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안녕쌉싸리와용 저는 21살의 미국에서 유학중인 대학생이에요 ㅋ아 톡 처음 써봐서 좀 떨리네요 저는 그리고 요즘 여름이라 서울에서 서식중이기에시크한 도시남자(는 개뿔) 이므로 요즘 톡에서 유행하는 음슴체를 쓰겠음음슴체가 거슬리시는분....................... 도 제발 읽어줘요..........................그럼 이제 시작하겠음......... (참고로 집을 지은진 좀 됬지만 죽어가기에 올려봐요..........................)---------------------------------------------------------------나님은 어렸을때 부터 유학을 매우 가고 싶었음 영화에서 보던 그런 생활을 하고 싶었던 거임 ㅋㅋㅋㅋㅋ 뭐 덕분에 영화와 현실은 다르다는걸 깨우쳤지만 ㅋㅋㅋㅋ 때는 2006년 이였음 한국에서 중학교를 졸업하고 이제 고등학교를 진학할때 쯔음 이제 유학 보내달라고 포기할때 쯔음 부모님이 유학준비 하라 하셨음 그때 난 솔직히 완전 기분 최고였었음 고등학교도 진학은 했지만 이제 나님은 유학가실 몸이니교과서 한번을 펴보지 않았음 ㅋㅋㅋㅋㅋㅋ (엄마 미안..............)모의고사 에서도 찍기의 화려한 신공을 발휘하여머리털 나고 처음 보는 점수대도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찍기의 힘은 위대함 ㅋㅋㅋㅋㅋ 난 절대 로또 하면 안될 인간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질뻔 했음 미안함 여튼 나님은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이제 새로갈 학교에 제출할 서류들을 작성하고 비행기 티켓을 구매하고 하루하루 유학 갈 날을 기다리고 있었음 난 아직도 유학 떠나기 하루전날을 기억함 ㅋㅋㅋㅋㅋ 긴장해서 잠도 못이룰 정도고 잠든다고 12시에 잠자리에 들어간 내가새벽 4시까지 겁나게 뒤척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인천공항에 가는길에 난 생각했음 난 안울꺼임 난 시크한 도시 남자라 눈물 따윈 안흘림 이라고 다짐했음 은 개뿔.............. 인천공항 들어가니 눈물이 앞을 거렸었음 여튼 비행기를 타고 캐나다라는 나라로 삐융 하고 가게 되었음 내가 사는 동네는 벤쿠버에서 비행기를 한번 갈아타야 됬었음 ㅋㅋㅋㅋ 벤쿠버에 도착해서 시계를 보니내 비행기가 12시 반에 착륙했는데다음 비행기가 2시간 후에 있는거였음하지만 난 캐나다에 유학을 온 귀한 몸이였기에짐을 찾고 이민국에서 비자를 받아야 했음..............뭐 2시간이나 있겠다 뭐 안전하겠지 하고 생각했는데이게 왠걸 사람이 겁나게 많은거였음 이때 내가 위험하다는 거를 직감으로 느꼈음 줄이 안줄어 드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고 팔짝 뛰는줄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겨우겨우 이민국에서 비자를 받고 (이때 벌써 내가 탈 비행기는 빠이)(이 일을 이후로 난 언제나 국내선 비행기는 놓치는거임 진짜 한번도 제대로 된 시간에 비행기 타 본적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어 캐나다 국내선 카운터로 미친듣이 뛰었뜸 다행히 나는 여행을 많이 해봐서공항영어 정도는 할수 있었뜸 그래서 카운터 가서 비행기 상황을 물어봤뜸 나: 나 비자 받다가 늦었뜸 비행기는 떠났뜸??직원: 미안 벌써 30분전에 이륙했뜸 님 조땠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고 웃었음 -_- 이 개......................... 하고 올라오는걸 참고 다시 나:..................................... 나 오늘 안으로 여기여기 시 (보안상 말 안할꺼임ㅋ) 가야하는데 논스톱 비행긴 없뜸? 하고 물어보니직원: 방금 떠난게 오늘 마지막 논스톱 비행기였뜸 미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고 쳐웃었음..............진짜 한대 얘끼 이놈아 깐돌이 같은 놈 하며 꿀밤을 먹이고 싶었음 하지만 난 동방예의지국에서 온 청년이니 참고 다시 되물었음 나: 이제 어쩜 나 진짜 레알 오늘 들어가야 한다고 ㅁ니아뢰ㅏㄴㅇ로마ㅣ농리ㅏㅁ직원: 그럼 여기서 뱅기 타고 저기저기 시 에서 내린다음 또 갈아타셈 이게 오늘안에 가는 유일한 방법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그 비행기 15분후에 이륙함 뛰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고 드립쳤음 그래서 그거라도 내놓으라고 하고 짐을 보낸후 조낸 달리기 시작했음 그래서 겨우겨우 세이프 해서 뱅기 타고 저기저기 시 에서 착륙하고 바로 또 게이트로 뛰었뜸 ㅋㅋㅋㅋ 그 망할 카운터 직원놈이 착륙하고 갈아탈 시간을 30분 밖에 안줬었음 그래서 부랴부랴 미친듣이 뛰어서 보안 검색대로 갔음(* 참고로 거기 공항에선 또 게이트 갈때 보안검색을 해야함) 거기서 요원들이 내 짐을 유심히 살피다가 갑자기 왓 다 빡? 