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렸을때 엄마가 계모라고 생각했어요... 학원 안간다고 맞고! 괜히 맘에 안든다고 맞고! 정말 많이 맞았거든요...
그런데 지금 또한번 그렇게 생각되네요...
저희집 사람들이 다 무뚝뚝한 성격이에요~ 원래 말도 다들 툭툭하는 성격이고~ 가족 전체가 다정다감하지 못해요... 집도 방3칸밖에 안되는데 아빠랑 엄마랑 각방을 쓰시고 계세요~ 남는 방 한칸은 옷과 잡동사니 짐들로 꽉 차있고... 동생은 거실에 저는 엄마와 제일 큰방을 쓰고있죠...
석사를 졸업한 저에게 엄마는 가끔 공부 안하냐며,, 박사는 안 갈꺼냐고... 전 낮에는 일을 하기 때문에 밤에 공부해야하는데 제 방도 없거니와... 저녁만 되면 집안 불을 모조리 꺼버리는 엄마때문에 공부할 환경이 전혀 안되요... 하고싶은 마음이 들질 않아요...
그것도 모자라서 집안 청소는 제가 다해야되고, 빨래고 다 널고 개고 해야되고... 그런거 안하면 지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애라고 욕하고, 하는일도 없는게 이런것도 안한다고. 나이가 몇이나 x먹었는데 이런것도 안하냐고 폭언을 퍼부어요...
엄마는 일안하고 아침 저녁 운동만 다니십니다.
요즘 여름타서 몸에 힘이 하나도 없고 겆는거 조차 너무 힘든데 엄마가 시키는일 웃으면서 안했다고 저들으라고 옆에 있는데 다른집에 전화해서 싸가지 없는 x이라고 막 욕하십니다.
요즘 꼬투리 잡을 거 없나 살피고 내가 조금에 실수라도 하면 욕설을 마구 퍼부우며 폭언을 합니다. 오늘도 구슬달린 가방 어딨냐고 하길래 "몰라! 찾아봐야되 저기 있겠지"라고 말했다가 찾아보지도 않고 말을 그따위로 한다고 자식키워봤자 아무 소용없다고 또 욕을 한바가지 합니다. 전 혼자 조용히 울고 있었습니다. 한달에도 몇번씩 제 가슴에 상처 주는 말 하십니다. 그래놓고 제가 뭐라 그러면 부모가 자식한테 그런말도 못하냐고 니가 참으라고 합니다. 아무리 자식이라지만 제가 무슨 로보트도 아니고...감정이 없는 것도 아니고...
퍽하면 아빠랑 싸우다가도 니네집안은 다 똑같다고! 저x도 똑같다며 욕하시고... 아무리 갱년기라고 해도 이건 너무 견디기가 힘듭니다. 제가 우린 너무 안맞는다고 나가서 살겠다고 하면 한달에 100만원씩 줄 수 있으면 나가라고 합니다. 저 한달에 150버는데요~ 나가지 말라는 소리나 같습니다.
죽여버린다는 말... 수십번 들어 봤습니다. 몇달 전에는 제가 못참고 저도 울면서 할말 했더니 거울 집어 던져서 다깨지고 멱살 잡혀서 옷 다 찢고...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다시 잘 지내보자는 말로 끝났기 때문에.. 그런데 몇일 있다가 하는 말... 내가 화나서 너 칼로 찔러 죽이면 어떻할래? 그러니까 나 건드리지마...
정말... 부모가 자식한테 할말입니까? 정말 엄마가 이럴때마다 전 수도 없이 죽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살아서 뭐하나... 그래도 부모한테 죽고싶다는 말 하면 불효니까 그런말 못하고 꾹 꾹 참고 있었습니다. 맨날 혼자 숨어서 울고 집에만 오면 살얼음판 겆는거 같고,,, 눈치봐야되고... 마음대로 쉬지도 못하고...오히려 밖이 더 편합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교 대학원 다니면서 7년 떨어져 살았습니다 그때는 한달에 많으면 4번 적으면 2번만 보고 살았습니다. 그땐 오히려 가끔 봐서 그런지 사이가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너무 힘듭니다. 나가서 살고 싶으면 내가 이제까지 너 가르친 돈 한달에 100만원 가지고 오라고 하는데..나가지 말란 소리지? 라고 물어보면 그렇다고 하고... 맨날 다른 집 딸이랑 비교하고...누구내 딸은 명품가방을 사줬네... 맨날 집에 청소하고 빨래하고 반찬까지 다 만들어 놓는다고 비교하고... 이제는 생일날 미역국 안끓여 놨다고... 다른 집 애들은 아들이고 딸이고 다 부모 생일날 미역국 끓여 놓는다고...너네들은 싸가지가 없어서 그런것도 안한다고... 앞으로 니네가 하라며 소리지르십니다. 그렇다고 선물을 안하냐? 그것도 아닙니다 생일마다 50만원씩 내놓으라고 하십니다. 그래도 남동생이 하나 있는데 남동생한테는 아들~아들~하면서 엄청 잘하십니다. 동생은 성격이 내성적이니까 잘 달래면서 잘해줘야한다고... 그럼 저는요? 이렇게 살아야 하나...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힘이 듭니다.
마음이 답답하고 누구한테 하소연 하고 싶어도 할 수도 없고 해서 여기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엄마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전 어렸을때 엄마가 계모라고 생각했어요...
