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스무살이 된 여자에요.. 그동안 남자한번 안사귀다가.. 대학와서 지금의 남친과 사귀게되었는데요.. 우리는 처음부터 눈이 맞았다고해야되나요..? 대학교주점할때 제가 서빙을했는데.. 제 과친구랑 제 남친이랑 아는사이여서 주점으로 와서 술마시고.. 제 과 친구는 꽐라되고.. 그래서 막 집에가는데 이상한길로 혼자빠지더니 어떤 남자애가 걔 데릴러가고.. 남친과 저..이렇게 둘이 남게됬죠.. 남친이 벤치의자에 앉자며 떨어져있는물을 자기 옷으로 닦아주며 저보고 앉으라고했죠.. 그러다 남친한테 그 꽐라된여자애 어딨다고 이쪽으로 너네 둘다 오라고.. 남자애한테 문자가 온거에요.. 둘이 걸어가면서 이런저런이야기하다가.. 제 남친이 저보고 오뎅국을 사주겠대요 그래서 편의점에서 오뎅국을먹고.. 그래도 그 꽐라된여자애가 안오기에 밖에나가서 기다리는데 제가 아..춥다..이러니까 제 남친이 저를 옆으로 안으면서 많이 춥냐고..ㅠ 그때 저도 얘를 좋아하는구나.. 이런생각을 하다가.. 그 꽐라된여자애랑 어떤남자애랑 오대요.. 그 꽐라된여자애는 남친이있는데;;;.. 암튼 넷이서 걸어가다가 그 꽐라된여자애 자취방에와서 혼자들여보내려고하는데 자꾸 제남친보고 같이 들어가자 그러는거에요..ㅠ 그때 좀 질투도 나고;; 짜증도나고.. 암튼 그렇게 그 꽐라된애를 버려두고? 저와 제남친과 저희과어떤남자애가 절 데려다준다고 걸어가고있었는데 제가 용기내서 xx아 문자해~이러니까 저희과 남자애가 착각하고;; 그래서 너한테 말한게 아니라..xx이한테 말한거거든; 이러니까.. 빠져주더군요.. 근데 제 남친이 갑자기 춥지?하면서 또 어깨동무하듯이 안아줬음.. 그때..아..얘를 나도 좋아하는구나 느꼈고.. 그 후 얼마안되서 사귀게됬고.. 그 꽐라된친구가 남친이랑 고등학교 동창이라.. 님친에대해 잘알거든요.. xx이 착하다고 잘해주라고 저보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xx이 여자사겨본적있어? 이러니까 응..한번 근데 일주일사귀다 헤어졌어.. xx이가 말하길 몸이 멀어지니까 마음도 멀어진다고 하더라.. 근데 그 처음 사겼던애한테 반지를 줬다는거에요..ㅠ 아무튼 별 대수롭지 않게 넘겼고 전 여친이니까.. 하면서 잊고살았는데.. 어제 일이나고 말았습니다.. 네이트온에 로그인을 했는데.. 쪽지가 날라오더라구요 싸이월드 쪽지.. 내용은.. -저기요.. 물어볼거있는데요 xxx이랑 아직도 사귀세요? 이러는거에요.. 뭔가 낌새가 안좋다했는데.. 그래서 전 네 누구시죠? 이렇게 보냈어요.. 그런데 충격적인 쪽지내용.... -저 xxx이랑 사겼던 여친인데요 xxx이 저는 사랑하고 그쪽은 좋아한다고 했는데.. 둘다 상처주기싫어서 둘 다 만나는 거라더라구요 제가 아직 고등학생이니까 서로 어쩔수 없이 떨어진거거든요? xxx이 그쪽한테 말 안하더나요? 이렇게 쪽지가 왔더라구요... 손이 덜덜 떨리고.. 남친한테 배신감느껴지고.. 그래도 아직 남친을 믿기에.. 네 그런말 안하던데요? 그 말이 사실인가요? 이렇게 또 쪽지를 보냈는데 답장이 또 왔습니다. -네 그리고 저랑 안헤어진다고 했구요 아직 헤어진거 아니거든요? 