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my Emmanuel

윤진우201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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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my Emmanuel

사람들을 위해 연주하는 게 제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것만큼은 확실히 하려고 해요.

 

 

세상에는 음악을 향한 사랑이 많습니다.

제가 투어를 자주하는 것도 그런 이유 때문입니다.

연주를 많이 하는 것도 마찬가지죠.

이건 참 좋은 일이에요.

제가 연주를 하면 사람들이 행복해하니까요.

그게 제가 무대에 서는 이유입니다.

 

 

기타는 연주하기 어렵습니다.

많은 노력이 필요해서 매일 매일 연습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게 단점은 아니에요. 기타의 단점은 없습니다.

기타 연주는 어느 날 잘 돼서 마치 달인이 된 것처럼 느껴지다가도

잘 되지 않는 어느 날은 바보처럼 느껴지죠.

 

'내가 갑자기 왜 이러지?'

이러면서요.

 

왜냐하면 연주하는 우리는 매일 매일 같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기타는 항상 똑같죠. 늘 아름답습니다.

 

"forget everything and just be in the moment, be in this moment.

just enjoy everything. feel free to be craz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