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별이 되고 싶으세요? 혹시나 시처럼, 난 소금별이 되어가고 있지는 않을까요? 내가 소금별이였던지, 일상의 뜨겁고, 숨이 막히는 듯한 열기들로 쉽게 녹아내리고, 화내고, 짜증내었습니다.
이젠, 초록별이 되어보고자 해요. 초록별이 되기 위해선, 먼저 세상을 초록색깔로 보고 싶어요. 삐딱하게 보는 것도 필요하지만, 사람들과 자연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는 초록빛 눈동자를 가지고자 해요. 그리하여,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초록으로 변하여 따뜻하고 상쾌한 내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소금별처럼 녹아내리기 쉬웠다면, 이제는 세상을 보듬고, 사랑하는 사람을 보듬고 좀더 크게, 크게 세상을 보면서 사랑할 수 있도록, 나를 초록빛 별로 만들어가고 싶어요.
어떤 별이 되고 싶으세요?
제 5 4 0호
2003년 7월 8일(화요일)
소금별, 초록별
윤보영(시인연보)
반짝이는 빛이 있다 해도
눈물에 젖고 빗물에 녹아
점점 작아지는
소금별은 싫어
내가 만약 별이 될 수 있다면
아이들 꿈 만들어 얼굴에 달고
차돌처럼 야무지게 비춰주는
변함없이 반짝이는 초록별이 될거야
어떤 별이 되고 싶으세요?
혹시나 시처럼, 난 소금별이 되어가고 있지는 않을까요?
내가 소금별이였던지, 일상의 뜨겁고, 숨이 막히는 듯한 열기들로 쉽게 녹아내리고, 화내고, 짜증내었습니다.
이젠, 초록별이 되어보고자 해요.
초록별이 되기 위해선, 먼저 세상을 초록색깔로 보고 싶어요.
삐딱하게 보는 것도 필요하지만, 사람들과 자연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는 초록빛 눈동자를 가지고자 해요.
그리하여,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초록으로 변하여 따뜻하고 상쾌한 내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소금별처럼 녹아내리기 쉬웠다면,
이제는 세상을 보듬고, 사랑하는 사람을 보듬고
좀더 크게, 크게 세상을 보면서 사랑할 수 있도록,
나를 초록빛 별로 만들어가고 싶어요.
운영자 이병하 드림
Copyright by 이병하, 러브젝트닷컴(Loveject.com) Since 1999.10.31
해당 詩, 이미지(Imgae)의 저작권은 해당 저작자에게 있습니다.
물론 운영자인 제가 찍은 사진은 마음껏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