또 대학가서 여자 안사귄다고 했구요 만약 사귄다면 저랑 닮은애랑 사귄댔어요 하느님엄마아빠 다걸고 말한수있어요 이러는 거에요..점점 남친에게 확신이 없어지고.. 결국 남친한테 전화를 했죠.. 벌벌떨리는 목소리로.. 지금 까지의 상황을 다 말하니까 아니라고 정색하면서 나 못믿냐고 그러다가 좀있다 전화한다고하고 끊더군요.. 제가 다시 그 여자한테 쪽지를 보냈어요.. 지금와서 이러는이유가 뭐냐고.. 그러니까 아니요 사실을 알아두시라구요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또 그럼 제 남친이랑 통화해서 증거물 좀 주실래요? 이러니까.. 이미 그쪽때문에 저희 둘 사이 안좋아졌거든요? 이러는거에요.. 마치 둘이사귀는데 제가 끼어는사람같이 말하는거에요.. 아무튼 남친한테 전화가 왔고 받다가 남친이 이러저런일이있었고.. 막 말하는데 다 듣기싫고 그 여자애 찾아가서 죽이고 싶고 그러더라구요.. 화가 너무나서 통화하다가 끊었는데 제가 남친한테 문자를 보냈어요.. 나 너 얼굴보고 오늘 말해야될거같애. 이러니까.. 싫어 지금 차도 없고 갈수있는 상황도 아니고.. 이런일로 너랑 헤어지기 싫어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오늘안오면 헤어지는걸로 알게 이렇게 보냈어요.. 그러니까 얘가 온다더라구요.. 얘가 엄청 억울하고 그 전여친이 한말이 전부 거짓이고 나를 엄청좋아했다면 제가 만나자고 하기전에 무슨일이 있더라도 바로 달려와야하는거 아닐까하는 생각과함께 자꾸 피하려는거 같다는 생각밖에 안들고... 전 솔직히 이 날 얘랑 헤어질수도 있겠구나하는 생각까지 하고 있었고.. 아무튼 그렇게 한시간후에 남친이 제가 사는 지역에 오더군요.. 제 자취방에 들이기 싫어서 공원으로 오라고 했어요.. 공원에서 이런저런이야기를 나눴어요.. 그 여자가 한말이 맞냐고..침착하게 말했죠.. 진짜 아니라고..절대 아니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내가 오라고 하기전에 니가 먼저 달려왔어야 하는거 아니냐..이러니까.. 그때 너한테 문자는 그렇게 보냈지만 아버지한테 말하고 가려고 했다고 그러더라구요 제가 전화한이유로 빡쳐서.. 소리지르고 욕하고 난리내고 왔다그러더라구요.. 계속 남친말을 들어봤어요..제가 말했어요 진짜 니 전여친이 나한테 한말이 모두 거짓이냐고.. 그러니까 맹세한대요 이제 남친에 대한 확신이 섰고.. 그렇게 벤치에 앉아있는데 전여친이 문자를 보내더군요... 어이가 없다는 식으로...제 남친이 왜 거짓말하냐고 계속 보내니까 문자가없다가 이제 다신 연락하지 말라고 나 잊으라고 이렇게 문자를 보냈어요.. 근데 답장이.. -아니 나는 그냥 오빠가 그 여자랑 헤어지길 바랬어... 나 오빠 다잊었어..ㅎ 그리고 이제 나도 내꺼있어..ㅎ 와 이 문자보고 이년은 진짜 미친년이구나..이걸 알았고.. 남친한테 갑자기 화가나더라구요.. 어쩌다 저딴년을 사귀었나.. 아무튼 이렇게 사건은 마무리 됬구요.. 이 계기로 남친을 더 사랑하게됬답니다.. 어제 이일을 겪고나서 느낀점은.. 남친을 믿어야겠다는것과 세상엔 미친년이 참 많다는걸 느꼈답니다..
