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사귀면서 욕 엄청 많이 먹었거든요.. 근데 정말 사랑하고 좋아하면 눈뒤집어 진다는말이 사실인거 같아요.
남자친구는 동갑이였고 정말 욱하는성격이 장난아니였어요
제가 혼자살아야 되는 바람에 남자친구가 여자가 혼자사는건 절대 안된다고 한 2개월 같이 살았었어요
근데 여자가 감이 있잖아요. 어느날 딱 감이 오더라구요 여자 생긴거 같은거
그래서 심증만있다가 어느날 물증이 걸려 버린거에요 (친구이름으로 바꾸고 연락했더라구요 그 친구랑 저랑 통화를 해서 알아버렸어요)
아니라고 계속 우기더라구요.. 그러다가 나중에 걸리니까 그때 되서 너 싫다고 너 질린다고 헤어지자고 그러는거에요.
제가 계속 혼자있고 너무 사랑하고 해서 그러면 집 이번달에 뺄테니가 뺄때 까지만 있어달라고 정말 울고 불고 매달렸어요 그랫더니 알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살면서 사는거 갖지 않았죠 밥도 안먹게 되고 몰 해도 즐겁지가 않고..
남자친구는 계속 그냥 놀러다니고 그랬어요 그래도 옆에만 있어주면 되니까 그러려니 했어요,,
근데 진짜 한순간에 정이 훅 떨어지더라구요 어느날 딱 생각해보니까 진짜 거짓말이아니라 그러고 제가 180도 변했죠 남자친구가 놀래더라구요 왜그러냐고 너 남자생겼냐고
그래서 그냥 대답도 안하고 계속 핸드폰만 만지고 있었어요
그러고 몇일뒤 사건이 터진거죠 저도 가만히 있는 성격이아니라 친구랑 둘이 술먹다가 갑자기욱해서 개보고 전화해서 당장오라고 그러다가 얘기하다가 개도 욱해서 개가 저 때리고 집은 물론 난장판이 됫어요 거울 다깨지고 난리도아니였죠
그래서 경찰에 신고하고 경찰서 갔다가 먼저 조사받고 나오고 얘 더 보면 진짜 죽일지도 모르겟다 라고 생각들어서 일단 다른곳으로 옷만 다들고 도망쳤었어요
개가 연락 꼐속 오더라구요 미안하다고 다신안그러겟다고 돌아와달라고 자살할꺼라고 없으니까 미칠꺼같다고 이러면서 연락이 계속 와요 물론 다씹었죠 이건아니다 싶어서
근데 또 정이란게 또 그런게 그 유리조각난장판인 집에서 혼자 있다고 생각하니까 또 막 마음이 쓰인더라구요 여자 만나는건 어차피 난 너 안만날꺼니까 상관없다 생각했죠 그러니까 다신안그러겠데요 이제 알겠다고 너 없으니까 너가 소중한지 알겠다고
그러다가 다시 만났어요 정말 달라있었어요 엄청잘해주고 막 저랑만 붙어있겠다그러고 그러다가 진짜 마음문 닫았던 저도 좀 흔들리기 시작했죠.. 거의 1달동안 살다가 이제 둘다 못살 위기가와서 진짜 울면서 서로 각자 집으로 들어갔어요
거리가 좀 많이 멀어져서 한2주동안 못보고 그랬어요 떨어져있으니까 보고싶다 힘들다 사랑한다 난 진짜 너랑 결혼해야겠다 이런말을 많이 하더라구요..
엊그제 저녁에 술을 먹는다고 하다가 얘가 살짝살짝씩 거짓말을 치기시작하는거에요
새벽 3시에 곧갈꺼야 곧갈꺼야 하다가 제가 잠들어버려서 깻는데 8시쯤 전화하니까 밖인거에요 그러더니 어디냐고 하니까 집이래요 아 똑바로 얘기해 이러니까 친구 군대 휴가 나왓는데 개차에 있다고 이제 들어가기 직전이라고 또 이래요 그래서 왜거짓말했냐고 하니까 제가 싫어하니까 그랫데요 알겠다고 얼른들어가라고 하고 끊고 한 2시간뒤에전화하니까 무슨 바람소리다들리는데 '아 나 자는 중이야 내가 자고 일어나서 전화하께..'이러더니 뚝 끈어요 거기서 맛같죠
다시전화해서 '너 바람소리들려 미안한데' 이러니까 그때서야 아 친구 군대 면회가고있는데 너가 모라고 할까봐 거짓말했다고 이러는거에요
나참 어이가없어서 그러더니 영상통화로 군대에있는 친구 보여주더라구요 정말이긴 한데 살짝살짝씩 거짓말치는데 도저히 그게 더 싫은거에요 여자를 만나서가 싫은게 아니라 거짓말하는게
그래서 헤어지자고했어요 그러더니 꺼져 어쩌구 지랒리잘 떨더니
어제 밤에 문자가 와요 모 저보고 놀고 있다고 재밋게 놀으라고 그래서 그것도 씹었더니
다신연락하지말라고 한번만 더 연락하면 핸드폰 번호 바꾸겟데요
아.......진짜 정떨어져서 막 다신 사귀면 안된다 머리속엔잇는데 마음이란게 또 막 정들고 하니까 또 모르겠네요...너무보고싶고 잡고싶고 그런데 지금 절대 안된다 안된다 속으로 되세기고 있어요 ㅠㅠ 진짜 얘는 아닌거죠 진짜 좋아하는 마음이 없는거죠 이젠...ㅠㅠ
고민...일년동안사겼던 남친이랑 헤어졌어요..ㅠㅠㅠㅠㅠㅠㅠ
안녕하세요ㅠㅠ
저는 20대 초반인 여자입니다.ㅠㅠ
어제 어제죠 어제 1년좀넘게 사긴 남자친구랑 헤어졌어요..
