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만 일하는곳의 실체<?>

아오~2010.07.08
조회103,001

와~톡이다!!하하하하하~~

이 영광을 아일랜드에서 향수병에걸려 질질울어대는 내동생 안나에게 돌리겠음

작작전화해라!!!

내 동생에게 사랑과 용기의 말을 부탁드림-ㅅ- 악플남겨도 신경도 안쓸아이임 ㅋ

http://www.cyworld.com/anna851016

아침에 톡확인을 했지만...늦잠잤음...화장도 못하고 출근했음;;

오자마자 바로 인증샷 올려드림~

난 약속을 지킬줄 아는 여자니캄~ㅋㅋ

 

 

 도촬하느라 죽는줄알았음...젤 앞에 있는게 이쁘지만 형이라 부르고 싶은쌤임...

더 자세히 보고싶으신분들은 따로 수요일 아닌날만 샵에오시길 바람~

 우리샵 최고인기인 가오리양~일본인임~!!

 

 우린 젤 네일 전문샵임 메니큐어는 없음 젤네일에 궁금하신분은 쪽지로 문의바라심

 나도 남들 다하는 홈피 공개하겠음 !!하하하하

http://www.cyworld.com/nana4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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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맨날 톡을보고 하루를 시작하는 여자사람입니다

 

저도 유행하는 음체에 요새 빠져있어요~<난 시크한 도시여성이니캄ㅋㅋ>

 

저는 여자들만 일하는 곳에서 살고있음..

정말 군대간 남자들이 왜 치마만 걸치면 할머니한테도 열광하는지 맘껏 느낄수 있는곳임!!!!!!!!!!

수녀원에 들어온 기분임.,..남자를 거의 구경할수가 없음...남자보고싶어요 ㅠ

 

저는 네일아트를 하는 네일리스트 임 ㅋㅋㅋ

저희는 직원이 8명임..다 여자사람임..남자친구가 있는 사람은 둘뿐...

하지만 이 두분도 너무바쁜관계로 남자친구를 못봄..그래서 차일까봐 하루하루가 조마조마하신 분들임 <하하하하하하하하>

 

우리는 압구정에서 일함. 남자들 많이 돌아다니는 곳임

하지만 들어오진 않음....통곡제발 문을 열고 들어오길 미친듯이 기대하고있음

하지만 티는 안냄..우린 럭셔리한 네일샵임 <원장님 말대로 라면.....>

가끔 남자들이 들어옴.우린 또 커플이겠거니 생각함.역시 커플임....

아오~<크리스마스 이브에...크리스마스에...2틀연속 커플 크리 맞고 난울었음...ㅠ>

다들 예쁜데 왜 남자친구가 없는지 궁금하진 않음.

난 알것 같음 ㅋㅋㅋㅋ

우리 주말에도 일함 ...........저녁 늦게 끝남........평일날 쉼.,.다들 남자친구없음...고로 소개시켜줄 사람도 없음..

그렇다고 남자 직원이 있지도 않음........

고로 직원과 눈맞기 사내 연애하기 등등 절대 있을수 없음

우리에겐 꿈같은 이야기임.........정말 꿈꾼적도 있음....잘생긴 영계한분 들어오기만 해보라며 하루하루 벼르고 있음...

 

그러다가!!우리 샵에 홍보 대리님으로 남자분이 들어왔음

29살 남자느님하임 ㅋㅋㅋ우리들 호칭을 처음에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는 실장님 말에"자기야" "여보"등등 나왔음...하지만 다 탈락되고 대리님으로 불리고 있음..ㅠㅠㅠㅠㅠㅠ

 

이 남자 대리님은 우리에겐 오아시스 같은 존재임 ㅋㅋ

우리는 대리님 팬클럽임 ㅋㅋ그냥 남자니깐 좋은거임 ㅋㅋㅋ중요한건 대리님도 솔로임ㅋ우리 여자들끼리만 있어서 소문빠름-ㅅ-

대리님이 누구한테 잘해주기라도 하면 그사람이랑 사귀는것 같다에서 시작되서 나중엔 사귄다..임신했다..결혼한다까지 소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음 -ㅅ-;;;;

 

대리님 우리랑 무서워서 술도 안마심..불쌍함...하루하루 10년씩 늙어가는것 같음..

그렇게 우리를 피하던 대리님은 결국 내손아귀에 붙잡힘..

우리샵 말술인 나와 인형같이 생겼지만 형이라고 부르고싶은 쌤한테 잡히심..

<참고로 우리둘이 합치면 무적임..;;;>

간단하게 닭발에 맥주한잔 하자고 난 꼬심

대리님 눈치보더니 콜하심 ㅋㅋ

우린 간단하게 맥주 4천500에 닭발 드심 우린 이밤이 아쉽다며 곱창까지 먹자고 꼬심

대리님 취한것 같음..또 콜을 외치심 ㅋㅋ

소주 6병 7병??에 곱창드심 ;;우리 말짱함...대리님 취했음..

화장실갔다오니 내 매미 선글라스끼고 좋아하심..<솔직히 조금 ..아니 쫌 마니 빙시같았음..>나 먼저 택시타고 집에가고 형이라 부르고싶은 썜과 택시탐

집에가는길에 오바이트 하고싶다며 택시에서 내림 ㅠ

가로수 붙잡고 앉으심...등두들겨 줄라하니 먼저 가라 하심..

형이라부르고싶은 쌤은 뒤도 안돌아 보고 먼저 가심..

다음날 예비군훈련을 한다던 분이신데...잘갔는지 모르겠음 ...

 

이거 톡되면 우리쌤들 사진 하나하나 다 찍어서 올려주겠음-ㅅ-

영계부터 인형같이 생긴사람여자까지 있음

참고로 대리님 사진도 함께 찍어 올리겠음 대리님 팔아 톡이라도 되고싶음 하하하!!

 

끝내고 싶은데 어느대목에서 끝내야 할지 모르겠어요 ㅠ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