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중인 kec 구미지부에서 지금 벌어지고 있는일들!!

진실은어디에201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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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경북지역본부는 7월 1일 오전 11시, KEC구미공장 정문앞에서 노동조합 사무실과 여자 기숙사에 용역 300여명 투입된 사실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가지고 관계당국에 사측 불법행위에 대한 수사와 대책을 요구했다.

 












파업중인 kec 구미지부에서 지금 벌어지고 있는일들!!

 

KEC 노조 측은 6월 30일 새벽 1시 40분경 사측 용역직원 300여명이 노조사무실에 있던 노조간부들을 밀어내고 미혼여성들이 거주하던 기숙사를 강제로 봉쇄했으며 이 과정에서 폭력이 사용되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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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중인 kec 구미지부에서 지금 벌어지고 있는일들!!▲ 위 사진은 노조측이 촬영한 영상을 캡처한 것이다.

 

당시 여자 기숙사에 있던 여직원들의 진술서에 의하면 용역직원들은 소화기를 뿌리고 벽돌과 쇠파이프 등을 이용해 위협을 가했으며 임신 3개월된 여성에게까지 폭력을 행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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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측은 이날 있었던 용역직원의 투입이 용역경비업법상 사업장 투입 24시간 전 관할경찰서에 신고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미신고상태에서 불법투입된 점, 직장패쇄라 하더라도 노동조합의 자유로운 이용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강제로 노조간부를 몰아낸 점 등에대해 사측을 강력히 비난했다.

 












파업중인 kec 구미지부에서 지금 벌어지고 있는일들!!▲ 위 진술서는 임산부 폭행과 여경사칭에 관한 내용이다.

 

이와 별도로 노조측은 KEC사측이 용역투입 과정에서 벌인 불법감금과 성폭력, 불법무기사용에 대해 법적조치 및 국가인권위원회 재소, 여성단체를 비롯한 시민사회와 공동으로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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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KEC 파업은 타임오프제와 관련, 노조전임자의 대폭삭감(7명→3명)에 따른 정리해고와 실제근무조건의 악화를 우려하는 일반 노동자들의 공감대가 형성된 상태다.

 

그러나 노동부는 7월부터 시작되는 타임오프와 관련 노동조합이 임금 등 근로조건 결정에 관한 사항 이외에 노조 전임자 급여지급을요구하고 이를 관철할 목적으로 벌이는 쟁의 행위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회사가 노조 전임자들의 불법 타임오프를 받아들일경우에는 부당노동행위로 처벌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어 중재의 실마리는 좀처럼 풀리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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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욱기자(1968plu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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