제 남친의 전 여친이 저에게 보낸 황당한 쪽지;;
안녕하세요 올해 스무살이 된 여자에요..
그동안 남자한번 안사귀다가..
대학와서 지금의 남친과 사귀게되었는데요..
우리는 처음부터 눈이 맞았다고해야되나요..?
대학교주점할때 제가 서빙을했는데..
제 과친구랑 제 남친이랑 아는사이여서 주점으로 와서 술마시고..
제 과 친구는 꽐라되고.. 그래서 막 집에가는데 이상한길로 혼자빠지더니
어떤 남자애가 걔 데릴러가고.. 남친과 저..이렇게 둘이 남게됬죠..
남친이 벤치의자에 앉자며 떨어져있는물을 자기 옷으로 닦아주며
저보고 앉으라고했죠.. 그러다 남친한테 그 꽐라된여자애 어딨다고
이쪽으로 너네 둘다 오라고.. 남자애한테 문자가 온거에요..
둘이 걸어가면서 이런저런이야기하다가.. 제 남친이 저보고 오뎅국을 사주겠대요
그래서 편의점에서 오뎅국을먹고.. 그래도 그 꽐라된여자애가 안오기에
밖에나가서 기다리는데 제가 아..춥다..이러니까 제 남친이 저를 옆으로 안으면서
많이 춥냐고..ㅠ 그때 저도 얘를 좋아하는구나.. 이런생각을 하다가..
그 꽐라된여자애랑 어떤남자애랑 오대요.. 그 꽐라된여자애는 남친이있는데;;;..
암튼 넷이서 걸어가다가 그 꽐라된여자애 자취방에와서 혼자들여보내려고하는데
자꾸 제남친보고 같이 들어가자 그러는거에요..ㅠ
그때 좀 질투도 나고;; 짜증도나고.. 암튼 그렇게 그 꽐라된애를 버려두고?
저와 제남친과 저희과어떤남자애가 절 데려다준다고 걸어가고있었는데
제가 용기내서 xx아 문자해~이러니까 저희과 남자애가 착각하고;;
그래서 너한테 말한게 아니라..xx이한테 말한거거든; 이러니까..
빠져주더군요.. 근데 제 남친이 갑자기 춥지?하면서 또 어깨동무하듯이 안아줬음..
그때..아..얘를 나도 좋아하는구나 느꼈고..
그 후 얼마안되서 사귀게됬고.. 그 꽐라된친구가 남친이랑 고등학교 동창이라..
님친에대해 잘알거든요.. xx이 착하다고 잘해주라고 저보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xx이 여자사겨본적있어? 이러니까 응..한번 근데 일주일사귀다 헤어졌어..
xx이가 말하길 몸이 멀어지니까 마음도 멀어진다고 하더라..
근데 그 처음 사겼던애한테 반지를 줬다는거에요..ㅠ
아무튼 별 대수롭지 않게 넘겼고 전 여친이니까.. 하면서 잊고살았는데..
어제 일이나고 말았습니다..
네이트온에 로그인을 했는데.. 쪽지가 날라오더라구요 싸이월드 쪽지..
내용은..
-저기요.. 물어볼거있는데요 xxx이랑 아직도 사귀세요?
이러는거에요.. 뭔가 낌새가 안좋다했는데..
그래서 전 네 누구시죠? 이렇게 보냈어요..
그런데 충격적인 쪽지내용....
-저 xxx이랑 사겼던 여친인데요 xxx이 저는 사랑하고 그쪽은 좋아한다고 했는데..
둘다 상처주기싫어서 둘 다 만나는 거라더라구요
제가 아직 고등학생이니까 서로 어쩔수 없이 떨어진거거든요?
xxx이 그쪽한테 말 안하더나요?
이렇게 쪽지가 왔더라구요... 손이 덜덜 떨리고.. 남친한테 배신감느껴지고..
그래도 아직 남친을 믿기에.. 네 그런말 안하던데요? 그 말이 사실인가요?
