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트빠 면접팅기던기억

올레201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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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몇년이나 지낫네 군대가기 전에잇엇던일임 21살때

내나름대로 얼굴에 자부심을  갖고 생긴것도 꿀리지 않는거 같다고 생각하고잇엇음

5년지기 친구랑 같이 호빠에서 한번일해보자고 나름 당당하게 찾아서 전화하지 하고 찾아오라고 하길래 찾아가봤음

복장도 신경쓰이고 외모도 신경쓰엿지만 캐주얼한 복장에 친구랑 같이 호스트빠에 찾아갓는데.. 입구에서 이상한 풍경을 보앗다.

30초중반의 폭풍간지누님이 손가락2개를 펼치면서 2명~이러면서 방으로 들어갓다.얼굴도 이뻣슴 물론 손님이겟지?

이상한게 생긴실장같은놈이 룸안에서 기다리라고 그러길래 친구랑 같이 떨리는 마음에 기다리고있엇씀

건달같이 생긴놈이 한명 오더니 아래위로 한5초간 훑어보앗슴 내가봤을떈 사장포스

사장:일할수잇겟냐?

나&친구:네 이런일쪽은 처음이지만 열심히 하겟습니다

사장:나이는?

나&친구:내 21살입니다

사장:음.너무어린대?군대는?

나&친구:저는면제입니다 친구:전 1년뒤쯤갈려고 생각중입니다

사장:학교는?

나&친구:네 지금 휴학중입니다.

사장:한참공부할 나이네 이런일은 너네들이 할일이 아니니간 공부나 열심히 해라

나&친구:네.........

나랑친구는 면접에서 팅긴거라고 생각하고 나갈준비를 했다.

근대 이런 시베리아 ..복도에서 한20명정도 남자들이 우르르 나와서 줄을 서는것을 보았음

난 무슨 아바타 영화보는줄 아랏슴

전부다 키는183이상에 얼굴은 남자가 봐도 매력적인 얼굴 들을 하고잇엇슴

그남자들이 우리를 쳐다보고 잇엇슴..

친구랑 나는 쪽팔려서 살짝 눈웃음을 주면서 고개를 숙이고 묵묵히 지하에서 나갓다.

나와서 친구가 하는말

친구:야ㅋㅋㅋ우리 공부나 열심히 하자 안되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