 동생 이불에 말아놓았음그런데 동생이 계속움직여서 김밥이 풀렸음 그래서 청테이프로 두세번 감았음 그런데 김밥처럼만들고싶어서아빠 검정테이프로 마구감음 그러다 실증나서 밖에가서놀다옴 동생이 울고있었음 ㅋㅋㅋㅋ 옛날에 한창 어린이 요리프로가 유행할때였음 엄마와 쿠키만들기가나왔음 하고싶었음 그래서 밀가루 꺼내서 그냥 계란이랑 우유랑반죽함 (쿠키는그렇게 만드는게 아님) 그래서 그냥 전자랜지에넣고 돌림 전자랜지에서 연기가남 그래서 꺼내서 먹어봤는데맛이 병맛이었음 엄마한테 들키면 혼날까봐 동생가방에그릇체로 넣어놨음 다음날 동생 학교에서 그거 꺼냈다가왕따될뻔함 동생이 울면서 집에왔음 기뻤음ㅋㅋㅋㅋㅋㅋ동생의 고통은나의 기쁨이었음 내가 어릴때 오빠가 RCY를했었음 나는 RCY노랑색유니폼이정말 부러웠음 그래서 신문지반접어서 머리부분만 뚫어놓고노랑색으로 칠했음 알다싶이 신문지에 물감칠해봐야 색이거의 안변함 그래서 짜증이났음 동생 유치원복이 노랑색이었음동생 옷 긴팔이었는데 RCY조끼처럼 팔을 잘랐음그리고뒤에 RCY라고 쓰고 빨간매직으로 십자가 그려놓음엄마한테 뒤지게 맞았음 한동안 동생이 유치원에분홍색 원복을 입고다님(분홍색은 여자꺼임 내가 유치원때입었던거입고다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엔 나도 엉댕이가 조그만했음 그래서 변기위에 유아용커버?같은걸 깔고 쉬야응아를했음 그런데 오빠들이 그냥 시크하게 엉댕이를 대고 응아를 하는게 너무부러웠음그래서 나도 그냥 응아를 해보기로 결심하고 끝에 엉덩이를살짝걸치고 볼일을 봤음 그런데 응아뒷처리를 하려고 휴지를뒤로 뻗었을때 손이랑 엉댕이랑 같이 변기에 빠져버린거임몸이 거의절반쯤 변기에 끼임 똥통에 빠져서 허우적대고있었음막 소리지르니까 큰오빠가왔음 큰오빠가 빼다가뺴다가안대서엄마를불러옴 엄마가와서 식용유를 들이 부음 그래도빠지지않았음결국 119에 전화해서 톱같은걸로 변기를 잘라냄 나로인해 변기가 비대로 바뀌는 기적을 체험함 그리고 어머니께선 잘린변기를 이용해 내의자를 만들어주심 ㅋㅋㅋㅋㅋㅋ 아빠와 있었던일임 아빠랑 같이 차를타고 아빠 친구집에 갔음그런데 아빠가 금방나온다고 나를 차에두고 잠깐 친구집에들어감나는 아빠가 없는김에 운전이 해보고싶어짐 ㅋㅋㅋㅋ차는 뭔가 브레이크를 안잡으면 키를 돌리면 앞으로 펑하고나감그런데 그땐 그걸몰랐던거임 차키를 휙돌렸음차가 슝하고 앞으로가더니 아빠친구집을 들이박음 ㅋㅋㅋㅋ아빠친구집이 조금 께지고 옛날벽돌집에 밑에보면 창고같이창문을 뚫어놓음 그게 다께짐 아빠가 왔음 그날우리가족은 나로인해 겔로포가 그랜저로 바뀌는 기적을체험함 초딩때이야기임 어느날 컴퓨터를하다가 인터넷에서모니터로 만든 어항을 보게됨 만드는법을 유심히보고 컴퓨터를 껐음 그리고 멀쩡한모니터를 분해하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물을 들이부움 그리고 도랑에서 주워온 올챙이를 몇마리 넣었음물은 질질세고 올챙이들이 뒤 브라운관에서 허우적 대고있었음안되서 짜증나서 밖에서 놀다옴 그날우리가족은 커다란 컴퓨터가 데스크탑이 되는기적을 체험함작은오빠가 이게 모두 나의 새것욕구계략이라는 음모론을 발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외계인이되었음 