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정말 친하게 지내오던 친구녀석들이 있습죠. 그런데 생각해 보니 고등학교 졸업이후로는 서로의 학업들로 바쁘고 시간을 내서 저희끼리 놀러가 본적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이번 여름방학을 통해 간지나게 제주도 한번 다녀오자는 생각에 하이킹을 제안했죠. 원래는 4명이여야하지만
한놈의 직업군인인 관계로 3명이서 하이킹을 다녀오기로 결심했죠.
이 한마디. 여행 떠나기 전까진 시작될 지옥의 화살인줄도 모르고 서로 즐거이 여행계획을 짯죠. 하이킹의 맛은 야영이라 생각하며 여행비용을 최소로 잡고 시작한 이 계획 계획 따위는 중요하지 않다며, 정말 최소한의 일정도 안잡고, 닥치고 나면 해결된다는 저의 생각을 가지고 그냥 돌진했습죠. 배타고 제주도로 떠난 첫날 마침 같은 배에 경기대학교에서 제주도로 봉사를 가는 팀이 탑승했더군요. 뭐 별 관심없었으나, 배에서 제주도로 떠날 때 밤에 불꽃놀이를 해주는 것 다 아실테죠~? 셋이서 같이 갔는데 한녀석은 피곤하다며 방에서 자고 있을무렵. 한친구와 저는 불꽃놀이를 구경했습죠. 불꽃놀이가 끝나고 나니 이게 왠 떡~
경기대학교 응원팀 거북선의 공연..거북선의 손예진 저는 아직도 그분의 손길을
잊지 못해요 ㅋㅋㅋ 이게 왠 떡이냐 싶어 즐거이 같이 춤추고 같이 동참하라며 가까이 다가올때 손잡고 ~ 아직도 기억나는 소방차의 아파트 ㅋㅋ 으 쌰라 으쌰~ㅋㅋ 여행의 기분좋은 시작을 알리는 소리같았죠 ㅋㅋ
그렇게 밤이 저물고 자고 일어 났을 무렵 이제 제주도에 거의 다 도착했죠. 친구들을 깨우고 이제 시작되는 하이킹의 낭만을 위해 고고씽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가 있었지만 예상외로 날씨는 나이스 한정도는 아니였지만 ㅋㅋ 괜찮았죠. 그렇게 배에서 내려 우리는 하이킹을 시작하려 자전거를 기분 좋게 대여하고 달려갔습니다. 근데 이게 무슨.. 달려가기 시작한지 5분도 안됐는데 친구녀석 자전거 바퀴가 펑하니 터졌습죠. 다시 대여점으로 돌아가서 자전거를 바꾸고 출발~ 제주도 서부에서 동부로 돌려했습니다. 캬 첫 시작은 용두암. 용두암에서 친구들과 기분좋게 한 컷 찍으려고 사진기를 꺼내는 순간.. 이런 쉣. 갑자기 하늘이 갈라지더니 비가.ㅠㅠ 첫날부터 운은 그냥 국 말아 잡순 꼴이였죠. 그래도 저희는 강행군을 했습니다. 비맞아가며 달리고 달리고 하다보니 다행이 비가 그쳐 주더군요. 하지만 몸은 이미 만신창이 된 상태...ㅋㅋㅋ 아직 목적지까지는 거리가 있었기에 우리는 중간 중간 유명지를 둘러보며 사진 찍으면서 천천히 갔습니다. 첫날 우리는 비에 젖은 몸을 이끌고 도저히 야영이란 걸 할수 없단걸 알았기에 근처에 있는 게스트하우스를 찾아들어갔죠. 밥을 해먹고 쉬려고 하는데 ㅋㅋ 옆에서 3인의 여성이 재미있게 부루마블을 하고있는겁니다. 친구녀석이 잼있어보인다며 같이 하자고 말을 건다고 하더군요 ㅋㅋ. 하지만 몸이 피곤했던 탓에 니 혼자 하라며 거절했습니다. 그렇게 아쉬워 하던 친구녀석ㅋㅋㅋ 그러나 시간이 지나다보니 저녁에 다과회를 참석할꺼냐고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여행온김에 사람들하고 애기나 하며 놀아겠다는 생각으로 참석했습니다 ㅋㅋ 잼있게 놀았습니다. 술도 먹고 모르는 사람과도 친해지고 ㅋㅋ 다과회가 1차적으로 자리를 접고 이제 놀 사람 더 놀고 ㅋㅋ 잘 사람 자구~ 하더군요..
