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홍대로 공연을 보러갔습니다같이보는 일행분은 먼저 도착해서 (공연시작 35분전에 제게 급 전화해서 나오라고한것이기때문에...ㅜ,ㅜ....급하게준비하고나갔지만 시간에 늦을수밖에없었음) 공연이 시작해서제게 건물이름을 알려주고 택시타고 오라고하더군요지하철에서 내려서 걸어서 찾아가기 힘든길이라구. 그래서 홍대입구역에서 내려서 어떤 택시에 탔어요비가오고 있었기때문에 급하게 빈차라고 떠잇는 택시아무거나탔어요제발 날 승차거부하지마..비오잖아..라는 심정이었음아저씨께 안녕하세요~ 하고 건물이름이 있는 문자를 찾아서"아저씨~ OO@#$$%#~~로 가주세요~" 이랬어요 그러니까 아저씨가 대답을 안해요 그래서 한번더 물어보니까 "아 몰라요" 이러는거에요..ㅡㅡ; 그래서 "아.... 그러면 네비게이션으로 한번 쳐봐주시면 안될까요?ㅠㅠ" 이랬어요.. 근데 아저씨가 딴소리로 "XX동이면 건너편에서 타야되는데.." 이러면서 또 가만~히 있는거에요정적..; 그래서 제가 한말을 못들었나 해서 "네비게이션으로 한번만 쳐봐주세요~ㅜㅜ네~?"이랬는데 또 계속 말을 우적우적 드셔요...ㅜㅜ 아니 찾기싫으면 차라리 그냥 내리라고 말을하던가... 직접적으로 승차거부하기는 싫으니까 계속 띠꺼운표정으로 말을 안하는거에요... 나더러어쩌라고!!!ㅜㅜㅜ 그래서 제가 마지막으로"네~?ㅜ" 이러니까 "아 찾아도 안나와요ㅡㅡ " 요러면서 막 짜증을.....;나더러 어쩌라는건지 정말...ㅜㅜ제가 찾아달라는 건물이 큰 은행의 어느 지역 지점 이었거든요..그래서 네비치면 분명히 나올텐데.....그렇게 사람을 무시를하니... 택시안에있는내내 공기자체가 너같은 손님 필요없다 그냥 알아서 빨리 나가라! 라는 공기....;;;였어요 휴ㅜㅜㅜㅜㅜㅜㅜ그래서 승질이 나서 문을 쾅! 닫구 내렸어요...그러고 다른 빈차가있길래 창문좀 내려달라고하고 "아저씨~ @@은행 ##지점으로 가주실수잇어요~?"하니까 "네비를 쳐봐야되요~"그래서 "쳐봐주실수있어요~?" 하니까 "네~일단 타세요~ " 이러는거에요ㅜㅜㅜ 아진짜 앞에서 그런 기사아저씨를 겪어서 그런지 날개달린줄알앗어요ㅜ,ㅜ 그래서 네비로 찍어주시고 건물앞까지갔어요 바로나오잖아!!!!너무 감사했어요ㅜㅜㅜㅜ 진짜완전대박 근데 제가 급하게나온거라 따로 현금을 준비하지 못했거든요 가까운 거리라 거의 기본요금에서 몇백원 더한 금액이나온거에요ㅜㅜ 당연히 현금결제를해야하는데 나온금액에 조금 덜 미치는 현금이 있었어요 200원너무 감사한데 깎아달라그러는것도 이상하고... 카드결제하는것보다 조금 금액이 빠지더라도 현금으로드리는게 더 나을라나 싶고... 고민끝에 "아저씨~~ㅜ,ㅜ 제가 너무너무 감사해서 현금으로 드리고싶은데 지금 카드밖에없어요..죄송해요ㅜㅜㅜ" 이러니까아저씨가 "아우~ 아니에요~ 카드 주세요~" 막 이러면서ㅜㅜㅜ정말 너무너무 착하셔서 ....ㅜㅜ 눈물날뻔했어요 정말 세상엔 여러 방식으로 사는 사람이있구나를 느꼈어요 같이 택시를 몰아도저런마인드로 택시를 모는 기사분들도 있는반면 요런 마인드로 택시를 모는 기사분들도있고...... 어차피 택시의 손님이라는게 특성상한번 마주치면 그만인....? 그런 손님이라서손님을 홀대하는 기사분들도 몇몇 있는거같아요... 잘해줘봤자 계속 나를 이용해줄것도아니고... 오늘 당장 돈이안되는 손님이면 짜증이 나는것도 당연하겠죠.. 이해는하지만요.....ㅜㅜ...에효 하지만 제가 만난 천사 택시기사분 같은 마인드를 가지고있는 분이라면!