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자취중인 28살 男과 서울에서 자취중인 28살 女 첫만남은 좋았습니다 소개팅으로 만나 여자친구가 지방에서 졸업후 취업준비로 서울로 올라왔고 저 역시 지방출신에 서울에 막 입성한 비슷한 시기였으니까요 서로 아껴주고 이곳 저곳 못가본 곳이라면 어디든 같이하곤 했습니다.그러다 제가 취업문제로 방황을 좀하였지요 카오스 란 게임에 미쳐서 몇일씩 잠수타고 게임만 하고 폐인생활 할때도,여자친구는 기다려주고 약간의 섭섭하다 정도의 표정만 보여서 제가 어떤 잘못을 하는지도 분간못하고 있던 거였죠 원래 스타일이 전화 안하는걸 어쩌겠어 라는 말만 내뱉고 '사랑해'라고 하고는 넘어가곤 했습니다.... 3년이 지나고 만나는 시간이 짦아지고, 여자친구의 여동생이 서울에 올라오면서 만남이 점점 줄어갔습니다. 매일 하루에 한번씩은 통화하자고 당부했었던 여친도 연락이 줄더군요 처음에는 호기심에 만나서 시간이 지나자 사랑이 보였고 그 사람이 날 정말 좋아하는 구나 라는걸 알았고, 그래 이제는 내가 받은 사랑을 조금이라도 보여줘야겠구나 하고 관심을 쏟을려 해도 가슴이 답답한게 마음의 문이 닫힌 기분이 드네요. 연락이 없으니 마음이 답답한게 씁슬하더군요, 사랑하는대 사랑받지 못한다는게 속상했습니다. 과거 연애초기 에 제가 여친에게 했었던 행동이었죠... 그리하여 얼마전에 이렇게 혼자 가슴앓이 할 바에는 헤어지는게 낫겠다 싶어 술한잔 기울이면서 담아두었던 말들을 하나 하나 꺼냈습니다 헤어지잔 말도 했구요. 여친은 담담한듯 하더니 소주를 시키고는 물마시듯 계속 부어댔죠 결국 눈물 흘리더군요둘다 만취가 되어서 택시를 태워 보내려고 하는대 집까지 대려다 주겠다고 하더군요둘다 휘청휘청 거리며 집앞까지 왔습니다. 이제 정말 헤어지는구나 생각하고 택시태워 보내려는대 아직 할말이 있다며 조금만 더 있자고 하더군요 거리에서 중얼거리다 힘들어서 못가겠다며 취한목소리로 " 그래서 니가 하고싶은 말이 뭐야' 라고 반복하며 할 얘기가있으니 쉬었다 가자 해서 저두 비몽사몽 정신이 없는 상태로 하룻밤을 같이 보냈습니다, 사랑한다고 하더군요 헤어지기 싫다고 눈을뜨니 상황이 이상하게 되어버렸습니다. 헤어지자고 했던건 그냥 취한김에 내뱉은 꼬장이 되었고 속이쓰려서 해장을 하고 그날이 주말이어서 데이트를 하고, 각자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날이후로 일주일째 그녀는 먼저 연락하는적이 없습니다 제가 먼저 연락해도 목소리는 제가 알던 목소리가 아닙니다. 무슨생각을 하는 걸까요 제가 먼저 차려고 했던걸 복수하려는 걸까요 그녀의 속마음을 도통 모르겠네요 마음이 착잡합니다.
3년 사귄 여자친구
서울에서 자취중인 28살 男과 서울에서 자취중인 28살 女
첫만남은 좋았습니다 소개팅으로 만나
여자친구가 지방에서 졸업후 취업준비로 서울로 올라왔고
저 역시 지방출신에 서울에 막 입성한 비슷한 시기였으니까요
서로 아껴주고 이곳 저곳 못가본 곳이라면 어디든 같이하곤 했습니다.
그러다 제가 취업문제로 방황을 좀하였지요
카오스 란 게임에 미쳐서 몇일씩 잠수타고 게임만 하고 폐인생활 할때도,
여자친구는 기다려주고 약간의 섭섭하다 정도의 표정만 보여서 제가 어떤 잘못을 하는지도 분간못하고 있던 거였죠
원래 스타일이 전화 안하는걸 어쩌겠어 라는 말만 내뱉고 '사랑해'라고 하고는 넘어가곤 했습니다....
3년이 지나고 만나는 시간이 짦아지고, 여자친구의 여동생이 서울에 올라오면서 만남이 점점 줄어갔습니다. 매일 하루에 한번씩은 통화하자고 당부했었던 여친도 연락이 줄더군요
처음에는 호기심에 만나서 시간이 지나자 사랑이 보였고 그 사람이 날 정말 좋아하는 구나 라는걸 알았고, 그래 이제는 내가 받은 사랑을 조금이라도 보여줘야겠구나 하고 관심을 쏟을려 해도 가슴이 답답한게 마음의 문이 닫힌 기분이 드네요.
연락이 없으니 마음이 답답한게 씁슬하더군요, 사랑하는대 사랑받지 못한다는게 속상했습니다. 과거 연애초기 에 제가 여친에게 했었던 행동이었죠...
그리하여 얼마전에 이렇게 혼자 가슴앓이 할 바에는 헤어지는게 낫겠다 싶어 술한잔 기울이면서 담아두었던 말들을 하나 하나 꺼냈습니다 헤어지잔 말도 했구요.
여친은 담담한듯 하더니 소주를 시키고는 물마시듯 계속 부어댔죠 결국 눈물 흘리더군요
둘다 만취가 되어서 택시를 태워 보내려고 하는대 집까지 대려다 주겠다고 하더군요
둘다 휘청휘청 거리며 집앞까지 왔습니다. 이제 정말 헤어지는구나 생각하고 택시태워 보내려는대 아직 할말이 있다며 조금만 더 있자고 하더군요
거리에서 중얼거리다 힘들어서 못가겠다며 취한목소리로 " 그래서 니가 하고싶은 말이 뭐야' 라고 반복하며 할 얘기가있으니 쉬었다 가자 해서 저두 비몽사몽 정신이 없는 상태로 하룻밤을 같이 보냈습니다, 사랑한다고 하더군요 헤어지기 싫다고
눈을뜨니 상황이 이상하게 되어버렸습니다. 헤어지자고 했던건 그냥 취한김에 내뱉은 꼬장이 되었고 속이쓰려서 해장을 하고 그날이 주말이어서 데이트를 하고, 각자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날이후로 일주일째 그녀는 먼저 연락하는적이 없습니다 제가 먼저 연락해도 목소리는 제가 알던 목소리가 아닙니다. 무슨생각을 하는 걸까요 제가 먼저 차려고 했던걸 복수하려는 걸까요 그녀의 속마음을 도통 모르겠네요 마음이 착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