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거..톡됬네요..ㅋㅋㅋㅋ리플 읽고 있는데요ㅎ직장인이라 점심때 짬이나서 들어왔는데깜짝놀랬습니다;;;;그렇게 재밌게 쓴것도 아니고 쓰다보니 옛날기억이 많이나서글쓰는 본연의 의미는 없어지고 그저 저의 회상만..ㅋㅋㅋㅋㅋ암튼 재미나게 읽어주신분들 감사드리고,재미없으셨던 분들도 다 읽으셨으니 그런거라 생각하고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ㅋㅋㅋ그리고 단어나 뭐 이런거에 대해서 부적절한점이 있다는 의견이 있어서삭제 하겠습니다.전 소심한 B형 이니까요ㅎ요즘 안좋은 일이 있었는데 요걸로라도 기분이 좋아지네요다들 더운데 에어컨바람 너무 쐬지 마시고...(전 하루종일 쐽니다. 왜? 넉넉하고 후덕하니깐)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에피소드는 더 올릴게요!!공부 더해서 홍킹님을 이겨볼랍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부산사는 29남입니다.방학시즌이라 알바하시려는 분들이 많은거 같고판에도 알바에 관한 글이 많이 올라오길래 저도 한번알려드리고자!! 글을 올립니다ㅋㅋ스압주의입니다. 읽기 귀찮으신 분들은 뒤로가기 고고~ 1. 떡집 찌라시 돌리기중3때 친구네 집이 떡집을 했었음그때 같이 놀던 친구들이 잘 했던 짓이 그 집에 놀러가서 떡먹는 거였음아버지 어머니도 잘해주시고 일단 먹을게 있는거 좋았음조낸 처묵처묵하고 집에 갈려는 찰나 어머니께서 조용히 부름찌라시 1000장씩 주시며 근처 아파트 다 돌리고 오라고함ㅋㅋㅋ아놔어린나이에 공짜는 없다는걸 깨달으며 미친듯이 돌렸음다 돌리고 친구들끼리 만났는데 이놈시끼들 다 버리고 놀고있었고 내혼자 뺑이 깜.여튼 떡먹는게 좋아서 자주 가서 얻어먹고 찌라시 돌리고 했음. 물논 돈은 못받음ㅋ 2.군고구마 장사이것도 중학교때임뭐도 아니면서 애들이랑 깐죽거리고 돌아댕기다가동네 고딩형들한테 잡혀서 군고구마 장사 투입ㅋ딴거없음. 폼잡고 서있다가 어린학생들 지나가면 사라고 쫓아감ㅋㅋ도망치는 애들도 있었는데 겁먹어서 사는 애들도 있었음. 지금 생각하면참 못된거 같음. 여튼 아들같다고 사주시는 아주머니들도 있었고 겨울이었으니나름 장사 됬음 그러면 뭐해 형들이 돈 다들고감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개..)좋은점은 거기 있으면 동네 노는 형들, 동생들이랑 노가리 까면서 놀수 있는거고안좋은점은 미친듯이 추움 다리가 없어지는 느낌임 물논 돈은 못받음ㅋㅋ 고딩땐 공부했음..........은 훼이꾸미대갈려고 미친듯이 학원만 다녔음알바한 기억 없음 3.대학교 실기시험 모델나름 공부해서 4년제 대학들어갔음 미술 전공이라 서양화과로 갔음대구 근처 칠곡에 위치한 산골짜기 굽이굽이 들어가면 해발 800고지에 위치한대학교 하나 있음 거긴 한번 들어가면 나오기 뭣 같아서알바하기 쉽지 않음 버스시간 놓치면 30분에서 1시간 시간 때워야함본인 후덕하고 넉넉한지라 그런거 귀찮아서 학교에서만 짱박힘그래도 학고 먹음ㅋㅋㅋㅋㅋ뭥미 여튼 방학때 집에 안가고 알바 했었음학교에서 주최하는 미술선생 실기 대회(?)