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ㅇㅇㅇ !!!!!!!1자구 일어나니 톡이되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잠들기전에 왠지 설레더라 훗 다시한번....... 메리야 미안 ㅠㅠ 메리는 하늘나라에 갔어요 ㅠㅠ.. 장수했답니다 오래 ~ ㅋㅋ 후....... 메리와의 이야기도 참많은데 ..ㅠㅠ.... 메리야 보고싶당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왈왈컹컹어어엉ㅇ 내말이해하겠니..?ㅠ 촌에서는 이렇게 자랍니다 3탄은 아니구 ㅋㅋㅋ 그냥 메리 에피소드 2개 적어봤어요 ㅋㅋㅋ특별히 메리에게 필꽂히신분 ㅋㅋ 읽어보세용 더 사랑하게 될거임 http://pann.nate.com/b202193156 요고 클릭 ----------------------------------------------------------------------- http://pann.nate.com/b202172503 <-요곤 1탄 ㅋㅋ ㅎ2 나 촌녀자 ㅋㅋㅋㅋ 긴말않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슴 ㅋㅋㅋㅋ 이번엔 내 목숨이오락가락했던 얘기임 ㅋㅋ 우리집 약도가 나가겠음 ㅈㅅ 소는 도저히 그림으로 무리였슴....ㅠㅠ 소 두마리 붙여넣기 했다고 우리집 소가 두마리만 있던건 아님 ...ㅋ 우리집은 젖소목장을 했었음 ㅋㅋㅋ 가족력은 딸셋에 아들하나 대가족임 난 셋째딸임 ㅋㅋ 에피소드#1 활들고 깝쭉대다가.... 나님에겐 최고의 무기가있었음 바로 우리 할아부지가 만들어준 대나무 활이 있었기 때문임 할아부지는 연이나 나무활 같은걸 뚝딱 만들어 주곤 하셨음 난 활을 들고 우리집에 자주 출몰하던 쥐새끼를 맞추는 연습을 했었음(화살촉은 없음) 그러던 어느날 나님은 우리집 뒷산에 마실을 나갔음 ㅋㅋㅋ(약도에 나와있음) 내 무기 활을 들고 ㅋㅋㅋㅋ룰루랄라 괜히 나무님에게 활쏴보고 혼자서 빙글빙글 돌며 라랄라라라랄라라 ~ cf찍었음 어느덧 난 우리마을에서 무시무시한 전설이 내려오는 뒷산 중턱까지 올라갔음 나에게 체력이란 옵션같은 거였음 ㅋ 어릴때까진 내 체력이 신의체력인줄 알았음 (지금은 병ㅋ맛) 난 신나게 활을 쏘고 화살을 다시 수거하기를 반복했음 ㅋㅋㅋ내화살은 소중했음 아무튼 계속 반복하다가 저기멀리서 왠 바위가 하나 보였음 그순간 나님에게 주몽님이 강림했음 우리아빠는 해모수임 ㅋㅋ 난 아주 당당하게 활시위를 당겼고 올레 ~ 화살은 명중했음 ㅋㅋㅋㅋㅋ 그...그런데 바......위가 움직이기 시작했음 ...... 나님은 움직이는 이상한 바위네 하고 멍청하게 한발 더쏨 (화살촉이 없는 화살임) 헐 ...... ; 갑자기 바위가 나에게 돌진했음 그거슨 .....바위가 아니라 멧돼지였음 ..... 때는 이미 늦었음ㅠㅠㅠㅠㅠㅠ으허헐ㅇ러엉ㅇ 그제서야 난 미친듯이 내리막길을 달리기 시작함 속으로 해모수님이 나타나길 빌었음......진심임 ㅠㅠ .. 그러나 내 주위엔 아무도 없었고 나님에게 멧돼지님은 조금씩 근접해왔음 그때 나는 천둥과 번개와같은 목소리로(한마디로 비명) "메리 ~~~~~~~~~~~~!!!!!!!!" 