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일어나고 몇일지나니 톡되잇네요 ㅋㅋㅋㅋㅋㅋㅋ근데 제 홈피들어오셔서 메인여자보고 ㅡㅡ남자가 여장한거 아니냐조까 못생겻다 이런말씀 하시는데 메인대문사진 저 아니거든요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엫ㅍ 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심하게 홈피공개..ㅠ0ㅠ--------------------------------------------------- 서울 사는 여대생 입니다저주받을 빠른92년생이지만 대학교를 다니고 있구여제가 고어물이나 스릴러에 환장하는데요 여름이고 하니작년에 들었던 형부 이야기가 생각이 나서요 저희 형부는 훈남형부ㅋㅋㅋㅋ제게 형부는 붕어빵에 들어있는 팥과같은 존재죠 작년에 식구들과 저녁에 차를타고 저수지를 드라이브 한답시고달리다가 형부가 해준 이야긴데요 1년이 지난 지금도 소름끼치네요 첫번째이야기!!!!!!!!!!!!!!!!!!!!!!!!!!!!!!!!!!!!!! 형부가 전방에서 군복무를 했답니다첩첩산중에 있는 깊은 부대에서 군복무를 했는데형부의 짝대기가 세개가 되었을무렵 선임한분과 후임두명하고 외박을 받았답니다 워낙 인적이 드물다보니 부대에서 한시간정도 나가면여인숙같은 여관들과 대포집이라구 막걸리같은거랑 노래방이랑막 있는 한적한 시골유흥가? 그런게 있었답니다 그래서 거기서 네명이서 삼십만원을 모아서 하루에 다 쓰고놀기로 작정하고내려가자마자 방을 잡고 그날 4차까지 달리면서 30을 흥청망청 술로 탕진하고기분좋게 여관으로 돌아왔답니다 여관 방위치에요 형부가 차에서 내렸을때 종이에 방구조를 적어가면서 까지 열렬히 얘기해주더라구요 아무튼 여관방에 들어가서 선임분은 침대에 골아떨어지시고후임두명은 화장실이 너무 급하다며 화장실에 너나 할것없이 달려 들어갔답니다 형부는 침대끝에 걸쳐앉아서 tv를 돌려보고 있었대요방 불은 끈상태로 빛이라고는 tv빛과 화장실 불빛뿐이었죠 후임두명이 그렇게 달려들어간지 2초에서 3초정도 지났을까"악!!!!!!!!!!!!!!!!!!!!!!!!!!!!!!!!!!!!!!!!"하는 비명소리가 들리더랍니다형부는 그전까지 귀신따위 본적도 없고 가위에 한번도 눌린적도 없고믿지도 않아서 이런 ㅆㅂ ㅅㄲ들이 미쳣나 좀 닥치라고[선임은 골아떨어진 상태]아무튼 이런식으로 외쳤는데 대답도 없고 하길래 이것들이 미쳣나 생각하고계속 tv를 보는데 뭔가 기분이 이상하더래요꼭 화장실에 가봐야 할 것 처럼.. 형부가 일어나서 3/1 열려있던 화장실문을 확제끼니까 화장실 내부가 이렇게 되있다 치면 형부가 들어가면 화장실 정면거울에 형부가 보이는 구조인거죠 형부가 처음에 화장실을 들어가서 바로 보이는게 후임들이었는데후임두명이 거품물고 기절해있더래요장난하는 줄 알고 장난하지말고 처인나라고 했는데 안일어나길래 어이없어서 같잖다는 웃음을 지으며 여유롭게 거울을 봤는데 화장실 거울에 비친 형부모습과 또 다른 형체얼굴이 시퍼렇고 눈이랑 입은 빨개가지고 아 ㅠㅠ섬뜩해아직도그러니까 거울로봤을때 그 형체랑 형부가 보였다는건형부가 문턱에 서있으면 그옆에 바로 그 형체가 있다는 거잖아요 형부는 거품만 문게아니라 그..오줌까지 지리면서 기절했대요ㅠㅠ아침에 선임이 불꽃따귀를 떄리며 폭풍욕설을 해대서겨우 정신차렸더니 후임두명도 어벙벙해가지고 앉아있고 너네 어떻게 된거냐고 선임분이 물으니화장실 들어와서 변기에 소변볼려고 서서 바지내리는데갑자기 정이병이 소리지르길래 거울로 봤더니머리풀어헤치고 아무튼 조카 무섭게 생긴 귀신이웃고있더라고 그래서 기절했다고 하더래요 선임이 형부한테 야 니는 왜 자빠져잇는데 이러길래형부가 저도 귀신봤지말입니다 못보셨습니까?이러니까 선임분은 침대에서 가위눌렸다고 그러셔서네명이서 눈뜨자마자 세수도 안하고 그 여관나와서 바로복귀했다고 해요ㅠㅠ아 우리집화장실 불키고 들어갔는데 거울에 비칠까봐하루종일 고생했다는 두번째 이야기 형부가 2년전에 사업차 강원도에서 일을보고 새벽1시쯤전라도로 내려오고 있었대요 대관령 근처라고 들은것 같아요왠지모르게 고속도로 타기가 싫어서 국도로천천히 노래부르면서 오고있었대요 정말 산에 있는 도로는 가로등도 별로 없고 밤되면 라이트 불빛 말고는 주위에 아무것도 안보이잖아요 한참을 달리는데 그 시골마을은 마을입구에 비석은 아닌데 그 돌에다가마을 이름 써놓고 표시해놓잖아요형부가 라이트에 비친 그 돌석을 보고 마을이름이 좀 특이해서기억을 했대요 그리고 또 한 15분쯤 달렸나..