무슨일을 하더라도 성공할거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자녀분들도 올바른 성품을 가진 분으로 자랄거라고생각해요♡ 15번에 한번정도 택시의 나쁜예를 행하시는 택시기사분들을 뵙지만10번정도는 천사같은 택시기사분들을뵈요~ 사실은 좋은 분들을 더 많이만나죠!^^ 너무 친절하세요 기사분들..4번은 그냥 보통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기사분들을 만날땐 고마워서 넙쭉 절이라도하고싶습니다ㅜ,ㅜㅋㅋㅋㅋㅋ(택시를 타는상황이 대부분 급한 상황이라서 ㅋㅋㅋ) 저도 앞으로 그렇게 살게요!! (응?) ----------------------------------------------------------- 까지는 예전에 썼던판이구요!얼마전에 정말 고마운 아저씨분을 만나서 쓰려구요~밤 11시 30,40 분쯤됬었나집가는 길목이 좀 무서워서 알바비를 거의 택시비로 내는데요ㅜㅜ(집근처 역에 내려서 택시잡아타고가서 많이나오진않아요) 암튼 그날도 그런날이엇어요저희집이 아파트인데 그날경비실에 아저씨도 없고...ㅠㅠㅠ택시아저씨가 아파트 들어가는 정문에 세워주시더라구요마침 계산을 하고있는데제옆으로 왠 술취한거같은 멀쭉한 아저씨가 지나갔어요그냥 자기 갈길 가면모르겠는데제가 탄 택시의 창문을 고개를 쑤욱~ 내밀고 보고 가시는겁니다 ㅡㅡ;;;;; 그러고는 택시를 좀 의식하더니지네집 앞에가서 통화하면 될것을 아파트 정문 앞에서! 정문앞에서! 갑자기 핸드폰을 꺼내들어 통화하질 않겠습니까..ㅠㅠ미적미적 거리면서... 앞으로 걸어가지도않으면서... (마치 내가 내리길 기다리는것처럼..ㅜㅜ)아솔직히진짜무서웠어요제가 겁도 많고해서ㅜㅜ 계산은다 끝났는데 도저히 내리질 못하겠는거에요...진ㅉㅏ..내리면 경비아저씨도없고...온전히 그 폰들고 통화하는 아저씨와 저만 그 길에 남게 되는거였거든요.. 그 밖에 서서 통화하는 그 아저씨의 분위기라던가 뭔가 되게 기분이나빳습니다..ㅠㅠ조심해서 나쁠건없잖아요ㅜㅜ 제가 못내리고 우물쭈물하고있으니까택시아저씨가 왜 그러냐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무서워서요...ㅠㅠㅠ;;"이랬더니밖에 서서 통화하는 사람보면서 "저 아저씨?" 이러셔서"네..ㅜㅜ...." 이랫더니계산 다 끝났는데도 여기? 일로가면되요? 이러면서우리집으로 들어가는 우리동 입구앞에가서 세워주시더라구요...ㅠㅠㅠ우와진짜 무한 폭풍감동...;솔직히 같은남자로서 "저 아저씨가 뭐 한것도없는데 왜 무턱대고 사람을 의심하냐니가 밤늦게 다니는게 잘못아니냐" 란 꾸지람을 들을줄알았는데...ㅠㅠㅠ너무 친절하게 집앞까지 대령해주셔서 "아저씨 진짜감사합니다..ㅜㅜ 제가 겁이좀 많아서요ㅜㅜ정말 감사합니다~" 하면서 내렸어요ㅜㅜ아저씨도 웃으면서 잘가라고 해주시고..정말 감사했어요 아저씨ㅜㅜ 택시아저씨들 참 착한분들 많은거같아요저의 택시 이용기는 아마 계속 될듯...ㅋㅋㅋㅋㅋㅋㅋ나중에 시간날때 예전에 절 감동시켜주신 젊은 택시기사분 이야기를 쓰려구요 ㅋㅋㅋㅋㅋㅋ그때의 감동을 묘사하려면 좀 길어질거같아서 ㅎㅎ택시기사아저씨 감사드려요 ^^~ 음. 마무리는 어떻게?뿅!♡
택시아저씨의 좋은예 나쁜예
얼마전에
홍대로 공연을 보러갔습니다
같이보는 일행분은 먼저 도착해서 (공연시작 35분전에 제게 급 전화해서 나오라고한것이기때문에...ㅜ,ㅜ....급하게준비하고나갔지만 시간에 늦을수밖에없었음)
공연이 시작해서
제게 건물이름을 알려주고 택시타고 오라고하더군요
지하철에서 내려서 걸어서 찾아가기 힘든길이라구.
