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동안 못잊고있는 그녀

쌈뒤2010.07.07
조회229

대한민국 20대 중반 청년임

 

저보다 2살연하와 사귀었음 2년전이야기임

처음에는 나를 좋다고 따라다녔음.

뭐 내가 잘난것도 없는데 왜 따라다녔나 모름?

 

그당시 나는 완전 대가리에 똥만차고 술먹을생각 온갖개잡생각만 가득할때임

 

뭐 물론 지금도 그렇게상황은 나아지지 않았음

 

물론 그녀와 사귈때는 2년전 그러니까 내가 군입대전이겠지.

 

입대와 동시 3개월만에 차였음 ㅜㅜ

 

이유는 알수없음 뭐 다른 대다수의 커플과 비슷하겠지만.

 

나 때문에 그녀는 전화번호도 바꿈 

 

사실 사귈때에도 그닥 잘못해줌. 약속시간도 늦게오고 맛있는것도 많이 못사줌

 

바람맞춘적도 있고 다른여자와 소개팅한적도 있음

 

그러다 군대가기전에 아쉬워서 사귄거 같기도 하고 근데 막상 사귀니 좋아졌음

 

내가 더 좋아했나봄

 

민간인 된지도 원~8개월 하지만 주위 여자들이 눈에 안보임

 

그냥 그렇다고요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 매일 그녀 생각이지만 이젠 서서히

 

식어감 목소리도 기억이 잘 안남. 하지만 매일같이 그녀 홈피에 접속해서 다이어리를

 

읽는 미련한 놈임

 

이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