부루마불에 미련이 엄청남았던 친구 탓에 ㅋ저희는 놀다가 부루마블을 가지고 와서는 하려고 했습니다. ㅋㅋ 근데 역시 아쉬워 하던 그놈이 아까 그 여자애들을 데리고 오더군요 ㅋㅋ 팀을 짜서 부루마블 아이스크림 내기로 한판 했습니다. 결과는 친구녀석팀의 참패. 안그래도 부족하던 자금 ㅋㅋ 후덜덜 나기 시작했죠.~~ㅋㅋ 그래도 친구녀석 즐거워 하던걸 생각하면 ㅋㅋ 참
그렇게 제주도에서 하룻밤이 가고 둘쨋날 ㅋㅋ 친구녀석을 술을 하도 퍼먹어 자전거 타고가면서 죽을거 같다는둥 울상이였죠..ㅋㅋ 거기에 길을 한창 잘못들어 저희는 엄청난 오르막길을 접해야만했죠..진심 죽을뻔했습니다.ㅋㅋ 그렇게 하루종일 자전거를 밟아서 도착한 중문 관광단지. 저희는 오늘이야 말로 야영하겠다는 생각으로 해수욕장으로 내려갔습니다.. 근데 이게 뭥미.. 해수욕장 입구찾는데도 해메고 ㅋㅋ 아주 가관이 아니였슴. 얼떨결에 도착한 해수욕장. 야영하기는 개뿔.. 야영하는 사람이 없길래 야영 포기하고 너무 힘들다고 말하며 저희는 관광센터로 가서 근처 게스트 하우스를 알아보려했습죠. 근데 이게 왠일 ㅋㅋ 어제 게스트 하우스에서 봤던 3인방 중 1인이 앉아있더군요. 반갑더군요 ㅋㅋ 비록 하루도 안되는 짧은 시간이였지만 ㅋㅋ 그 애들하고 애기를 하고 있고 저는 선글라스 알이 빠져 고치러 갔습니다. 그 사이 이런 저런 애기를 하고 있었나 보더군요. 그렇게 결정된 저희의 다음 숙소는 JJ클럽 게스트하우스. 그 아이들이 완전 좋은 게스트하우스라고 극구 추천을 할만한 정도로 좋은 시설이였죠. 밥도 맛있었고 ㅋㅋ 저녁에도 또한 시원한 막걸리, 그리고 묵 무침으로 사람들과 여행애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친구들이 ㅋㅋㅋ 어찌나 아쉬워하던지 ㅋㅋ 그날 저녁 그 아이들과 이것 저것 애기를 나누고 잼있는 시간을 보냈습죠. 그 아이들은 내일 3시 비행기로 집에 간다 하였을 때. 너무 힘들었던 저희들은 뭔가 모르게 진심으로 부러웠죠 ㅋㅋㅋ.완전 미친듯이..ㅋㅋ 제 친구들은 완전 아쉬워 했고,ㅋㅋㅋ 저는 피곤해서 먼저 들어가서 취침 쿨~~~ 다음날 아침 일어나니 아침을 차려주시는데 주인장 아저씨마저 우리 셋과 여자애 셋 같은 테이블에 밥을 차려주고 ㅋㅋ 애기하면서 밥먹으라고 말하는데 이거 뭐 피곤해서 아침에 정신도 없고 그냥 밥만 먹었습니다. 밥먹고 나서 서로 이야기나 쫌하고 ㅋㅋ 그렇게 아침을 먹고 또 떠날준비를 하려 하는데 그 여자아이들고 놀러가는지 짐 싸들고 나오는 순간을 제 친구가 포착하면서 ㅋㅋ 사진 한장? ㅋㅋ 같이 찍었죠~ ㅋㅋ 여자아이들도 나중에 서울에서 한번 보자고~~ㅋㅋ 제 친구들 쿨한척 하면서 번호 안따고 뒤돌아 섰는데.. 가면서 자꾸 저에게 아 졸라 아쉽다......후회된다.... 이러는거 아닙니까...ㅋㅋㅋ 그래서 같이 찍은 그 사진 전해줄겸.. 이래 판 한번 써봅니다...ㅋㅋ
이 글 보면 나중에 같이 만나서 밥이나 한끼 하자며. 아쉬워 하는 제친구들을 위해 글을 올려봅니다.
이 사진 정말 전해 주고 싶어하는 친구와의 제주도 하이킹.
안녕하세요 ㅋㅋ 판을 즐겨 보는 24살 풋풋한 청년입니다.
이렇게 글쓰는건 또 첨이라서 어떻게 애기를 꺼내야될지.
대충 끄적 대 보겠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정말 친하게 지내오던 친구녀석들이 있습죠.
그런데 생각해 보니 고등학교 졸업이후로는 서로의 학업들로 바쁘고
시간을 내서 저희끼리 놀러가 본적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이번 여름방학을 통해 간지나게 제주도 한번 다녀오자는 생각에 하이킹을 제안했죠.
