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다양한 무기

스폰지밥사주쎄요2010.07.08
조회48,976

 

 

 

 

 

우왕............

또톡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난당당 ㅋㅋㅋ

 

다들..다양한무기로 맞으면서 크셨군요

원래다맞으면서크눈고에요...생각해보니

파리채뒷꽁다리도............캐아팠던거같음..ㅠㅠ

 

 

오호......다들하는거 ㅋㅋㅋㅋ

 

http://www.cyworld.com/ghkswn2929  오호집짓기'ㅅ'제홈피...

 

 

http://www.cyworld.com/hjgg1004

비듬숫가락만들어주었던 24살주제에 비스트좋아하는 엉니야홈피

 

http://www.cyworld.com/attractive1990 권지용빠순이황홰란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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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눙 경상북도 21살 여자에요

 

그냥 음체로 쓸께효

난..소중하니깡..........*_*

 

 

 

 

우리엄마이야기를 좀써보려고 함 ㅋ

 

우리집은 언니 나 남동생 이렇게 삼남매임 ㅋ

나이차이가 3~4살 나지만

싸우기도 대박 싸움

 

아시다시피 중간에 껴있는 나님이 늘

싸움을 일으키는 유발자였음 ㅋㅋ

 

 

그래서 엄마한테 제일 많이 맞은거 같음

어렸을때는

 

나 주워온 자식이라서 많이 때리는줄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의 무기를 소개 하겠음

 

1.가죽샌들

 

 

님들 가죽샌들로 맞아봤음?

 

 

난맞아봤음......

 

명절에 할머니집갈려면

차타고 4~5시간 정도 걸림 ㅋ

 

어렸을때 할머니집가는데

아빠 운전하고 엄마 보조석 타고

뒷자리에 언니 나 남동생 ..

 

4~5시간타고가면 짜증이 용암오르듯 폭풍을 솟아오름 ㅋㅋㅋㅋㅋㅋ

할머니집 갈 때면 늘 많이 싸움

서로 인신공격이 장난없엇음

 

 

그때마다 보조석에 있던 어머니가

소가죽 샌들로 폭풍때리기신공을 보여주신듯 함

 

첨에는 몇번 대들고 맞았지만

 

그위력은 대단해서 조용히함 .......

언니도 조용히함

 

동생도 조용히함 .....

 

난 투덜투덜댐 ㅋ

그때 마다 엄마가 가죽샌들을 손에 들고

내눈앞까지 갖다댐 ㅋ

 

 

난 아닥함........

 

지금도 우리집 신발장에는

그 소가죽샌들이 남아잇는 듯 함

 

조만간 내가 버릴꺼임 .................. 

 

 

 

2. 주걱

 

 

 

님들 그냥 주걱이라 생각 하면 안댐

 

혹시 흥부와 놀부에 나오는 주걱 암?

나무 주걱? 왕창 큰거? 앎??

 

 

우리집에 그거 있었음 ..

 

 

언니랑 나랑 같은방을 썻음 ㅋ

침대 큰거 하나 있엇음

 

난 겨울이나 여름이나 늘 벽에 붙어서 잠

 

 

침대 바로옆에 창문이 있엇음 

 

근데

언니라는 이여자가 겨울에는 춥다고 밖에서 자고

여름에는 덥다고 창문쪽에서 잠

 

 

어렸을땐 그게 왜이렇게 밉상이였는지 모름 ㅋㅋㅋ

그래서 밤에 자다가 또 한바탕함

 

엄마의 여러번의 경고가 있었지만 우린 계속 싸움

 

난 이빨이 쎄서 늘 언니 물어뜯음

언니는 손톱길러서 내손목 살 퍼감 .......

 

개아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마냥 아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울어버림 ㅋㅋㅋ

 

 

여러번의 경고가 있었지만

우린 계속 싸움 자다가

엄마가 그 나무 주걱들고 옮

 

 

왜 그때 하필 여름이였는지 모르겠음

 

옷이라도 두꺼웟음 덜아팠을낀데...

 

 

 

 

 

폭풍 또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남동생 자기한테 불똥 튈까바

자는척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주걱 내가 책장뒤로 넘어가게 던지거같은데

그후로 안보임 ㅋ

 

 

3.냄비

 

냄비로 때리시는건지 이해는 안감

 

님들 노란 양은 냄비 아심?

 

그걸로 맞았음

 

 

내동생 4살때

엄마 몰래 남동생데리고 집앞 놀이터 간적이 있음

 

 

놀이터에

타잔기구 있었음

 

(발로그림ㅈㅅ)

 

 

저기 매달리면서 "아아아아~"

타잔소리 내면서 타는 기구임

 

 

나는 동생에게 매달려서 가는동안의

그재미를 느끼게 해주고 싶었음

 

손도 안 닿는 4살 동생을 저길 잡게 함

밑에서 내가 잡아줌

 

 

 

 

 

 

난 8살임.............

 

힘없음....... 반까지왔는데

무거워서 도생 놔버림....부끄

 

 

 

 

동생 떨어져서

쌍코피 터짐 ^.^

 

 

나뿐놈

그렇게 엄마한테 말하지말라고 했는데

 

고새 가서 엄마한테 일렀음

 

 

양은 냄비로 폭풍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흠씬 두들겨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외도 ....... 흔한 옷걸이, 효자손, 빗자루 ,대나무, 장지갑 등등

많이 맞은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숟가락

 

이건 상관없는건데

우리언니가 아빠한테 숟가락으로 맞은게 생각나서 적어봄 ㅋ

 

 

어렸을때 우리나라 이봉주선수가

마라톤경기가 있던날이였음

우리가족은 옹기종기모여서

 

아침밥을 퍼묵퍼묵하고있었음

 

우리삼남매는

그냥 이봉주가 좋았음 ㅋ

밥먹다가 말고

 

"이봉주! 이봉주!"

 

폭풍으로 소리질렀음 ㅋ

 

우리아빠 밥먹다가 이러는거 젤싫어함 ㅋ

밥먹을때 폰만지는것도 싫어함 ㅋ

 

 

 

아빠 들고 있떤 숟가락으로 언니 머리 폭풍으로 때림

 

.

.

.

.

.

.

 

그뒤로 그 숟가락은 "비듬숟가락"이라고 불리오고

 

난 절대 그 숟가락을 쓰지 않았음

 

그당시에 "이" 가 유행했엇고 비듬도 많았던 시대였기때문임 ㅋ

 

 

 

 

 

 

그냥 그랬뜸 만족

 

 

님들은 뭘로 맞아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