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군대를 전역한지 얼마안된...경상도 23男입니다...아버지얘길 한번 해보도록하겠습니다..ㅠ바로본론 제가 전역한지 얼마 안돼서 휴대폰을..ㅋㅋㅋㅋ휴대폰을 현대문명의 산물 [터치폰]으로 바꾼 날 이었습니다. 터치폰으로 바꾸면서 제 폰번호가 011에서 010으로 바뀌었는데부모님께 말도안하고 바꾼터라 재빨리 부모님의 휴대폰을 사수하여제 번호를 바꿔놓으리라 생각했습니다. 저~기 북한간첩도울고갈 민첩과 정확성으로 부모님폰을 사수하여자연스럽게 바꾸고 또 세상누구도모르게 원래 있던자리로 갖다놨습니다...제 이름도 [아들]에서 [잘생긴 아들]로 바꾼상태로 말이죠... 그리고 며칠 뒤였습니다. 아직 제 폰을 마스터못한상태라 몇가지 실험을 해본다고 아버지폰을 가져왔습니다. 그런데!!!!!! 분명히 [잘생긴 아들]이라고 저장해놓았던 제 이름이.. [아들]로 바껴있는거아닙니까...ㅠㅠ 그때정말... 저도울고 휴대폰도울고 아버지도울고....ㅠ 아버지.. 못난아들이라.... 죄송합니다........ [번외편]어느날 친구가 저희 집으로 전화를했습니다.쇼파에서 티비를보고계시던 아버지가 전화를받았습니다. 아버지 : 여보세요??친구 : 네 안녕하세요^^ 동춘이 친군데요~ 거기 동춘이네집 맞죠?ㅎ※여기서 동춘이는 제 이름이 아닌 가명입니다.아버지 : ..........여기 내집이다. .... 친구도 울고 아버지도울고 동춘이도울었다... 이걸 말로할땐 재미있었는데 글로쓰니까 제가 글제주가별로없어서 재미가없네요ㅠㅠ 스크롤의압박없이 간단히 끄적거려봤습니다ㅎ
[실화!!!]경상도싸나이 나의 아버지...ㅠㅠ
전 군대를 전역한지 얼마안된...
경상도 23男입니다...
아버지얘길 한번 해보도록하겠습니다..ㅠ
바로본론
제가 전역한지 얼마 안돼서 휴대폰을..ㅋㅋㅋㅋ
휴대폰을 현대문명의 산물 [터치폰]으로 바꾼 날 이었습니다.
터치폰으로 바꾸면서 제 폰번호가 011에서 010으로 바뀌었는데
부모님께 말도안하고 바꾼터라 재빨리 부모님의 휴대폰을 사수하여
제 번호를 바꿔놓으리라 생각했습니다.
저~기 북한간첩도울고갈 민첩과 정확성으로 부모님폰을 사수하여
자연스럽게 바꾸고 또 세상누구도모르게 원래 있던자리로 갖다놨습니다...
제 이름도 [아들]에서 [잘생긴 아들]로 바꾼상태로 말이죠...
그리고 며칠 뒤였습니다. 아직 제 폰을 마스터못한상태라
몇가지 실험을 해본다고 아버지폰을 가져왔습니다.
그런데!!!!!! 분명히 [잘생긴 아들]이라고 저장해놓았던 제 이름이..
[아들]로 바껴있는거아닙니까...ㅠㅠ
그때정말... 저도울고 휴대폰도울고 아버지도울고....ㅠ
아버지.. 못난아들이라.... 죄송합니다........
[번외편]
어느날 친구가 저희 집으로 전화를했습니다.
쇼파에서 티비를보고계시던 아버지가 전화를받았습니다.
아버지 : 여보세요??
친구 : 네 안녕하세요^^ 동춘이 친군데요~ 거기 동춘이네집 맞죠?ㅎ
※여기서 동춘이는 제 이름이 아닌 가명입니다.
아버지 : ..........여기 내집이다.
....
친구도 울고 아버지도울고 동춘이도울었다...
이걸 말로할땐 재미있었는데 글로쓰니까 제가 글제주가별로없어서
재미가없네요ㅠㅠ
스크롤의압박없이 간단히 끄적거려봤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