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방학중인 대학생 여자입니다.저희가게 근처가 아파트 단지인데요. 호X아파트 부X아파트 두 아파트사이에 가게가 위치합니다. 위치가 그래서인지 손님들이 엄청 많으세요(진상손님도)솔직히 저는 인내심도좋고 성격도 좋은편이라 항상 알바를하면 좋은기억밖에없었는데요이번엔 정말 더럽고 치사해서 이주일만에 알바를 그만뒀습니다. 1. 담배 심X Ace에는 골드 실버 두가지가 있습니다.저희 가게는 큰규모여서 담배도 종류별로 많았어요. 신제품은 물론이고 다른가게에서 찾아볼수 없는 편의점표 담배나 희귀한 담배들 무지 많았습니다.저는 초보였기때문에 "손님 잠시만요" 하고 열심히 담배를 찾았습니다그 손님도 가게를 처음왓나봅니다. 저와 함께 담배를 찾으셨는데, 심X 에이스 골드를 못찾으셨으니 근데 그 손님은 자기도 못찾았으면서 저한테 "영어도안배웠냐? 학교는 나왔어?" 이러는겁니다. 와 정말 어이가없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영문과 재학중인 대학생입니다애써 표정관리를하며 "죄송합니다. 여기 찾았습니다"하고 담배를 드렸어요그러니 그 손님 하시는 말씀"그렇게 무식하니까 마트알바나하지 쯧" 저 이틀째 일하는거였는데 이손님때문에 엄청 울었습니다 2. 이슬이 10병을 사가셨던 손님이 비닐에 어떻게 담아달라 말을 하신적도 없으면서제가 무거우실꺼같애서 분배해 5병 5병 담아드렸더니 "이런 무식한년이 한번에 담아야할꺼아냐"이러는 겁니다 제가 "아 죄송합니다 다시 담아드릴게요"이러니까사장님께 "알바가 멍청해서 쓰겠어? 짤라" 이러는겁니다 3. 남자인부 5명이 가게에 들어오셔서 물건을 계산후 안나가시는겁니다저녁 일곱시쯤이라 손님들도 줄을 서서기다리셔서"더 필요한거 계세요?"라고 물었습니다그 남자인부들이 "아가씨 연락처를 알고싶은데 알바끝나고 기다릴게요"이러는겁니다. 그분들은 유부남입니다. 마트에 부인되시는분과 자주 오셨구요제가 "죄송합니다, 지금 손님들이 많으셔서 안녕히가세요"라고 했더니"비싼척하네 고작 마트 알바하는주제에"장난합니까? 유부남에 딱봐도 30대 후반인데 지금 딸뻘한테 이래도 되는건가요?그분 술취한상태 아니였습니다. 전 무식하지도 멍청하지도 않습니다. 자존심도있구요.그깟 4천원 받는다고 그런취급 당하기싫어서 그냥 그만뒀습니다.무식하단말 좋아하는사람이 어딨겠습니까? 특히 다른사람들도아니고저보다 학력도 낮아보이는 분들한테 말입니다. 진짜 자존심상해서...남의돈 받아먹기 참 힘들더군요. 해봤던 알바중 제일 더럽고 추접했습니다.아르바이트 누군 하고싶어서 합니까? 등록금에 조금이나마 보태보자 열심히하는 학생에게 말로 성희롱을 하지않나 무시를 하지않나나이를 먹을대로 먹으신분들이면 대충 캐치를 하시고 매너를 지켜주셔야죠 여러분 아무리 밖에서 짜증나는 일이있고 화나는 일이있어도알바생들에게 함부러하지말아주세요알바생도 사람이고 님들 기분에 빌빌기는 그런 가짢은 존재 아니니까요손님들만 열심히 사시는거 아닙니다. 알바한테 그렇게 매너없게 행동하시는분들분명히 똑같이 당할겁니다부탁입니다. 알바생을 너무 저급취급하지 말아주세요 1
마트알바중 내가 겪었던 진상손님best3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방학중인 대학생 여자입니다.
