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인생 최대로 깜짝놀랐던사건!!

빈슨카터2010.07.04
조회187

안녕하세요.

 

지금 22살 찍은 그냥 남자임.

 

정말 맨날 눈팅만하다가 너무 재밌는글 보고 제가 예전에 겪었던 저혼자 웃긴일 적어봄

 

그당시 나는 19살 고3이였음.

 

학교가 그지같아서 쉬는날 하나없이 맨날 학교에나가서 야자를 10시까지해야했음.

 

그날도 어김없이 야자를 하고 학원에 갔다가 학원버스에서 내리니 새벽1시가 조금 넘었음.

 

집에오는 학원버스에서 친구들이랑 서로 무서운얘기함.

 

난 평소에 사실 강한척하지만 귀신,유령 이딴거 조낸 무서워함.

 

그렇게 얘기끝내고 친구들이랑 인사하고 집앞에 왔는데 이상하게 엘리베이터 문이 열려있음. 나 진짜 깜짝놀랏음. 하지만 우리집이 15층인지라 걸어가기가 더 무서워서 엘리베이터에 탔음.

 

엘리베이터에서는 삐~소리가 막나고있엇음. 그래도난 15층 누르고 계속 >< 이버튼 누르니 엘리베니터가 닫혓음.

 

솔직히 진짜 무서웠음. 하지만 엘리에비터에서 다행스럽게 아무일도없이 집으로 올라옴.

 

정말 무서워서 그냥 옷갈아입기만하고 씻지도않고 방에들어가서 자야겟다고 생각함.

 

내방에는 특별한것 없이 옷장 침대 전신거울 요거 딱 세개만 있음.

 

그래서 가자마자 옷갈아입고 불끄고 침대에 누웟음.

 

그때엿음! 갑자기 핸드폰에서 충전이 필요하다고 삥삥소리남.

 

가뜩이나 신경 곤두서있어서 깜짝놀랐지만 다음날의 폰사용을 위하여 잠깐 일어나서 충전기에 폰을 꽂앗음. 그리고 몇시인지 볼라고 핸드폰을 열어서 폰을확인함.

 

그리고 침대에 누으려는 찰나에 난 벽에서 약간은 푸르스름하고 섬뜩하게생긴 어떤 형체를봣음.

 

난 그대로 비명을 질럿음 (참고로 난 강인한척!하는남자임)

 

그리고 뒤로넘어져서 눈만 꽉감고있엇음.

 

살짝눈뜨니 그냥 컴컴하기만햇음.. 정말 무서웠음.. 그래서 불을켯음..

 

하지만 내앞에있는건 바로 내방에 세가지중에 한개있는 전신거울이였음.

 

내 얼굴이 폰빛에 비춰 거울에 비춘거보고 비명지르고 넘어져서 10분동안 눈감고 벌벌떨었던거임.

 

난 이상황이 매우웃겻는데.. 안웃기시면 말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