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귀신이야기 1

. 2010.07.06
조회19,780

 

안녕하세요 이런글 처음써보는대 날씨도 덥고 찝찝한 여름날

저와 그리고 제친구들이 격은 무서운이야기 몇개써볼꼐요

모든 이야기들은 다 실화입니다.

 

일단 귀신이야기나 공포 이야기를 하기전에 몇가지 여담을 써볼꼐요.

귀신은 100% 있습니다. 성경책에도 불경에도 유교사상은 당연한것이고.

심지어 허준이쓴 동의보감에도 귀신의 존재에대해 언급해있습니다.

 

제친구중에 한명은 24살 어린나이에 부천송내에서

무당을하는 여자아이가있습니다. 중학교때부터 귀신을봣고.

고등학교떄 내림을 받아야한다는소리를 들엇고

20살때 내림을 받았어요.

이친구는 사람들이 흔히말하는 좀노는 그런 여학생이엿는대.

중학교때부터 가위는 물론이거니와 돌아가신 할머니를 자주봣다고하네요.

내림을 받아야한다는 소리를 듣기시작한것은 부천정명고 다니는 87년생들은 알지도모르겟네요 어떤여학생이 귀에서 피를 철철흘리면서 엄마!!이러면서 소리지르면서 기절한사건. 내 그 소리지르던친구 이야기에요. 엄마아빠가 관광버스 추락으로 두분다 같은날 돌아가셧는대 그사고가난 그시점에 왼쪽귀로 어떤 짖굿은 목소리로

"너희엄마아빠죽엇다!!!!!!!!!!!크캬으능냐캬캬" 이랫다고하네요.

그친구는 그소리때문에 듣기싫어서 자기귀를 잡아서 긁고땡기다가 피가 철철난거구요

그래서 한동안 우울증은 물론이고 자살까지 생각하던중. 그친구 이모가

잘아는 무당을 불러서 그친구를 보여주자

"넌 왼쪽어깨에 몸이반쪽인 동자승이올라가서 니귀로 많은걸알려준다"

고 내림을 받으라고 햇다고하네요.  

여담이 길엇는대요 무당을하는 친구가 말해준 얘기입니다 귀신얘기를 듣기전 알아두면 좋을듯해서요.

 

사람이 령을 느끼는대는 5가지 방법이 있다고하네요.

이중 2가지이상의 능력을 가진사람을 흔히 무당, 퇴마사 등으로 불리운다고합니다. 

1. 령을 보는것

2. 령의 소리를 듣는것

3. 령을 만질수잇는것,

4. 령에게 말할수잇는것.

5. 령이 느껴지는것 .

여기서 가장중요한것 5번째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가장많이 가지고있는 능력입니다.

예를들어 잠려고누웠을때 벽구석이나 문옆에 뭐가있는거같은대.. 라고 느낄때가있다면

그곳에는 분명히 100% 무언가 있는겁니다.

 

이야기 1.

살짝 진지한분위기를 반전시켜볼꼐요 이런거 답답해서요 ㅋㅋㅋㅋㅋㅋㅋ

고등학교 2학년 무렵 한창 노는거좋아할 무렵이였을겁니다.

학교끝나고 저희들은 여자애들남자애들 섞어서 노래방에갔습니다.

아직도 기억나네요 부천에있던 딩동댕 노래방

그노래방은 방이름이 지역이름이였는대요 경기 제주 광주 이런식으로

저희는 그노래방을 자주갔지만 이상하게 사장님이 광주방을 안주시는거에요.

광주방은 노래방 가장구석 끝방인대 고등학교시절 방항심도크고

담배도 피던 저희에겐 간섭없이놀수잇던 광주방을 원햇저!

단골 2개월차 광주방을 계속 안주니까 왜안주냐니까

"그방 기계가 이상해 자꾸노래가 툭하고 꺼진다 그리고 귀신나와임마ㅎㅎㅎ"

이렇게 장난치시길래. 남자애들전원이

여자애들도 있겟다 "아 그런게어딨어요 그냥주세요!ㅋㅋ"

하며 광주방에 막뛰어들어갓는대

그곳은 진짜 사람들이 사용안해도 청소는 계속하셧는지 낚서도없고 엄청깨끗한거에요.

신나게 노래를 부르고있엇드랫죠 음료수도 하나씩 시키고.

근대 우리중 어떤여자애가 비타500을 먹고있엇는대 테이블에다가 놓는다는게

잘못해서 다먹은 비타 500을 떨어뜨렷는대 그병이 그냥 쓰러지는게아니라

땅에서 한 5 초 ? 튀기는겁니다 (5초...엄청길어요)

그순간 기계의 고장인지 노래가 툭하고꺼지는거에요 저희는 다 멍..해잇는대

제 친구놈이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소리를 "아신발!!" 이렇게 지르고 나간거에요.

그런 상황에는 다들같은생각하실듯.. ...ㅋㅋㅋ네. 저희도 다뛰어나갓습니다

근대 한여자애만 못나오고있는거에요 가장구석에 앉아잇던 그..위에 써논 그무당하는친구. 근대 그친구의 흔히말하는 썸씽이잇는 남자애가 있었는대...