원래는 4명이여야하지만
한놈의 직업군인인 관계로 3명이서 하이킹을 다녀오기로 결심했죠.
이 한마디. 여행 떠나기 전까진
시작될 지옥의 화살인줄도 모르고 서로 즐거이 여행계획을 짯죠.
하이킹의 맛은 야영이라 생각하며 여행비용을 최소로 잡고 시작한 이 계획
계획 따위는 중요하지 않다며, 정말 최소한의 일정도 안잡고,
닥치고 나면 해결된다는 저의 생각을 가지고 그냥 돌진했습죠.
배타고 제주도로 떠난 첫날
마침 같은 배에 경기대학교에서 제주도로 봉사를 가는 팀이 탑승했더군요.
뭐 별 관심없었으나, 배에서 제주도로 떠날 때 밤에 불꽃놀이를 해주는 것 다 아실테죠~?
셋이서 같이 갔는데 한녀석은 피곤하다며 방에서 자고 있을무렵.
한친구와 저는 불꽃놀이를 구경했습죠. 불꽃놀이가 끝나고 나니 이게 왠 떡~
경기대학교 응원팀 거북선의 공연..거북선의 손예진 저는 아직도 그분의 손길을
잊지 못해요 ㅋㅋㅋ
이게 왠 떡이냐 싶어 즐거이 같이 춤추고 같이 동참하라며 가까이 다가올때 손잡고 ~
아직도 기억나는 소방차의 아파트 ㅋㅋ 으 쌰라 으쌰~ㅋㅋ
여행의 기분좋은 시작을 알리는 소리같았죠 ㅋㅋ
그렇게 밤이 저물고 자고 일어 났을 무렵 이제 제주도에 거의 다 도착했죠.
친구들을 깨우고 이제 시작되는 하이킹의 낭만을 위해 고고씽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가 있었지만 예상외로 날씨는 나이스 한정도는 아니였지만 ㅋㅋ
괜찮았죠.
그렇게 배에서 내려 우리는 하이킹을 시작하려 자전거를 기분 좋게 대여하고
달려갔습니다. 근데 이게 무슨.. 달려가기 시작한지 5분도 안됐는데 친구녀석 자전거 바퀴가 펑하니
터졌습죠. 다시 대여점으로 돌아가서 자전거를 바꾸고 출발~
제주도 서부에서 동부로 돌려했습니다. 캬 첫 시작은 용두암.
용두암에서 친구들과 기분좋게 한 컷 찍으려고 사진기를 꺼내는 순간.. 이런 쉣.
갑자기 하늘이 갈라지더니 비가.ㅠㅠ
첫날부터 운은 그냥 국 말아 잡순 꼴이였죠.
그래도 저희는 강행군을 했습니다. 비맞아가며 달리고 달리고 하다보니
다행이 비가 그쳐 주더군요. 하지만 몸은 이미 만신창이 된 상태...ㅋㅋㅋ
아직 목적지까지는 거리가 있었기에 우리는 중간 중간 유명지를 둘러보며
사진 찍으면서 천천히 갔습니다. 첫날 우리는 비에 젖은 몸을 이끌고 도저히 야영이란 걸
할수 없단걸 알았기에 근처에 있는 게스트하우스를 찾아들어갔죠.
밥을 해먹고 쉬려고 하는데 ㅋㅋ 옆에서 3인의 여성이 재미있게 부루마블을 하고있는겁니다.
친구녀석이 잼있어보인다며 같이 하자고 말을 건다고 하더군요 ㅋㅋ.
하지만 몸이 피곤했던 탓에 니 혼자 하라며 거절했습니다. 그렇게 아쉬워 하던 친구녀석ㅋㅋㅋ
그러나 시간이 지나다보니 저녁에 다과회를 참석할꺼냐고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여행온김에 사람들하고 애기나 하며 놀아겠다는 생각으로 참석했습니다 ㅋㅋ
잼있게 놀았습니다. 술도 먹고 모르는 사람과도 친해지고 ㅋㅋ 다과회가 1차적으로 자리를 접고 이제 놀 사람 더 놀고 ㅋㅋ 잘 사람 자구~ 하더군요..
부루마불에 미련이 엄청남았던 친구 탓에 ㅋ저희는 놀다가 부루마블을 가지고 와서는
하려고 했습니다. ㅋㅋ 근데 역시 아쉬워 하던 그놈이 아까 그 여자애들을 데리고 오더군요 ㅋㅋ 팀을 짜서 부루마블 아이스크림 내기로 한판 했습니다.
