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도대체 누구의 피???

퉤퉤퉤2010.07.07
조회761

몇년전에 있었던 재 실화입니다.

 

정확히 기억안남ㅋ (여튼 난 좀 무서웠음)

 

내가 고딩때니깐 아마 4~5년전

 

이 이야기를 어떻게 시작해야될까? (임,음체로 가겠음)

 

나는 참고로 귀신따윈 안 믿음

(외계인은 믿음 ㅋㅋㅋㅋ우주는 크니까!!!)

 

피얘기 하기전에 가위얘기좀 하겠음.

 

그때는 내가 홍제동에서 홍은동으로 이사를 갈때였음

(지금은 연희동삼)

 

이사를 간 다음부터 잘때마다 가위를 눌리는거임

 

처음엔 정말 무서웠음 눌려본사람은 다 알잖슴?

 

근데 이게 한두번이 아님..

 

일주일에 적어도 3회이상은 눌림 (심지어 낮잠잘때도)

 

이야기를 계속하기전에 눌려본사람에게 물어볼게있음

 

눌린상태에서 눈떠봤음?

 

다른사람들은 다 눈떠진다는데 난 왜안떠짐?

 

 

계속 하겠음

 

 

여튼 이런상황이 반복되면서 난 너무 지쳤음 

 

꾀 오랫동안 가위에 눌려살다보니

 

그냥 눌리던 말던 무시하고 잤음

 

그러던 어느 날이였음

 

자는데 또 눌린거임

 

근데 근데!!!!!

 

귀에 자꾸 이상한소리가 들림

(여자 애들이 장난칠때 나는 소리들이 자꾸들리는거임)

 

안들을려고 무시하면 무시할 수록 이 소리들이 크게 들림

(근데 무슨말인지 알 수가 없는 언어)

 

그렇게 공포에 떨며 난 잠을 잤음

 

또 그러던 어느 날이였음

 

난 또 눌린상태에서 애들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음

 

정말 두려웠는데 눈을 한번 떠볼려고 노력을 해봤음

 

( - - ) 감은 상태에서 눈을 번쩍 (@ @) 떴음

 

난 정말 태어나서 이렇게 충격적인건 처음봤음

 

3일동안 내방에 들어가지도 못 했음

 

내가 뭘 봤냐면...

 

그림으로 보여드림

 

 난 위에 저런것을 봤음...

 

너무 놀랐슴 그대로 눈 꾹감고 그대로 잤음

 

 

 

난 귀신의 존재따윈 믿지 안았지만.. 안았지만...

 

...

 

 

근데

 

 

이건아무것도 아니였음

 

그 후로 몇년뒤...

 

난 여전히 가위에 눌리며 살고있었음

 

가위와 많이 친해진거같았음

(왠지 안눌리면 불편해....)

 

*가위 풀는 Tip

-가위에 눌렸을땐 최소한 손가락과 발가락은 조금씩 움직일 수 있다.

  계속해서 한쪽에 힘을 전달해줘서 조금씩 꿈틀걸리다보면

  꿈틀거리는 범위가 점점커져 가위에서 해방되게 된다.

 

여튼

 

어느날..

 

그날은 가위에 눌리지않았음

 

아침에 왠지 상쾌하게 난 일어났음 (일어난 날 당시 주말)

 

거실로 나오는데 부모님이 날 완전 놀란표정으로 처다봄

 

당시표정..?

 

... 그리고는 나는 내 옷을 봤음

 

헉!!!!!!!!!!!!!!!!!!!

앞부분(뒤는 깨끗)

당시 내옷....상황;;

 

난 너무 놀랬음 이게 뭔가

 

피는 응고되서 옷이 딱딱해졌음

 

난 바로 화장실로 가서 옷 을벗고 내몸을 확인해봤음

 

근데 내몸 어디에서 핏자국이 없는거임 ;;

 

코도 확인해보고 오래전에 꾀맸던 손도 확인해보고 몸도 다 확인해봤지만..

 

없음..

 

당췌 어디서 나온피인지 확인이 안됨

 

침대로 돌아가봤음

 

여기서 경악했음

 

침대가 꺠끗함

 

난 분명 일어날때 이불을 걷어내고 일어났음

 

그럼 적어도 이불에는 묻어야되는거아님??;;

 

시트도 꺠끗하고

배게도 꺠끗

천장도 꺠끗..;;

? ? ? ? ? ? ? ?  

 

이건도대채 어디서 난 피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