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 안내서 - 2화. 기본이 돼있어요 (기본 기능)

. 2010.07.04
조회1,880

 

 

갤럭시S 안내서 - 2화. 기본이 돼있어요 (기본 기능)

 

 

 

갤럭시S 안내서 - 2화. 기본이 돼있어요 (기본 기능)

  

 

지난 시간에는 녀석의 겉모습만 간단히 훑어봤다면,

이번 시간에는 녀석의 기본 소양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어요.

 

화면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고, 어떤 기능들을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는지 알아보겠어요.

스마트폰도 기본이 잘 돼있어야 됨됨이를 판단할 수 있어요.

 

우선 준비된 영상을 보여드리겠어요.

 

 

 

 

 

 

 

 

갤럭시S 안내서 - 2화. 기본이 돼있어요 (기본 기능) 

 

이것은 휴대폰이 본격적으로 구동되기 전 잠금 화면이에요.

흔히 보던 안드로이드폰과는 사뭇 다른 광경이에요.

보통 오른쪽으로 당기는 방식이었는데 이 녀석은

밑도 끝도 없이 화면을 '움직이래요'.

 

하지만 걱정할 필요 없어요. 말 그대로 화면을 그냥

아무 방향으로나 밀어버리면 그만이에요.

특별한 방향에 구애받지 않기 때문에

더 간편하게 잠금을 풀 수 있게 되었어요.

 

물론, 이런 식의 잠금이 허술하게 느껴진다면

잠금 패턴 설정을 통해 더 확실히 보안할 수 있어요.

 

 

 

갤럭시S 안내서 - 2화. 기본이 돼있어요 (기본 기능) 

 

잠금 패턴 설정은 4개 이상의 다른 점을 연결하는, 갤럭시A 때와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이에요.

자신만의 패턴을 설정해 놓으면 타인의 섣부른 접근을 막는 좋은 수단이 돼요.

다만 자칫 본인이 자기가 설정한 패턴을 까 먹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해요.

 

 

갤럭시S 안내서 - 2화. 기본이 돼있어요 (기본 기능)

 

이것이 바로 홈 화면. 컴퓨터로 치면 바탕 화면이에요.

사실 저 화면은 움직이는 '라이브 배경화면'인데 캡쳐에 담기지 못해 아쉬워요.

잘 보시면 유용한 주요 위젯들이 보여요.

 

실행되고 있는 프로그램들을 한번에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갤럭시A 출시 이후 추가 업데이트 방식으로 보급되었던 '프로그램 매니저' 위젯과

하나의 창 안에 날씨, 뉴스, 일정을 모두 체크할 수 있는

'데일리 브리핑' 위젯도 보여요.

 

 

 

갤럭시S 안내서 - 2화. 기본이 돼있어요 (기본 기능) 

 

이것은 메인 메뉴 화면이에요. 갤럭시A와 다른 부분은 보이지 않아요.

터치위즈 3.0을 지원하는 갤럭시S는 메뉴 넘기는 느낌도 한결 부드럽고 자연스러워요.

예전과 같은 어색함은 거의 찾아볼 수 없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1GHz의 넉넉한 CPU가 더해졌기 때문인 것 같아요.

 

 

갤럭시S 안내서 - 2화. 기본이 돼있어요 (기본 기능)

 

이것은 안드로이드폰의 또 하나의 매우 유익한 기능, 알림 창이에요.

창 맨 위의 검은 띠 부분을 쑥 당겨주면 나타나요.

이 창을 통해 Wi-Fi 설정, 블루투스, GPS, 진동/벨 설정 등을 간편하게 할 수 있어요.

 

또한 새로 도착한 문자나 부재중 전화, USB 케이블 연결 여부,

새로운 프로그램 다운로드 완료 여부 등 다양한 정보들을 이 창 안에서 한번에 확인할 수 있어요.

 

 

갤럭시S 안내서 - 2화. 기본이 돼있어요 (기본 기능)

 

여기는 환경 설정 부분이에요.

