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언니가 겪은 입 찢어진 귀신-

덜덜2010.07.08
조회7,158

안녕하세요-

요즘 무서운 얘기에 푹 빠져있는 20대 후반 여자구요슬픔

아는 언니가 겪은 무서운 얘기를 할려고 하는데.

언니 빙의해서 "음"체로 쓰겠음, 나름 시대에 맞춰가는 녀자임.ㅋㅋㅋ

 

얘기는 언니가 고등학교때로 거슬러 올라감.

언니집이 좀 살아서 식모아줌마가 있었다고함.

언니는 나름 독립심이 강해서 식모방에 책상을 갖다놓고 그방에서 지냈다함.

그방에서 잠을 자는데 한참 잠을자다 시끌벅적한 소리에 잠을 어렴풋이 깼음,

그런데 언니의 머리맡에서 온 가족들이 떠들고 웃는 소리가 들림, 분명 새벽이였는데.

이언니, 잠에 취해 그냥 그런갑다 하고 자버림 -

이때부터 ,이 언니한테 뭔가 조짐이 있었던거 같음 ㅋㅋㅋㅋㅋㅋ

 

남동생이 군대가고 , 옳타구나 하고 ,동생방을 언니방으로 찜해놓고 지내는데-

그방구조가 언니가 잘려고 누우면 머리맡에 창문, 발밑에 방문이였음.

며칠동안을 꿈때문에 잠을 설쳤다함, 자꾸 꿈에 하얀 옷입은 사람들이랑 놀고있고,

꿈속에서 하도 놀아서 그런지 자도자도 피곤하고 점점 기력도 약해지는것 같아

엄마 한테 말했는데 , "개꿈꾸고 지랄한다" 하셨다함 ㅋㅋ 시크하신 어머니 부끄

이언니 엄마가 그렇게 말씀하시니 그런갑다 하고 넘어감-

그런데 이젠 자다가 새벽에 자꾸 등뒤로 한기가 들기 시작함.

언니, 원래 추위를 많이 타서 , 할머니가 방문을 여셨나 생각하고 잠을 자는데

며칠동안을 한기때문에 잠을 설치고 , 이 언니 화났뜸 ㅋㅋㅋ

잠 자는척 하고 돌아누워 있다가 문열리는 느낌이 들어서 이불과함께 몸을 확- 쩨꼈는데.

문 앞에 일자 앞머리에 머리 새-까만 가슴을 덮는 긴 생머리에 얼굴은 햐-얗고

입술만 빨간여자가 하얀 블라우스에 까만치마를 입고 서있었다함.나름 세대에 맞춰가는 귀신인듯.

언니는 당시 할머니라 생각했는데 넘 놀래서 눈을 똥그랗게 뜨고 쳐다보고있는데 , 이 귀신이 스-윽 하고 언니 앞으로 와서 언니를 쳐다보며 웃는데 입이 스물스물 귀까지 찢어지더라함.ㄷㄷ

그리고는 자꾸 언니이불을 들추고 옆에 누울려고 함. 한기들던게 이 귀신 때문이였음-

이언니 소리도 못지르고 할머니 할머니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만 중얼거리는데,

문앞에 정말 할머니가 오셨음 !! 오셔서 언니손 끌고 얼른 할머니 방으로 가셔서 염불 틀어놓고

언니 끌어안고 관세음 보살 외워주심, 언니 무서워서 할머니 끌어안고 같이 관세음보살 중얼거리다가

눈 떴는 데 , 문앞에 그 귀신 와서 문지방 못넘고 그앞에서 동동거리고 있음. 아,소름끼침ㅠ

언니랑 눈마주쳤는데 눈 쫘-악 찢어서 언니 노려보면서 동동 뛰고있드라 함.

그러다 언니 손을 낚아채더니 끌고나갈려고 질질 끌고가고, 언닌 할머니 부르면서 울고있는데,

할머니 소리지르시면 염주 귀신한테 던져주심. 귀신은 어디가고 없고,

언니 팔에는 멍이 남아있었다고 함 .

 

 

이거 마무리 어쩔..? 에- 라  끄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