를 외쳤음 [메리는 나와 같은해 태어났던 장수 사냥개였음 암컷이지만 내가 부르면 어디서든 달려오는 독수리오형제와 같았음 ㅇㅇ ] 다행스럽게도 나의친구 메리는 내 목소리를 듣고 뒷산중턱까지 뛰어옴 (뒷산 어딘가에서 메리도 뛰어놀고있었음) 메리를 보자 나는 폭풍눈물이 남 ㅠㅠ 그때만큼 울었던적 별로 없을거임 ㅠㅠㅠㅠ 메리는 용감한 사냥개였고 노련한 암컷이었음 멧돼지를 보자마자 이렇게 변하며 멧돼지님을 위협했음 멧돼지님은 메리의 포스를 보고 멈칫하더니 그자리에 서 멈췄음 이때가 기회였음 나님은 사랑하는 메리를 홀로두고 나혼자 살겠다고 도망침 메리는 도망가는 날 쳐다보았지만 ....나란녀자 이기적인녀자 집에가서 개들을 데려오겠다며 자기합리화를 시키며 도망침 ..헐 메리미안ㅋㅋ 다시한번 말하지만 난 악ㅋ녀였음 ㅋㅋ 그렇게 나는 집으로 돌아왔고 안도도 잠시 메리가 걱정이되기 시작했음 그래서 우리집에서 제일 포스있는 사냥개녀석 두마리를 데리고 다시또 산에 올라감 그런데 메리가 홀로 내려오고 있었음 나는 메리가 너무 반가웠음ㅠㅠㅠㅠ "메리 ~~~~~~~~~~~~~~~~~" 나는 사랑이 듬뿍담긴 목소리로 메리를 외쳤음 그러나 ......... 하...... 나의메리 시크하게 날 지나침 그러자 사냥개 두녀석도 날 배신하고 메리를 졸졸따라감 나역시 메리를 졸졸따라가며 계속 메리를 불렀음 내가 계속 메리를 부르자 메리는 걸어가며 크르릉댔음 나......찍소리 못하고 메리따라 집으로 내려옴 -------------------------------------------------------------- 에피소드#2 아빠는 미용사 우리아부지 ㅋㅋ건장하신편임 ....180에 80키로 정도?였음 ㅋㅋㅋ 지금은 나보다얇음 ㅠㅠ(뻥좀 보태서 ...) 암튼 우리아부지는 갱상도남자답게 아주 무뚝뚝했음 ㅋㅋㅋㅋ 배고프면 "밥" 목마르면 "물" 우리가 시끄럽게굴면 " 콱 고마 " 끗 어느날 둘째언니와 난 마당에서 강아지들과 신나게 놀고있었음 ㅋㅋㅋ 그런데 갑자기 아부지가 마당으로 나오시더니 싱글벙글 웃으시는거임 나랑 언니 깜짝놀람 진짜 아버지가 머리를 다치신줄알았음. 다시한번말하지만 우리아빠와 우리가족 갱상도인 "쭈야,민아 일루와바라~ " 우리에게 충격과 공포가 밀려옴 아부지... 내이름과 언니이름을 저렇게 살갑게 부르실리 없음 "아빠 어디아프나 ???와이라는데?? " 눈치없는 나님 아빠의 기분을 잡치고있었음 순간 아부지에게 마치 이글아이처럼 눈에서 레이저가 튀어나옴(울아빠 강호동닮음) 나랑 언니 암말말고 조용히 집으로 들어감 아부지는 나와 언니보고 바닥에앉으라했음 ㅋㅋ 나님과 언니는 궁금증으로 눈이반짝거렸음 ㅋㅋㅋ 아부지가 우리에게 처음으로 선물을 챙겨주시는걸까?하고 희망에 부풀어있었음 그러나 ㅋㅋㅋ 착ㅋ각 아부지왈 "원해엄마 ~~ 바가지좀 들고와바라." 순간 나랑 언니는 갸우뚱했음 선물을 바가지에 퍼옴 ??? 이상했음 ㅋㅋ 어머니는 바가지를 가져왔고 ㅋㅋㅋ 이상하게 웃으셨음 ㅋㅋ 순간 ... 앉아있는 아부지의 뒷춤에서 가위가 나옴 .... ???????????????????????????? 아부지는 언니의 머리에 바.....가지를 씌었음 ...... 언니는 빛나는 가위를보고 울음을 터트렸고 나는 바가지 쓰고있는 언니를보고 푸헿ㅎ레렐헿하고 웃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부지에겐 순간 동네미용사 아줌마가 강림하셨음 신의 손놀림으로...... 