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센스꽝!!!!인 오빠

. 2010.07.04
조회521

제가 인터넷으로 만난 오빠 가 잇는데

인터넷으로 계속 연락을 하다가  만나게 됫습니다 근데 처음만나면 어색하고 그래야 하는데 전혀 어색하지도 않고 진짜 오래 만난 사이 처럼 느꼈습니다

지금 까지 2번 만났는데 한번은 학교앞에 노래방에서 놀앗구 한번은 시내에 CGV에서 포화속으로 영화를 봣습니다 당연히 돈은 오빠가 내구요

뭐 거기까지만 해도 사귈만한 오빠엿지만

문제는 옷이였죠 제가 옷을 잘입는거는 아니지만 그오빠 옷은 정말.. 미치겟습니다

처음만난날은 저는 교복을 입고 잇엇고 그오빠는 사복을 입고 만났는데 베이지색 옆에 주머니 달린 바지에다가 위에는 검은색 티인데 자쿠?같은것이 달려잇어고 거기위에 흰색 후드 집업을 걸쳤습니다 뭐거기까지는 그래도 참아봤습니다 문제는 둘쨌날!! 둘쨋날에 만나기전에 옷이 걱정되서 그냥 교복입고 만나자고 햇는데 또 어제랑 똑같이 입고온다고 뻔뻔하게 말하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하는수업이 지하철역에서 만났는데 참...한숨만 나오더라구요 첫쨌날 만났던 옷에다가 무슨 이상한 장갑을 끼고 잇는거 아니겠습니까?그장갑은 정말 오그라들뻔햇습니다  무슨 장갑이냐면

이런 장갑이였습니다 제가 첫날에 옷말할때 검은색 옷에 자쿠잇다고 햇엇죠??

아마도 세트인가봅니다 ......... 이장갑을 계속 끼고 다녓습니다 영화를 다보고 영화관을 나오는데 어깨동무를 하는데 제어깨에 그 장갑이 계속 신경 쓰엿습니다 그래서 물어볼려고도 햇지만 ...... 참 그래도 제가 좀 마음이 약해서 물어보지는 않앗습니다

이 옷입는것만 빼면 그러저럭 괜찮은거 같은데 정말 옷은 한숨만 나오네요

옷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