이럼........나 순간 철렁하고 아 슈ㅣ바 조때따 이랬음..................... 나 악기붐 클라리넷 지금 9년째 불고 있뜸 그 클라리넷 케이스가 살짝 폭탄가방 처럼 생겼뜸 그걸 내가 또 기내용 가방에다 넣어놨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히밤.............. 혹시나 했는데 걸린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내 방송에선 내 이름 부르고 난리 났는데 보안 요원이 내 가방 까보겠다고 난리부루스를 쳤음 ㅋㅋㅋㅋㅋㅋ그래서 그거 다 까서 보여주고 봐봐 임마 폭탄 아님 악기임 이러고 풀려나서 게이트 까지 개뛰었음 또 다행히 세이프 해서 비행기에 올랐는데 비행기 안 분위기 개 험악...........죄다 날 보고 있뜸......................말 잘못했다간 죽일 기세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닥치고 내 자리로가서 앉았음 2시간후 드디어 내가 이제 3년동안 살게될 동네를 만나게 됬음 그때의 기분이란 완전 개감격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지금 이 이야기는 내 파란만장한 유학기에 비하면 새발의 피임 레알임 나 좀 뭐랄까 하는일 마다 꼬여서...............................나 인생이 좀 코메디임 ㅋㅋㅋㅋ 내 친구왈 내 인생얘기 책 써서 출판하면 베스트셀러 먹는다 했음이건 뭐 별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거 어떻게 끝내야함? 나 이제 톡커님들이 맨날 이거 어떻게 끝내야함의 기분을 이해할수 있겠음끝내기 어려움................ 여하간 톡되면 더 웃긴 얘기도 올려보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스크롤의 압박이 있지만 읽어주세요......................................튼 모두 더운데 힘내고 하는일 마다 잘 풀리길 기원하겠슴그럼 모두 빠이 2
[실화] 맨날 일이 꼬이는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커님들
안녕쌉싸리와용
저는 21살의 미국에서 유학중인 대학생이에요 ㅋ
아 톡 처음 써봐서 좀 떨리네요

저는 그리고
요즘 여름이라 서울에서 서식중이기에
시크한 도시남자(는 개뿔) 이므로 요즘 톡에서 유행하는 음슴체를 쓰겠음
음슴체가 거슬리시는분.......................
도 제발 읽어줘요..........................
그럼 이제 시작하겠음.........
(참고로 집을 지은진 좀 됬지만 죽어가기에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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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은 어렸을때 부터 유학을 매우 가고 싶었음
영화에서 보던 그런 생활을 하고 싶었던 거임 ㅋㅋㅋㅋㅋ
뭐 덕분에 영화와 현실은 다르다는걸 깨우쳤지만 ㅋㅋㅋㅋ
때는 2006년 이였음
한국에서 중학교를 졸업하고 이제 고등학교를 진학할때 쯔음
이제 유학 보내달라고 포기할때 쯔음
부모님이 유학준비 하라 하셨음
그때 난 솔직히 완전 기분 최고였었음


고등학교도 진학은 했지만 이제 나님은 유학가실 몸이니
교과서 한번을 펴보지 않았음 ㅋㅋㅋㅋㅋㅋ (엄마 미안..............)
모의고사 에서도 찍기의 화려한 신공을 발휘하여
머리털 나고 처음 보는 점수대도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찍기의 힘은 위대함 ㅋㅋㅋㅋㅋ 난 절대 로또 하면 안될 인간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질뻔 했음 미안함
여튼 나님은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이제 새로갈 학교에 제출할 서류들을 작성하고
비행기 티켓을 구매하고
하루하루 유학 갈 날을 기다리고 있었음
난 아직도 유학 떠나기 하루전날을 기억함 ㅋㅋㅋㅋㅋ
긴장해서 잠도 못이룰 정도고 잠든다고 12시에 잠자리에 들어간 내가
새벽 4시까지 겁나게 뒤척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인천공항에 가는길에 난 생각했음
난 안울꺼임 난 시크한 도시 남자라 눈물 따윈 안흘림 이라고 다짐했음
은 개뿔.............. 인천공항 들어가니 눈물이 앞을 거렸었음
여튼 비행기를 타고 캐나다라는 나라로 삐융 하고 가게 되었음
내가 사는 동네는 벤쿠버에서 비행기를 한번 갈아타야 됬었음 ㅋㅋㅋㅋ
벤쿠버에 도착해서 시계를 보니
내 비행기가 12시 반에 착륙했는데
다음 비행기가 2시간 후에 있는거였음
하지만 난 캐나다에 유학을 온 귀한 몸이였기에
짐을 찾고 이민국에서 비자를 받아야 했음..............