바가지 대로 머리카락을 자름 ........ 헐..ㅋㅋ 그제서야 난 이상황이 이해가됨 나역시 눈물이남 ...... ㅠㅠㅠㅠㅠㅠㅠ 어느덧 언니의 머리가 진심 바가지머리가 되고 내차례였음 ... 진심으로 가출하고싶었음..... 나는 자르기 싫다고 비명을지르며 난리를 쳤음 ㅠㅠ 그러다가 바가지머리가된 언니에게 등짝을 쳐맞고서야 울음을 그쳤음 (언니는 바가지머리의 분노를 나에게 풀었던것같음) 아부지는 나역시 바가지를 머리에 씌움 ... 그날 저녁 나와 언니는 서로의손을 꼭 붙잡고 이불속에서 울었음 ... 인증샷임 ....... 그 이후로 ........... 바가지머리 한번더 짤렸음 나만... 빨간옷 세트가 나임 ..ㅠㅠ 옆에 우리둘째언니 ㅋㅋ 위엔 우리이쁜엄마 ㅋㅋ 미인임 막무가내 끗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많은분들이 메리를 보고싶어하시길래 ㅋㅋㅋㅋ 메리랑 가장 유사하게 닮은 개 사진 나갑니다 ㅋㅋㅋ 얘보단 얇구요 ㅋㅋㅋㅋㅋ메리는 아름다운요자임 ㅋㅋㅋ 얘처럼 복스럽진않음 <-요 견공과 비슷하게 생겼는데 좀더 우아하고 기품있음, 우리메리는 메롱을해도 섹시했음 .. 견계의 노블레스 ㅋㅋ ( 네이버에서 찾음 남자메리 ㅋㅋㅋ) 모두들 좋은하루되세용 ^^ ! 메리 이뻐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쫌... ㅋㅋ 109
촌에서는 이렇게 자랍니다 ㅋㅋㅋ2탄
우왕ㅇㅇㅇ !!!!!!!1자구 일어나니 톡이되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잠들기전에 왠지 설레더라
훗
다시한번....... 메리야 미안 ㅠㅠ
메리는 하늘나라에 갔어요 ㅠㅠ.. 장수했답니다 오래 ~ ㅋㅋ
후....... 메리와의 이야기도 참많은데 ..ㅠㅠ....
메리야 보고싶당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왈왈컹컹어어엉ㅇ 내말이해하겠니..?ㅠ
촌에서는 이렇게 자랍니다 3탄은 아니구 ㅋㅋㅋ 그냥 메리 에피소드
2개 적어봤어요 ㅋㅋㅋ특별히 메리에게 필꽂히신분 ㅋㅋ 읽어보세용
더 사랑하게 될거임
http://pann.nate.com/b202193156 요고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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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b202172503 <-요곤 1탄 ㅋㅋ
ㅎ2 나 촌녀자 ㅋㅋㅋㅋ
긴말않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슴 ㅋㅋㅋㅋ
이번엔 내 목숨이오락가락했던 얘기임 ㅋㅋ
우리집 약도가 나가겠음 ㅈㅅ 소는 도저히 그림으로 무리였슴....ㅠㅠ
소 두마리 붙여넣기 했다고 우리집 소가 두마리만 있던건 아님 ...ㅋ
우리집은 젖소목장을 했었음 ㅋㅋㅋ 가족력은 딸셋에 아들하나 대가족임
난 셋째딸임 ㅋㅋ
에피소드#1 활들고 깝쭉대다가....
