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신문이 5일 우리 군이 오는 10월 부산항과 인근 해역에서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PSI)의 해상차단 및 검색훈련을 실시할 예정인 데 대해 "군사적 충돌과 북침전쟁 도발을 서슴지 않으려는 흉계의 발로로서 추호도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고 한다.
노동신문은 '군사적 충돌을 노린 계획적인 도발소동'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우리는 이미 미국이 주도하는 PSI에 대한 전면참가를 우리에 대한 노골적인 선전포고로 간주한다는 입장을 명백히 천명했다"면서 "PSI 전면참가에 대한 우리의 대응조치는 이미 경고한 바대로 무자비하며 단호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기존 유보적이던 남한정부의 입장을 적극 참여로 전환하게 한 것이 누구 때문인지 무엇 때문인지 북한은 곰곰히 생각해 봐야 한다.
보도에 따르면 9월이면 북한의 식량이 동난다고 한다.
이에 반해 올해 국제사회의 대북 지원예산이 예년에 비해 턱도 없이 모자란다고 한다. 천안함 침몰사건으로 인한 국제사회의 대북 규탄분위기가 팽배한 것이 주된 원인이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아도 화폐개혁 실패로 인해 주민들 뿐만 아니라 고위층, 상류층의 불만도 증가되고 있는 상황인데다 언제 죽을지 모르는 김정일의 건강상태, 완벽하지 않은 후계체제 등으로 체제의 불안정성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식량난까지 겹쳐 굶어죽는 주민들이 속출하게 되면 심각한 체제 위기를 맞을지 모른다.
지금처럼 이렇게 한가하게 PSI 참가를 들먹이면서 대남위협하고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킬 겨를이 없다는 이야기다.
더군다나 천안함 사건 관련 대북제재를 반대하는 중국이 입만 열면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떠들고 있는 상황이라 북한이 말처럼 무자비하고 단호한 대응조치를 취할 가능성은 0.0000001%도 없다.
이제 그만 말도 안되는 공갈협박은 그만두고 사실 인정하고 사죄해라.
그길만이 무고한 인민들을 굶겨죽이지 않고 얼마남지 않은 체제의 생명줄이나마 보존하는 길이다.
언제쯤 정신차릴려는 지...
북한 노동신문이 5일 우리 군이 오는 10월 부산항과 인근 해역에서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PSI)의 해상차단 및 검색훈련을 실시할 예정인 데 대해 "군사적 충돌과 북침전쟁 도발을 서슴지 않으려는 흉계의 발로로서 추호도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고 한다.
노동신문은 '군사적 충돌을 노린 계획적인 도발소동'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우리는 이미 미국이 주도하는 PSI에 대한 전면참가를 우리에 대한 노골적인 선전포고로 간주한다는 입장을 명백히 천명했다"면서 "PSI 전면참가에 대한 우리의 대응조치는 이미 경고한 바대로 무자비하며 단호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http://news.donga.com/Politics/3/00/20100705/29649008/1&top=1
우리 정부의 PSI 참가를 대북 선전포고로 간주하는 것도 웃기는 일이지만
기존 유보적이던 남한정부의 입장을 적극 참여로 전환하게 한 것이 누구 때문인지 무엇 때문인지 북한은 곰곰히 생각해 봐야 한다.
보도에 따르면 9월이면 북한의 식량이 동난다고 한다.
이에 반해 올해 국제사회의 대북 지원예산이 예년에 비해 턱도 없이 모자란다고 한다. 천안함 침몰사건으로 인한 국제사회의 대북 규탄분위기가 팽배한 것이 주된 원인이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아도 화폐개혁 실패로 인해 주민들 뿐만 아니라 고위층, 상류층의 불만도 증가되고 있는 상황인데다 언제 죽을지 모르는 김정일의 건강상태, 완벽하지 않은 후계체제 등으로 체제의 불안정성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식량난까지 겹쳐 굶어죽는 주민들이 속출하게 되면 심각한 체제 위기를 맞을지 모른다.
지금처럼 이렇게 한가하게 PSI 참가를 들먹이면서 대남위협하고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킬 겨를이 없다는 이야기다.
더군다나 천안함 사건 관련 대북제재를 반대하는 중국이 입만 열면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떠들고 있는 상황이라 북한이 말처럼 무자비하고 단호한 대응조치를 취할 가능성은 0.0000001%도 없다.
이제 그만 말도 안되는 공갈협박은 그만두고 사실 인정하고 사죄해라.
그길만이 무고한 인민들을 굶겨죽이지 않고 얼마남지 않은 체제의 생명줄이나마 보존하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