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없는 남친 헤어지고 돈많은남 만나니 속시원하다

ㅇㅇㅇ2010.07.08
조회10,879

연봉 3500에 겉멋만 들어서 차사고 뭐하고

 

하는 남자보다 연봉 6000이상인 남자 만나니 속이 시원하다

 

내 성격상 먼저 차지 못하는데

 

남친이 2년사귀고 차주니 정말 고마웠다

 

지금은 그냥 데이트 할때 돈걱정 안해도 되고

 

속이 후련하다.....

 

오래 사귀니 나한테 소홀하고 그랬는데 왜그렇게 매달렸을까

 

정말 10년 앙금이 사라지는거 같다

 

왜 사람들이 돈돈 거리는지 알꺼 같다...

 

내년 봄에 3월쯤 결혼하자는데 ..그냥 나보고 아무거도 준비하지 말란다

 

나도 속물이 되간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왜 순수했던 내 연애시절을 후회하지는 않지만

 

마음이 아프다

 

매달렸는게 너무 답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