그래서 홍대입구역에서 내려서 어떤 택시에 탔어요
비가오고 있었기때문에 급하게 빈차라고 떠잇는 택시아무거나탔어요
제발 날 승차거부하지마..비오잖아..라는 심정이었음
아저씨께 안녕하세요~ 하고 건물이름이 있는 문자를 찾아서
"아저씨~ OO@#$$%#~~로 가주세요~"
이랬어요 그러니까 아저씨가 대답을 안해요 그래서 한번더 물어보니까
"아 몰라요"
이러는거에요..ㅡㅡ;
그래서 "아.... 그러면 네비게이션으로 한번 쳐봐주시면 안될까요?ㅠㅠ"
이랬어요..
근데 아저씨가 딴소리로 "XX동이면 건너편에서 타야되는데.."
이러면서 또 가만~히 있는거에요
정적..;
그래서 제가 한말을 못들었나 해서
"네비게이션으로 한번만 쳐봐주세요~ㅜㅜ네~?"
이랬는데 또 계속 말을 우적우적 드셔요...ㅜㅜ
아니 찾기싫으면 차라리 그냥 내리라고 말을하던가...
직접적으로 승차거부하기는 싫으니까 계속
띠꺼운표정으로 말을 안하는거에요... 나더러어쩌라고!!!ㅜㅜㅜ
그래서 제가 마지막으로
"네~?ㅜ"
이러니까
"아 찾아도 안나와요ㅡㅡ "
요러면서 막 짜증을.....;
나더러 어쩌라는건지 정말...ㅜㅜ
제가 찾아달라는 건물이 큰 은행의 어느 지역 지점 이었거든요..
그래서 네비치면 분명히 나올텐데.....그렇게 사람을 무시를하니...
택시안에있는내내 공기자체가 너같은 손님 필요없다
그냥 알아서 빨리 나가라! 라는 공기....;;;였어요
휴
ㅜㅜㅜㅜㅜㅜㅜ
그래서 승질이 나서 문을 쾅! 닫구 내렸어요...
그러고 다른 빈차가있길래 창문좀 내려달라고하고
"아저씨~ @@은행 ##지점으로 가주실수잇어요~?"
하니까
"네비를 쳐봐야되요~"그래서
"쳐봐주실수있어요~?" 하니까
"네~일단 타세요~ "
이러는거에요ㅜㅜㅜ
아진짜 앞에서 그런 기사아저씨를 겪어서 그런지 날개달린줄알앗어요ㅜ,ㅜ
그래서 네비로 찍어주시고 건물앞까지갔어요 바로나오잖아!!!!
너무 감사했어요ㅜㅜㅜㅜ 진짜완전대박
근데 제가 급하게나온거라 따로 현금을 준비하지 못했거든요
가까운 거리라 거의 기본요금에서 몇백원 더한 금액이나온거에요ㅜㅜ
당연히 현금결제를해야하는데
나온금액에 조금 덜 미치는 현금이 있었어요 200원
너무 감사한데 깎아달라그러는것도 이상하고...
카드결제하는것보다 조금 금액이 빠지더라도
현금으로드리는게 더 나을라나 싶고...
고민끝에
"아저씨~~ㅜ,ㅜ 제가 너무너무 감사해서 현금으로 드리고싶은데 지금 카드밖에없어요..
죄송해요ㅜㅜㅜ"
이러니까아저씨가
"아우~ 아니에요~ 카드 주세요~"
막 이러면서ㅜㅜㅜ
정말 너무너무 착하셔서 ....ㅜㅜ 눈물날뻔했어요
정말 세상엔 여러 방식으로 사는 사람이있구나를 느꼈어요
같이 택시를 몰아도
저런마인드로 택시를 모는 기사분들도 있는반면
요런 마인드로 택시를 모는 기사분들도있고......
어차피 택시의 손님이라는게 특성상
한번 마주치면 그만인....? 그런 손님이라서
손님을 홀대하는 기사분들도 몇몇 있는거같아요...
