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여지까지 톡을 즐겨보기만했지이렇게 직접 쓴 적이 없어서 글 재주가 별로 없지만여성분들은 꼭 필히 읽어주시고 조심해 주셨으면 합니다.(참고로 스크롤의 압박이 있을 수 있으니 이해해주시고 꼭 읽어주세요) 요즘 여성분들 성폭력 성추행 사건으로여성분들이 많이 예민해져있을거라 생각합니다.물론 저도 요즘 그런 뉴스들을 많이 접하니 무섭기도하고요근데 제가 오늘 성추행이나 성폭력은 아니였지만, 정말 황당한 사건을 당했습니다. 여러분들이 지루하게 생각하실 수 있으니 '-음'체로 쓰도록 하겠습니다(그만큼 부디 읽어주셨으면 하는 바램에서 쓰는 겁니다.) 오늘 친구를 만나기로 했음 그래서 일 칼퇴근하고 바로 퇴근준비를 마쳤음 근데 갑자기 볼일을 보고싶어졌음 그래서 바로 후다닥 화장실로 달려갔음(우리 건물 화장실은 남녀 화장실 확실히 구분되어있음) 근데 두번째칸 쪽에 어떤분이 볼일을 보고있었음 그래서 별로 가고싶지 않았던 첫번째 칸을 들어가게 되었음 볼일을 보려고 했는데 옆칸에서 물을 내리는 소리가 들렸음 '아씨 조금만 기다렸다 저기로 갈껄' 이라고 생각했음 그래도 그냥 들어온김에 볼일을 보고 있었음 근데 좀 시간이 지났는데도 옆칸에 있는 사람이 아직 안나왔음 (우리 건물 화장실은 문이 허술해서 문 틈사이로 사람이 지나가는게 보임) 그래서 그쪽으로 사람이 나가나 안나가나 보고있는데 넘조용했음 내가 작은 볼일을 보는 짧은 순간인데도 뭔가 불길한 예감이 들었음 그리고 생각났음 요즘 판에 여성분들이 올린 것. 공용화장실에서 남자분들이 위에나 아래에서쳐다보거나 사진을 촬영한다는 말이 급 떠올랐음. 순간 아래를 확인하고 없구나 하고 위를 딱봤는데...악!!!!!!!!!!!!!!!!!!!!!!!!!!!!!!!!!!!!!!! 사람이..사린ㅁ임..........!!!!!!!!!!!!!!!!!!!!!!!!!!!!!!사람이 있는거임 그것도 여자가아닌 남자새끼가 얼굴만 내밀고!!!!!!!!!!!!!!!!!!!!이런 신발 멍멍이같은 쉐키 !!!!!!!!!!!!!!!!!!!!!!!!!!!!아!!낮오가ㅣㄴ옴가ㅣ뇍 ㅗㅁ니ㅏ아!ㄲ!ㅉ 날이 좀 어두워진지라 그 멍멍이쉐키는 얼굴 까무잡잡하게보이고그냥 머리가 곱슬인 것만 우선 첫번째로 확인했고바지를 후다닥 올리는 사이에 문틈 사이로 그 멍멍이쉐키 도망가는거 봤는데 그 짧은 0.5초 동안에그 멍멍이쉐키 가방이 파란색이고, 하얀색? 아이보리? 셔츠 입은거 확인! 너 이런 멍멍이같은 쉐키 걸리면 댐져따 라고 말하면서 바로 옷 후다닥 올리고 뛰쳐나갔음 근데 계단내려가는 소리도 안들리고 조용한거였음그래서 두리번 두리번 거리는데 마침 남자화장실에 아는 분 있길래 혹시 누가 다급히 들어가지 않았냐고 물어봤음근데 누가 들어오긴 들어왔는데, 다급하진 않았다 했음그래서 우선 일하는 곳으로 달려가서 윗분 데리고 왔음 여러사람들 끌고 남자화장실 앞에서 죽치고 기다리고 있었음근데 안에서 큰일 보고 있는것도 아닌데 담배피고, 전화하고 안나오고있음더 수상하단 생각이 마구마구 들면서 신고할 준비를 하고 있었음 드디어 나왔음 아무렇지도 않게 손을 씻으면서 나를 힐끗봤음 순간 인상착의 다 확인하는데 헐헐헐헐헐헐 이런 멍멍이같은 쉐키 너구나!!!!!!!!죽여버리겠어! 내가 물었음 "저기요, 여자화장실에 계셨었죠?"그랬더니 그 멍멍이가 "아니요 무슨말씀이세요?" 라고 했음 그래서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 치고 있는데일 같이하는 분께서 경찰에 신고하라고 말씀하시길래 번호 눌렀음 근데.......................................... 