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저는이제 막시험첫날이 지나 밤을 새고있는중딩女입니다 밤을 샐때마다 자꾸 떠올라서 판을 보고 있는데괜히 올리고 싶은 충동이드네여ㅋㅋ 저도 다른 분들처럼편하게 음체로 쓰겠습니다---------------------------------------------오늘 첫날시험이었으니까 한 4일전일이었음..원래가 밤을새며 공부를 하는걸 즐겨서그 전에도 친구랑 5시까지 먼저 자는 사람이 지는 걸로해서내기로 매일매일 한 5시까지 공부를하곤 했는데그날은 친구도 나도 피로가 누적되서 2시 반이었나,그때까지만 하고 같이 내기를 무효시키고 자려고누웠음..아, 참고로 나는 여태껏 한번도 가위를눌려본적이 없음..근데 그날 딱 걸림거임 자리에 누운지 오분도 안되서 뭐가 띵한게아무생각도 할 수 없었음 눈도띵하고 머릿속이 까매지는거임 ㅠㅠ나는 아무렇지않게 아 내가 많이 졸린가 보다 하고눈을 감았는데 몸상태가 말로 형용할수 없었음 눈앞도 흐릿해서 진짜 눈에 눈물고인 그런 시야였음그제야 상황파악하고 몸을 움직이려는데 역시나 이게안움직이는거임 그래서 빨리 딴생각해보려고좋아하는 연예인이나 노는 생각하는데 막 뭔진몰라도그걸밀어내고 다시 멍해졌음당빠 당황해서 깨려고 온갖 발광아닌 발광을 부렸음..중풍환자마냥 경련일으키고 그걸 한 3번시도해서깼는데 너무 기뻤음 ㅠㅠ 근데막 깼는데도 내몸이 아닌것같았음 그때도 걍 가위눌려서 피곤해서이런가보다 ..하고 또 누웟는데 아까같은 상황을 피드백마냥삼십분정도 반복했음 ㅋㅋ근데 그땐정말 너무 졸려서그러려니하고 다 받아줬음 지금생각해도 귀신입장에선갖고놀기 참 재밌었을거임 ㅠㅠ 이게 끝이아님 본론으로 들어가자면나는 원래 여름에도 상체에다 온이불을 끌어모아놓고입까지 가득 안고 자서 누워있는 상태에선 밑이 이불에가려절대 안보임 .하지만 본능적으로 난 천장을 절대 보지않았음짜증나서 눈을떴다가 감았다가 하는데 끌어안고있는이불 너머로 사람머리가 보이는거임 딱 눈썹(앞머리부분)까지만.. 난 덤덤하게 아.. 사람머리구나하고 눈을 감고 다시 떴는데 갑자기 이불이들썩이는거임 !!ㅠㅠ(이불재질이약간 삼베?같은거여서 만지면 사박사바ㅏㄱ?막파삭거리는 소리남)진짜무슨 개한마리가 뛰어댕기는거 같았음 막 개들 뛰어댕길때 '헥헥'소리나는데 그런 숨가쁜숨소리들리고..누가 침대위뛰어다님 위아래로 흔들리는 것처럼그랬음 내몸도 같이..원래 개한마리키우는데 순간적으로 내가 걔를침대에올려놓은적이 없는데 라는 생각까지 미쳤음근데 좀 많이 컸음 이불때문에 눈에 보이진 않았는데네발도 뛰어다니는거 다 느껴지고 몸밟고 지나가는것도느꼈음 정리하자면, 정신없이 이불 흔들리고 그거때매 파삭파삭소리장난아니고 헥헥거리는소리에 누가 나 밟고가는데 아프진않고참거슬렸음 냄새까지났음5D였겠음 쨌든 귀에선윙윙거리고 정신없이 빨리깨고싶어서발가락손가락움직이면 깬다고 하는말을 본적이있어서마구 움직였는데 지금생각해보면 그게 내발꾸락이내발꾸락이아니었음 절대 안깨서 고개를 돌렸는ㄴ데(오른쪽으로 고개가 가있었다치면 왼쪽으로돌렸음)무슨 스프링마냥 빠른속도로 다시 원위치하는거임목부러지는줄 알았음 ..불굴의 의지로 죽자ㄱ살자 경기일으키고 그 난리치고 굳어가지고 주저없이 엄마방 갔음 ㅋㅋㅋ 또 걸릴거같아서아싸리 엄마등만 보고 딴생각하면서 잤음 ㅠㅠ그때가 3시반이었음 1시간동안 그 난리브루스를 춘거임 ㅋㅋ그 귀신 여자면 나갖고 놀지말고 걍 차끓여줄테니와서 같이 수다나 떨자고 남자면뭐.. ㅋㅋ 황송한거임
처음 겪어본 가위ㅋㅋ
하 저는이제 막시험첫날이 지나 밤을 새고있는
중딩女입니다
밤을 샐때마다 자꾸 떠올라서 판을 보고 있는데
괜히 올리고 싶은 충동이드네여ㅋㅋ 저도 다른 분들처럼
편하게 음체로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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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날시험이었으니까 한 4일전일이었음..
