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10년...와우.21세기는 언제올까라고 생각했던 떄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1세기의 1/10이 지났네요.
정말 세월앞에 장사 없다고 너무나 휙휙 가버리고 있는 시간이 무심하기만 합니다.
이 휙휙 흘러가는 시간을 컨트롤하기위해 연초에 목표를 성정하시고 특히 이번 여름은 반드시 !!이라며 나름대로 장대한 여름 휴가 계획하셨던 분들.. 하지만 여러 생각치 못한 변수들로 인해서 여름을 바닷가가 아닌 집에서 보내야만 하는 사람들을 위해 준비한 테마.
바닷가를 배경으로 혹은 소재로 한 영화에 대해 소개 할까합니다.
각 대륙별, 국가별의 해안가를 보면서 대리 만족을 느끼시기 바랍니다
1. 노킹 온 헤븐스 도어 (로드무비,북유럽 해안가)
독일영화을 활동적으로 만든 틸 슈바이거와 토마스 얀의 로드무비 노킹온 헤븐스 도어입니다.
이영화에선 바다라는건 천국으로 묘사가 되는데요.
두 주인공이 여행의 마지막 종착지였던 바다에 도착했을때 흐르는 밥딜런의 명곡 Knockin' On Heaven's Door가
이 바다를 천국으로 그리고 엔딩을 감동적으로 만듭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쿠엔틴 타란티노가 이 노킹온 헤븐스 도어를 너무나 잘 봐서 이 영화의 주인공인 틸슈바이거를
자신의 영화에 직접 출연시켰는데요. 그게 바로 얼마전 개봉한 거친녀석들입니다.
2. 천국보다 낯선 (독립영화,미쿡서부)
독립영화사에 길이남을 명작인 짐자무쉬 감독의 천국보다 낯선입니다.
흑백영화로서 사실상 아메리칸드림의 종말을 알린 작품이죠.
이 영화도 로드 무비인데요.주인공들은 자신들이 가고 싶었던 바다로 향합니다.
그저 아름다울거 같은 바다는 주인공들이 생각과는 다르게 우울할 뿐이죠.
이 작품에서 바다는 천국이 아니라 인정하기 싫은 참담한 현실을 의미합니다.
3. 어비스 (SF,태평양)
늘 해저에 관해서 헐리웃 누구보다 관심이 많았던 제임스 카메론의 작품인 어비스 입니다.
니체의 말을 인용해서 두려움의 장소인 심연 깊은곳에 있는 그 무언가를 보여주는데요.
사실 개인적으로 제임스 카메론의 최고작이라고 말하고 싶은 작품입니다.
흥행적으로는 거의 재앙이나 다름없엇지만 89년이라고는 믿기지 않을정도의 특수효과와 함께
심연의 깊이처럼 사람의 내면과 사회를 표현해내는 날카로운 연출기법이 탄성을 자아내게 합니다.
4.니모를 찾아서 (에니메이션, 남태평양)
세상에서 가장 창의적인 집단인 픽사의 5번째 작품이자 전세계적으로 메가히트한 애니메이션 니모를 찾아서입니다. 표현하는데 제일 어렵다는 바닷속 세상을 가장 자연스러우면서 활기차게 그려낸 기술진에 한번놀라고,
단순히 기술력 뿐만아니라 어른까지도 빠져들게 만드는 놀라운 스토리 텔링 능력에 또한번 놀라게 됩니다.
그래서인지 스토리 없이 단순히 캐릭터와 팝으로만 밀어붙인 드림웍스의 샤크와는 정반대로 더 정감이 가는거 같습니다.
5. 캐리비안 해적 (블록버스터,카리브해)
바다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건 지금이야 비키니 입으신 쭉쭉빵빵 누님들이지만 무려 10년전 ..아니 15년전만 하더라도 바다속 괴물들과 해적 그리고 보물이었습니다. 꽤나 남성적이면서 자칫하면 지루해질수있는 장르였던 해적이란 장르을 최고의 흥행장르로 , 그리고 마초적 악당이라는 선입견이 박혀있는 해적을 피플지가 꼽은 가장 섹시한 캐릭터로 만들어 버린 조니뎁 형님의 포스가 있는 영화입니다.