급 무릎을 꿇더니 "죄송해요. 한번만 봐주세요""죄송해요. 한번만 봐주세요""죄송해요. 한번만 봐주세요""죄송해요. 한번만 봐주세요""죄송해요. 한번만 봐주세요" 그것도 친절히 무릎꿇고 얘기하셨음근데 이미 신고버튼 눌렀음난 초 빡쳤음 근데 신고하고 난 후 10분 후에 경찰이 왔음뭐 나 혼자 있었으면 그 멍멍이같은 쉐키 충분히 도망갔음 경찰분들 오셨음막 심문하기 시작했음이름 나이 다 물어보는데 대답안하고 죽치고있음부모님한테 알리지 말라고 난리났음그래서 신분 밝히라는데 멍멍이 쉐키가 말도 안하고 계속 뻐겼음 지구대로 가겠습니까 라고 경찰분이 물어봤음근데 내가 그냥 신분확인하러 가겠다고 했음 솔직히 처벌 내리고 이런거 보복당할까봐 무서워서 처벌얘기는 할 생각도 못하고 우선 놀란것 반 당해놓고도 무서운것 반. 이 상태였음 결국 지구대로 갔는데 신분 확인되었음 그리고나서 면담실가서 얘기하는데이사람 눈도 깜빡 하지 않고 자기할말을 하는데자기가 한 것에 대한 죄값을 치르겠다고 자기는 이런적 한번이 아니라 여러번 상습적으로 했는데그냥 두번 걸린것 뿐이라고........................... 진짜 진심 뻥안치고 캐 무서웟음내가 겁주려고 들어갔는데 합의 안해주겠다고 협박하려고앞으로 그러시지 말라고 위협주려고 들어간거였는데저딴식으로 나오는게 아니겠음? 순간 초 식겁하고 문을 차고 나와서 울었음엉엉 울었음 나로 끝나는 사건이라면 여기서 합의 봐줄 수 있겠다 생각했지만저렇게 말하는데 무서워 댐지겠고 나 말고 다른사람이 피해본단 생각에 다리가 후들후들.. 그래서 바로 경찰아저씨한테 처벌해달라고 말했음 근데 이건 몽미???????????????????????????????????저 자식이 뭐 사진찍거나 만진게 아니여서 죄가 크지 않다고몇만원 벌금내고 기록남고 그게 끝???????????????????? 뭐 법이 ㅇㅣ따구임???????????????????............................................. 뭐 법원 들락날락 거리게 할 수 있다는데그 것도 벌금내고 끝이라고 했음.. 진짜 허탈했고 부모님 소환하라고 하고 정신ㅊㅣ료받게 하라고 했음부모님 소환한거 보려고 했지만 근데 그것 마저도 겁났음.. 톡커님들 내가 바보인거죠?ㅠ^ㅠ.................................. 쨌든 이렇게해서 부모님 소환해서 경찰측에서 말하기로했고 난 집에왓음 어쨌든 결론적으로 이 글을 읽는 여성분들화장실 갈 때 여자화장실이던 공용화장실이던 볼일보실때꼭 위아래 확인하세요 그리고 이 글 많은 여성분들이 볼 수 있게 추천 왕창 클릭해주고요 별다른 조치도 따로 못취하고 이런식으로 사건 매듭진거정말 다른 여성분들께 정말 죄송하고요.. 최대한 한다고 한게 몇만원 벌금내게하고, 기록상 남게 하는게 전부였네요 쨌든 제 글은 여기서 끝마치겠습니다 7395
★여성분들 화장실 주의, 필독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여지까지 톡을 즐겨보기만했지
이렇게 직접 쓴 적이 없어서 글 재주가 별로 없지만
여성분들은 꼭 필히 읽어주시고 조심해 주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스크롤의 압박이 있을 수 있으니 이해해주시고 꼭 읽어주세요)
요즘 여성분들 성폭력 성추행 사건으로
여성분들이 많이 예민해져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요즘 그런 뉴스들을 많이 접하니 무섭기도하고요
근데 제가 오늘 성추행이나 성폭력은 아니였지만, 정말 황당한 사건을 당했습니다.
