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톤을 이겨낸 토스카의 구사일생 Story!!(퍼온글)

빠라빠라빠라밥2010.07.06
조회1,361

 

 얼마전 달리던 토스카가 신호 대기를 위해 정차해 있던 덤프트럭(청볼보420)을 뒤에서 냅다 박아버렸던 사고가 일어났었는데요 사고 현장에서는 더욱 놀라운 일들이 벌어졌다고 하네요.

  

 

 

  첫번째는 사고현장에 타이어 자국이라고 불리는 스키드 마크가 없었다는 건데요 사고 직후 목격자가 토스카에 다가가 계기판을 보니 속도는 80km 에서 멈춰있고 바퀴 주변엔 스키드마크 마저 없던 걸로 추정해봐선 운전자가 속도를 늦추지 않은 상태로 그대로 덤프 트럭으로 돌진 했던거였죠.

 

 

 

 

 두번째는 사고 차량의 파손정도인데요 44톤 이상을 적재하고 다니는 덤프트럭의 범퍼는

10톤 가량을 견딜수있도록 되어 있는데요 당시 사고차량인 덤프 트럭은 무려 15톤을 버틸수 있는 범퍼 였지만 추돌이후 그대로 휘어 버렸던건 물론이거니와 뒤의 4축 바퀴 또한 앞으로 밀려나가 버렸죠.

  

 

마지막 세번째는 바로 운전자의 상태였는데요 위의 사고상황에도 불구하고 운전자는 벨트 미착용으로 인한 에어백과의 충돌로 머리에 약간의 찰과상만 입었을뿐 큰 외상이 없었다는 것 입니다. 물론 토스카 조수석과 운전석쪽의 새시가 많이 들어가며 차량의 전면부는 크게 망가졌지만 그래도 운전자는 무사하단게 정말 신기했죠.

 

 토스카..생각했던거 보다 엄청 튼튼한 차 더군요. 누구처럼 연비를 위해서 공차중량을 줄이지 않아서 그런지 연비는 쫌 안습이지만 연비를 내주고 안전을 택하는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인것도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