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ㅋ전 중국에서 유학중인 21살 여대생입니당ㅋㅋㅋㅋ제가 공항에서 있었던 일을 좀 쓰려구 합니당ㅋㅋㅋ뭔가 웃겼어용ㅋㅋ 방학을 맞아서 한국에 들어오려고 준비를 하고있어요ㅋㅋㅋㅋ 제 남자친구는 이번에 졸업을 하고 전 아직도 대학교를 3년이나 더 다녀야해서 이제 장거 리연애로 돌입을 해야할때였쬬ㅠㅠ 근데 하필이면 전 일이있어서 방학을 하자마자 한국에 와야했고 그래서 시험기간이 끝나자마자 헤어져야햇습니당ㅠㅠ 아쉽지만 어쩔수없었구..그래서 우리는 헤어지기전 뭔가 커플로 맞추기 위해서 모닝*로리(?ㅋㅋㅋㅋ)에 들어갔죠...한참을 둘러보다가 우리눈에 들어온건 너모너모 귀여운 오리모양 열쇠고리였습니당~~~ 처음엔 그냥 오리모양 열쇠고리로만 알았는데 날개쪽을 눌러보니 오리의 쩍벌어진 입안에서 불이 '숑' 나오더니 오리가 "꽥!!!!!!!!!!!!!!!!!" 하고 울던것이었습니당 ㅋㅋ 우리둘은 "우왕~~~~짱귀엽다+ㅅ+" 라고 하며 당장 구입에 들어갔습니다 ㅋㅋㅋ 진심 너모 귀여워서 진짜 바로 열쇠에 매달곰 행복해하고있었습니다 ㅋㅋㅋ 그렇게 이틀이 지나고 전 한국으로 와야했습니다ㅠㅠ 진짜 너모너모 아쉬웠죠ㅠㅠ 그러케 새벽에 같이 공항으로 가는데 택시안에서 남자친구가 농담삼아 말을 했어요 "혹시 공항에서 소지품검사할때 저 오리 걸리는거아니야?ㅋㅋㅋㅋ" "말이되냠 ㅋㅋㅋㅋ걔가 뭔잘못이라고 ㅋㅋㅋ" 평소에 한달에한번씩 한국에 볼일이 있어서 자주 들락날락거리는데 화장품을 맨날 가방에 넣어가기때문에 항상 액체류라 걸렸던 기억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짐도 다 부쳤고 그래서 절대로 걸릴게 없다고 생각했죠 ㅋㅋㅋ 아쉬운 작별인사를 하고 들어가서 소지품 검사를했습니당 그리고 가방을 집어드는순간 검사하는 중국인이 가방을 가져가지말라고 제지하는겁니다.. "엥???걸릴게없는데...머지-ㅅ-;;;;" 근데 갑자기 정말 어처구니없게도 그사람은 저에게 "가방에 열쇠좀 줘보셈 검사좀해야겠음...." 이라며 시크하게말했죠(등치는산만해서 머리는 빡빡밀고 완전 조폭스타일... 아놔 진짜 어이없었죠 그래서 열쇠를 던져줬어요 그러자 그사람은 열쇠를 막 유심히 살피더니 갑자기 오리열쇠고리ㅠ_ㅠ*를 집어들고는 막 살펴보더군요ㅋㅋㅋㅋ 그러다가 갑자기 무심코 그 날개쪽의 버튼을 눌렀는뎁!!!!!! 나의 사랑스런오리는 '왜 잠자던 날 깨우는거냐곰!!!!!!!!!!!!!!!!!!!' 이라고 외치듯 환한 불빛을 입으로 뿜어내며 "꽥!!!!!!!!!!!!!!!!!!!!!!!!!!!!!!!!!" 하고 울었죠ㅋㅋㅋㅋ 순간 너무 웃겼는데 더 웃겼던건 그 검사하는사람이 진심 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깜놀라가지고 "아이야!!씨아쓰워러(아놔!!!깜짝이야!!!!!!)" 라고 외치며 열쇠고리를 놓쳐버렸고ㅋㅋㅋ진짜 그때의 표정이란 ㅋㅋㅋㅋㅋㅋㅋㅋ 전 혼자 웃음을 참았고 ㅋㅋㅋ그사람은 놀랐으면서 아닌척하려고 애쓰는표정이 참 안타까웠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남자친구가 농담으로 던진말이 정말 사실이 될줄은 몰랐는데 진짜 그러니까 그 상황이 너무 어처구니없으면서도 웃겼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요것들은 내귀여운 오리 실사'ㅅ'동영상도 올리고싶었지만 뭐가 안돼네요ㅠ_ㅠ 아무튼 재미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ㅋㅋ 'ㅅ' 2
공항에서 오리꽥!!!
