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슬픕니다.. 저희 할머니는 현재 나이 73세 나이이십니다. 너무 전부터 할아버지의 모진 구박과 힘들게 살아오셨던 저희 할머니입니다. 대략 18년 이상을 서울 큰아버지 댁에서 지내셨습니다. 왜냐하면.. 큰 어머니가 안계시기 때문입니다. 큰아버지의 아들을 아기일때 부터 키워오셨습니다. 특히 저와는 특별합니다. 이제 사촌 동생은 올해 17살이 됩니다. 전부터 큰 아버지와의 마찰도 많이 일어났습니다. 동생이라는 아이는 그렇게 순수하던 아이가 이젠 큰아버지와 할머니의 속을 그렇게 썩이고 경찰서도 수십번 다녔습니다. 그러다 할머니와 큰아버지와 마찰이 많이 있었습니다..
또 큰 어머니가 되실 분이 있었습니다.. 근데 할머니의 심한 반대로 더더욱 큰아버지와 할머니는 사이가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할머니 보고.. 저희 집으로 오시라고 항상 말했습니다. 근데 그렇게 속 썩히는 동생이 그래도 걱정되고 자신의 아들이 그 여자로 인해 망할꺼라는 생각을 하셨던 것입니다. 그 여자는 간혹 집으로 빛독촉 하는 직원들이 많이 들락날락 거리다 할머니가 그런 여자는 절대 안된다고.. 그러고 큰아버지 나름대로 스트레스가 쌓이시고 자살까지 한다고 말씀하시고 욕도 하시면서 끝을 달려온겁니다.
오래전에 할아버지와 사셨을 때도 정말 일만 그렇게 하셨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학교 못나오시고 어렸을때 부터 밭일을 해오셨습니다. 할머니는 돈 단 얼마라도 쥐어보지도 못하고 많이 맞고 사셨습니다. 그리고 사촌동생도.. 아기였을때 부터 키워줫으니.. 자기 아들 처럼 생각하시는건 알고 있습니다..
근데.. 오늘 청천병력 같은 전화를 받게 되었습니다.
얼마전에 싸우시고 저희 집으로 오셔서 이제 다신 안간다고 당부를 하시고 가셨습니다. 항상 전화 올때마다 밥을 못먹겠다. 일어나질 못하겠다. 너무나도 피곤하다.. 소변 색도 이상하다.. 온몸이 가려운데 어디가 가려운지를 모르겠다.. 아픈 소리만 매일 하시곤 하셨습니다. 항상 병원을 다니시는 지라 이 병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약을 드시는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큰아버지가 화내시면서 할머니를 다시 서울로 올라오라고 하셨습니다. 그 여자와 헤어졌고 난리났다고.. 근데 큰아버지도.. 생각해보면 불쌍하십니다. 전에 큰어머니의 도박 이후로 헤어지고 그렇게 사촌누나와 동생을 키우시느냐고.. 근데 사촌누나도 중학교시절 큰 어머니한테 가셨습니다.. 그때 할머니와의 마찰도 있었고.. 그렇습니다. 그러고 하두 일을 많이 저지르니 지치셨습니다.
서울로 올라가신 할머니가 근처 슈퍼를 가는데 모여있던 아주머니와 할머니들이 놀라시면서 병원 좀 가보라고 하시는 겁니다.. 얼굴이 노랗고 이상하다.. 싶다고 그래서 결국엔 할머니 혼자 병원을 갔더니 큰 병원으로 가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병원을 갔더니.. 그 원장도 놀라더랍니다.. ct 촬영 전부 다 했습니다. 항상 전부터 돈이 없어 살아오셨던 분이라.. 항상 새벽마다 1시간~2시간 일하는 청소하는 일에 가셔서 그 돈으로 병원을 가시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결과가 나왔는데.. 원장이 큰아버지께 전화를 드렸다고 합니다.. 아버지한테 말씀하길... 간암이고.. 온몸에 퍼졌다고.. 더더욱 가슴아픈건.. 6개월 밖에 못산다는 것입니다.. 저는 나이가 열아홉입니다.. 전에 할머니가 집에 간혹 놀러오시고 가실때 할머니가 그렇게 가는게 슬펐습니다.. 저희 할아버지도 자식이나 할머니한텐 그렇게 하셨어도.. 저한텐 정말 잘하셨던 분입니다. 제가 못해드렸던게 한스럽습니다. 할머니 까지 이러니..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방금도 전화가 왔었는데.. 무슨 병인지 알려주지 않는다고 너무나도 답답해 하셨습니다. 근데 보니 암인 것 같다고 할머니도 어느정도 예측을 하시곤 계시는데.. 말기인지도 모르시고 어느정도 살 수 있는지도 모르시고.. 큰아버지도 항상 싸우시다가.. 오늘 그 말듣고.. 숙연해지시고 병원도 갔다오라고 하시고.. 