원래가 밤을새며 공부를 하는걸 즐겨서
그 전에도 친구랑 5시까지 먼저 자는 사람이 지는 걸로해서
내기로 매일매일 한 5시까지 공부를하곤 했는데
그날은 친구도 나도 피로가 누적되서 2시 반이었나,
그때까지만 하고 같이 내기를 무효시키고 자려고
누웠음..
아, 참고로 나는 여태껏 한번도 가위를눌려본적이 없음..
근데 그날 딱 걸림거임
자리에 누운지 오분도 안되서 뭐가 띵한게
아무생각도 할 수 없었음 눈도띵하고 머릿속이 까매지는거임 ㅠㅠ
나는 아무렇지않게 아 내가 많이 졸린가 보다 하고
눈을 감았는데 몸상태가 말로 형용할수 없었음
눈앞도 흐릿해서 진짜 눈에 눈물고인 그런 시야였음
그제야 상황파악하고 몸을 움직이려는데 역시나 이게
안움직이는거임 그래서 빨리 딴생각해보려고
좋아하는 연예인이나 노는 생각하는데 막 뭔진몰라도
그걸밀어내고 다시 멍해졌음
당빠 당황해서 깨려고 온갖 발광아닌 발광을 부렸음..
중풍환자마냥 경련일으키고 그걸 한 3번시도해서
깼는데 너무 기뻤음 ㅠㅠ 근데막 깼는데도 내몸이 아닌것
같았음 그때도 걍 가위눌려서 피곤해서이런가보다 ..
하고 또 누웟는데 아까같은 상황을 피드백마냥
삼십분정도 반복했음 ㅋㅋ근데 그땐정말 너무 졸려서
그러려니하고 다 받아줬음 지금생각해도 귀신입장에선
갖고놀기 참 재밌었을거임 ㅠㅠ
이게 끝이아님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나는 원래 여름에도 상체에다 온이불을 끌어모아놓고
입까지 가득 안고 자서 누워있는 상태에선 밑이 이불에가려
절대 안보임 .
하지만 본능적으로 난 천장을 절대 보지않았음
짜증나서 눈을떴다가 감았다가 하는데 끌어안고있는
이불 너머로 사람머리가 보이는거임
딱 눈썹(앞머리부분)까지만.. 난 덤덤하게 아.. 사람머리구나
하고 눈을 감고 다시 떴는데 갑자기 이불이
들썩이는거임 !!ㅠㅠ
(이불재질이약간 삼베?같은거여서 만지면 사박사바ㅏㄱ?
막파삭거리는 소리남)
진짜무슨 개한마리가 뛰어댕기는거 같았음
막 개들 뛰어댕길때 '헥헥'소리나는데 그런 숨가쁜숨소리
들리고..
누가 침대위뛰어다님 위아래로 흔들리는 것처럼
그랬음 내몸도 같이..
원래 개한마리키우는데 순간적으로 내가 걔를
침대에올려놓은적이 없는데 라는 생각까지 미쳤음
근데 좀 많이 컸음 이불때문에 눈에 보이진 않았는데
네발도 뛰어다니는거 다 느껴지고 몸밟고 지나가는것도
느꼈음
정리하자면, 정신없이 이불 흔들리고 그거때매 파삭파삭소리
장난아니고 헥헥거리는소리에 누가 나 밟고가는데 아프진않고
참거슬렸음 냄새까지났음5D였겠음
쨌든 귀에선윙윙거리고 정신없이 빨리깨고싶어서
발가락손가락움직이면 깬다고 하는말을 본적이있어서
마구 움직였는데 지금생각해보면 그게 내발꾸락이내발꾸락이
아니었음 절대 안깨서 고개를 돌렸는ㄴ데
(오른쪽으로 고개가 가있었다치면 왼쪽으로돌렸음)
무슨 스프링마냥 빠른속도로 다시 원위치하는거임
목부러지는줄 알았음 ..
불굴의 의지로 죽자ㄱ살자 경기일으키고 그 난리치고
굳어가지고 주저없이 엄마방 갔음 ㅋㅋㅋ 또 걸릴거같아서
아싸리 엄마등만 보고 딴생각하면서 잤음 ㅠㅠ
그때가 3시반이었음 1시간동안 그 난리브루스를 춘거임 ㅋㅋ
그 귀신 여자면 나갖고 놀지말고 걍 차끓여줄테니
와서 같이 수다나 떨자고 남자면뭐.. ㅋㅋ 황송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