안녕하세요ㅋㅋㅋ전 중국에서 유학중인 21살 여대생입니당ㅋㅋㅋㅋ
제가 공항에서 있었던 일을 좀 쓰려구 합니당ㅋㅋㅋ뭔가 웃겼어용ㅋㅋ
방학을 맞아서 한국에 들어오려고 준비를 하고있어요ㅋㅋㅋㅋ
제 남자친구는 이번에 졸업을 하고 전 아직도 대학교를 3년이나 더 다녀야해서 이제 장거
리연애로 돌입을 해야할때였쬬ㅠㅠ 근데 하필이면 전 일이있어서 방학을 하자마자 한국에
와야했고 그래서 시험기간이 끝나자마자 헤어져야햇습니당ㅠㅠ
아쉽지만 어쩔수없었구..그래서 우리는 헤어지기전 뭔가 커플로 맞추기 위해서
모닝*로리(?ㅋㅋㅋㅋ)에 들어갔죠...한참을 둘러보다가 우리눈에 들어온건
너모너모 귀여운 오리모양 열쇠고리였습니당~~~
처음엔 그냥 오리모양 열쇠고리로만 알았는데 날개쪽을 눌러보니
오리의 쩍벌어진 입안에서 불이 '숑' 나오더니 오리가 "꽥!!!!!!!!!!!!!!!!!" 하고 울던것이었습니당 ㅋㅋ
우리둘은 "우왕~~~~짱귀엽다+ㅅ+" 라고 하며 당장 구입에 들어갔습니다 ㅋㅋㅋ
진심 너모 귀여워서 진짜 바로 열쇠에 매달곰 행복해하고있었습니다 ㅋㅋㅋ
그렇게 이틀이 지나고 전 한국으로 와야했습니다ㅠㅠ 진짜 너모너모 아쉬웠죠ㅠㅠ
그러케 새벽에 같이 공항으로 가는데 택시안에서 남자친구가 농담삼아 말을 했어요
"혹시 공항에서 소지품검사할때 저 오리 걸리는거아니야?ㅋㅋㅋㅋ"
"말이되냠 ㅋㅋㅋㅋ걔가 뭔잘못이라고 ㅋㅋㅋ"
평소에 한달에한번씩 한국에 볼일이 있어서 자주 들락날락거리는데
화장품을 맨날 가방에 넣어가기때문에 항상 액체류라 걸렸던 기억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짐도 다 부쳤고 그래서 절대로 걸릴게 없다고 생각했죠 ㅋㅋㅋ
아쉬운 작별인사를 하고 들어가서 소지품 검사를했습니당
그리고 가방을 집어드는순간 검사하는 중국인이 가방을 가져가지말라고 제지하는겁니다..
"엥???걸릴게없는데...머지-ㅅ-;;;;"
근데 갑자기 정말 어처구니없게도 그사람은 저에게
"가방에 열쇠좀 줘보셈 검사좀해야겠음...." 이라며 시크하게말했죠(등치는산만해서 머리는 빡빡밀고 완전 조폭스타일...
아놔 진짜 어이없었죠 그래서 열쇠를 던져줬어요
그러자 그사람은 열쇠를 막 유심히 살피더니 갑자기 오리열쇠고리ㅠ_ㅠ*를 집어들고는
막 살펴보더군요ㅋㅋㅋㅋ 그러다가 갑자기 무심코 그 날개쪽의 버튼을 눌렀는뎁!!!!!!
나의 사랑스런오리는 '왜 잠자던 날 깨우는거냐곰!!!!!!!!!!!!!!!!!!!' 이라고 외치듯
환한 불빛을 입으로 뿜어내며 "꽥!!!!!!!!!!!!!!!!!!!!!!!!!!!!!!!!!" 하고 울었죠ㅋㅋㅋㅋ
순간 너무 웃겼는데 더 웃겼던건 그 검사하는사람이 진심 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깜놀라가지고 "아이야!!씨아쓰워러(아놔!!!깜짝이야!!!!!!)" 라고 외치며
열쇠고리를 놓쳐버렸고ㅋㅋㅋ진짜 그때의 표정이란 ㅋㅋㅋㅋㅋㅋㅋㅋ
전 혼자 웃음을 참았고 ㅋㅋㅋ그사람은 놀랐으면서 아닌척하려고 애쓰는표정이
참 안타까웠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남자친구가 농담으로 던진말이 정말 사실이 될줄은 몰랐는데 진짜 그러니까
그 상황이 너무 어처구니없으면서도 웃겼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요것들은 내귀여운 오리 실사'ㅅ'
동영상도 올리고싶었지만 뭐가 안돼네요ㅠ_ㅠ
아무튼 재미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ㅋㅋ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