ㅋㅋ 어느날 동생과 집에서 티비를 보고있었음 그런데 톰과제리에서 바닥에 물을 잔득 부어놓고 냉장고를 열어놓으니까얼음이 얼어서스케이트 타는 장면이 나옴 나도 해보고싶어서 동생한테 화장실이랑 부엌이랑물나오는곳은 다 틀어놓으라고 시켜놓고 냉장고냉동실문을 열어놓음 그리고 얼때까지 기다리기 심심해서 밖에서 놀다옴 그런데 융통성없는어린동생이 물을 안잠군검 계속틀어짐어머니께서 물바다가 된 방을 보시고이제 너니 까 그러려니 하심그리고 편안한삶이 흘러갔음 수도세가나옴 나는 그날 두번째로 따귀를 맞았음 ㅋㅋㅋ 난 말썽쟁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엄마생신임 ㅋㅋ 미역국 끓여드리곳 생일상차려드렸음그런데 부엌에 똥통이 되어있엇음 오늘의 교훈 - 효도는 현금으로만하자 , ㅋㅋㅋㅋ 아직도 작은오빠는 내가 외계인일꺼라고 생각함 ㅋㅋ
짱구급말썽쟁이 나의 어린시절
나는 네이트 판을 즐겨보는 여자사람임
다들그길래 음임체를써주겠음 잘부탁함
나에게는 두명의 오빠와 한명의 남동생같은남동생이있음
나혼자 여자임 ㅇㅇ
남자들사이에서 엄청나게 악질적인 개구장이로 자랐음
어느날 남동생이랑 둘이 집에있었음
어릴때라서 침대밑에 기어들어가면 그곳이 우리의 아지트였음
침대밑에 바둑알 던져넣어놓고 남동생한테 꺼내오라고 시켰음
그리고 남동생이 끝까지 들어갔을때 침대위에 이불이란이불 다 끄집어내려서 나오는 구멍 다막아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동생 갖혀서 울면서 꺼내달라고 난리침
내가 "누나님 내아이스크림을 삼일동안 줄게요 "해보라그러니까
죽어도 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큰오빠들와서 이불막아놓은거보고 뭐냐그래서
동생이라그러니까 개놀라면서 꺼내줌 남동생나오니까
먼지투성이 신데렐라맨이 되어있었음 ㅋㅋㅋ
한번은 지금은 북박이장이지만 장농바꾸기전에는 여닫이 문이었음
밖에서 안에서 왠만해서
열수없었음 남동생이 아끼던 경찰차 넣어놓음
남동생이 꺼낼려고 장농쪽에 손뻗었을때 밀어넣어버림
그리고 문닫음 ㅋㅋㅋ 남동생 울고불고 난리치면서 발로
막문차고 난리였음 난또 그거 못열게할려고 그앞에 의자가져다
놓았음 그러다 조용해지길래 자나보다하고 밖에서 놀다옴
돌아오니까 남동생 다리에 깁스하고 울고있었음
하도발로 문차다가 잘못차서 인대늘어났음 ㅋㅋㅋㅋ
그날 처음으로 아빠한테 싸대기를 맞음 ㅋㅋㅋㅋㅋㅋ
어릴때 포캣몬스티커가 정말 유행했었음 작년초에서 말쯤의
케로로스티커 유행은 개미 똥꼬만큼도 따라올수없을만큼 유행함
빵을사먹으면 포캣몬스티커가 있었음 그런데 우리동네에서는
피카츄나 파이리같은 메인포캣몬만 인기있었음 그런데 내가
젤리처럼생긴 멍청한 포캣몬을 뽑았던거임 ㅋㅋ 그래서 동생 포켓몬스티커 통에서 바꿔감 그게 계속반복됨 동생이 눈치챔 ㅋㅋㅋ
그래서 동생한테 피카츄랑 파이리가 진화하다진화하다보면
늙어서 죽는데 그래서 젤리형태로 변한다고 거짓말함 ㅋㅋㅋ
동생이 엄마한테 뛰어가서 막 내 포켓몬스티커늙어서 죽는다고
울고불고 난리침 엄마가 날빤히 보더니 내 포켓몬통에서
원래 가지고있던 주연포캣몬까지 다털어서 동생줌
