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박지성 감독(?) 글씨체 인증.. 선수 교체 명단 작성표 中 7월 3일 자선축구경기 출전 선수 명단입니다.-올스타팀-감독: 박지성선수: 김영광, 이영표, 이정수, 김동진, 조용형, 김원식, 정성룡, 기성용, 유병수, 구자철, 오승범, 홍정호, 강수일, 박주영, 이승렬, 윤빛가람, 이용래 -안산 할렐루야 FC-감독대행: 코치 인창수 (이영무 감독 겸 단장님이 VIP 접대관계로..)플레잉 코치: 이성길선수: 나경만, 황규범, 윤형태, 권석근, 한영구, 이주상, 이용규, 임성호, 장인준, 최임규,이도성, 박보배, 이수형, 정재윤, 홍지인, 윤승만, 전민호, 김모준, 이현민 올해 안산 할렐루야 구단 장내 아나운서를 하고 있습죠 'ㅅ' 갑작스레 결정 되어버린 경기 소식을 저도 뉴스와 지인의 연락으로 접했습니다. 응? 근데 왜 나한테 연락이 없지? 헐;; 그리고 갑자기 진행하게 되었던 자선전 경기.. '정신 없어서 연락을 못드렸었네요. 내일 장내 아나운싱 가능하신가요?' 정확히 2일 밤 10시에 연락받았습니다. ㅎ;; 네, 바쁘신 거 충~분히 이해합니다. 일정 있어도 취소하고 가겠습니다!!기쁨에 겨워 기사에 댓글 남김. 정말 많았던 인파..와~ 스타디움 다녀왔던 이후로 그렇게 많은 인파 처음봤음 경기 시작 3시간 전인 오후 2시에 미리 도착했습니다. 예매하려고 줄서있는 사람들도 많이 보이더군요. 경기장 관계자 분들의 말에 의하면 새벽 6시부터 줄서기를 시작했다고.......... .......... 안그랬어도 되었을텐데;; 그 때부터 이것저것 준비하기 시작했으나 경기시작 20분 전까지 나오지 않던 선수명단;; "선수명단 왜 이렇게 안나와요?" "아직 박지성 감독이 명단 안줬어요. 지금 적는다고 A4 용지 한 장 달래요." 뭐 박지성 감독이 그랬다는데 저도 별 수 없죠 근데 왜 할렐루야 것은 안줘요 ㅎㄷㄷ 또.. 아예 전달받지 못한 경기 진행 시나리오까지 대한축구협회 이사의.. "너무 바빠서 시나리오를 작성 못했네요.. 경험 많으시니(???) 잘 해내실거라 믿어요" 발언 저 장내 아나운싱 하는 거 FA컵 때 한 번 보셨잖아요 -_ - ;; .................... 저 올해가 1년차 거든요... 장내 방송을 거의다 애드립으로 진행했습니다;; 하프타임 때 화장실 한 번 뛰어갔다가 헐래벌떡 방송하느라 한 번 버벅이기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올스타팀 감독! 박! 지! 성!" 이라고 외칠 땐 저도 기분이 묘하더군요. 그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선수들을 소개할 때도 유난히도 많았던 관중들 때문이었는지.. 자선 & 친선전이라 교체선수도 많았고 정말 정신 없었네요. 중간중간 화장실 엄청가고 싶었는데 꾹 참았음. 암튼 오늘 색다른 경험을 한 지라 기분이 묘했네요 ㅎㅎ 다음 월드컵엔 내 목소리로 중계할 수 있도록 노력을 ㅋㅋㅋㅋㅋㅋㅋ p.s: 오늘 느낀 점 기성용 선수는 키가 크다. 마지막으로 영표형 싸인. 관계자 인식표 뒤에 받아왔습니다. 영표형에게 받으려고, 옆으로 지나가는 박주영, 김동진, 이승렬, 기성용, 이정수 선수 등등을 외면(?) 했어요. 킄 ㅠ 오늘 경기 진행 관계자들 조차도 엄청 통제를 받았던지라 저만 싸인받은 것이 일반 관중분들에게 미안해서 여기에 올려봅니다. 하앍! 국내 축구 실업축구 리그인 내셔널리그와 안산 할렐루야 FC 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경기 있을때 구경 오시면 하프타임 퀴즈를 통해 선물도 드려요!! 제가 문제 내거든요. 레알.........1
[레알]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자선 축구 경기' 후기
일단 박지성 감독(?) 글씨체 인증..