이렇게 또 쪽지를 보냈는데 답장이 또 왔습니다.
-네 그리고 저랑 안헤어진다고 했구요 아직 헤어진거 아니거든요?
또 대학가서 여자 안사귄다고 했구요 만약 사귄다면 저랑 닮은애랑 사귄댔어요
하느님엄마아빠 다걸고 말한수있어요
이러는 거에요..점점 남친에게 확신이 없어지고.. 결국 남친한테 전화를 했죠..
벌벌떨리는 목소리로.. 지금 까지의 상황을 다 말하니까
아니라고 정색하면서 나 못믿냐고 그러다가 좀있다 전화한다고하고 끊더군요..
제가 다시 그 여자한테 쪽지를 보냈어요.. 지금와서 이러는이유가 뭐냐고..
그러니까 아니요 사실을 알아두시라구요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또 그럼 제 남친이랑 통화해서 증거물 좀 주실래요? 이러니까..
이미 그쪽때문에 저희 둘 사이 안좋아졌거든요? 이러는거에요..
마치 둘이사귀는데 제가 끼어는사람같이 말하는거에요..
아무튼 남친한테 전화가 왔고 받다가 남친이 이러저런일이있었고.. 막 말하는데
다 듣기싫고 그 여자애 찾아가서 죽이고 싶고 그러더라구요..
화가 너무나서 통화하다가 끊었는데 제가 남친한테 문자를 보냈어요..
나 너 얼굴보고 오늘 말해야될거같애.
이러니까.. 싫어 지금 차도 없고 갈수있는 상황도 아니고.. 이런일로 너랑 헤어지기 싫어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오늘안오면 헤어지는걸로 알게 이렇게 보냈어요..
그러니까 얘가 온다더라구요..
얘가 엄청 억울하고 그 전여친이 한말이 전부 거짓이고 나를 엄청좋아했다면
제가 만나자고 하기전에 무슨일이 있더라도 바로 달려와야하는거 아닐까하는 생각과함께
자꾸 피하려는거 같다는 생각밖에 안들고...
전 솔직히 이 날 얘랑 헤어질수도 있겠구나하는 생각까지 하고 있었고..
아무튼 그렇게 한시간후에 남친이 제가 사는 지역에 오더군요..
제 자취방에 들이기 싫어서 공원으로 오라고 했어요..
공원에서 이런저런이야기를 나눴어요.. 그 여자가 한말이 맞냐고..침착하게 말했죠..
진짜 아니라고..절대 아니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내가 오라고 하기전에 니가 먼저 달려왔어야 하는거 아니냐..이러니까..
그때 너한테 문자는 그렇게 보냈지만 아버지한테 말하고 가려고 했다고 그러더라구요
제가 전화한이유로 빡쳐서.. 소리지르고 욕하고 난리내고 왔다그러더라구요..
계속 남친말을 들어봤어요..제가 말했어요 진짜 니 전여친이 나한테 한말이
모두 거짓이냐고.. 그러니까 맹세한대요 이제 남친에 대한 확신이 섰고..
그렇게 벤치에 앉아있는데 전여친이 문자를 보내더군요...
어이가 없다는 식으로...제 남친이 왜 거짓말하냐고 계속 보내니까 문자가없다가
이제 다신 연락하지 말라고 나 잊으라고 이렇게 문자를 보냈어요..
근데 답장이..
-아니 나는 그냥 오빠가 그 여자랑 헤어지길 바랬어...
나 오빠 다잊었어..ㅎ 그리고 이제 나도 내꺼있어..ㅎ
와 이 문자보고 이년은 진짜 미친년이구나..이걸 알았고..
남친한테 갑자기 화가나더라구요.. 어쩌다 저딴년을 사귀었나..
아무튼 이렇게 사건은 마무리 됬구요..
이 계기로 남친을 더 사랑하게됬답니다..
어제 이일을 겪고나서 느낀점은.. 남친을 믿어야겠다는것과
세상엔 미친년이 참 많다는걸 느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