억울해서 자살하기로 결심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복절이엇음 우리 면에서는 광복절날축구를함 응원하다가
옆에있는 친구가 내얼굴을 쳣음 옛날에는 한대치면 한대돌려주는
고대유교방식이 존제했었음 (고대유교방식ㅋㅋㅋ) 내가 다시한대쳤음 그런데 친구가 울려고 함 ㅋㅋ 내옆에 내동생있었음
뒤로 슬쩍빠져서 음료수마시는척함 ㅋㅋㅋ 내친구 울었음
내동생이 혼났음 기분이 좋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일기장을 펼쳐보았음 초등학교 유치원때 그림일기임
보자마자 폭소했음 나랑큰오빠는 6살차이가남 내가 6살에서 7
살쯤넘어갈때 오빠는 고래를 잡는시기였음
일기장에 눈물흘리는 오빠가 그려져있고 내가웃고있었음
"내일 오빠야가 포경수술을 하러간다 고 했따 . 오빠야가 이상한
표정으로 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다음날 일기를 봤음
또 오빠가 눈물흘리고 내가 웃고있는그림있었음
글에는
"오늘오빠야가 포경수술을했다. 오빠야가 이상한표정으로잤다
내가모르고 오빠야 고추를 밟았다 오빠야가 울었다 미안했다
그치만 즐거운 하루였다 다음에 또해야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그일이 2년뒤 작은오빠에게서도
반복된걸로 기억함
남동생이랑 같이 대장금을 보고있었음 장금이가 환자 맥을 짚고
침을놨음 신기해서 나도 해보고싶었음 동생 손목에 손대보다가
침맞아야된다그러고 엄마방에서 반지고리 가져옴 동생손가락에
바늘로 찔렀음알다싶이 바늘이 굵어서 잘안들어갔음 그래서
대충 찌르고 123 하고 때줬음 동생손에서 피가났음 엄마한테
혼날까바 동생손 이불안에 넣어놓고있으면 안아프다고 거짓말함
동생이 잠들어서 밤까지 안들킴 그런데 엄마가 동생 동생방에
옴겨놓을려고 이불들췄을때 피묻어있어서 들통남
파리체로 처음맞아봄
유치원에서 놀이선생님이 이불로 할수있는놀이를 알려주심
이불속에 눕고 김밥처럼 마는거였음 김밥이라면서 안마하듯
손으로 통통통치고 노는거였음 동생 이불에 말아놓았음
그런데 동생이 계속움직여서 김밥이 풀렸음 그래서
청테이프로 두세번 감았음 그런데 김밥처럼만들고싶어서
아빠 검정테이프로 마구감음 그러다 실증나서
밖에가서놀다옴 동생이 울고있었음 ㅋㅋㅋㅋ
옛날에 한창 어린이 요리프로가 유행할때였음 엄마와 쿠키만들기
가나왔음 하고싶었음 그래서 밀가루 꺼내서 그냥 계란이랑 우유랑
반죽함 (쿠키는그렇게 만드는게 아님) 그래서 그냥 전자랜지에
넣고 돌림 전자랜지에서 연기가남 그래서 꺼내서 먹어봤는데
맛이 병맛이었음 엄마한테 들키면 혼날까봐 동생가방에
그릇체로 넣어놨음 다음날 동생 학교에서 그거 꺼냈다가
왕따될뻔함 동생이 울면서 집에왔음 기뻤음ㅋㅋㅋㅋㅋㅋ
동생의 고통은나의 기쁨이었음
내가 어릴때 오빠가 RCY를했었음 나는 RCY노랑색유니폼이
정말 부러웠음 그래서 신문지반접어서 머리부분만 뚫어놓고
노랑색으로 칠했음 알다싶이 신문지에 물감칠해봐야 색이
거의 안변함 그래서 짜증이났음 동생 유치원복이 노랑색이었음
동생 옷 긴팔이었는데 RCY조끼처럼 팔을 잘랐음그리고
뒤에 RCY라고 쓰고 빨간매직으로 십자가 그려놓음
