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24 직장인 여자입니다.전문대 졸업하자마자 취직해서 이제껏 일만하고 살구있네요 ㅠ요즘들어 자꾸 신세한탄하게 되고 우울해져서 죽겠어요.쓸데없는 생각한다 하겠지만 전 우울하고 인생이 허무해지고 생각도 많아져요.. 이제껏 여행한번을 맘편히 간적이 없습니다.집에서 허락을 안해줘요..외박이란 절대금지이기 때문에-대학다닐때 엠티 한번(학과 전체 다가는 공식적인 엠티)가보고-맘편히 기분좋게 간건 없었던 거 같네요-저도 외박이란걸 좋게 생각하는건 아니라서 정말 맘잡고 날잡아서 놀러가는거 아닌이상은 외박은 생각도 안합니다.술먹고 외박 더더욱이 생각 절대 안하구요. 나이 24살 먹을때까지 친한 친구들하고 여행한번을 못갔습니다.네네~ 물론 거짓말 해서 겨우겨우 놀러간적은 있습니다.(대학다닐때 같은 과 친한 언니들하고 학교에서 가는거라고 하고 중국한번 다녀옴.)주변 친구들은 나이 어릴적에 여행도 가서 친구들하고의 추억도 만들고 하는데-이제껏 저는 그런게 많지 않다보니 가끔은 여행도 못가게하는 부모님이 원망스러워요.(사실 예전에 허락안해줬던 이후로 대놓고 여행간다고 말한적은 없습니다..ㅠ안될걸 뻔히 알기에..ㅠ) 정말 백번천번을 부모님 이해해서- 어릴때는 위험하니까 못가게할수 있다고 이해도 해봤습니다.그래요..지금은 남친있는거 아니까 걱정되서 못가게 하는거라고 이해해봤습니다.그러면 이제 24살쯤 먹었음 스스로 판단하고 책임질 줄 아는 나이인데-여행한번 갈라하면 이리눈치 저리눈치- 결국엔 못가고-어떤친구는 그냥 한번 맞자라는 생각으로 갔다오면 그담은 편하다지만..부모님하고 떨어져서 할머니랑 살다보니까...또 그렇게는 못하겠더군요.. 나이트한번 못가봤고 클럽은 한번 가봤는데 10시에 갔다가 11시반에 나옴..술도 잘 안마시고 늦어도 11시반안으로 들어가고..친구들하고 파자마파티니 크리스마스파티니 그런것도 없고 ㅠ대체 뭐하고 산건지...다들 재밌게 해봤다는건 해본게 없네요ㅠ 회사에서 휴가날짜가 정해지고 휴가생각하다보니또 결국 못가나..생각들어서 울컥 속도 상하고..여기다가 신세한탄 하고있었네요..요즘 엄청 우울하기도 해서 여행가고싶은데.....1박2일이라도...단념해야할까요...ㅠㅠ흑흑
여행도 맘대로 못가고...
나이 24 직장인 여자입니다.
전문대 졸업하자마자 취직해서 이제껏 일만하고 살구있네요 ㅠ
요즘들어 자꾸 신세한탄하게 되고 우울해져서 죽겠어요.
쓸데없는 생각한다 하겠지만
전 우울하고 인생이 허무해지고 생각도 많아져요..
이제껏 여행한번을 맘편히 간적이 없습니다.
집에서 허락을 안해줘요..외박이란 절대금지이기 때문에-
대학다닐때 엠티 한번(학과 전체 다가는 공식적인 엠티)가보고-
맘편히 기분좋게 간건 없었던 거 같네요-
저도 외박이란걸 좋게 생각하는건 아니라서
정말 맘잡고 날잡아서 놀러가는거 아닌이상은 외박은 생각도 안합니다.
술먹고 외박 더더욱이 생각 절대 안하구요.
나이 24살 먹을때까지 친한 친구들하고 여행한번을 못갔습니다.
네네~ 물론 거짓말 해서 겨우겨우 놀러간적은 있습니다.
(대학다닐때 같은 과 친한 언니들하고 학교에서 가는거라고 하고 중국한번 다녀옴.)
주변 친구들은 나이 어릴적에 여행도 가서 친구들하고의 추억도 만들고 하는데-
이제껏 저는 그런게 많지 않다보니 가끔은 여행도 못가게하는 부모님이 원망스러워요.
(사실 예전에 허락안해줬던 이후로 대놓고 여행간다고 말한적은 없습니다..ㅠ
안될걸 뻔히 알기에..ㅠ)
정말 백번천번을 부모님 이해해서-
어릴때는 위험하니까 못가게할수 있다고 이해도 해봤습니다.
그래요..지금은 남친있는거 아니까 걱정되서 못가게 하는거라고 이해해봤습니다.
그러면 이제 24살쯤 먹었음 스스로 판단하고 책임질 줄 아는 나이인데-
여행한번 갈라하면 이리눈치 저리눈치- 결국엔 못가고-
어떤친구는 그냥 한번 맞자라는 생각으로 갔다오면 그담은 편하다지만..
부모님하고 떨어져서 할머니랑 살다보니까...
또 그렇게는 못하겠더군요..
나이트한번 못가봤고 클럽은 한번 가봤는데 10시에 갔다가 11시반에 나옴..
술도 잘 안마시고 늦어도 11시반안으로 들어가고..
친구들하고 파자마파티니 크리스마스파티니 그런것도 없고 ㅠ
대체 뭐하고 산건지...다들 재밌게 해봤다는건 해본게 없네요ㅠ
회사에서 휴가날짜가 정해지고 휴가생각하다보니
또 결국 못가나..생각들어서 울컥 속도 상하고..
여기다가 신세한탄 하고있었네요..
요즘 엄청 우울하기도 해서 여행가고싶은데.....1박2일이라도...
단념해야할까요...ㅠㅠ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