갸가 기사도 정신을 발휘하며 눈꾹감고 노래방에 들어가서 여자애를 데리고 나오나했더니  갑자기 여자애는 안에 그대로있는대 휙돌아서더라구요.

그래서 우리가 "왜그냥 나와 ㅄ같은색기야" 이러니까.

 

그친구는 억울하다는 듯이 "왜 대리고나왔자나!! " 이러면서

무언가를 잡고있는듯한 자신의 손을 보여주더라구요

분명 그손은 어떤것을 잡고잇는모양이였습니다.

그후 그 무당을 하고있는 친구한테 왜 너는 거기서 못나오고 있엇냐고 물어보니까

자신의 앞에 어떤 늙은 여자의형상이 허리도 다구부러진상태에서 팔을 쭉내밀고있엇다고하네요. 그여자애말로는 제친구놈은 그 늙은 여자형상을한 귀신을 대리고 나갔다구하구요.


이야기 2.

이번에 그 노래방에서 귀신손잡고나온..지금별명..만득이의 이야기몇개써볼꼐요.

노래방 사건이후로 제친구는 귀신을 자주보게되요.

한번은 제친구가 운동을하고 집으로와서 너무피곤해서 샤워도안하고 그냥 누웟대요.

누워서 잘랑말랑 하고있는대 창문에서 똑똑똑 소리가 나더래요 (친구방은 2층집 베란다도없음) 바람소리 혹은 옆집에서 나는소리겟구나 하고있엇대요

근대 그소리가 잠을 못잘정도로 계속 나길래 아 귀찬아 하고일어낫는대

그 똑똑소리가 점점빨라지더래요 똑똑똑똑똑똑똑똑똑

제친구가 열받아서 "뭐야!!!"이러면서 커튼을 확걷으니까

어떤 ..늙은여자가 창문을 막두둘겻다네요. 눈에선 이상한 고름같은 눈물을 흘리며.

 

이야기 3.

짧은이야기입니다.

20살 대학교입학전 대학교근처에서 자취를하게됬는대.

한창 바람의나라 라는 게임에 빠저서 하루종일 게임을하고 잠이솔솔오길래

게임을 끄고모니터를껏는대..

모니터에 반사되서 보이는 내뒤에.  어떤 한복을입은 남자가

덩실덩실 춤을 추고있엇습니다.

그일을 시작으로 많은 일들이 벌어젓는대요.(2편에서..)

저가 살던집이 귀문방이라는 집이란걸 처음알게된 사건이였습니다.

*귀문방이란 - 귀신들이 지박령이 자주 출몰하는 터를 말한다고합니다.(예: 폐교, 공둉묘지등)

저가 살던집터, 동네가 옜날 일본인들이 한국인을 학살하던? 그런곳이라고하네요.

 

이야기 4.

살짝..재미있고 무서운이야기를 해드리겟습니다.

저가 올해초 선교활동으로 남아공을 다녀왔는대 거기서잇던 황당한 귀신이야기입니다

저희는 남아공 선교사님댁에 5명이 모여서 선교활동을 하고있엿습니다.

선교활동중에 선교사님부부가 옆집에 파티초대가되어서 자리를비우셧기에

분위기 메이커인 저는!! 우리마당가서 놀자하며 웃긴얘기도하고 수박도먹으며

놀고있엇습니다 어느정도 지치고 어둑어둑해졋을무렵...

집중하고 재미있는 얘기는 귀신얘기밖에없다..해서 평소 호러킹으로 통하는저가

(선교사님댁에서 귀신얘기...많이혼낫습니다...)  

귀신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울고불고 아주 난장판이됬을무렵.

전 분위기를 반전하고자 "근대 남아공귀신은 흑인이야? 한이있어서 무슨말하면 난 어떻게 알아들어 영어도 못하는대 그리고 아프리칸스하면어떻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며 이야기를 마췃습니다.

그날밤..두둥... 게스트룸에서 저와같이간형이 잠을자고있는대.

뭔가 부시럭부시럭 되는겁니다. 잠귀가 밝은저는 아뭐야또...이러고있엇는대

갑자기 원한것도아닌대 눈이 팍떠지는겁니다 "어?"..

전봣습니다 흑인귀신을..그리고 외국인이하는 한국말어조로..

"궁금증은 풀렷나?" 이러는겁니다 헐... 너무놀라서 눈을떳고...

눈을뜨고 보니 6시쯤됬기에 아 꿈이구나 시바흑형짜증나 이상태로

같이선교활동을 온사람들이랑 밥을먹고있는대 '아ㅋㅋ흑형 귀신얘기해야지 ㅋㅋ캐웃길듯 햄개그맨될듯' 이러며 타이밍을 노리고있을찰라에..

같이 선교활동온누나가 하는말

"아 나어제 이한샘때문에 이상한꿈꿧자나ㅋㅋㅋ 꿈에서 어떤 뚱뚱한흑인이 한샘이방들어가서 멍하게 이한샘 계속보고있엇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카웃겨 봐서좋냐 ㅋㅋ흑인귀신 ㅋㅋㅋㅋ"이러는겁니다.

 

헐... ..............................

아 흑형.............

 

 

 

 

 

 

 

 

 

1부 여기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