이 안에서 무선 및 네트워크 설정, 벨소리 설정, 보안 설정 등

각종 기본 설정을 바꿀 수 있어요.

이 많은 설정 부분 중에 흥미로운 부분이 하나 있어요.

 

 

갤럭시S 안내서 - 2화. 기본이 돼있어요 (기본 기능)

 

바로 이 서체 설정 부분이에요. 이건 갤럭시A 때와는 볼 수 없었던 부분이에요.

기본 서체가 너무 딱딱하게 느껴진다면 한결 개성 넘치는 다른 서체로 바꿀 수 있어요.

아기자기하면서도 담백한 애플 민트 체, 초큼 귀여운 초코 쿠키 체,

귀염귀염 열매를 다량 섭취한 듯한 팅커벨 체가 있어요.

 

 

갤럭시S 안내서 - 2화. 기본이 돼있어요 (기본 기능)

 

위젯도 마음대로 홈 화면에 배치하며 꾸밀 수 있어요.

삼성에서 자체적으로 탑재한 '삼성 위젯'과

 외부 프로그램 설치를 통해 만들어지는 그냥 '위젯'이 있어요.

이 중 '삼성 위젯'에서 흥미로운 위젯을 발견했어요.

 

 

갤럭시S 안내서 - 2화. 기본이 돼있어요 (기본 기능) 

 

하나는 미니 다이어리 위젯이에요.

위의 '삼성 위젯' 메뉴에선 'Days'라고 표시되어 있어요.

이름 그대로 간단한 일기와 함께 일정, 메모, 관련 사진까지 실어놓을 수 있는 모바일 다이어리에요.

사진은 기존에 저장된 사진을 가져올 수도 있고 즉석에서 바로 찍어 화면에 실을 수도 있어요.

Wi-Fi나 3G를 통해 날씨도 정확하게 표시할 수 있어요.

이제는 위젯을 통해 내 손안의 다이어리 기능도 맛볼 수 있게 됐어요.

 

 

갤럭시S 안내서 - 2화. 기본이 돼있어요 (기본 기능)

 

또 하나는 캘린더 시계 위젯이에요.

보시다시피 하루 일정을 우리가 방학 때 수없이 그리고는

실천에는 관심도 없었던 그 시간표 모양처럼 만들어 거기에 시계의 기능까지 덧입힌 위젯이에요.

 

이제 방학이라 전 갓 잉여가 되어서 그렇지

일정이 빽빽하게 되면 정말 칼라풀한 시간표가 되겠어요.

갤럭시S는 일단 일정 관리 면에서 멀티플레이어 같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갤럭시S 안내서 - 2화. 기본이 돼있어요 (기본 기능) 

 

말풍선 대화식으로 전개되는 문자메시지는 여전히 계속되는 재미있는 기능이에요.

 

 

갤럭시S 안내서 - 2화. 기본이 돼있어요 (기본 기능)

갤럭시S 안내서 - 2화. 기본이 돼있어요 (기본 기능)

 

이메일 관리에도 녀석은 매우 능숙해요.

안드로이드 OS를 구글에서 만들었으니 구글 G메일을 동기화에 관리함은 물론

그 외 자신이 임의로 설정한 각종 이메일 서비스를 한번에 통합 관리할 수 있어요.

여기에 이렇게 계정만 등록해 놓으면 휴대폰으로 간편하게

이메일을 받아볼 수도 있고, 쓸 수도 있는 거예요.

 

 

 

 

이렇게 이번 시간에는 녀석이 담고 있는 기본 소양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확실히 녀석은 기본이 돼 있어요. 깔끔한 화면과 부드러운 움직임,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어요.

기본이 확실히 돼 있다는 걸 확인했으니 앞으로 녀석의 숨겨진 재능을

더 많이 발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음 시간에는 화려한 스펙 덕분에 녀석이 한껏 자신있어 할 것 같은

멀티미디어 및 인터넷 기능에 대해 알아보겠어요.

 

 

 

 

갤럭시S 안내서 - 2화. 기본이 돼있어요 (기본 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