무의식적으로 아무것도 안보이니까 뭐가 보이길래살짝 봤는데 또 그 돌석이 서있더래요더군다나 마을 이름까지 똑같고 길도똑같고 그래서 아 이거 정신차려야겟다 이러면서 노래더 크게틀고또 조금 시간이 지났는데 저 돌석을 또지나가더래요아 술도안먹었는데 미쳣나 귀신한테 홀렷나 이러면서 따귀도 떄려보고 정신차리면서 30분을 달렸나? 이제 커브길이 나오는데 그 옆에 낭떠러지 있는 산중턱에 난 도로 있죠 이렇게 생긴 곳을 지나는데 저 꺾이는 부분을 지나니까 어떤여자가 소복입고 머리 다 풀어헤치고 저러고 있더래요그래서 악!!!!!소리지르면서 막 커브길인데막밟으면서 성경부르고 주기도문외우고 막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 막 이러고 좀 가다가아 잠을 못자서 몸이 허했나보다고 그러고 또 가는데15분 쫌 뒤에 또 아까 본 그여자가 또 서있는데 첫번째 봤을때는분명히 고개를 숙이고 있었는데 이번에는얼굴이 살짝 보일랑 말랑하게 고개를 들고 있더래요 이번엔 속도를 더 빨리내는게 아니라 너무 무서워서급하게 속도줄이고 아 진짜 나한테 이러지말라고왜이러는거냐고 혼자서 누구한테 비는건지사정사정하면서 혼잣말 하면서 진짜 헛거 본거라고 잘못본거라고제발 뒷자석에만 타지말라고 막 별 말도안되는 소리하면서백미러도 보고 사이드미러도 보고 했는데 따라오거나 뒤에타거나 하진 않더래요그래서 또 가라앉히면서 이젠 안나올거야 하고또 좀 달리는데 세번째 또 그여자였던 겁니다형부 아 이젠아니겠지 아니겠지 하면서 커브 딱 돌았는데저여자가 이번엔 고개까지 처들고 형부랑 눈 딱 마주치고그대로 3초간 유지근데 그여자 얼굴 우유처럼 하얀데눈이 파여가지고 시커멓고 입은 웃는데 피 흘리고 있고형부 그자리에서 급브레이크 밟고 진짜 뒤에서 차가 올지안올지도 모르는 긴급한 상황에서 핸들에 머리박고 오분동안 그러고 있었대요다행히 차가 안와서 다행이지 만약 왔으면비상등도 안킨상황에서 죽을뻔했죠 눈까지 마주치고 정말 무서워서 세상에서 제일무서워서눈물까지 흘리면서 아 제발이러지 말라고 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만 계속 외치다가 좀 진정하고 다시 차 출발하고국도는 무슨 국도냐고 고속도로 바로 타고 와버렸대요 남자분들도 진짜 무서워한다는 사실 이제알았어요 발로그린 그림 이해해주세요 ㅜ0ㅜ시원한 여름 보내시길 오랫만에 셔터나 다시 봐야겟어요본네트 위에 올라앉은 여자귀신이 보고싶네요 아 ㅋㅋㅋ톡커님이 그려주신거 올려요재밋네요 ㅋㅋㅋㅋ 20
[실화]우리 형부의 경험담
자고일어나고 몇일지나니 톡되잇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제 홈피들어오셔서 메인여자보고 ㅡㅡ남자가 여장한거 아니냐
조까 못생겻다 이런말씀 하시는데 메인대문사진 저 아니거든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엫ㅍ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심하게 홈피공개..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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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는 여대생 입니다
저주받을 빠른92년생이지만 대학교를 다니고 있구여
제가 고어물이나 스릴러에 환장하는데요 여름이고 하니
작년에 들었던 형부 이야기가 생각이 나서요
저희 형부는
훈남형부ㅋㅋㅋㅋ
제게 형부는 붕어빵에 들어있는 팥과같은 존재죠
작년에 식구들과 저녁에 차를타고
저수지를 드라이브 한답시고
달리다가 형부가 해준 이야긴데요
1년이 지난 지금도 소름끼치네요
첫번째이야기!!!!!!!!!!!!!!!!!!!!!!!!!!!!!!!!!!!!!!