인가 그거였는데친구랑 둘이서 조소시험에 모델로 투입됬음 위에서 말했듯이 본인 후덕하고 넉넉함조소 시험은 내 얼굴을 찰흙으로 만드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험치러 온 미술선생님 지망생들 내얼굴보고 뿜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뭐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래 모델은 얼굴에 굴곡있고 뼈나오고 이런인상이 좋음 나 또 말하지만 후덕하고 넉넉함 간단하게 말해서 뚱뚱함ㅋㅋㅋㅋㅋㅋㅋ실기보는 사람들 조낸 싫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뻘쭘하게 앉아있는데 욕하는 소리 들림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교수한테 들었는데 내 쪽에서 실기 본 사람들 반이상이 떨어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잘못아님여튼 이틀인가 하고 20만원 받았음 완전 좋았음 돈받은날 친구랑 둘이서 술먹고 옷사고 여튼 잼났었음 장점은 돈을 많이줌 학교 알바가 짠게 더 많은데 이건 아니었음 학생들은 학교에서 하는 알바 알아보면 좋을거임 단점은 귀찮고 내처럼 생기면 욕먹음ㅋㅋㅋ근데 요즘도 이런거 하는데가 있을려나... 4.피자배달암튼 저기 학교 다니다가 군대갔음톡에 올라온 글에도 있지만 군대가 제일 뭐같음ㅋㅋㅋ그래도 무사히 제대해서 다행임 육군병장제대임 뚱뚱하지만ㅋㅋㅋㅋㅋㅋ제대하고 바로 한게 피자 배달임주중엔 그림그리고 주말에 알바했음 11시부터 23시까지 했음생각보다 편함 뭐 큰데가 아니고 작은 동네 피자 가게라 나름 쉬엄쉬엄하면서오토바이 탄다고 생각하고 했음 문제는 내가 5월1일날 시작했는데5월5일부터 해서 미치는줄 알았음ㅋㅋㅋ한번에 피자 100개씩 돌렸음 이건뭐 거의 죽음임 하루종일 왔다갔다해도 모자라서 사장이 차로 옮겼음장점은 오토바이를 배우는 좋은 기회가됨 그리고 그 동네 지리가 빠삭해짐왠만한 골목은 다 들어가봄 한번은 11시에 마치는데 10시 55분에 전화와서 주문시킴존내 빡쳤지만 사장이 가라고 해서 어쩔수 없이 갔다옴알사람은 알겠지만 부산 안락동에서 망미동까지 했음 그동네는 피자집이 없음?왜 다른 동네까지 시키고 난리임?? 암튼 배달하다 중간에 기름 없어서 끌고오다가 죽을뻔도 하고 차에 치일뻔도 하고 재미도 있지만 위험한 점이 많았음그래서 한달하고 치움ㅋㅋ 5.여고 급식소 식돌이피자배달끝내고 놀기 뭐해서 알바찾다가 인터넷 뒤지던중 찾은거임여고는 솔까 모르겠고 집이 가까워서 면접보러갔음사장님 얼굴보더니 힘좋겠다면서 그날 바로 일시킴ㅋㅋㅋㅋㅋ같이 일하는 아주머니들 좋아하심ㅋ 본인 뚱뚱하지만 아주머니들한테는 나름 인기남임ㅋ여튼 사랑 듬뿍주시면서 일하는데 할만했음 밥굶을일 없고 음식도 좋고 여고생들 보면서 행복하게 일했음ㅋㅋ근데 반뒤에 신발장에 냄새는 도저히 못참음그 학교는 특이하게 식돌이가 수업시간에 복도에 셋팅을 하는 구조라 한반한반 돌아다니면서 셋팅해줌 여름이었는데 뒷문 열어놓은 반 지나가면 바람 훅 불어서 냄새크리ㅋㅋㅋㅋㅋ거의 죽음임 마스크했는데 그 사이로 기어들어옴ㅋㅋㅋㅋㅋㅋㅋ미치는줄 알았음암튼 오빠오빠하면서 쫓아댕기는 애들도 있고 매점에서 기한지난(?) 쪼꼬우유 먹는 재미도 있었고 이모들도 잘해주고 좋았음나중에 들리는 얘기로는 사장이 나를 보자마자 뽑은게 내 전에 있던 놈이 키크고 잘생긴놈이었는데 여고생이랑 눈맞아서 사귀다 걸려서 쫒겨나고 사장 불려가서 학급위원회랑 뭐 이런데 징계먹고...암튼 그래서 나를 뽑은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럴일 없다고 생각했다고 고백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6.