저희가게 근처가 아파트 단지인데요. 호X아파트 부X아파트 두 아파트사이에
가게가 위치합니다. 위치가 그래서인지 손님들이 엄청 많으세요(진상손님도)
솔직히 저는 인내심도좋고 성격도 좋은편이라 항상 알바를하면 좋은기억밖에없었는데요
이번엔 정말 더럽고 치사해서 이주일만에 알바를 그만뒀습니다.
1. 담배 심X Ace에는 골드 실버 두가지가 있습니다.
저희 가게는 큰규모여서 담배도 종류별로 많았어요. 신제품은 물론이고 다른가게에서 찾아볼수 없는 편의점표 담배나 희귀한 담배들 무지 많았습니다.
저는 초보였기때문에 "손님 잠시만요" 하고 열심히 담배를 찾았습니다
그 손님도 가게를 처음왓나봅니다. 저와 함께 담배를 찾으셨는데, 심X 에이스 골드를 못찾으셨으니 근데 그 손님은 자기도 못찾았으면서 저한테
"영어도안배웠냐? 학교는 나왔어?"
이러는겁니다. 와 정말 어이가없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영문과 재학중인 대학생입니다
애써 표정관리를하며 "죄송합니다. 여기 찾았습니다"하고 담배를 드렸어요
그러니 그 손님 하시는 말씀
"그렇게 무식하니까 마트알바나하지 쯧"
저 이틀째 일하는거였는데 이손님때문에 엄청 울었습니다
2. 이슬이 10병을 사가셨던 손님이 비닐에 어떻게 담아달라 말을 하신적도 없으면서
제가 무거우실꺼같애서 분배해 5병 5병 담아드렸더니
"이런 무식한년이 한번에 담아야할꺼아냐"
이러는 겁니다 제가 "아 죄송합니다 다시 담아드릴게요"이러니까
사장님께 "알바가 멍청해서 쓰겠어? 짤라" 이러는겁니다
3. 남자인부 5명이 가게에 들어오셔서 물건을 계산후 안나가시는겁니다
저녁 일곱시쯤이라 손님들도 줄을 서서기다리셔서
"더 필요한거 계세요?"라고 물었습니다
그 남자인부들이 "아가씨 연락처를 알고싶은데 알바끝나고 기다릴게요"
이러는겁니다. 그분들은 유부남입니다. 마트에 부인되시는분과 자주 오셨구요
제가 "죄송합니다, 지금 손님들이 많으셔서 안녕히가세요"라고 했더니
"비싼척하네 고작 마트 알바하는주제에"
장난합니까? 유부남에 딱봐도 30대 후반인데 지금 딸뻘한테 이래도 되는건가요?
그분 술취한상태 아니였습니다.
전 무식하지도 멍청하지도 않습니다. 자존심도있구요.
그깟 4천원 받는다고 그런취급 당하기싫어서 그냥 그만뒀습니다.
무식하단말 좋아하는사람이 어딨겠습니까? 특히 다른사람들도아니고
저보다 학력도 낮아보이는 분들한테 말입니다. 진짜 자존심상해서...
남의돈 받아먹기 참 힘들더군요. 해봤던 알바중 제일 더럽고 추접했습니다.
아르바이트 누군 하고싶어서 합니까? 등록금에 조금이나마 보태보자 열심히하는 학생에게 말로 성희롱을 하지않나 무시를 하지않나
나이를 먹을대로 먹으신분들이면 대충 캐치를 하시고 매너를 지켜주셔야죠
여러분 아무리 밖에서 짜증나는 일이있고 화나는 일이있어도
알바생들에게 함부러하지말아주세요
알바생도 사람이고 님들 기분에 빌빌기는 그런 가짢은 존재 아니니까요
손님들만 열심히 사시는거 아닙니다.
알바한테 그렇게 매너없게 행동하시는분들
분명히 똑같이 당할겁니다
부탁입니다. 알바생을 너무 저급취급하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