여러분들이 지루하게 생각하실 수 있으니 '-음'체로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만큼 부디 읽어주셨으면 하는 바램에서 쓰는 겁니다.)
오늘 친구를 만나기로 했음
그래서 일 칼퇴근하고 바로 퇴근준비를 마쳤음
근데 갑자기 볼일을 보고싶어졌음
그래서 바로 후다닥 화장실로 달려갔음
(우리 건물 화장실은 남녀 화장실 확실히 구분되어있음)
근데 두번째칸 쪽에 어떤분이 볼일을 보고있었음
그래서 별로 가고싶지 않았던 첫번째 칸을 들어가게 되었음
볼일을 보려고 했는데 옆칸에서 물을 내리는 소리가 들렸음
'아씨 조금만 기다렸다 저기로 갈껄' 이라고 생각했음
그래도 그냥 들어온김에 볼일을 보고 있었음
근데 좀 시간이 지났는데도 옆칸에 있는 사람이 아직 안나왔음
(우리 건물 화장실은 문이 허술해서 문 틈사이로 사람이 지나가는게 보임)
그래서 그쪽으로 사람이 나가나 안나가나 보고있는데 넘조용했음
내가 작은 볼일을 보는 짧은 순간인데도 뭔가 불길한 예감이 들었음
그리고 생각났음
요즘 판에 여성분들이 올린 것.
공용화장실에서 남자분들이 위에나 아래에서
쳐다보거나 사진을 촬영한다는 말이 급 떠올랐음.
순간 아래를 확인하고 없구나
하고 위를 딱봤는데
...
악!!!!!!!!!!!!!!!!!!!!!!!!!!!!!!!!!!!!!!!
사람이..사린ㅁ임..........!!!!!!!!!!!!!!!!!!!!!!!!!!!!!!
사람이 있는거임 그것도 여자가아닌 남자새끼가 얼굴만 내밀고!!!!!!!!!!!!!!!!!!!!
이런 신발 멍멍이같은 쉐키 !!!!!!!!!!!!!!!!!!!!!!!!!!!!아!!낮오가ㅣㄴ옴가ㅣ뇍 ㅗㅁ니ㅏ아!ㄲ!ㅉ
날이 좀 어두워진지라 그 멍멍이쉐키는 얼굴 까무잡잡하게보이고
그냥 머리가 곱슬인 것만 우선 첫번째로 확인했고
바지를 후다닥 올리는 사이에 문틈 사이로 그 멍멍이쉐키 도망가는거 봤는데
그 짧은 0.5초 동안에그 멍멍이쉐키
가방이 파란색이고, 하얀색? 아이보리? 셔츠 입은거 확인!
너 이런 멍멍이같은 쉐키 걸리면 댐져따
라고 말하면서 바로 옷 후다닥 올리고 뛰쳐나갔음
근데 계단내려가는 소리도 안들리고 조용한거였음
그래서 두리번 두리번 거리는데 마침 남자화장실에 아는 분 있길래
혹시 누가 다급히 들어가지 않았냐고 물어봤음
근데 누가 들어오긴 들어왔는데, 다급하진 않았다 했음
그래서 우선 일하는 곳으로 달려가서 윗분 데리고 왔음
여러사람들 끌고 남자화장실 앞에서 죽치고 기다리고 있었음
근데 안에서 큰일 보고 있는것도 아닌데 담배피고, 전화하고 안나오고있음
더 수상하단 생각이 마구마구 들면서 신고할 준비를 하고 있었음
드디어 나왔음
아무렇지도 않게 손을 씻으면서 나를 힐끗봤음
순간 인상착의 다 확인하는데
헐헐헐헐헐헐
이런 멍멍이같은 쉐키 너구나!!!!!!!!
