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생이 이렇게 부러울수가 !!!

유노군2010.07.07
조회232

안녕하세요?^^

톡을자주즐겨보는 20대 청년입니다

톡을 읽다보면 정말 웃긴사연이나 정말 슬픈사연이 대다수인데요

저는 지하철에 있었던 아주 기막힌사연을 하나 올리겠습니다...

흠 때는 불과 한달전이였습니다...(엄청더운날씨죠,지금도 덥지만요^^;;)

재가 서울로 출퇴근하는 과정이였습니다

오전 9:30분정도였을때엿나??

전철을타고 서울로 향해 가고있는도중 지하철에는 만석이였습니다.

어제 너무 무리를한나머지 다리가 너무 아파서 ㅜㅜ죽을지경이였거든요

휴 어쩌지....생각하다가

에라모르겟다 오늘도 출근하는시간까지 서있어야겟다 생각을했죠 (속마음으로)

그런대 제앞에 정말로 정말로 엄청 많이 이쁘개 생긴 여인이 앉아있었습니다

와...정말 내평생 이런여자를 지하철에서 보다니할정도로 정말 이뻐보였습니다...(+_+)

그녀의 맘을 사로잡기위해서 인터넷에 떠도는 모델포즈로 멋있게 서있어보았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그녀의 관심을 끌어보았습니다(ㅠㅠ)

하지만 그녀는 무반응 관심도 없어보였습니다(냉정한그녀)ㅜㅜ...

그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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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옆자리 정말 순진하게 정말 평범하고 모범생같이 생긴 한 청년이 앉아있었습니다.

평범한 검정색 안경(뿔테도아님)

지적여보이는 영어책(엄청큼)

그리고 팬 을들고 노트에다가 뭔가를 열심히 줄을 그으면서 노트를 하는모습이

포착됬습니다.......

그런데 아니 이게 왠일입니까????????

옆에 앉아있던 그녀는.... 모범생청년을 정말 뭔가에 홀린듯...처다보았습니다...

뭔가 느낌이 점점 이상해지는것을 전 보구말았습니다

그때였습니다...

그미모의 여성분이 모범생청년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그녀 왈 :"그 영어책 어디서 사셨어요"?

모범생청년 왈 :"저희동네에서요.."

그녀 왈 : "아...사는동네가 어디세요?"

모범생청년 왈 :"성북구 어디어디인데요 왜요?

그녀 왈 : "아니에요^^ 괜찬으시다면 연락처라도 알려주심안됄까요?

모범생청년 왈 : "아...초면에 실례인것같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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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정말 왠지모를 분노감 열등감....뭔가가 끓고있었습니다 재속마음에는

속으로 아.......저청년이 나였더라면.......정말 정말 속으로 되내이면서...정말

안타까운맘으로 목적지에 내리고말았습니다......

퇴근하고 집에돌아오는길 정말 그 광경이 자꾸 생각이 나

잠도 못이룰정도로 ....그녀가 생각 났습니다

아....안되겟다...그녀를 놓치기 싫었습니다....

그때였습니다 재머리속엔 뭔가가 스쳐 지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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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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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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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안경.......

그리고 그날오전 그녀의 출근시간을 맞춰 지하철을 탑승하였고

그녀가 앉아있었던 호수까지 그자리에 앉아있었습니다.

오....

이게 왠일입니까???????????????

그녀가 정말 마술같이 내옆자리 앉는게 아닙니까? 와와와와(내옆자리가 비워있엇죠-_-)

정말 소설을쓰듯이...저는 안경을 저도모르게 가방속에서 끄내어 착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리를 꼬아 앉아 영어책을 꺼내고 노트 펜을 순서대로 꺼냈습니다.

그리고 노트에 알지도모르는 스펠링 노트를 하게되었습니다(영어 필기체로)ㅋㅋ

그런대 그녀가 아무 반응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상해서 그녀가 나를 못봣을까하는 생각에

저는 소리를 좀 내면서 영어를 읽기 시작했습니다......

 

I"m English play.....

하지만 그년 더욱더 무반응.....

정말인지 이상하다는 생각이 자꾸 내머리속을 흔들어놨습니다...

아니 그런데 왠말??

한정거장에서 사람들이 타기 시작했는데....

키는 엄청크고 정말 남자가 봐도 정말 잘생긴 남자였습니다

아 왜하필 그여성분 앞에 서있는건지....

키도 엄청크고 다리고 엄청 길었습니다

그런대 그남자가 이상하게 모델포즈로 서있는것같았습니다.......(아모야 가다 나오네)

와;....그여자 정말 뭔가에 홀리듯..그남자를 처다보았습니다...

정말인지.....아무생각없이 5분동안 그남자와 그여성분을 쳐다보면서 멍때렸습니다...

여러분.....

저 정말 어떡해야돼죠?ㅡㅠ

그여성분을 놓치긴 싫은데 ㅜㅜ.....

여기까지 저의 톡을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ㅜㅜ

나의그녀와 꼭 성공하도록 도와주세요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참고로 재싸이입니다^^ : http://www.cyworld.com/01033092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