폐교 리모델링 공사아는 사람 통해서 거제도에 있는 폐교를 리모델링 하러 갔음이건뭐 매일매일이 공포체험임불도 안들어오고 복도 끝에서 뭐 나올거 같고공사가 진행이 쫌 되면서는 괜찮았는데 그 전까진 오줌 찔끔임특히 화장실이랑 학교 뒤에 창고가 대박임이건뭐 주온이고 링이고 뭐 다 필요없음낮이고 밤이고 그딴거 없은 그냥 그런 건물이 있는거 자체가 공포임ㅋㅋ수풀도 우거져서 분위기 더 이상함 자다가 화장실 가고싶어깼는데 학교 옆 화장실 건물에가다가 도저히 용기가 안나서 달빛 휘양찬란한데운동장 가운데 땅파고 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쪽팔리는게 무서운 것보다 나을거라 생각했음 여튼 운동장에 간간히 볼일봄어차피 갈아 엎을거라 상관없었음그리고 또 대박인게 학교동상들ㅋㅋㅋㅋ이건 왜이렇게 많은건지밤에 똥누다 세종대왕님 보고 기절할뻔했음달빛에 비치는게 장난 아니었음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암튼 공사 마무리하고 150인가 받았음 한달쫌 안되게 있었음이것도 미친듯이 잘먹음 근처 굴구이집가서 굴은 질리도록 먹었음굴국밥에 굴죽에 굴...굴...굴.....이러다 내가 굴되는거 같았음힘쓰고 공구쓰고 남자라면 해볼만함 잘 쓰지도 못했던 공구들 만지면서 경험쌓음공구리도 하고 못질 톱질 뭐 다 해봄 벽돌나르기도 하고...겨울이라 바다에는 못들어갔지만 경치도 좋았음 쓰다보니 너무 길어짐반응보고 괜찮으면 더 이어 가겠음ㅋ점심시간이라 쓸수있음이래뵈도 직장인임ㅋㅋㅋㅋㅋㅋㅋㅋ10
방학시즌에 알바하는 학생들을 위한 알바 체험기(스압주의)
허거..
톡됬네요..ㅋㅋㅋㅋ
리플 읽고 있는데요ㅎ
직장인이라 점심때 짬이나서 들어왔는데
깜짝놀랬습니다;;;;
그렇게 재밌게 쓴것도 아니고 쓰다보니 옛날기억이 많이나서
글쓰는 본연의 의미는 없어지고 그저 저의 회상만..ㅋㅋㅋㅋㅋ
암튼 재미나게 읽어주신분들 감사드리고,
재미없으셨던 분들도 다 읽으셨으니 그런거라 생각하고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ㅋㅋㅋ
그리고 단어나 뭐 이런거에 대해서 부적절한점이 있다는 의견이 있어서
삭제 하겠습니다.
전 소심한 B형 이니까요ㅎ
요즘 안좋은 일이 있었는데 요걸로라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다들 더운데 에어컨바람 너무 쐬지 마시고...(전 하루종일 쐽니다. 왜? 넉넉하고 후덕하니깐)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에피소드는 더 올릴게요!!공부 더해서 홍킹님을 이겨볼랍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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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산사는 29남입니다.
방학시즌이라 알바하시려는 분들이 많은거 같고
판에도 알바에 관한 글이 많이 올라오길래 저도 한번
알려드리고자!! 글을 올립니다ㅋㅋ
스압주의입니다. 읽기 귀찮으신 분들은 뒤로가기 고고~
1. 떡집 찌라시 돌리기
중3때 친구네 집이 떡집을 했었음
그때 같이 놀던 친구들이 잘 했던 짓이 그 집에 놀러가서 떡먹는 거였음
아버지 어머니도 잘해주시고 일단 먹을게 있는거 좋았음
조낸 처묵처묵하고 집에 갈려는 찰나 어머니께서 조용히 부름
찌라시 1000장씩 주시며 근처 아파트 다 돌리고 오라고함ㅋㅋㅋ아놔
어린나이에 공짜는 없다는걸 깨달으며 미친듯이 돌렸음
다 돌리고 친구들끼리 만났는데 이놈시끼들 다 버리고 놀고있었고 내혼자 뺑이 깜.