잘해줘봤자 계속 나를 이용해줄것도아니고...
오늘 당장 돈이안되는 손님이면
짜증이 나는것도 당연하겠죠.. 이해는하지만요.....ㅜㅜ...에효
하지만 제가 만난 천사 택시기사분 같은 마인드를 가지고있는 분이라면!
무슨일을 하더라도 성공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녀분들도 올바른 성품을 가진 분으로 자랄거라고생각해요♡
15번에 한번정도 택시의 나쁜예를 행하시는 택시기사분들을 뵙지만
10번정도는 천사같은 택시기사분들을뵈요~
사실은 좋은 분들을 더 많이만나죠!^^ 너무 친절하세요 기사분들..
4번은 그냥 보통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기사분들을 만날땐 고마워서
넙쭉 절이라도하고싶습니다ㅜ,ㅜㅋㅋㅋㅋㅋ
(택시를 타는상황이 대부분 급한 상황이라서 ㅋㅋㅋ)
저도 앞으로 그렇게 살게요!! (응?)
-----------------------------------------------------------
까지는 예전에 썼던판이구요!
얼마전에 정말 고마운 아저씨분을 만나서 쓰려구요~
밤 11시 30,40 분쯤됬었나
집가는 길목이 좀 무서워서
알바비를 거의 택시비로 내는데요ㅜㅜ(집근처 역에 내려서 택시잡아타고가서 많이나오진않아요)
암튼 그날도 그런날이엇어요
저희집이 아파트인데 그날
경비실에 아저씨도 없고...ㅠㅠㅠ
택시아저씨가 아파트 들어가는 정문에 세워주시더라구요
마침 계산을 하고있는데
제옆으로 왠 술취한거같은 멀쭉한 아저씨가 지나갔어요
그냥 자기 갈길 가면모르겠는데
제가 탄 택시의 창문을 고개를 쑤욱~ 내밀고 보고 가시는겁니다 ㅡㅡ;;;;;
그러고는 택시를 좀 의식하더니
지네집 앞에가서 통화하면 될것을
아파트 정문 앞에서! 정문앞에서! 갑자기 핸드폰을 꺼내들어 통화하질 않겠습니까..ㅠㅠ
미적미적 거리면서... 앞으로 걸어가지도않으면서... (마치 내가 내리길 기다리는것처럼..ㅜㅜ)
아솔직히
진짜무서웠어요
제가 겁도 많고해서
ㅜㅜ
계산은다 끝났는데 도저히 내리질 못하겠는거에요...진ㅉㅏ..
내리면 경비아저씨도없고...온전히 그 폰들고 통화하는 아저씨와
저만 그 길에 남게 되는거였거든요..
그 밖에 서서 통화하는 그 아저씨의 분위기라던가 뭔가 되게 기분이나빳습니다..ㅠㅠ
조심해서 나쁠건없잖아요ㅜㅜ
제가 못내리고 우물쭈물하고있으니까
택시아저씨가 왜 그러냐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무서워서요...ㅠㅠㅠ;;"
이랬더니
밖에 서서 통화하는 사람보면서 "저 아저씨?" 이러셔서
"네..ㅜㅜ...."
이랫더니
계산 다 끝났는데도 여기? 일로가면되요? 이러면서
우리집으로 들어가는 우리동 입구앞에가서 세워주시더라구요...ㅠㅠㅠ
우와진짜 무한 폭풍감동...;
솔직히 같은남자로서
"저 아저씨가 뭐 한것도없는데 왜 무턱대고 사람을 의심하냐
니가 밤늦게 다니는게 잘못아니냐"
란 꾸지람을 들을줄알았는데...ㅠㅠㅠ
너무 친절하게 집앞까지 대령해주셔서
"아저씨 진짜감사합니다..ㅜㅜ 제가 겁이좀 많아서요ㅜㅜ
정말 감사합니다~"
하면서 내렸어요ㅜㅜ
아저씨도 웃으면서 잘가라고 해주시고..
정말 감사했어요 아저씨ㅜㅜ
택시아저씨들 참 착한분들 많은거같아요
저의 택시 이용기는 아마 계속 될듯...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시간날때 예전에 절 감동시켜주신 젊은 택시기사분 이야기를 쓰려구요 ㅋㅋㅋㅋㅋㅋ
그때의 감동을 묘사하려면 좀 길어질거같아서 ㅎㅎ
택시기사아저씨 감사드려요 ^^~
음. 마무리는 어떻게?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