캐리비안의 해적 4가 내년에 개봉할꺼라는데 감독은 지금 폼이 있는데로 떨어진 시카고의 롭마샬이지만 일단 니뎁이형은 출연 확정이고 키아니 니아틀리씨는 가슴크기가 빈약해서 퇴출! 풍만한 페넬로페 크루즈로 대체되었다고 하니..기대반 우려반입니다.
6. 태양은 가득히 (스릴러,지중해)
패트리샤 하이스미스의 다재다능한리플리르 원작으로 그당시 누벨바그파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던 르네 클래망의
1960년 작품입니다. 바닷가를 중심으로 리플리와 필립의 미묘한 신경전을 보여주는 이 영화는, "아니 이렇게 옛날 영화를?"이라며 반문하시겠지만 지금봐도 손색이 없는 놀라운 스릴러 구조와 누구도 표현할수 없는 알랭들롱의 눈빛만으로 충분히 볼가치가 있는 작품입니다.
1997년 이 영화를 헐리웃에서 리플리라는 제목으로 리메이크하였을때 초미의 관심사는 과연 알랭들롱의 역활을 누가 할것인가였습니다. 과연 누가 했을까요? ㅎㅎ 어쨌든 모두가 고개를 저었고 저또한 어이가 없었다는것만 아시면 됩니다.
7. 웨일라이더(드라마,뉴질랜드 해안가)
우리나라에선 보기 힘든 뉴질랜드 영화입니다.
고래를 타고 온 선조이야기를 믿는 부족장의 외손녀의 성장이야기인데요.
뉴질랜드 해안가를 배경으로 한 감동적인 이야기는 선댄스 영화제와 로테르담,토론토영화제를 석권하면서
바다!!하면 떠오르는 끝내주는 영화들
벌써 2010년...와우.21세기는 언제올까라고 생각했던 떄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1세기의 1/10이 지났네요.
정말 세월앞에 장사 없다고 너무나 휙휙 가버리고 있는 시간이 무심하기만 합니다.
이 휙휙 흘러가는 시간을 컨트롤하기위해 연초에 목표를 성정하시고 특히 이번 여름은 반드시 !!이라며 나름대로 장대한 여름 휴가 계획하셨던 분들.. 하지만 여러 생각치 못한 변수들로 인해서 여름을 바닷가가 아닌 집에서 보내야만 하는 사람들을 위해 준비한 테마.
바닷가를 배경으로 혹은 소재로 한 영화에 대해 소개 할까합니다.
각 대륙별, 국가별의 해안가를 보면서 대리 만족을 느끼시기 바랍니다
1. 노킹 온 헤븐스 도어 (로드무비,북유럽 해안가)
독일영화을 활동적으로 만든 틸 슈바이거와 토마스 얀의 로드무비 노킹온 헤븐스 도어입니다.
이영화에선 바다라는건 천국으로 묘사가 되는데요.
두 주인공이 여행의 마지막 종착지였던 바다에 도착했을때 흐르는 밥딜런의 명곡 Knockin' On Heaven's Door가
이 바다를 천국으로 그리고 엔딩을 감동적으로 만듭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쿠엔틴 타란티노가 이 노킹온 헤븐스 도어를 너무나 잘 봐서 이 영화의 주인공인 틸슈바이거를
자신의 영화에 직접 출연시켰는데요. 그게 바로 얼마전 개봉한 거친녀석들입니다.
2. 천국보다 낯선 (독립영화,미쿡서부)
독립영화사에 길이남을 명작인 짐자무쉬 감독의 천국보다 낯선입니다.
흑백영화로서 사실상 아메리칸드림의 종말을 알린 작품이죠.
이 영화도 로드 무비인데요.주인공들은 자신들이 가고 싶었던 바다로 향합니다.