여튼 떡먹는게 좋아서 자주 가서 얻어먹고 찌라시 돌리고 했음. 물논 돈은 못받음ㅋ
2.군고구마 장사
이것도 중학교때임
뭐도 아니면서 애들이랑 깐죽거리고 돌아댕기다가
동네 고딩형들한테 잡혀서 군고구마 장사 투입ㅋ
딴거없음. 폼잡고 서있다가 어린학생들 지나가면 사라고 쫓아감ㅋㅋ
도망치는 애들도 있었는데 겁먹어서 사는 애들도 있었음. 지금 생각하면
참 못된거 같음. 여튼 아들같다고 사주시는 아주머니들도 있었고 겨울이었으니
나름 장사 됬음 그러면 뭐해 형들이 돈 다들고감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개..)
좋은점은 거기 있으면 동네 노는 형들, 동생들이랑 노가리 까면서 놀수 있는거고
안좋은점은 미친듯이 추움 다리가 없어지는 느낌임 물논 돈은 못받음ㅋㅋ
고딩땐 공부했음..........은 훼이꾸
미대갈려고 미친듯이 학원만 다녔음
알바한 기억 없음
3.대학교 실기시험 모델
나름 공부해서 4년제 대학들어갔음 미술 전공이라 서양화과로 갔음
대구 근처 칠곡에 위치한 산골짜기 굽이굽이 들어가면 해발 800고지에 위치한
대학교 하나 있음 거긴 한번 들어가면 나오기 뭣 같아서
알바하기 쉽지 않음 버스시간 놓치면 30분에서 1시간 시간 때워야함
본인 후덕하고 넉넉한지라 그런거 귀찮아서 학교에서만 짱박힘
그래도 학고 먹음ㅋㅋㅋㅋㅋ뭥미 여튼 방학때 집에 안가고 알바 했었음
학교에서 주최하는 미술선생 실기 대회(?)인가 그거였는데
친구랑 둘이서 조소시험에 모델로 투입됬음 위에서 말했듯이 본인 후덕하고 넉넉함
조소 시험은 내 얼굴을 찰흙으로 만드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험치러 온 미술선생님 지망생들 내얼굴보고 뿜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래 모델은 얼굴에 굴곡있고 뼈나오고 이런인상이 좋음 나 또 말하지만 후덕하고 넉넉함 간단하게 말해서 뚱뚱함ㅋㅋㅋㅋㅋㅋㅋ
실기보는 사람들 조낸 싫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뻘쭘하게 앉아있는데 욕하는 소리 들림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교수한테 들었는데 내 쪽에서 실기 본 사람들 반이상이 떨어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잘못아님
여튼 이틀인가 하고 20만원 받았음 완전 좋았음 돈받은날 친구랑 둘이서 술먹고 옷사고 여튼 잼났었음 장점은 돈을 많이줌 학교 알바가 짠게 더 많은데 이건 아니었음 학생들은 학교에서 하는 알바 알아보면 좋을거임 단점은 귀찮고 내처럼 생기면 욕먹음ㅋㅋㅋ
근데 요즘도 이런거 하는데가 있을려나...
4.피자배달
암튼 저기 학교 다니다가 군대갔음
톡에 올라온 글에도 있지만 군대가 제일 뭐같음ㅋㅋㅋ
그래도 무사히 제대해서 다행임 육군병장제대임 뚱뚱하지만ㅋㅋㅋㅋㅋㅋ
제대하고 바로 한게 피자 배달임
주중엔 그림그리고 주말에 알바했음 11시부터 23시까지 했음
생각보다 편함 뭐 큰데가 아니고 작은 동네 피자 가게라 나름 쉬엄쉬엄하면서
오토바이 탄다고 생각하고 했음 문제는 내가 5월1일날 시작했는데
5월5일부터 해서 미치는줄 알았음ㅋㅋㅋ한번에 피자 100개씩 돌렸음 이건뭐
거의 죽음임 하루종일 왔다갔다해도 모자라서 사장이 차로 옮겼음
장점은 오토바이를 배우는 좋은 기회가됨 그리고 그 동네 지리가 빠삭해짐
왠만한 골목은 다 들어가봄 한번은 11시에 마치는데 10시 55분에 전화와서 주문시킴
존내 빡쳤지만 사장이 가라고 해서 어쩔수 없이 갔다옴
알사람은 알겠지만 부산 안락동에서 망미동까지 했음 그동네는 피자집이 없음?