이제 속죄의 마음이 많이 드시는 것 같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역시 할머님에 대한 애정은 그렇게 많진 않았는데.. 오늘 너무 가슴이 아프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이런 내가 너무 한심합니다.. 치료도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할머니 그렇게 안좋은 일을 수십년 겪고 그렇게 돌아가시면 제 마음이 편치 않을 것 같습니다.. 지금 제가 어떻게 하질 못하는게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평소에 난 키도 작고 피부도 좋지 않고 밖에 잘 나가질 안았습니다. (현재) 고등학교 진학 포기하고 괜히 스트레스가 많이 생겨서 피부가 안좋아졌습니다. 그 전만 해도 괜찮았는데.. 고등학교 진학을 하지 않는 스트레스.. 사람들의 시선 등..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였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간혹 싸우실때 저는 가슴이 너무 두근거리고 겁이납니다. 중3 때 처음으로 왜 그러냐면서.. 대들기도 했습니다. 이젠 많이 좋아지셨습니다.. 진학 포기 이유는 키고 피부고 때문이 아닙니다. 많은 일들 때문에.. 그렇게 됬습니다. 형편.. 그렇게 나쁘진 않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할머니가 너무 불쌍합니다.. 내일 입원하시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정말 치료방법이 왜 없는지가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6개월이 바로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제가 할머니께 어떻게 해드리면 좋을까요..? 맛있는거 많이 못해드리고 못사드리고.. 모든게 한으로 남습니다.. 저도 울지는 않습니다. 평소.. 근데지금은 눈물이 주루룩.. 나오네요.
아무것도 모르는 동생도 한심하네요..
가족이란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여러분들도.. 가족분들이 아무리 싫어도.. 마지막이 되면.. 정말 모든게 한스러울 것 입니다.. 저는 지금 마음이 안좋아서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네요..
글 읽기가 힘드실텐데.. 안보셔도 됩니다. 하두 답답하고 같이 이야기도 듣고 싶어서 남겨보네요..
슬프고 눈물이 나옵니다.. 우리의 할머니..
너무 슬픕니다.. 저희 할머니는 현재 나이 73세 나이이십니다. 너무 전부터 할아버지의 모진 구박과 힘들게 살아오셨던 저희 할머니입니다. 대략 18년 이상을 서울 큰아버지 댁에서 지내셨습니다. 왜냐하면.. 큰 어머니가 안계시기 때문입니다. 큰아버지의 아들을 아기일때 부터 키워오셨습니다. 특히 저와는 특별합니다. 이제 사촌 동생은 올해 17살이 됩니다. 전부터 큰 아버지와의 마찰도 많이 일어났습니다. 동생이라는 아이는 그렇게 순수하던 아이가 이젠 큰아버지와 할머니의 속을 그렇게 썩이고 경찰서도 수십번 다녔습니다. 그러다 할머니와 큰아버지와 마찰이 많이 있었습니다..
또 큰 어머니가 되실 분이 있었습니다.. 근데 할머니의 심한 반대로 더더욱 큰아버지와 할머니는 사이가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할머니 보고.. 저희 집으로 오시라고 항상 말했습니다. 근데 그렇게 속 썩히는 동생이 그래도 걱정되고 자신의 아들이 그 여자로 인해 망할꺼라는 생각을 하셨던 것입니다. 그 여자는 간혹 집으로 빛독촉 하는 직원들이 많이 들락날락 거리다 할머니가 그런 여자는 절대 안된다고.. 그러고 큰아버지 나름대로 스트레스가 쌓이시고 자살까지 한다고 말씀하시고 욕도 하시면서 끝을 달려온겁니다.
오래전에 할아버지와 사셨을 때도 정말 일만 그렇게 하셨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학교 못나오시고 어렸을때 부터 밭일을 해오셨습니다. 할머니는 돈 단 얼마라도 쥐어보지도 못하고 많이 맞고 사셨습니다. 그리고 사촌동생도.. 아기였을때 부터 키워줫으니.. 자기 아들 처럼 생각하시는건 알고 있습니다..
근데.. 오늘 청천병력 같은 전화를 받게 되었습니다.
