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용역업체에 속해있는 대기업에 납품하는 하청업체의 용역 노동자들이나, 중소기업 생산직근로자들, 대한민국에 돈벌러 왔다는 외국인 노동자들, 그리고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사람들과, 20대 초중반.
아니 이제는 거희 모든 사업장 신입들이라면 나이를 불문하고 최저임금을 주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경력자 제외) . 혹은 이보다 적은 돈을 받고 일하는 알바생 분들.
과연이들이 얼마를 손에 쥐고 쓰는가에 대해서 논하는건 극히 피하고싶지만, 현실적인 여건상 논할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논해보고자 합니다.
그런데 도데체 최저임금의 기준이 무엇일까요? 또 얼마나 받아야 그들이 만족하고 일에대한 즐거움을 느낄까요?
정말 이문제를 논해야 할사람은 언론인이나 경제와 사회문제에 대한 전문지식을 가지고있는 학자들과, 사회학자들입니다.
정치권에서는 꿀먹은 벙어리입니다. 언제는 5천원대가 적당하면서 외치더니, 거희 동결수준으로 결론이 난 시점에서 이제와서는 아무말 없는 이러한 행태, 한나라당? 민주당? 각종 군소정당들? 정치인들은 다 쓰레기 입니다. 쓰레기들... 민심을 이반하고, 민심을 챙긴다면서 정작 백성들 경제에는 아무런 관심도 없고, 젊은 사람들 정치에 관심없다고해서 이런식으로 홀대하고 이런식으로 나가다간, 언젠가 큰코 다칠껍니다.
과거 노풍이 불었던것처럼 다음 대통령 선거때에는 새로운 노풍이 불었으면 하는 기대감도 없지 않습니다.
소득분배의 격차가 커지고있다는 것에대한 공감은 하면서, 왜 최저임금에는 관심이 없고, 내수가 안살아 난다 소비가 줄어들었다, 논하기 이전에 쓸수있는 돈을 쥐어주고 그런 말을 해주었으면.
혹, 저출산이니 결혼연령이 고령화되었다. 사회문제다라고 하기이전에, 결혼을 하고 자녀를 낳아서 키울수있는 여건부터 만들거나, 논하거나 하시던지요.
국민소득 2만불? 무역액이 5천억불? 대한민국이 언제부터 그렇게 잘살게 된거죠? 전 못느끼겟는데요?.....
이런 인터넷 소통의 장이 없었다면... 아마도 길거리에 나서서 화염병이나 던지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최저임금과 희망과의 상관관계.
“난 대한민국에 살고있는 20대 초반. 아니 올해부로 20대 중반에 들어서는 청년이다”
이 나라에 태어나서 노동의 댓가를 처음 받은것은. 아버지의 구두를 닦고 천원을 받았던 초등학생 시절이였다.
학생때 했었던 아르바이트. 야간 택배 상하차, 공사판 노가다등. 각종 일로 벌었던 돈들은, 학생때 용돈과 각종 비용으로 나가는 것으로 부족하긴했지만, 나름 경제적으로 부모님께 의지 할수 있을만큼만 받아썻었기 때문에 큰 무리가 없었다.
하지만 문제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서부터였다. 나름대로 전문대에 진학해서 여러 가지로 꿈을꾸고 가방끈이란걸 더 늘려보고 싶었으나, 어머니께서 갑자기 돌아가시고, 경제적으로도 집안에 무너진 시점이여서, 중도에 포기할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1년 6개월 남짓 시간을 허비하고, 다시 1년여에 걸쳐 자격증을 4개를 따내고 첫직장에 들어섰다.
내가 일하게 된곳은 대한민국의 어느 한 중소기업, 2008년 당시 최저임금 3770원.
3770원*8*5*4=60만원 안팍의 계산이 나온다. 이것이 내 첫직장의 기본급이였다.
지금은 시급 4천110원이라 조금이나마 올랐겠지만.
중요한것은 이러한 액수를 떠나서, 대한민국에서의 노동의 댓가와, 20대로써 살면서 느껴야하는 경제적인 충격과 암울한 미래에 대해 논해보고자한다.
20대 중반을 넘어서 한가지씩 생각하고 고민해보지 않았을 사람들이 없을것이다.
“난 결혼을 언제하지? 20대 후반? 30대 초반?”
일반 서민들 특히나 경제적으로 20대 초반에 자립하고 일을 할수밖에 없었던 사람들에겐 사치스런 질문이다. 술자리나 평상 친구들끼리 이야기하는 말이 있다.
“야, 인터넷 뉴스같은거보면 적어도 1억은 있어야 결혼한데드라.”
최저임금을 받는 나로써는 도저히. 엄두도 안나는 금액일뿐더러, 생활비를 집에다 매달 다달이 꼬박 보내는 입장에서 적금도 들지 못한 나에게는 결혼이란 단어를 생각도 못했다.