죽여버리겠어!
내가 물었음 "저기요, 여자화장실에 계셨었죠?"
그랬더니 그 멍멍이가 "아니요 무슨말씀이세요?" 라고 했음
그래서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 치고 있는데
일 같이하는 분께서 경찰에 신고하라고 말씀하시길래 번호 눌렀음
근데..........................................
급 무릎을 꿇더니
"죄송해요. 한번만 봐주세요"
"죄송해요. 한번만 봐주세요"
"죄송해요. 한번만 봐주세요"
"죄송해요. 한번만 봐주세요"
"죄송해요. 한번만 봐주세요"
그것도 친절히 무릎꿇고 얘기하셨음
근데 이미 신고버튼 눌렀음
난 초 빡쳤음
근데 신고하고 난 후 10분 후에 경찰이 왔음
뭐 나 혼자 있었으면 그 멍멍이같은 쉐키 충분히 도망갔음
경찰분들 오셨음
막 심문하기 시작했음
이름 나이 다 물어보는데 대답안하고 죽치고있음
부모님한테 알리지 말라고 난리났음
그래서 신분 밝히라는데 멍멍이 쉐키가 말도 안하고 계속 뻐겼음
지구대로 가겠습니까 라고 경찰분이 물어봤음
근데 내가 그냥 신분확인하러 가겠다고 했음
솔직히 처벌 내리고 이런거 보복당할까봐 무서워서
처벌얘기는 할 생각도 못하고
우선 놀란것 반 당해놓고도 무서운것 반. 이 상태였음
결국 지구대로 갔는데
신분 확인되었음 그리고나서 면담실가서 얘기하는데
이사람 눈도 깜빡 하지 않고 자기할말을 하는데
자기가 한 것에 대한 죄값을 치르겠다고
자기는 이런적 한번이 아니라 여러번 상습적으로 했는데
그냥 두번 걸린것 뿐이라고...........................
진짜 진심 뻥안치고 캐 무서웟음
내가 겁주려고 들어갔는데 합의 안해주겠다고 협박하려고
앞으로 그러시지 말라고 위협주려고 들어간거였는데
저딴식으로 나오는게 아니겠음?
순간 초 식겁하고 문을 차고 나와서 울었음
엉엉 울었음
나로 끝나는 사건이라면 여기서 합의 봐줄 수 있겠다 생각했지만
저렇게 말하는데 무서워 댐지겠고 나 말고 다른사람이 피해본단 생각에 다리가 후들후들..
그래서 바로 경찰아저씨한테 처벌해달라고 말했음
근데 이건 몽미???????????????????????????????????
저 자식이 뭐 사진찍거나 만진게 아니여서 죄가 크지 않다고
몇만원 벌금내고 기록남고 그게 끝????????????????????
뭐 법이 ㅇㅣ따구임???????????????????
.............................................
뭐 법원 들락날락 거리게 할 수 있다는데
그 것도 벌금내고 끝이라고 했음..
진짜 허탈했고 부모님 소환하라고 하고 정신ㅊㅣ료받게 하라고 했음
부모님 소환한거 보려고 했지만 근데 그것 마저도 겁났음..
톡커님들 내가 바보인거죠?ㅠ^ㅠ..................................
쨌든 이렇게해서 부모님 소환해서 경찰측에서 말하기로했고 난 집에왓음
어쨌든 결론적으로 이 글을 읽는 여성분들
화장실 갈 때 여자화장실이던 공용화장실이던 볼일보실때
꼭 위아래 확인하세요
그리고 이 글 많은 여성분들이 볼 수 있게 추천 왕창 클릭해주고요
별다른 조치도 따로 못취하고 이런식으로 사건 매듭진거
정말 다른 여성분들께 정말 죄송하고요..
최대한 한다고 한게 몇만원 벌금내게하고, 기록상 남게 하는게 전부였네요
쨌든 제 글은 여기서 끝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