얼마전에 싸우시고 저희 집으로 오셔서 이제 다신 안간다고 당부를 하시고 가셨습니다. 항상 전화 올때마다 밥을 못먹겠다. 일어나질 못하겠다. 너무나도 피곤하다.. 소변 색도 이상하다.. 온몸이 가려운데 어디가 가려운지를 모르겠다.. 아픈 소리만 매일 하시곤 하셨습니다. 항상 병원을 다니시는 지라 이 병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약을 드시는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큰아버지가 화내시면서 할머니를 다시 서울로 올라오라고 하셨습니다. 그 여자와 헤어졌고 난리났다고.. 근데 큰아버지도.. 생각해보면 불쌍하십니다. 전에 큰어머니의 도박 이후로 헤어지고 그렇게 사촌누나와 동생을 키우시느냐고.. 근데 사촌누나도 중학교시절 큰 어머니한테 가셨습니다.. 그때 할머니와의 마찰도 있었고.. 그렇습니다. 그러고 하두 일을 많이 저지르니 지치셨습니다.
서울로 올라가신 할머니가 근처 슈퍼를 가는데 모여있던 아주머니와 할머니들이 놀라시면서 병원 좀 가보라고 하시는 겁니다.. 얼굴이 노랗고 이상하다.. 싶다고 그래서 결국엔 할머니 혼자 병원을 갔더니 큰 병원으로 가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병원을 갔더니.. 그 원장도 놀라더랍니다.. ct 촬영 전부 다 했습니다. 항상 전부터 돈이 없어 살아오셨던 분이라.. 항상 새벽마다 1시간~2시간 일하는 청소하는 일에 가셔서 그 돈으로 병원을 가시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결과가 나왔는데.. 원장이 큰아버지께 전화를 드렸다고 합니다.. 아버지한테 말씀하길... 간암이고.. 온몸에 퍼졌다고.. 더더욱 가슴아픈건.. 6개월 밖에 못산다는 것입니다.. 저는 나이가 열아홉입니다.. 전에 할머니가 집에 간혹 놀러오시고 가실때 할머니가 그렇게 가는게 슬펐습니다.. 저희 할아버지도 자식이나 할머니한텐 그렇게 하셨어도.. 저한텐 정말 잘하셨던 분입니다. 제가 못해드렸던게 한스럽습니다. 할머니 까지 이러니..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방금도 전화가 왔었는데.. 무슨 병인지 알려주지 않는다고 너무나도 답답해 하셨습니다. 근데 보니 암인 것 같다고 할머니도 어느정도 예측을 하시곤 계시는데.. 말기인지도 모르시고 어느정도 살 수 있는지도 모르시고.. 큰아버지도 항상 싸우시다가.. 오늘 그 말듣고.. 숙연해지시고 병원도 갔다오라고 하시고.. 이제 속죄의 마음이 많이 드시는 것 같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역시 할머님에 대한 애정은 그렇게 많진 않았는데.. 오늘 너무 가슴이 아프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이런 내가 너무 한심합니다.. 치료도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할머니 그렇게 안좋은 일을 수십년 겪고 그렇게 돌아가시면 제 마음이 편치 않을 것 같습니다.. 지금 제가 어떻게 하질 못하는게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평소에 난 키도 작고 피부도 좋지 않고 밖에 잘 나가질 안았습니다. (현재) 고등학교 진학 포기하고 괜히 스트레스가 많이 생겨서 피부가 안좋아졌습니다. 그 전만 해도 괜찮았는데.. 고등학교 진학을 하지 않는 스트레스.. 사람들의 시선 등..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였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간혹 싸우실때 저는 가슴이 너무 두근거리고 겁이납니다. 중3 때 처음으로 왜 그러냐면서.. 대들기도 했습니다. 이젠 많이 좋아지셨습니다.. 진학 포기 이유는 키고 피부고 때문이 아닙니다. 많은 일들 때문에.. 그렇게 됬습니다. 형편.. 그렇게 나쁘진 않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할머니가 너무 불쌍합니다.. 내일 입원하시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정말 치료방법이 왜 없는지가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6개월이 바로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제가 할머니께 어떻게 해드리면 좋을까요..? 맛있는거 많이 못해드리고 못사드리고.. 모든게 한으로 남습니다.. 저도 울지는 않습니다. 평소.. 근데지금은 눈물이 주루룩.. 나오네요.
아무것도 모르는 동생도 한심하네요..
가족이란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여러분들도.. 가족분들이 아무리 싫어도.. 마지막이 되면.. 정말 모든게 한스러울 것 입니다.. 저는 지금 마음이 안좋아서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네요..
글 읽기가 힘드실텐데.. 안보셔도 됩니다. 하두 답답하고 같이 이야기도 듣고 싶어서 남겨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