엄마한테 뒤지게 맞았음 한동안 동생이 유치원에
분홍색 원복을 입고다님(분홍색은 여자꺼임 내가 유치원때입었던거입고다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엔 나도 엉댕이가 조그만했음 그래서 변기위에 유아용
커버?같은걸 깔고 쉬야응아를했음 그런데 오빠들이
그냥 시크하게 엉댕이를 대고 응아를 하는게 너무부러웠음
그래서 나도 그냥 응아를 해보기로 결심하고 끝에 엉덩이를
살짝걸치고 볼일을 봤음 그런데 응아뒷처리를 하려고 휴지를
뒤로 뻗었을때 손이랑 엉댕이랑 같이 변기에 빠져버린거임
몸이 거의절반쯤 변기에 끼임 똥통에 빠져서 허우적대고있었음
막 소리지르니까 큰오빠가왔음 큰오빠가 빼다가뺴다가안대서
엄마를불러옴 엄마가와서 식용유를 들이 부음 그래도빠지지않았음
결국 119에 전화해서 톱같은걸로 변기를 잘라냄
나로인해 변기가 비대로 바뀌는 기적을 체험함 그리고
어머니께선 잘린변기를 이용해 내의자를 만들어주심 ㅋㅋㅋㅋㅋㅋ
아빠와 있었던일임 아빠랑 같이 차를타고 아빠 친구집에 갔음
그런데 아빠가 금방나온다고 나를 차에두고 잠깐 친구집에들어감
나는 아빠가 없는김에 운전이 해보고싶어짐 ㅋㅋㅋㅋ
차는 뭔가 브레이크를 안잡으면 키를 돌리면 앞으로 펑하고나감
그런데 그땐 그걸몰랐던거임 차키를 휙돌렸음
차가 슝하고 앞으로가더니 아빠친구집을 들이박음 ㅋㅋㅋㅋ
아빠친구집이 조금 께지고 옛날벽돌집에 밑에보면 창고같이
창문을 뚫어놓음 그게 다께짐 아빠가 왔음
그날우리가족은 나로인해 겔로포가 그랜저로 바뀌는 기적을체험함
초딩때이야기임 어느날 컴퓨터를하다가 인터넷에서
모니터로 만든 어항을 보게됨 만드는법을 유심히보고 컴퓨터를
껐음 그리고 멀쩡한모니터를 분해하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
물을 들이부움 그리고 도랑에서 주워온 올챙이를 몇마리 넣었음
물은 질질세고 올챙이들이 뒤 브라운관에서 허우적 대고있었음
안되서 짜증나서 밖에서 놀다옴
그날우리가족은 커다란 컴퓨터가 데스크탑이 되는기적을 체험함
작은오빠가 이게 모두 나의 새것욕구계략이라는 음모론을 발표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외계인이되었음 ㅋㅋ
어느날 동생과 집에서 티비를 보고있었음 그런데 톰과제리에서
바닥에 물을 잔득 부어놓고 냉장고를 열어놓으니까얼음이 얼어서
스케이트 타는 장면이 나옴 나도 해보고싶어서 동생한테 화장실이랑 부엌이랑
물나오는곳은 다 틀어놓으라고 시켜놓고 냉장고냉동실문을 열어놓음
그리고 얼때까지 기다리기 심심해서 밖에서 놀다옴
그런데 융통성없는어린동생이 물을 안잠군검 계속틀어짐
어머니께서 물바다가 된 방을 보시고이제 너니 까 그러려니 하심
그리고 편안한삶이 흘러갔음 수도세가나옴 나는 그날 두번째로 따귀를 맞았음 ㅋㅋㅋ
난 말썽쟁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엄마생신임 ㅋㅋ 미역국 끓여드리곳 생일상차려드렸음
그런데 부엌에 똥통이 되어있엇음
오늘의 교훈 - 효도는 현금으로만하자 , ㅋㅋㅋㅋ
아직도 작은오빠는 내가 외계인일꺼라고 생각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