뭐 2시간이나 있겠다 뭐 안전하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이게 왠걸 사람이 겁나게 많은거였음
이때 내가 위험하다는 거를 직감으로 느꼈음
줄이 안줄어 드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고 팔짝 뛰는줄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겨우겨우 이민국에서 비자를 받고 (이때 벌써 내가 탈 비행기는 빠이
)
(이 일을 이후로 난 언제나 국내선 비행기는 놓치는거임 진짜 한번도 제대로 된 시간에 비행기 타 본적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에어 캐나다 국내선 카운터로 미친듣이 뛰었뜸
다행히 나는 여행을 많이 해봐서
공항영어 정도는 할수 있었뜸
그래서 카운터 가서 비행기 상황을 물어봤뜸
나: 나 비자 받다가 늦었뜸 비행기는 떠났뜸??
직원: 미안 벌써 30분전에 이륙했뜸 님 조땠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 웃었음 -_-
이 개......................... 하고 올라오는걸 참고 다시
나:..................................... 나 오늘 안으로 여기여기 시 (보안상 말 안할꺼임ㅋ) 가야하는데 논스톱 비행긴 없뜸?
하고 물어보니
직원: 방금 떠난게 오늘 마지막 논스톱 비행기였뜸 미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 쳐웃었음..............
진짜 한대 얘끼 이놈아 깐돌이 같은 놈 하며 꿀밤을 먹이고 싶었음
하지만 난 동방예의지국에서 온 청년이니 참고
다시 되물었음
나: 이제 어쩜 나 진짜 레알 오늘 들어가야 한다고 ㅁ니아뢰ㅏㄴㅇ로마ㅣ농리ㅏㅁ
직원: 그럼 여기서 뱅기 타고 저기저기 시 에서 내린다음 또 갈아타셈 이게 오늘안에 가는 유일한 방법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그 비행기 15분후에 이륙함 뛰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 드립쳤음
그래서 그거라도 내놓으라고 하고 짐을 보낸후 조낸 달리기 시작했음
그래서 겨우겨우 세이프 해서 뱅기 타고 저기저기 시 에서 착륙하고 바로 또 게이트로 뛰었뜸 ㅋㅋㅋㅋ
그 망할 카운터 직원놈이 착륙하고 갈아탈 시간을 30분 밖에 안줬었음
그래서 부랴부랴 미친듣이 뛰어서 보안 검색대로 갔음
(* 참고로 거기 공항에선 또 게이트 갈때 보안검색을 해야함)
거기서 요원들이 내 짐을 유심히 살피다가 갑자기 왓 다 빡? 이럼........
나 순간 철렁하고 아 슈ㅣ바 조때따 이랬음.....................
나 악기붐 클라리넷 지금 9년째 불고 있뜸
그 클라리넷 케이스가 살짝 폭탄가방 처럼 생겼뜸 그걸 내가 또
기내용 가방에다 넣어놨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히밤.............. 혹시나 했는데 걸린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내 방송에선 내 이름 부르고 난리 났는데
보안 요원이 내 가방 까보겠다고 난리부루스를 쳤음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거 다 까서 보여주고 봐봐 임마 폭탄 아님 악기임 이러고
풀려나서 게이트 까지 개뛰었음
또 다행히 세이프 해서 비행기에 올랐는데
비행기 안 분위기 개 험악...........죄다 날 보고 있뜸......................
말 잘못했다간 죽일 기세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닥치고 내 자리로가서 앉았음
2시간후 드디어 내가 이제 3년동안 살게될 동네를 만나게 됬음
그때의 기분이란 완전 개감격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지금 이 이야기는 내 파란만장한 유학기에 비하면 새발의 피임
레알임
나 좀 뭐랄까 하는일 마다 꼬여서...............................
나 인생이 좀 코메디임 ㅋㅋㅋㅋ
내 친구왈 내 인생얘기 책 써서 출판하면
베스트셀러 먹는다 했음
이건 뭐 별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거 어떻게 끝내야함?
나 이제 톡커님들이 맨날 이거 어떻게 끝내야함의 기분을 이해할수 있겠음
끝내기 어려움................
여하간 톡되면 더 웃긴 얘기도 올려보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스크롤의 압박이 있지만 읽어주세요......................................
튼 모두 더운데 힘내고 하는일 마다 잘 풀리길 기원하겠슴
그럼 모두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