그저 아름다울거 같은 바다는 주인공들이 생각과는 다르게 우울할 뿐이죠.
이 작품에서 바다는 천국이 아니라 인정하기 싫은 참담한 현실을 의미합니다.
3. 어비스 (SF,태평양)
늘 해저에 관해서 헐리웃 누구보다 관심이 많았던 제임스 카메론의 작품인 어비스 입니다.
니체의 말을 인용해서 두려움의 장소인 심연 깊은곳에 있는 그 무언가를 보여주는데요.
사실 개인적으로 제임스 카메론의 최고작이라고 말하고 싶은 작품입니다.
흥행적으로는 거의 재앙이나 다름없엇지만 89년이라고는 믿기지 않을정도의 특수효과와 함께
심연의 깊이처럼 사람의 내면과 사회를 표현해내는 날카로운 연출기법이 탄성을 자아내게 합니다.
4.니모를 찾아서 (에니메이션, 남태평양)
세상에서 가장 창의적인 집단인 픽사의 5번째 작품이자 전세계적으로 메가히트한 애니메이션 니모를 찾아서입니다. 표현하는데 제일 어렵다는 바닷속 세상을 가장 자연스러우면서 활기차게 그려낸 기술진에 한번놀라고,
단순히 기술력 뿐만아니라 어른까지도 빠져들게 만드는 놀라운 스토리 텔링 능력에 또한번 놀라게 됩니다.
그래서인지 스토리 없이 단순히 캐릭터와 팝으로만 밀어붙인 드림웍스의 샤크와는 정반대로 더 정감이 가는거 같습니다.
5. 캐리비안 해적 (블록버스터,카리브해)
바다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건 지금이야 비키니 입으신 쭉쭉빵빵 누님들이지만 무려 10년전 ..아니 15년전만 하더라도 바다속 괴물들과 해적 그리고 보물이었습니다. 꽤나 남성적이면서 자칫하면 지루해질수있는 장르였던 해적이란 장르을 최고의 흥행장르로 , 그리고 마초적 악당이라는 선입견이 박혀있는 해적을 피플지가 꼽은 가장 섹시한 캐릭터로 만들어 버린 조니뎁 형님의 포스가 있는 영화입니다.
캐리비안의 해적 4가 내년에 개봉할꺼라는데 감독은 지금 폼이 있는데로 떨어진 시카고의 롭마샬이지만 일단 니뎁이형은 출연 확정이고 키아니 니아틀리씨는 가슴크기가 빈약해서 퇴출! 풍만한 페넬로페 크루즈로 대체되었다고 하니..기대반 우려반입니다.
6. 태양은 가득히 (스릴러,지중해)
패트리샤 하이스미스의 다재다능한리플리르 원작으로 그당시 누벨바그파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던 르네 클래망의
1960년 작품입니다. 바닷가를 중심으로 리플리와 필립의 미묘한 신경전을 보여주는 이 영화는, "아니 이렇게 옛날 영화를?"이라며 반문하시겠지만 지금봐도 손색이 없는 놀라운 스릴러 구조와 누구도 표현할수 없는 알랭들롱의 눈빛만으로 충분히 볼가치가 있는 작품입니다.
1997년 이 영화를 헐리웃에서 리플리라는 제목으로 리메이크하였을때 초미의 관심사는 과연 알랭들롱의 역활을 누가 할것인가였습니다. 과연 누가 했을까요? ㅎㅎ 어쨌든 모두가 고개를 저었고 저또한 어이가 없었다는것만 아시면 됩니다.
7. 웨일라이더(드라마,뉴질랜드 해안가)
우리나라에선 보기 힘든 뉴질랜드 영화입니다.
고래를 타고 온 선조이야기를 믿는 부족장의 외손녀의 성장이야기인데요.
뉴질랜드 해안가를 배경으로 한 감동적인 이야기는 선댄스 영화제와 로테르담,토론토영화제를 석권하면서
이미 그 작품성과 대중성을 고루 인정 받은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