선수 교체 명단 작성표 中
7월 3일 자선축구경기 출전 선수 명단입니다.
-올스타팀-
감독: 박지성
선수: 김영광, 이영표, 이정수, 김동진, 조용형, 김원식, 정성룡, 기성용,
유병수, 구자철, 오승범, 홍정호, 강수일, 박주영, 이승렬, 윤빛가람, 이용래
-안산 할렐루야 FC-
감독대행: 코치 인창수 (이영무 감독 겸 단장님이 VIP 접대관계로..)
플레잉 코치: 이성길
선수: 나경만, 황규범, 윤형태, 권석근, 한영구, 이주상, 이용규, 임성호, 장인준, 최임규,
이도성, 박보배, 이수형, 정재윤, 홍지인, 윤승만, 전민호, 김모준, 이현민
올해 안산 할렐루야 구단 장내 아나운서를 하고 있습죠 'ㅅ'
갑작스레 결정 되어버린 경기 소식을 저도 뉴스와 지인의 연락으로 접했습니다.
응?
근데 왜 나한테 연락이 없지?
헐;;그리고 갑자기 진행하게 되었던 자선전 경기..
'정신 없어서 연락을 못드렸었네요. 내일 장내 아나운싱 가능하신가요?'
정확히 2일 밤 10시에 연락받았습니다. ㅎ;;
네, 바쁘신 거 충~분히 이해합니다.
일정 있어도 취소하고 가겠습니다!!
기쁨에 겨워 기사에 댓글 남김.
정말 많았던 인파..
와~ 스타디움 다녀왔던 이후로 그렇게 많은 인파 처음봤음
경기 시작 3시간 전인 오후 2시에 미리 도착했습니다.
예매하려고 줄서있는 사람들도 많이 보이더군요.
경기장 관계자 분들의 말에 의하면 새벽 6시부터 줄서기를 시작했다고..........
..........
안그랬어도 되었을텐데;;
그 때부터 이것저것 준비하기 시작했으나
경기시작 20분 전까지 나오지 않던 선수명단;;
"선수명단 왜 이렇게 안나와요?"
"아직 박지성 감독이 명단 안줬어요. 지금 적는다고 A4 용지 한 장 달래요."
뭐 박지성 감독이 그랬다는데 저도 별 수 없죠
근데 왜 할렐루야 것은 안줘요 ㅎㄷㄷ
또.. 아예 전달받지 못한 경기 진행 시나리오까지
대한축구협회 이사의..
"너무 바빠서 시나리오를 작성 못했네요.. 경험 많으시니(???) 잘 해내실거라 믿어요" 발언
저 장내 아나운싱 하는 거 FA컵 때 한 번 보셨잖아요 -_ - ;;
....................
저 올해가 1년차 거든요...
장내 방송을 거의다 애드립으로 진행했습니다;;
하프타임 때 화장실 한 번 뛰어갔다가 헐래벌떡 방송하느라 한 번 버벅이기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올스타팀 감독! 박! 지! 성!" 이라고 외칠 땐 저도 기분이 묘하더군요.
그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선수들을 소개할 때도
유난히도 많았던 관중들 때문이었는지..
자선 & 친선전이라 교체선수도 많았고 정말 정신 없었네요.
중간중간 화장실 엄청가고 싶었는데 꾹 참았음.
암튼 오늘 색다른 경험을 한 지라 기분이 묘했네요 ㅎㅎ
다음 월드컵엔 내 목소리로 중계할 수 있도록 노력을 ㅋㅋㅋㅋㅋㅋㅋ
p.s: 오늘 느낀 점 기성용 선수는 키가 크다.
마지막으로 영표형 싸인.
관계자 인식표 뒤에 받아왔습니다.
영표형에게 받으려고,
옆으로 지나가는 박주영, 김동진, 이승렬, 기성용, 이정수 선수 등등을 외면(?) 했어요.
킄 ㅠ
오늘 경기 진행 관계자들 조차도 엄청 통제를 받았던지라
저만 싸인받은 것이 일반 관중분들에게 미안해서 여기에 올려봅니다.
하앍!
국내 축구 실업축구 리그인 내셔널리그와 안산 할렐루야 FC 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경기 있을때 구경 오시면 하프타임 퀴즈를 통해 선물도 드려요!!
제가 문제 내거든요.
레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