1년 동안 사귀면서 정말 우여 곡절도 많고 모두들 들으면 왜사겼나 싶으실꺼에요
저도 사귀면서 욕 엄청 많이 먹었거든요.. 근데 정말 사랑하고 좋아하면 눈뒤집어 진다는말이 사실인거 같아요.
남자친구는 동갑이였고 정말 욱하는성격이 장난아니였어요
제가 혼자살아야 되는 바람에 남자친구가 여자가 혼자사는건 절대 안된다고 한 2개월 같이 살았었어요
근데 여자가 감이 있잖아요. 어느날 딱 감이 오더라구요 여자 생긴거 같은거
그래서 심증만있다가 어느날 물증이 걸려 버린거에요 (친구이름으로 바꾸고 연락했더라구요 그 친구랑 저랑 통화를 해서 알아버렸어요)
아니라고 계속 우기더라구요.. 그러다가 나중에 걸리니까 그때 되서 너 싫다고 너 질린다고 헤어지자고 그러는거에요.
제가 계속 혼자있고 너무 사랑하고 해서 그러면 집 이번달에 뺄테니가 뺄때 까지만 있어달라고 정말 울고 불고 매달렸어요 그랫더니 알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살면서 사는거 갖지 않았죠 밥도 안먹게 되고 몰 해도 즐겁지가 않고..
남자친구는 계속 그냥 놀러다니고 그랬어요 그래도 옆에만 있어주면 되니까 그러려니 했어요,,
근데 진짜 한순간에 정이 훅 떨어지더라구요 어느날 딱 생각해보니까 진짜 거짓말이아니라 그러고 제가 180도 변했죠 남자친구가 놀래더라구요 왜그러냐고 너 남자생겼냐고
그래서 그냥 대답도 안하고 계속 핸드폰만 만지고 있었어요
그러고 몇일뒤 사건이 터진거죠 저도 가만히 있는 성격이아니라 친구랑 둘이 술먹다가 갑자기욱해서 개보고 전화해서 당장오라고 그러다가 얘기하다가 개도 욱해서 개가 저 때리고 집은 물론 난장판이 됫어요 거울 다깨지고 난리도아니였죠
그래서 경찰에 신고하고 경찰서 갔다가 먼저 조사받고 나오고 얘 더 보면 진짜 죽일지도 모르겟다 라고 생각들어서 일단 다른곳으로 옷만 다들고 도망쳤었어요
개가 연락 꼐속 오더라구요 미안하다고 다신안그러겟다고 돌아와달라고 자살할꺼라고 없으니까 미칠꺼같다고 이러면서 연락이 계속 와요 물론 다씹었죠 이건아니다 싶어서
근데 또 정이란게 또 그런게 그 유리조각난장판인 집에서 혼자 있다고 생각하니까 또 막 마음이 쓰인더라구요 여자 만나는건 어차피 난 너 안만날꺼니까 상관없다 생각했죠 그러니까 다신안그러겠데요 이제 알겠다고 너 없으니까 너가 소중한지 알겠다고
그러다가 다시 만났어요 정말 달라있었어요 엄청잘해주고 막 저랑만 붙어있겠다그러고 그러다가 진짜 마음문 닫았던 저도 좀 흔들리기 시작했죠.. 거의 1달동안 살다가 이제 둘다 못살 위기가와서 진짜 울면서 서로 각자 집으로 들어갔어요
거리가 좀 많이 멀어져서 한2주동안 못보고 그랬어요 떨어져있으니까 보고싶다 힘들다 사랑한다 난 진짜 너랑 결혼해야겠다 이런말을 많이 하더라구요..
엊그제 저녁에 술을 먹는다고 하다가 얘가 살짝살짝씩 거짓말을 치기시작하는거에요
새벽 3시에 곧갈꺼야 곧갈꺼야 하다가 제가 잠들어버려서 깻는데 8시쯤 전화하니까 밖인거에요 그러더니 어디냐고 하니까 집이래요 아 똑바로 얘기해 이러니까 친구 군대 휴가 나왓는데 개차에 있다고 이제 들어가기 직전이라고 또 이래요 그래서 왜거짓말했냐고 하니까 제가 싫어하니까 그랫데요 알겠다고 얼른들어가라고 하고 끊고 한 2시간뒤에전화하니까 무슨 바람소리다들리는데 '아 나 자는 중이야 내가 자고 일어나서 전화하께..'이러더니 뚝 끈어요 거기서 맛같죠
다시전화해서 '너 바람소리들려 미안한데' 이러니까 그때서야 아 친구 군대 면회가고있는데 너가 모라고 할까봐 거짓말했다고 이러는거에요
나참 어이가없어서 그러더니 영상통화로 군대에있는 친구 보여주더라구요 정말이긴 한데 살짝살짝씩 거짓말치는데 도저히 그게 더 싫은거에요 여자를 만나서가 싫은게 아니라 거짓말하는게
그래서 헤어지자고했어요 그러더니 꺼져 어쩌구 지랒리잘 떨더니
어제 밤에 문자가 와요 모 저보고 놀고 있다고 재밋게 놀으라고 그래서 그것도 씹었더니
다신연락하지말라고 한번만 더 연락하면 핸드폰 번호 바꾸겟데요
아.......진짜 정떨어져서 막 다신 사귀면 안된다 머리속엔잇는데 마음이란게 또 막 정들고 하니까 또 모르겠네요...너무보고싶고 잡고싶고 그런데 지금 절대 안된다 안된다 속으로 되세기고 있어요 ㅠㅠ 진짜 얘는 아닌거죠 진짜 좋아하는 마음이 없는거죠 이젠...ㅠㅠ
너무 답답해서 올려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