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모터사이클에서 새롭게 선보인 차세대 스쿠터 PCX는 고급스러움이 강조된 시티 커뮤터다. 우선 외관을 살펴보면 날렵함이 강조된 스포츠 스쿠터와 달리 곡선 위주의 디자인이 부드러운 느낌을 주고 있으며, 빅스쿠터를 떠올리게 만드는 적당한 볼륨감이 매우 인상적이다.
이러한 볼륨감은 빅스쿠터가 지닌 안정감을 PCX에서 그대로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요소로, 125cc 배기량을 지닌 동급 스쿠터 가운데 단연 돋보이는 스타일을 지니고 있다. 또 한가지 사진으로만 보면 디자인 때문에 빅스쿠터와 비슷한 체급으로 착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 PCX는 빅스쿠터의 축소판이라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생각보다 작다.
또한 동급 스쿠터에서 좀처럼 보기힘든 오픈형 핸들을 채택해 드레스업이나 램마운트를 달기에 유리한 측면이 있으며, 크롬 재질의 핸들은 PCX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한 몫 하고 있다.
도심속에 내노라하는 스쿠터들 가운데서도 PCX의 디자인은 무엇하나 뒤지지 않는 출중한 모습. 그중 단연 돋보이는 부분은 여타 스쿠터보다 2~4인치 큰 14인치 휠(타이어폭 90/100)을 채택했다는 점으로, 이를 통해 주행 안정성과 더불어 승차감을 크게 향상시켰다.
앞서 설명대로, '준' 빅스쿠터 급의 PCX는 보기와는 다르게 늘씬하고 아담한 크기로 남성 라이더는 물론 여성 라이더들에게도 부담없는 몸집을 자랑한다. 또한 125kg의 건조 중량 역시 너무 무겁지도, 너무 가볍지도 않은 무게로 알맞은 주행 밸런스를 제공한다. 빅스쿠터의 디자인에 끌렸으나, 육중한 몸집을 감당하기 어려울것 같아 구입을 망설였다면, 이제 주저없이 PCX를 선택할 때다.
다시 외관 설명으로 돌아가 전면을 살펴보면, 기능보다는 디자인에 충실한 숏타입 윈드스크린이 자리하고 있으며, 일체형으로 구성된 헤드라이트가 눈에 띈다. U자형으로 강조된 헤드라이트 디자인과 14인치 휠 덕분에 정면에서 바라보면 스쿠터가 아닌 레플리카 바이크의 느낌을 주며, 얼핏보면 어릴적 즐겨봤던 드래곤볼의 악명높은 괴수 '프리저'의 얼굴이 연상된다.
헤드라이트는 듀얼 할로겐을 사용해 야간 주행시 광량이나 시인성 모두 만족스러우며, 전조등 각 부분의 간격을 넓게 구성하여 피시인성을 확보한 노력이 돋보인다. 이런 모습 때문일까, 멋과 광량을 위해 굳이 HID를 장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테일 램프(후미등)의 경우 클리어타입의 커버가 적용됐으며, 브레이크등과 윙커(깜박이) 모두 카울과 일체형으로 구성되어 부드러운 디자인을 이어갔으며, 각 연결 부분의 마감까지 우수해 혼다의 명성을 증명하고 있다.
후면은 전면의 세련미에 비해 비교적 심플한 모습으로 부드러운 곡선과 쭉 뻗은 리어 스포일러의 디자인이 알맞은 조화를 이루고 있다. 특히 리어 스포일러의 경우 탠덤(동반자) 그립과 일체형으로 구성되어 디자인과 기능 두 마리 토끼를 거머줬다.
또한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플로어 패널은 주행풍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라이더가 안정적으로 발을 착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탠덤자를 위한 접이식(수동) 발판도 꼼꼼히 챙겼다.
서스펜션을 듀얼로 구성하여 승차감을 강조했으며, 실제 주행에서 강성은 괜찮지만 다소 무른 느낌(충격 완화가 미흡)이 든다. 승차감의 대한 내용은 호불호가 다를 수 있겠지만, 차세대 시티 커뮤터라는 특성에 맞춰 부드러운 승차감이 강조된 모습이다.
키 178cm 정도의 운전자가 탑승한 모습, 시트고(760mm)는 정차중에 발을 착지하는데 무리가 없으며, 허리를 받쳐주는 등받이 역시 딱 알맞은 위치에 자리하고 있어, 운전자가 안정적인 자세로 주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등받이로 인해 탠덤자(동승자)의 자리와 운전자의 자리가 명확하게 구분된다는 장점도 있으며, 탠덤 시트의 공간도 비교적 여유가 있는 편으로, 탠덤자의 평가는 '매우 만족'이다.
이것으로 차세대 시티 커뮤터 혼다 PCX의 스타일(디자인)에 대한 리뷰를 마치며, 다음 리뷰를 통해 혼다 PCX의 편의사항을 비롯해 이모저모(디테일)를 소개할 예정이다.
