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저 진짜 억울해요.......

워메똥마려2010.07.07
조회233

오늘 지금 막 학교 끝나고 버스타고 집에오는길에

노약자석이 비어있었어요

전 거기를 탔어요!!

ㅅㅂ근대

어떤 한 할아버지가

저를 건드려요 저는 창가를 유심히 바라보며 이쁜누나들 없나 구경하고있었어요--;;

근대 그떄 그 할아버지가 갑자기 저한테 몇학년이야 이래요

그래서 저는 고1 입니다

이랬어요 --;;!!

근대 그할아버지가 갑자기 노약자석 마크를 갈키면서

너 이글 안보이냐 ?

전나 띠거운말투로 ㅈㄹ해요 ㅡㅡ;;

순간 확 아갈창 날리고싶은대 ㅡㅡ

사람들 물량쩔고 ㅡㅡ

하지만 전 순순히 ㅇ ㅏ할아버지 창가를 바라보느라 못봣네요

죄송합니다 했어요 ㅡㅡ

재가 자리를 뜬다음에

기사 아저씨랑 주변사람들한테 막 따져요 ㅡㅡ

요즘애들은 저렇게 버릇없고 4가지가없다고 와나;;

그애기 듣고 순간 빡돌아서 그 할아버지 죽도록 팰라했지만 아나;;

나의 미래를 깜빵에서 보낼수도업고 ㅡㅡ

하는수업이 그냥 다음정거장내려서 집까지 걸어갔다 와나

와나 전나 억울해 ㅡㅡ

억울해 억울해 억울해 와;; 지금 그할아버지가 내앞에잇음 토막내고싶어..

와.. 살인충동일으키는 할아버지야 아..짜증 1000000000000000%..와;;

다음에 또 이런 할아버지같은새퀴 있음 그땐 진짜 조져야겠음 ㅡㅡ

내가 안비켜준것도아니고 창가에 이쁜누나들 구경하느라 할아버지가

있는지도 못봤는대 ㅡㅡ

아;; 억울해;;

나같은 일 있는사람 많을듯

이런 호구같은 할아버지들 많으니간

그 할아버지에 손자는 참 불쌍하내

그런 더러운 핏줄에서 태어나다니 ㅇㅇ

그리고 한가지더 몸도 정정하신 할아버지새퀴가 ㅡㅡ

좀 서서 가면 어떠냐고 아나!!!
ㅅㅂ

 참고로 저는 욕을 별로 안하는 착하고 순수한 아이입니다.^^

하지만 그 할아버지떔에 오늘만은 욕 실컷할랍니다 ㅇㅇ

꼬우면 그 할아버지 대꼬오던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