형부가 전방에서 군복무를 했답니다
첩첩산중에 있는 깊은 부대에서 군복무를 했는데
형부의 짝대기가 세개가 되었을무렵
선임한분과 후임두명하고 외박을 받았답니다
워낙 인적이 드물다보니 부대에서 한시간정도 나가면
여인숙같은 여관들과 대포집이라구 막걸리같은거랑 노래방이랑
막 있는 한적한 시골유흥가?
그런게 있었답니다
그래서 거기서 네명이서 삼십만원을
모아서 하루에 다 쓰고놀기로 작정하고
내려가자마자 방을 잡고
그날 4차까지 달리면서 30을 흥청망청 술로 탕진하고
기분좋게 여관으로 돌아왔답니다
여관 방위치에요
형부가 차에서 내렸을때 종이에 방구조를
적어가면서 까지 열렬히 얘기해주더라구요
아무튼 여관방에 들어가서 선임분은 침대에 골아떨어지시고
후임두명은 화장실이 너무 급하다며
화장실에 너나 할것없이 달려 들어갔답니다
형부는 침대끝에 걸쳐앉아서 tv를 돌려보고 있었대요
방 불은 끈상태로 빛이라고는 tv빛과 화장실 불빛뿐이었죠
후임두명이 그렇게 달려들어간지 2초에서 3초정도 지났을까
"악!!!!!!!!!!!!!!!!!!!!!!!!!!!!!!!!!!!!!!!!"
하는 비명소리가 들리더랍니다
형부는 그전까지 귀신따위 본적도 없고 가위에 한번도 눌린적도 없고
믿지도 않아서 이런 ㅆㅂ ㅅㄲ들이 미쳣나 좀 닥치라고
[선임은 골아떨어진 상태]
아무튼 이런식으로 외쳤는데
대답도 없고 하길래 이것들이 미쳣나 생각하고
계속 tv를 보는데 뭔가 기분이 이상하더래요
꼭 화장실에 가봐야 할 것 처럼..
형부가 일어나서 3/1 열려있던 화장실문을 확제끼니까
화장실 내부가 이렇게 되있다 치면
형부가 들어가면 화장실 정면거울에 형부가 보이는 구조인거죠
형부가 처음에 화장실을 들어가서 바로 보이는게 후임들이었는데
후임두명이 거품
물고 기절해있더래요
장난하는 줄 알고 장난하지말고 처인나라고 했는데
안일어나길래 어이없어서 같잖다는 웃음을 지으며
여유롭게 거울을 봤는데
화장실 거울에 비친 형부모습과 또 다른 형체
얼굴이 시퍼렇고 눈이랑 입은 빨개가지고 아 ㅠㅠ섬뜩해아직도
그러니까 거울로봤을때 그 형체랑 형부가 보였다는건
형부가 문턱에 서있으면 그옆에 바로 그 형체가 있다는 거잖아요
형부는 거품만 문게아니라 그..오줌
까지 지리면서 기절했대요ㅠㅠ
아침에 선임이 불꽃따귀를 떄리며 폭풍욕설을 해대서
겨우 정신차렸더니 후임두명도 어벙벙해가지고 앉아있고
너네 어떻게 된거냐고 선임분이 물으니
화장실 들어와서 변기에 소변볼려고 서서 바지내리는데
갑자기 정이병이 소리지르길래 거울로 봤더니
머리풀어헤치고 아무튼 조카 무섭게 생긴 귀신이
웃고있더라고
그래서 기절했다고 하더래요
선임이 형부한테 야 니는 왜 자빠져잇는데 이러길래
형부가 저도 귀신봤지말입니다 못보셨습니까?
