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 ... 나는 서울로 갓상경한 20세 174 루저 청년이랍니다 ... 앞에 대가리 다짤라먹고 할말만하겠츰... 뭐라 딱히 할말이없네욬ㅋ 시간은 약 2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감 ... 내 친구중에 아주친한 불x친구 여자아이가있츰..(얘는없음 오해마시길) 서로 킬킬거리면서 머리끄댕기 잡고 번화가를 돌아다닐정도... 근데 2008년 그친구의 가족여행에 내가 ㅡㅡ;그친구한테 머리끄댕기 잡히고 딸려감 ㅡㅡ;; 아마 약 12시간뒤에 일어날일을 나비효과로 알수있었다면내머리 그냥 12부로 밀어버리고 절대 안갔을겅미... 어쨌든 날 트렁크에 짐처박듯이 뒷좌석에 날처박는 그친구.여자의힘은 아니였츰. 부릉부릉 출발하여 도착한곳은 강원도 어느 산골짜기(?)였츰. 아버님의 강낚시를 따라가.... 려다가 머리끄댕기 잡히고 친구와 샤방샤방 물놀이를 즐겼츰. 아무리 불x친구라도 좋은건 봤...음... (나 이거 걸리면 머리카락뿌리까지 뽑힘.2년동안 입다물고있었츰) 그리고 저녁이되어 친구아버님께서 찬란한 물고기를 화덕에 구워먹고 기타치고 노래까지불러대며 달밤에 난리부르스를 땡기고나니 어머님 아버님은물론 젊은우리도 탈진함. 그래서 우린 잠을자기로 했츰... 골짜기에 놀러가서는 펜션보단 텐트라는 고집을 꺾지 않으신 아버님. 우린 12인용 텐트안에 어머님 친구 나 아버님 순서로 눈은텐트천장을 향한채 누웟츰... 사건은 그때벌어짐. 내인생 최대의 사건임. 잊을수없음. 환장함. 그야말로 조낸 스펙터클한 느낌(?)이었음. 난 자빠져자고있는데 갑자기 귀에다가 야이쉑히야 등등 온갖 듣도보도못한 비속어들이 텐트안에난무하는것이엇츰... 난 그때 이승기가 레몬먹고 부르르떨떄보다 더떨면서 (놀래서)일어났츰.. 이거 여기다가 써도될지 모르겟지만 ... 아버님 말씀을 적어올리겠츰.. 아버님 왈 : 너 이런 아오 .. 나 : 왜 그러세여 ;; 친구 : 아빠 왜그래 ;; 어머님 : 여보 안좋은꿈꿨어 ?(평소 부부금실이 좋으신두분..) 아버님 왈 : 너왜 자다말고 내 자x를 만지고 x랄이야 x랄이 !! 난 순간 경직. 제발 세상이 멈추길바랬다. 그러나 하늘은 날버렸다. 어머님과 친구의눈은 내시각에선 말로 표현할수없는 그런 눈을 하고계셨다. 친구 : 너 ... 헐 .... 그와중에도 어머님... 어머님왈 : 야 니가 내껄 왜만져 !! 나. 그날 잠못잤다. 잘수가없었다. 마음속에 홀로 나만의 공간을만들어 어둠으로 파묻어가는 밤이었츰... 그후로 가끔 아버님께선 장난으로 하시는것이시겟지만... 아버님왈 : 민수야 이번엔 어디가서 뜨거운밤을 보내볼까 ? 나 : 아버님 ..ㅠ 전 별로 ...ㅠ 아버님왈 : 괜찮다 .. 니맘 다 이해한다 ..(한숨까지쉬심..) 니맘 다 이해한다...니맘 다 이해한다...니맘 다 이해한다...니맘 다 이해한다... 난 그날 이후로 아버님의 그눈빛을 잊을수가없다 ㅡㅡ; 그리고 .. 내친구 .. 친구 왈 : 자꾸 남자 덮치지마.. 머리끄댕기 다뽑아버릴거야 .. 살려줏메...제발 나좀 살려줏메 .. 2년전일.. 잊어줏메...