여자친구야, 있던 없던 간에 떠나서 말입니다.
적어도 일을 하더라도 10년이상 거희 안쓰고 적금만 부어야 1억이 되는 상황에서.
30대 중반까지 결혼을 하지 말라는 이야기나 마찬가지였다. 뭐, 이따금씩 배우자가 부자이거나 친부모가 부자일경우는 달라지겠지만 말이다.
과연 언제까지 최저임금을 받고 일하게 될지 모르지만, 적어도 대한만국의 20대로써 어느정도는 받아야 미래가 보일것 같은 느낌, 아니 현실이라서.
흔히들 어른들은 그러시곤 하십니다.
“다 너희들 책임이야, 공부도안하고 자기 계발도 안 하니까 그렇게 된거야”
얼굴로는 웃으며 말하지만, 속으로는 타들어가는 느낌?
과연 이러한 경제적 상황에 비추어 언제 자기계발을하고, 자기 계발에 드는 비용은 어찌할 것이며, 하물며 하더라도 개인적 능력과 기능보다는 학적을 중요시하는데.
과연 어느 누구가, 쉽사리 자기 계발에대한 생각을 하겠으며, 이를 실행할까요?
“국가가 나에게 해준게 뭐가있냐?”
어느 코미디 프로의 한 코너의 대사중 하나입니다.
있습니다. 있긴 있지요, 국가가 운영하는 직업훈련과정이나, 실업 재취업 과정등을 들수있지요.
하지만 말입니다. 월 기본급 희망수당 130~140을 적어서 제출하면, 소개 받는 곳은.
최저임금 근로장입니다. 8할이 그럴것입니다. 해주면 뭐합니까.
더 좋은 직장을 구하고싶어 자기계발을해 자격증을 따고 직무능력을 향상 시키고.
하지만 결국 돌아오는건 최저임금 근로장이라는 암울한 현실뿐.
최저임금이 만족할 수준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선까지는 맞춰줘야 암울하지는 않을텐데 말이죠.
“20대에 희망을, 아니, 최저임금에 묶여있는 모든 사람들의 희망을!”
총체적으로 최저임금을 받는 무리들이 있습니다.
각종 용역업체에 속해있는 대기업에 납품하는 하청업체의 용역 노동자들이나, 중소기업 생산직근로자들, 대한민국에 돈벌러 왔다는 외국인 노동자들, 그리고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사람들과, 20대 초중반.
아니 이제는 거희 모든 사업장 신입들이라면 나이를 불문하고 최저임금을 주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경력자 제외) . 혹은 이보다 적은 돈을 받고 일하는 알바생 분들.
과연이들이 얼마를 손에 쥐고 쓰는가에 대해서 논하는건 극히 피하고싶지만, 현실적인 여건상 논할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논해보고자 합니다.
그런데 도데체 최저임금의 기준이 무엇일까요? 또 얼마나 받아야 그들이 만족하고 일에대한 즐거움을 느낄까요?
정말 이문제를 논해야 할사람은 언론인이나 경제와 사회문제에 대한 전문지식을 가지고있는 학자들과, 사회학자들입니다.
정치권에서는 꿀먹은 벙어리입니다. 언제는 5천원대가 적당하면서 외치더니, 거희 동결수준으로 결론이 난 시점에서 이제와서는 아무말 없는 이러한 행태, 한나라당? 민주당? 각종 군소정당들? 정치인들은 다 쓰레기 입니다. 쓰레기들... 민심을 이반하고, 민심을 챙긴다면서 정작 백성들 경제에는 아무런 관심도 없고, 젊은 사람들 정치에 관심없다고해서 이런식으로 홀대하고 이런식으로 나가다간, 언젠가 큰코 다칠껍니다.
과거 노풍이 불었던것처럼 다음 대통령 선거때에는 새로운 노풍이 불었으면 하는 기대감도 없지 않습니다.
소득분배의 격차가 커지고있다는 것에대한 공감은 하면서, 왜 최저임금에는 관심이 없고, 내수가 안살아 난다 소비가 줄어들었다, 논하기 이전에 쓸수있는 돈을 쥐어주고 그런 말을 해주었으면.
혹, 저출산이니 결혼연령이 고령화되었다. 사회문제다라고 하기이전에, 결혼을 하고 자녀를 낳아서 키울수있는 여건부터 만들거나, 논하거나 하시던지요.
국민소득 2만불? 무역액이 5천억불? 대한민국이 언제부터 그렇게 잘살게 된거죠? 전 못느끼겟는데요?.....
이런 인터넷 소통의 장이 없었다면... 아마도 길거리에 나서서 화염병이나 던지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과거 노조운동을 하셨던 분들의 마음을 알것만도 같습니다.
아무리 뼈빠지게 일해봤자, 결국돌아오는 노동의 댓가는 전국민 월평균 소득의 절반도 안되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