이러니까 선임분은 침대에서
가위눌렸다고 그러셔서
네명이서 눈뜨자마자 세수도 안하고 그 여관나와서 바로
복귀했다고 해요
ㅠㅠ아 우리집화장실 불키고 들어갔는데 거울에 비칠까봐
하루종일 고생했다는
두번째 이야기
형부가 2년전에 사업차 강원도에서 일을보고 새벽1시쯤
전라도로 내려오고 있었대요 대관령 근처라고 들은것 같아요
왠지모르게 고속도로 타기가 싫어서 국도로
천천히 노래부르면서 오고있었대요
정말 산에 있는 도로는 가로등도 별로 없고 밤되면
라이트 불빛 말고는 주위에 아무것도 안보이잖아요
한참을 달리는데
그 시골마을은 마을입구에 비석은 아닌데 그 돌에다가
마을 이름 써놓고 표시해놓잖아요
형부가 라이트에 비친 그 돌석을 보고 마을이름이 좀 특이해서
기억을 했대요
그리고 또 한 15분쯤 달렸나..
무의식적으로 아무것도 안보이니까 뭐가 보이길래
살짝 봤는데 또 그 돌석이 서있더래요
더군다나 마을 이름까지 똑같고 길도똑같고
그래서 아 이거 정신차려야겟다 이러면서 노래더 크게틀고
또 조금 시간이 지났는데 저 돌석을 또지나가더래요
아 술도안먹었는데 미쳣나 귀신한테 홀렷나 이러면서
따귀도 떄려보고 정신차리면서 30분을 달렸나?
이제 커브길이 나오는데
그 옆에 낭떠러지 있는 산중턱에 난 도로 있죠
이렇게 생긴 곳을 지나는데
저 꺾이는 부분을 지나니까
어떤여자가 소복입고 머리 다 풀어헤치고 저러고 있더래요
그래서 악!!!!!
소리지르면서 막 커브길인데
막밟으면서 성경부르고 주기도문외우고
막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 막 이러고 좀 가다가
아 잠을 못자서 몸이 허했나보다고 그러고 또 가는데
15분 쫌 뒤에 또
아까 본 그여자가 또 서있는데 첫번째 봤을때는
분명히 고개를 숙이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얼굴이 살짝 보일랑 말랑하게 고개를 들고 있더래요
이번엔 속도를 더 빨리내는게 아니라 너무 무서워서
급하게 속도줄이고 아 진짜 나한테 이러지말라고
왜이러는거냐고 혼자서 누구한테 비는건지
사정사정하면서 혼잣말 하면서 진짜 헛거 본거라고 잘못본거라고
제발 뒷자석에만 타지말라고 막 별 말도안되는 소리하면서
백미러도 보고 사이드미러도 보고 했는데
따라오거나 뒤에타거나 하진 않더래요
그래서 또 가라앉히면서 이젠 안나올거야 하고
또 좀 달리는데
세번째 또 그여자였던 겁니다
형부 아 이젠아니겠지 아니겠지 하면서 커브 딱 돌았는데
저여자가 이번엔 고개까지 처들고 형부랑 눈 딱 마주치고
그대로 3초간 유지
근데 그여자 얼굴 우유처럼 하얀데
눈이 파여가지고 시커멓고 입은 웃는데 피 흘리고 있고
형부 그자리에서 급브레이크 밟고 진짜 뒤에서 차가
올지안올지도 모르는 긴급한 상황에서
핸들에 머리박고 오분동안 그러고 있었대요
다행히 차가 안와서 다행이지 만약 왔으면
비상등도 안킨상황에서 죽을뻔했죠
눈까지 마주치고 정말 무서워서 세상에서 제일무서워서
눈물까지
흘리면서 아 제발이러지 말라고 제발제발제발제발
제발만 계속 외치다가 좀 진정하고 다시 차 출발하고
국도는 무슨 국도냐고 고속도로 바로 타고 와버렸대요
남자분들도 진짜 무서워한다는 사실 이제알았어요
발로그린 그림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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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여름 보내시길
오랫만에 셔터나 다시 봐야겟어요
본네트 위에 올라앉은 여자귀신이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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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