학원 안간다고 맞고! 괜히 맘에 안든다고 맞고!
정말 많이 맞았거든요...
그런데 지금 또한번 그렇게 생각되네요...
저희집 사람들이 다 무뚝뚝한 성격이에요~
원래 말도 다들 툭툭하는 성격이고~ 가족 전체가 다정다감하지 못해요...
집도 방3칸밖에 안되는데 아빠랑 엄마랑 각방을 쓰시고 계세요~
남는 방 한칸은 옷과 잡동사니 짐들로 꽉 차있고...
동생은 거실에 저는 엄마와 제일 큰방을 쓰고있죠...
석사를 졸업한 저에게 엄마는 가끔 공부 안하냐며,, 박사는 안 갈꺼냐고...
전 낮에는 일을 하기 때문에 밤에 공부해야하는데 제 방도 없거니와...
저녁만 되면 집안 불을 모조리 꺼버리는 엄마때문에 공부할 환경이 전혀 안되요...
하고싶은 마음이 들질 않아요...
그것도 모자라서 집안 청소는 제가 다해야되고, 빨래고 다 널고 개고 해야되고...
그런거 안하면 지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애라고 욕하고, 하는일도 없는게 이런것도 안한다고.
나이가 몇이나 x먹었는데 이런것도 안하냐고 폭언을 퍼부어요...
엄마는 일안하고 아침 저녁 운동만 다니십니다.
요즘 여름타서 몸에 힘이 하나도 없고 겆는거 조차 너무 힘든데 엄마가 시키는일 웃으면서 안했다고 저들으라고 옆에 있는데 다른집에 전화해서 싸가지 없는 x이라고 막 욕하십니다.
요즘 꼬투리 잡을 거 없나 살피고 내가 조금에 실수라도 하면 욕설을 마구 퍼부우며 폭언을 합니다.
오늘도 구슬달린 가방 어딨냐고 하길래 "몰라! 찾아봐야되 저기 있겠지"라고 말했다가 찾아보지도 않고 말을 그따위로 한다고 자식키워봤자 아무 소용없다고 또 욕을 한바가지 합니다.
전 혼자 조용히 울고 있었습니다.
한달에도 몇번씩 제 가슴에 상처 주는 말 하십니다. 그래놓고 제가 뭐라 그러면 부모가 자식한테
그런말도 못하냐고 니가 참으라고 합니다.
아무리 자식이라지만 제가 무슨 로보트도 아니고...감정이 없는 것도 아니고...
퍽하면 아빠랑 싸우다가도 니네집안은 다 똑같다고! 저x도 똑같다며 욕하시고...
아무리 갱년기라고 해도 이건 너무 견디기가 힘듭니다.
제가 우린 너무 안맞는다고 나가서 살겠다고 하면 한달에 100만원씩 줄 수 있으면 나가라고 합니다.
저 한달에 150버는데요~ 나가지 말라는 소리나 같습니다.
죽여버린다는 말... 수십번 들어 봤습니다. 몇달 전에는 제가 못참고 저도 울면서 할말 했더니 거울 집어 던져서 다깨지고 멱살 잡혀서 옷 다 찢고...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다시 잘 지내보자는 말로 끝났기 때문에.. 그런데 몇일 있다가 하는 말...
내가 화나서 너 칼로 찔러 죽이면 어떻할래? 그러니까 나 건드리지마...
정말... 부모가 자식한테 할말입니까? 정말 엄마가 이럴때마다 전 수도 없이 죽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살아서 뭐하나... 그래도 부모한테 죽고싶다는 말 하면 불효니까 그런말 못하고 꾹 꾹 참고 있었습니다. 맨날 혼자 숨어서 울고 집에만 오면 살얼음판 겆는거 같고,,, 눈치봐야되고... 마음대로 쉬지도 못하고...오히려 밖이 더 편합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교 대학원 다니면서 7년 떨어져 살았습니다 그때는 한달에 많으면 4번 적으면 2번만 보고 살았습니다. 그땐 오히려 가끔 봐서 그런지 사이가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너무 힘듭니다. 나가서 살고 싶으면 내가 이제까지 너 가르친 돈 한달에 100만원 가지고 오라고 하는데..나가지 말란 소리지? 라고 물어보면 그렇다고 하고... 맨날 다른 집 딸이랑 비교하고...누구내 딸은 명품가방을 사줬네... 맨날 집에 청소하고 빨래하고 반찬까지 다 만들어 놓는다고 비교하고... 이제는 생일날 미역국 안끓여 놨다고... 다른 집 애들은 아들이고 딸이고 다 부모 생일날 미역국 끓여 놓는다고...너네들은 싸가지가 없어서 그런것도 안한다고... 앞으로 니네가 하라며 소리지르십니다. 그렇다고 선물을 안하냐? 그것도 아닙니다 생일마다 50만원씩 내놓으라고 하십니다.
그래도 남동생이 하나 있는데 남동생한테는 아들~아들~하면서 엄청 잘하십니다. 동생은 성격이 내성적이니까 잘 달래면서 잘해줘야한다고...
그럼 저는요? 이렇게 살아야 하나...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힘이 듭니다.
마음이 답답하고 누구한테 하소연 하고 싶어도 할 수도 없고 해서 여기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