나는 게이가 아니에요 아버님
안녕하세 ...
나는 서울로 갓상경한 20세 174 루저 청년이랍니다 ...
앞에 대가리 다짤라먹고 할말만하겠츰...
뭐라 딱히 할말이없네욬ㅋ
시간은 약 2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감 ...
내 친구중에 아주친한 불x친구 여자아이가있츰..(얘는없음 오해마시길)
서로 킬킬거리면서 머리끄댕기 잡고 번화가를 돌아다닐정도...
근데 2008년 그친구의 가족여행에 내가 ㅡㅡ;
그친구한테 머리끄댕기 잡히고 딸려감 ㅡㅡ;;
아마 약 12시간뒤에 일어날일을 나비효과로 알수있었다면
내머리 그냥 12부로 밀어버리고 절대 안갔을겅미...
어쨌든 날 트렁크에 짐처박듯이 뒷좌석에 날처박는 그친구.여자의힘은 아니였츰.
부릉부릉 출발하여 도착한곳은 강원도 어느 산골짜기(?)였츰.
아버님의 강낚시를 따라가....
려다가 머리끄댕기 잡히고 친구와 샤방샤방 물놀이를 즐겼츰.
아무리 불x친구라도 좋은건 봤...음... (나 이거 걸리면 머리카락뿌리까지 뽑힘.2년동안 입다물고있었츰)
그리고 저녁이되어 친구아버님께서 찬란한 물고기를 화덕에 구워먹고 기타치고 노래까지불러대며 달밤에 난리부르스를 땡기고나니 어머님 아버님은물론 젊은우리도 탈진함.
그래서 우린 잠을자기로 했츰...
골짜기에 놀러가서는 펜션보단 텐트라는 고집을 꺾지 않으신 아버님.
우린 12인용 텐트안에 어머님 친구 나 아버님
순서로 눈은텐트천장을 향한채 누웟츰...
사건은 그때벌어짐.
내인생 최대의 사건임. 잊을수없음. 환장함.
그야말로 조낸 스펙터클한 느낌(?)이었음.
난 자빠져자고있는데 갑자기 귀에다가 야이쉑히야 등등
온갖 듣도보도못한 비속어들이 텐트안에난무하는것이엇츰...
난 그때 이승기가 레몬먹고 부르르떨떄보다 더떨면서 (놀래서)일어났츰..
이거 여기다가 써도될지 모르겟지만 ... 아버님 말씀을 적어올리겠츰..
아버님 왈 : 너 이런 아오 ..
나 : 왜 그러세여 ;;
친구 : 아빠 왜그래 ;;
어머님 : 여보 안좋은꿈꿨어 ?(평소 부부금실이 좋으신두분..)
아버님 왈 : 너왜 자다말고 내 자x를 만지고 x랄이야 x랄이 !!
난 순간 경직. 제발 세상이 멈추길바랬다.
그러나 하늘은 날버렸다.
어머님과 친구의눈은 내시각에선 말로 표현할수없는 그런 눈을 하고계셨다.
친구 : 너 ... 헐 ....
그와중에도 어머님...
어머님왈 : 야 니가 내껄 왜만져 !!
나. 그날 잠못잤다. 잘수가없었다. 마음속에 홀로 나만의 공간을만들어
어둠으로 파묻어가는 밤이었츰...
그후로 가끔 아버님께선 장난으로 하시는것이시겟지만...
아버님왈 : 민수야 이번엔 어디가서 뜨거운밤을 보내볼까 ?
나 : 아버님 ..ㅠ 전 별로 ...ㅠ
아버님왈 : 괜찮다 .. 니맘 다 이해한다 ..(한숨까지쉬심..)
니맘 다 이해한다...
니맘 다 이해한다...
니맘 다 이해한다...
니맘 다 이해한다...
난 그날 이후로 아버님의 그눈빛을 잊을수가없다 ㅡㅡ;
그리고 .. 내친구 ..
친구 왈 : 자꾸 남자 덮치지마.. 머리끄댕기 다뽑아버릴거야 ..
살려줏메...제발 나좀 살려줏메 .. 2년전일.. 잊어줏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