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대박톡되서 여신까지 만나게 됐습니다.

조인성2010.07.08
조회111,338

또 톡이 감사합니다.

싸이 관리자분들에게 우선 감사하고요.

글 재미있게 봐주신 여러분들에게도 감사 꾸벅 꾸벅

외로운 사람들끼리 도와요 ~

 

http://www.cyworld.com/skyyou7942 

<-제 싸이입니다.

친하게 다들 지내요 ^_^*

감사에 뜻으로 공감가는 댓글이나 좋은 말씀 해주신분께는

노래 선물 보내드릴께요 글 작성 하실때 홈피 뜨게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평범한 대한 男입니다.

 

톡 세가지 골라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1. http://pann.nate.com/b202197780 (강아지)

 

2. http://pann.nate.com/b202183793 (장난)

 

3. http://pann.nate.com/b202147266 (이벤트)

 

4. http://pann.nate.com/b202224812 (2탄)

 

 

몇일전에 판을 쓰게 됐는데 톡이 됐더라구요.

톡되기전에 여성분이 글을 읽고 제 홈피에 와서 프로필 보시고 전화를 덜덜..

모르는 번호라 받을까 말했는데 우선 받았습니다.  그냥 무심결에 받았습니다.

 

여성분-저기요. "판에서 글봤는데 00씨 맞으세요?

   나- 네에 맞아요 그런데 제번호를 어떻게 아셨어요..

여성분-아 프로필에 공개 되있더라고요 글 잘봤어요

   나- 아하 그러세요 감사합니다. 근데 무슨일로

여성분-그냥 친해지고 싶어서 ..

   나-"네에 감사합니다." (쑥쓰럽기도 하고 별로 할말이 없어서)

여성분-너무 놀라셨나봐요 문자 하실레요?

   나-네에 ^_^ (그러고 끊었습니다.)

 

그리고 전 바로 프로필 공개 설정부터 다시 비공개로 다 바꿔놨습니다.

오분뒤에 쪽지가 한통

저 아까 그 여자분이예요 하면서 왜 문자 안하세요 .. 꾸중을 덜덜 ㅋ

아 죄송해요 하면서 어색함에 극치를 떨었죠 ..

그러다가 이것저것 말하다가 싸이 홈피를 들어가봤는데 홈피에 아무것도 없더라고요 큭

그래서 제가 왜 싸이는 안하세요 하니까 원래 싸이 안해요 ..

그러시더군요 흠 전 다시 궁금증이 생겨서 싸이 안하시는분이 톡을 어찌 보게 됐어요..

여성분-친구가 글 올렸다고 봐돌라고 해서 갔다가 님께 눈에 띄어서 봤어요

    나-감사합니다.

 

이것저것 쪽지로 계속 대화를 하다가 그 여성분이 같은 지역 사는것 같은데 하면서

같이 밥이나 먹어요 흠 순간 당황해서 막 생각을 하다가 그냥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전 원래 인터넷에서 사람 안만나요. 죄송해요 이랬습니다.

그러더니 그 여성분 쿨하게 그래요. 그러면 친해져요 하시면서 싸이 이제 안해요.

문자 할께요 답변 꼭 해주세요. 덜덜

 

마지막까지 압박을 헤헤 네에 잘가세요 하고 전 다시 할일을 큭

그리고 한참 후 문자

여성분-모하세요?

나-그냥 상황 설명 했죠

여성분-글쿤요 앞으로 많이 친해지죠

나-네 ... 네 에 ... 그래요

그렇게 여러통의 문자 후 전화 통화도 하게 됐습니다.

 

좀 처음보다는 그래도 안어색하더라구요.. 글케 이틀 지났는데 여성분이 밥먹어요 하면서

자꾸 부르는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너무 좀 당황스러워서 전화도 안받고 그랬습니다. 큭

여성분에게 죄송하지만 흠 워낙 잘난 얼굴이 아니라 잘난 얼굴이면 한번 만나볼 수 있겠지만

<-요런스타일 (짱구팬분들지송요)

 

흠 근데 여성분이 전화 전화 또또또 하시더라구요. 결국 약속을 잡게 됐습니다.

스타와 노래가 있는 (직접광고하면 안되니까 요렇게 설명드릴게요) 커피숍에서 보기러..

그래도 이왕 만나는거 미리가서 기다려야겠다 해서 전 스타와 노래가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스타와 노래가 있는곳 가서 미리 앉아서 있는데 약속시간이 다되가던중

한 여성분이 등장 통화하는 모습으로 근데 그전화가 저더군요 전 손을 들었습니다.

완전 민망 근데 이게 왠일입니까.

 

<-요런 스타일 아니겠습니까

 

얼굴이 저랑 너무 비교 되더군요 .

선녀와 나무꾼 야수와 미녀 모 이런 ..

전 속으로 흠 이쁘시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여신 수준

막 이것저것 떨려서 무슨말을 했는지도 기억도 잘 안나네요.

나- 이쁘시네요

여성분- 감사합니다.

나- 근데 왜 자꾸 만나자고 하셨어요?

여성분- 그냥 호감이 갔어요

나- 실제로 보니까 호감이 깨죠 ?

여성분- 아뇨 귀엽게 생기셨어요

*여자가 남자한테 귀엽게 생겼다는말은 못생겼다는 별로 라는 뜻이다고 하던데

 

무튼 여성분이 이러지는 않는다더군요. 먼저 연락하고 모르는사람한테 이러는것

자기도 처음이라네요. (그건저도마찬가지지만)

즐거운 대화를 마치고 밥먹 고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차랑 식사를 제가 냈는데 여성분이 제가 밥 먹자고 해서 이건 예의가 아니예요 하면서.

영화는 자기가 내더라고요. 착하시더라고요.

 

집 근처쪽에서 헤어지고 전 집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 여성분한테 문자와 전화가 오늘 너무 즐거웠어요 하면서 꾸준히 문자랑 전화가.

 

<-간만에 데이트? 무튼 부끄럽더군요.

 

주말에 또 보기로 했는데..

친구처럼 편안하게 만나서 밥먹고 말동무 생긴것같네요

톡 하나로 좋은 친구도 만난것 같아서 좋긴 하네요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신기하기도 하고 ..

 

일요일 드디어 .. 갔다와서 2탄 올리겠습니다.

여성분들도 이런경우 계신가요?

남성분들도 이런 경우 계신가요?

 

 2탄

지금 만나고 오는길입니다.

그런데 여러분들 말처럼 반전이

저도 머가 뭔지 잘모르겠네요

 

큭 도대체 정리가 안되네요

오늘 바빠서 못올렸네요

내일 제가 낚인 글을 쓰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