혼다 PCX - 스타일 리뷰(디자인)*
혼다모터사이클에서 새롭게 선보인 차세대 스쿠터 PCX는 고급스러움이 강조된 시티 커뮤터다. 우선 외관을 살펴보면 날렵함이 강조된 스포츠 스쿠터와 달리 곡선 위주의 디자인이 부드러운 느낌을 주고 있으며, 빅스쿠터를 떠올리게 만드는 적당한 볼륨감이 매우 인상적이다.
이러한 볼륨감은 빅스쿠터가 지닌 안정감을 PCX에서 그대로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요소로, 125cc 배기량을 지닌 동급 스쿠터 가운데 단연 돋보이는 스타일을 지니고 있다. 또 한가지 사진으로만 보면 디자인 때문에 빅스쿠터와 비슷한 체급으로 착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 PCX는 빅스쿠터의 축소판이라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생각보다 작다.
또한 동급 스쿠터에서 좀처럼 보기힘든 오픈형 핸들을 채택해 드레스업이나 램마운트를 달기에 유리한 측면이 있으며, 크롬 재질의 핸들은 PCX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한 몫 하고 있다.
도심속에 내노라하는 스쿠터들 가운데서도 PCX의 디자인은 무엇하나 뒤지지 않는 출중한 모습. 그중 단연 돋보이는 부분은 여타 스쿠터보다 2~4인치 큰 14인치 휠(타이어폭 90/100)을 채택했다는 점으로, 이를 통해 주행 안정성과 더불어 승차감을 크게 향상시켰다.
앞서 설명대로, '준' 빅스쿠터 급의 PCX는 보기와는 다르게 늘씬하고 아담한 크기로 남성 라이더는 물론 여성 라이더들에게도 부담없는 몸집을 자랑한다. 또한 125kg의 건조 중량 역시 너무 무겁지도, 너무 가볍지도 않은 무게로 알맞은 주행 밸런스를 제공한다. 빅스쿠터의 디자인에 끌렸으나, 육중한 몸집을 감당하기 어려울것 같아 구입을 망설였다면, 이제 주저없이 PCX를 선택할 때다.
다시 외관 설명으로 돌아가 전면을 살펴보면, 기능보다는 디자인에 충실한 숏타입 윈드스크린이 자리하고 있으며, 일체형으로 구성된 헤드라이트가 눈에 띈다. U자형으로 강조된 헤드라이트 디자인과 14인치 휠 덕분에 정면에서 바라보면 스쿠터가 아닌 레플리카 바이크의 느낌을 주며, 얼핏보면 어릴적 즐겨봤던 드래곤볼의 악명높은 괴수 '프리저'의 얼굴이 연상된다.
헤드라이트는 듀얼 할로겐을 사용해 야간 주행시 광량이나 시인성 모두 만족스러우며, 전조등 각 부분의 간격을 넓게 구성하여 피시인성을 확보한 노력이 돋보인다. 이런 모습 때문일까, 멋과 광량을 위해 굳이 HID를 장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테일 램프(후미등)의 경우 클리어타입의 커버가 적용됐으며, 브레이크등과 윙커(깜박이) 모두 카울과 일체형으로 구성되어 부드러운 디자인을 이어갔으며, 각 연결 부분의 마감까지 우수해 혼다의 명성을 증명하고 있다.
후면은 전면의 세련미에 비해 비교적 심플한 모습으로 부드러운 곡선과 쭉 뻗은 리어 스포일러의 디자인이 알맞은 조화를 이루고 있다. 특히 리어 스포일러의 경우 탠덤(동반자) 그립과 일체형으로 구성되어 디자인과 기능 두 마리 토끼를 거머줬다.
또한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플로어 패널은 주행풍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라이더가 안정적으로 발을 착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탠덤자를 위한 접이식(수동) 발판도 꼼꼼히 챙겼다.
서스펜션을 듀얼로 구성하여 승차감을 강조했으며, 실제 주행에서 강성은 괜찮지만 다소 무른 느낌(충격 완화가 미흡)이 든다. 승차감의 대한 내용은 호불호가 다를 수 있겠지만, 차세대 시티 커뮤터라는 특성에 맞춰 부드러운 승차감이 강조된 모습이다.
키 178cm 정도의 운전자가 탑승한 모습, 시트고(760mm)는 정차중에 발을 착지하는데 무리가 없으며, 허리를 받쳐주는 등받이 역시 딱 알맞은 위치에 자리하고 있어, 운전자가 안정적인 자세로 주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등받이로 인해 탠덤자(동승자)의 자리와 운전자의 자리가 명확하게 구분된다는 장점도 있으며, 탠덤 시트의 공간도 비교적 여유가 있는 편으로, 탠덤자의 평가는 '매우 만족'이다.
이것으로 차세대 시티 커뮤터 혼다 PCX의 스타일(디자인)에 대한 리뷰를 마치며,
다음 리뷰를 통해 혼다 PCX의 편의사항을 비롯해 이모저모(디테일)를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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