왜 다른 동네까지 시키고 난리임?? 암튼 배달하다 중간에 기름 없어서 끌고오다가 죽을뻔도 하고 차에 치일뻔도 하고 재미도 있지만 위험한 점이 많았음
그래서 한달하고 치움ㅋㅋ
5.여고 급식소 식돌이
피자배달끝내고 놀기 뭐해서 알바찾다가 인터넷 뒤지던중 찾은거임
여고는 솔까 모르겠고 집이 가까워서 면접보러갔음
사장님 얼굴보더니 힘좋겠다면서 그날 바로 일시킴ㅋㅋㅋㅋㅋ
같이 일하는 아주머니들 좋아하심ㅋ 본인 뚱뚱하지만 아주머니들한테는 나름 인기남임ㅋ
여튼 사랑 듬뿍주시면서 일하는데 할만했음 밥굶을일 없고 음식도 좋고
여고생들 보면서 행복하게 일했음ㅋㅋ근데 반뒤에 신발장에 냄새는 도저히 못참음
그 학교는 특이하게 식돌이가 수업시간에 복도에 셋팅을 하는 구조라 한반한반 돌아다니면서 셋팅해줌 여름이었는데 뒷문 열어놓은 반 지나가면 바람 훅 불어서 냄새크리ㅋㅋㅋㅋㅋ거의 죽음임 마스크했는데 그 사이로 기어들어옴ㅋㅋㅋㅋㅋㅋㅋ미치는줄 알았음
암튼 오빠오빠하면서 쫓아댕기는 애들도 있고 매점에서 기한지난(?) 쪼꼬우유 먹는 재미도 있었고 이모들도 잘해주고 좋았음
나중에 들리는 얘기로는 사장이 나를 보자마자 뽑은게 내 전에 있던 놈이 키크고 잘생긴놈이었는데 여고생이랑 눈맞아서 사귀다 걸려서 쫒겨나고 사장 불려가서 학급위원회랑 뭐 이런데 징계먹고...암튼 그래서 나를 뽑은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일 없다고 생각했다고 고백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6.폐교 리모델링 공사
아는 사람 통해서 거제도에 있는 폐교를 리모델링 하러 갔음
이건뭐 매일매일이 공포체험임
불도 안들어오고 복도 끝에서 뭐 나올거 같고
공사가 진행이 쫌 되면서는 괜찮았는데 그 전까진 오줌 찔끔임
특히 화장실이랑 학교 뒤에 창고가 대박임
이건뭐 주온이고 링이고 뭐 다 필요없음
낮이고 밤이고 그딴거 없은 그냥 그런 건물이 있는거 자체가 공포임ㅋㅋ
수풀도 우거져서 분위기 더 이상함 자다가 화장실 가고싶어
깼는데 학교 옆 화장실 건물에가다가 도저히 용기가 안나서 달빛 휘양찬란한데
운동장 가운데 땅파고 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쪽팔리는게 무서운 것보다 나을거라 생각했음 여튼 운동장에 간간히 볼일봄
어차피 갈아 엎을거라 상관없었음
그리고 또 대박인게 학교동상들ㅋㅋㅋㅋ이건 왜이렇게 많은건지
밤에 똥누다 세종대왕님 보고 기절할뻔했음
달빛에 비치는게 장난 아니었음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암튼 공사 마무리하고 150인가 받았음 한달쫌 안되게 있었음
이것도 미친듯이 잘먹음 근처 굴구이집가서 굴은 질리도록 먹었음
굴국밥에 굴죽에 굴...굴...굴.....이러다 내가 굴되는거 같았음
힘쓰고 공구쓰고 남자라면 해볼만함 잘 쓰지도 못했던 공구들 만지면서 경험쌓음
공구리도 하고 못질 톱질 뭐 다 해봄 벽돌나르기도 하고...
겨울이라 바다에는 못들어갔지만 경치도 좋았음
쓰다보니 너무 길어짐
반응보고 괜찮으면 더 이어 가겠음ㅋ
점심시간이라 쓸수있음
이래뵈도 직장인임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