나님에겐 최고의 무기가있었음
바로 우리 할아부지가 만들어준 대나무 활이 있었기 때문임
할아부지는 연이나 나무활 같은걸 뚝딱 만들어 주곤 하셨음
난 활을 들고 우리집에 자주 출몰하던 쥐새끼를 맞추는 연습을 했었음(화살촉은 없음)
그러던 어느날
나님은 우리집 뒷산에 마실을 나갔음 ㅋㅋㅋ(약도에 나와있음)
내 무기 활을 들고 ㅋㅋㅋㅋ룰루랄라
괜히 나무님에게 활쏴보고 혼자서 빙글빙글 돌며 라랄라라라랄라라 ~ cf찍었음
어느덧 난 우리마을에서 무시무시한 전설이 내려오는 뒷산 중턱까지 올라갔음
나에게 체력이란 옵션같은 거였음 ㅋ 어릴때까진 내 체력이 신의체력인줄 알았음
(지금은 병ㅋ맛)
난 신나게 활을 쏘고 화살을 다시 수거하기를 반복했음 ㅋㅋㅋ내화살은 소중했음
아무튼 계속 반복하다가 저기멀리서 왠 바위가 하나 보였음
그순간 나님에게 주몽님이 강림했음 우리아빠는 해모수임 ㅋㅋ
난 아주 당당하게 활시위를 당겼고 올레 ~ 화살은 명중했음 ㅋㅋㅋㅋㅋ
그...그런데
바......위가 움직이기 시작했음 ......
나님은 움직이는 이상한 바위네 하고 멍청하게 한발 더쏨 (화살촉이 없는 화살임)
헐 ...... ;
갑자기 바위가 나에게 돌진했음
그거슨 .....바위가 아니라 멧돼지였음 ..... 때는 이미 늦었음ㅠㅠㅠㅠㅠㅠ으허헐ㅇ러엉ㅇ
그제서야 난 미친듯이 내리막길을 달리기 시작함
속으로 해모수님이 나타나길 빌었음......진심임 ㅠㅠ ..
그러나 내 주위엔 아무도 없었고 나님에게 멧돼지님은 조금씩 근접해왔음
그때 나는 천둥과 번개와같은 목소리로(한마디로 비명)
"메리 ~~~~~~~~~~~~!!!!!!!!" 를 외쳤음
[메리는 나와 같은해 태어났던 장수 사냥개였음
암컷이지만 내가 부르면 어디서든 달려오는 독수리오형제와 같았음 ㅇㅇ ]
다행스럽게도 나의친구 메리는 내 목소리를 듣고 뒷산중턱까지 뛰어옴
(뒷산 어딘가에서 메리도 뛰어놀고있었음)
메리를 보자 나는 폭풍눈물이 남 ㅠㅠ
그때만큼 울었던적 별로 없을거임 ㅠㅠㅠㅠ
메리는 용감한 사냥개였고 노련한 암컷이었음
멧돼지를 보자마자
이렇게 변하며 멧돼지님을 위협했음
멧돼지님은 메리의 포스를 보고 멈칫하더니 그자리에 서 멈췄음
이때가 기회였음 나님은 사랑하는 메리를 홀로두고 나혼자 살겠다고 도망침
메리는 도망가는 날 쳐다보았지만 ....나란녀자 이기적인녀자
집에가서 개들을 데려오겠다며 자기합리화를 시키며 도망침 ..헐 메리미안ㅋㅋ
다시한번 말하지만 난 악ㅋ녀였음 ㅋㅋ
그렇게 나는 집으로 돌아왔고 안도도 잠시 메리가 걱정이되기 시작했음
그래서 우리집에서 제일 포스있는 사냥개녀석 두마리를 데리고 다시또 산에 올라감
그런데 메리가 홀로 내려오고 있었음 나는 메리가 너무 반가웠음ㅠㅠㅠㅠ
"메리 ~~~~~~~~~~~~~~~~~
"
나는 사랑이 듬뿍담긴 목소리로 메리를 외쳤음
그러나 .........
