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먼자들의 도시...잔잔하지만 무서운 영화. 도시에서 갑자기 시력을 잃어버린 한 남자... 영화는 그 남자로부터 시작된다.그 남자를 중심으로 전염병처럼 시력을 잃는 사람들이 늘어가고정부는 전염병으로 인정하고이를 막기 위해 시력을 잃은 사람들을 폐허 같은 수용소에 방치한다. 최소한의 인권도 존중 받지 못하고 의식주는 물론 생명 조차도 무시 당하는 곳 수용소...아무 것도 볼 수 없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다 보니기본 생활이 전혀 되지 않는다.쓰레기는 이곳 저곳에 버려져 있고 더러워진 옷은 벗어 버리고 나체로 지내는 사람들하며화장실은 자신이 하고 싶은 곳이 화장실이다. 하지만 그 곳에는 유일하게 눈이 보이는 한 여자도 존재한다.그 여자는 시력을 잃은 남편을 돕기 위해 스스로 남편을 따라 수용소에 들어온다.그 여자의 도움으로 수용소에는 최소한의 기본 생활이 이루어지고 시간은 흘러간다. 시력을 잃은 자들이 수용소 생활에 익숙해지고총을 가진 한 남자가 등장하면서 수용소능 변화하기 시작한다.총을 가진 남자는 사람들을 위협하며 모든 음식을 독차지한체금품과 여자를 요구한다.치욕스런 생활이 계속 되자결국 눈이 보이는 여자는 참지 못하고 총을 가진 남자를 살해하고 반란을 일으킨다.수용소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고 불에 휩싸인다.살기 위해 수용소 밖으로 나오는 사람들... 하지만 세상은 이미 변해있었다.도시는 폐허가 되어버리고 사람들은 모두 시력을 잃어버린 상태였다.사람들은 음식을 찾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었고무기력해진 사람들은 움직이지 않았다.유일하게 이성을 되찾는 시간은 비가 내릴때 뿐이다.환호하며 물을 마시고 몸을 씻고 기뻐하는 사람들.... 유일하게 눈이 보이는 여자는 자신의 남편과 몇명의 사람들을 데리고자신의 집에서 생활한다.서로가 서로를 도우고 위로하며 평온하게 지내는 날이 찾아온다.그러던 중에 처음 시력을 잃었던 남자의 시력이 돌아오게 되고 희망의 빛을 보게 된 사람들을 보여주며 영화는 끝난다. '눈먼 자들의 도시'를 보면서 난 잔잔한 공포를 느꼈다.시력을 잃는 것도 무섭지만 인간의 추악하고 악한 면을두드러지게 보여 준 영화였기 때문이다.정부의 이유 없는 방치, 간염을 막기 위한 살인, 눈이 멀었어도 끝 없는 사람의 지독한 욕심...너무나 무서웠다. 특히 총을 가진 남자가 나오는 장면부터는영화를 보는 자체가 거북했었다.욕심과 사리사욕을 위해 동등한 입장을 가진 사람들이었음에도 불구하고차별하고 심지어 학대까지한다.오죽하면 영화를 보다 뛰쳐나가고 싶고 영화배우를 죽이고 싶다고 생각했을까.....영화가 끝나고 나서도 한동안 영화의 장면들이 계속 생각나 찝찝했었다.무튼 이 영화를 통해 많은 것들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별로 추천해주고 싶지는 않아요....TㅁTT 1
[ Hollywood ] 눈먼 자들의 도시
눈먼자들의 도시...
잔잔하지만 무서운 영화.
도시에서 갑자기 시력을 잃어버린 한 남자...
영화는 그 남자로부터 시작된다.
그 남자를 중심으로 전염병처럼 시력을 잃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정부는 전염병으로 인정하고
이를 막기 위해 시력을 잃은 사람들을
폐허 같은 수용소에 방치한다.
최소한의 인권도 존중 받지 못하고
의식주는 물론 생명 조차도 무시 당하는 곳 수용소...
아무 것도 볼 수 없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다 보니
기본 생활이 전혀 되지 않는다.
쓰레기는 이곳 저곳에 버려져 있고
더러워진 옷은 벗어 버리고 나체로 지내는 사람들하며
화장실은 자신이 하고 싶은 곳이 화장실이다.
하지만 그 곳에는 유일하게 눈이 보이는 한 여자도 존재한다.
그 여자는 시력을 잃은 남편을 돕기 위해
스스로 남편을 따라 수용소에 들어온다.
그 여자의 도움으로 수용소에는
최소한의 기본 생활이 이루어지고 시간은 흘러간다.
시력을 잃은 자들이 수용소 생활에 익숙해지고
총을 가진 한 남자가 등장하면서 수용소능 변화하기 시작한다.
총을 가진 남자는 사람들을 위협하며 모든 음식을 독차지한체
금품과 여자를 요구한다.
치욕스런 생활이 계속 되자
결국 눈이 보이는 여자는 참지 못하고
총을 가진 남자를 살해하고 반란을 일으킨다.
수용소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고 불에 휩싸인다.
살기 위해 수용소 밖으로 나오는 사람들...
하지만 세상은 이미 변해있었다.
도시는 폐허가 되어버리고
사람들은 모두 시력을 잃어버린 상태였다.
사람들은 음식을 찾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었고
무기력해진 사람들은 움직이지 않았다.
유일하게 이성을 되찾는 시간은 비가 내릴때 뿐이다.
환호하며 물을 마시고 몸을 씻고 기뻐하는 사람들....
유일하게 눈이 보이는 여자는
자신의 남편과 몇명의 사람들을 데리고
자신의 집에서 생활한다.
서로가 서로를 도우고 위로하며 평온하게 지내는 날이 찾아온다.
그러던 중에 처음 시력을 잃었던 남자의 시력이 돌아오게 되고
희망의 빛을 보게 된 사람들을 보여주며 영화는 끝난다.
'눈먼 자들의 도시'를 보면서 난 잔잔한 공포를 느꼈다.
시력을 잃는 것도 무섭지만
인간의 추악하고 악한 면을
두드러지게 보여 준 영화였기 때문이다.
정부의 이유 없는 방치, 간염을 막기 위한 살인,
눈이 멀었어도 끝 없는 사람의 지독한 욕심...
너무나 무서웠다.
특히 총을 가진 남자가 나오는 장면부터는
영화를 보는 자체가 거북했었다.
욕심과 사리사욕을 위해
동등한 입장을 가진 사람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차별하고 심지어 학대까지한다.
오죽하면 영화를 보다 뛰쳐나가고 싶고
영화배우를 죽이고 싶다고 생각했을까.....
영화가 끝나고 나서도
한동안 영화의 장면들이 계속 생각나 찝찝했었다.
무튼 이 영화를 통해 많은 것들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별로 추천해주고 싶지는 않아요....Tㅁ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