결과는 친구녀석팀의 참패. 안그래도 부족하던 자금 ㅋㅋ 후덜덜 나기 시작했죠.~~ㅋㅋ
그래도 친구녀석 즐거워 하던걸 생각하면 ㅋㅋ 참
그렇게 제주도에서 하룻밤이 가고 둘쨋날 ㅋㅋ
친구녀석을 술을 하도 퍼먹어 자전거 타고가면서 죽을거 같다는둥 울상이였죠..ㅋㅋ
거기에 길을 한창 잘못들어 저희는 엄청난 오르막길을 접해야만했죠..진심 죽을뻔했습니다.ㅋㅋ
그렇게 하루종일 자전거를 밟아서 도착한 중문 관광단지. 저희는 오늘이야 말로 야영하겠다는 생각으로
해수욕장으로 내려갔습니다.. 근데 이게 뭥미.. 해수욕장 입구찾는데도 해메고 ㅋㅋ 아주 가관이 아니였슴.
얼떨결에 도착한 해수욕장. 야영하기는 개뿔.. 야영하는 사람이 없길래 야영 포기하고
너무 힘들다고 말하며 저희는 관광센터로 가서 근처 게스트 하우스를 알아보려했습죠.
근데 이게 왠일 ㅋㅋ 어제 게스트 하우스에서 봤던 3인방 중 1인이 앉아있더군요.
반갑더군요 ㅋㅋ 비록 하루도 안되는 짧은 시간이였지만 ㅋㅋ
그 애들하고 애기를 하고 있고
저는 선글라스 알이 빠져 고치러 갔습니다. 그 사이 이런 저런 애기를 하고 있었나 보더군요.
그렇게 결정된 저희의 다음 숙소는 JJ클럽 게스트하우스. 그 아이들이 완전 좋은 게스트하우스라고
극구 추천을 할만한 정도로 좋은 시설이였죠. 밥도 맛있었고 ㅋㅋ
저녁에도 또한 시원한 막걸리, 그리고 묵 무침으로 사람들과 여행애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친구들이 ㅋㅋㅋ 어찌나 아쉬워하던지 ㅋㅋ 그날 저녁 그 아이들과 이것 저것 애기를 나누고
잼있는 시간을 보냈습죠. 그 아이들은 내일 3시 비행기로 집에 간다 하였을 때.
너무 힘들었던 저희들은 뭔가 모르게 진심으로 부러웠죠 ㅋㅋㅋ.완전 미친듯이..ㅋㅋ
제 친구들은 완전 아쉬워 했고,ㅋㅋㅋ 저는 피곤해서 먼저 들어가서 취침 쿨~~~
다음날 아침 일어나니 아침을 차려주시는데 주인장 아저씨마저 우리 셋과 여자애 셋
같은 테이블에 밥을 차려주고 ㅋㅋ 애기하면서 밥먹으라고 말하는데 이거 뭐 피곤해서
아침에 정신도 없고 그냥 밥만 먹었습니다. 밥먹고 나서 서로 이야기나 쫌하고 ㅋㅋ
그렇게 아침을 먹고 또 떠날준비를 하려 하는데 그 여자아이들고 놀러가는지 짐 싸들고 나오는
순간을 제 친구가 포착하면서 ㅋㅋ 사진 한장? ㅋㅋ
같이 찍었죠~ ㅋㅋ 여자아이들도 나중에 서울에서 한번 보자고~~ㅋㅋ
제 친구들 쿨한척 하면서 번호 안따고 뒤돌아 섰는데.. 가면서 자꾸 저에게
아 졸라 아쉽다......후회된다.... 이러는거 아닙니까...ㅋㅋㅋ
그래서 같이 찍은 그 사진 전해줄겸..
이래 판 한번 써봅니다...ㅋㅋ
이 글 보면 나중에 같이 만나서 밥이나 한끼 하자며.
아쉬워 하는 제친구들을 위해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거북선이 보고싶어요!!ㅋㅋ
근데 이놈의 판 마무리 어떻게 하나요 ㅋㅋㅋ
마무리 어떻게 할지 몰라서 저희끼리 여행 중에 찍었던 사진과 ㅋㅋ
3인방과 함께 찍은 사진 올리며 마무리 하도록하죠 ㅋㅋ
쿨한척 하지만 아쉬워 하는 자식
부루마블 같이하고 싶었해던 자식 ㅋㅋ
우리들 앞에서 그냥 아쉽다 아쉽다 아쉽다.
미련남는다고 가장 많이 말했던 놈 ㅋㅋㅋ 미련한 자식 ㅋㅋ
ㅋㅋ 경희대 거북선이 무지 그리운 저 ㅋㅋㅋ
우리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중문 JJ게스트 하우스.
ㅋㅋ 친구가 전해주고 싶다던 그 문제의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