하...... 나의메리 시크하게 날 지나침
그러자 사냥개 두녀석도 날 배신하고 메리를 졸졸따라감
나역시 메리를 졸졸따라가며 계속 메리를 불렀음 내가 계속 메리를 부르자
메리는 걸어가며 크르릉댔음
나......찍소리 못하고 메리따라 집으로 내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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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2 아빠는 미용사
우리아부지 ㅋㅋ건장하신편임 ....180에 80키로 정도?였음 ㅋㅋㅋ
지금은 나보다얇음 ㅠㅠ(뻥좀 보태서 ...)
암튼 우리아부지는 갱상도남자답게 아주 무뚝뚝했음 ㅋㅋㅋㅋ
배고프면 "밥"
목마르면 "물"
우리가 시끄럽게굴면 " 콱 고마 " 끗
어느날
둘째언니와 난 마당에서 강아지들과 신나게 놀고있었음 ㅋㅋㅋ
그런데 갑자기 아부지가 마당으로 나오시더니 싱글벙글 웃으시는거임
나랑 언니 깜짝놀람
진짜 아버지가 머리를 다치신줄알았음. 다시한번말하지만 우리아빠와 우리가족 갱상도인
"쭈야,민아 일루와바라~ "
우리에게 충격과 공포가 밀려옴
아부지... 내이름과 언니이름을 저렇게 살갑게 부르실리 없음
"아빠 어디아프나 ???와이라는데?? "
눈치없는 나님 아빠의 기분을 잡치고있었음
순간 아부지에게 마치 이글아이처럼 눈에서 레이저가 튀어나옴(울아빠 강호동닮음)
나랑 언니 암말말고 조용히 집으로 들어감
아부지는 나와 언니보고 바닥에앉으라했음 ㅋㅋ
나님과 언니는 궁금증으로 눈이반짝거렸음 ㅋㅋㅋ
아부지가 우리에게 처음으로 선물을 챙겨주시는걸까?하고 희망에 부풀어있었음
그러나 ㅋㅋㅋ 착ㅋ각
아부지왈
"원해엄마 ~~ 바가지좀 들고와바라."
순간 나랑 언니는 갸우뚱했음
선물을 바가지에 퍼옴 ??? 이상했음 ㅋㅋ
어머니는 바가지를 가져왔고 ㅋㅋㅋ 이상하게 웃으셨음 ㅋㅋ
순간 ... 앉아있는 아부지의 뒷춤에서 가위가 나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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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는 언니의 머리에 바.....가지를 씌었음 ......
언니는 빛나는 가위를보고 울음을 터트렸고
나는 바가지 쓰고있는 언니를보고 푸헿ㅎ레렐헿하고 웃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부지에겐 순간 동네미용사 아줌마가 강림하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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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가출하고싶었음.....
나는 자르기 싫다고 비명을지르며 난리를 쳤음 ㅠㅠ 그러다가
바가지머리가된 언니에게 등짝을 쳐맞고서야 울음을 그쳤음
(언니는 바가지머리의 분노를 나에게 풀었던것같음)
아부지는 나역시 바가지를 머리에 씌움 ...
그날 저녁 나와 언니는 서로의손을 꼭 붙잡고 이불속에서 울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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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로 ........... 바가지머리 한번더 짤렸음 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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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분들이 메리를 보고싶어하시길래 ㅋㅋㅋㅋ
메리랑 가장 유사하게 닮은 개 사진 나갑니다 ㅋㅋㅋ
얘보단 얇구요 ㅋㅋㅋㅋㅋ메리는 아름다운요자임 ㅋㅋㅋ 얘처럼 복스럽진않음
<-요 견공과 비슷하게 생겼는데 좀더 우아하고 기품있음, 우리메리는 메롱을해도
섹시했음 .. 견계의 노블레스 ㅋㅋ
( 네이버에서 찾음 남자메리 ㅋㅋㅋ)
모두들 좋은하루되세용 ^^ ! 메리 이뻐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