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본 친구들이 만났다하면 너 왜이렇게 살쪘냐고 예전이랑 완전다르다고 돼지됐다고.. 키도큰탓에 제 뒷모습보고 남자애들이 "야 너 뒷모습보고 남잔줄알았다 떡대봐라" 이러는겁니다. 그떄부터 살찔까봐 먹으면 먹는대로 손을 억지로 넣고 토하고
손을 넣다넣다안되 칫솔넣고 칫솔이 안되면 쇠젓가락을 목끝까지 집어넣고 울면서 토를했습니다.
몸무게재봤는데 11kg가 쪄서 68kg가 가더군요..
거울보고 죽고싶었습니다. 아르바이트하면 그런생각할시간없겠지하면서 아르바이트를 했지만 술자리, 또 알바끝나고나서 배고프면 집에와서 기어코 또 토를 하더군요
그래서 한약다이어트를 한달끊고 하루에 운동 4시간 아침우유 점심 1/3공기 저녁우유
10일정도 했습니다. 61kg까지빠졌습니다 7kg빠지더니 얼굴살이 몰라보게 빠져 애들이 정말 날씬해졌다고 하더군요. 근데 또 10일뒤에 참질못하고 식단에서 벗어난걸 조금먹었다고 아 이럴바엔 먹고싶은거 다먹고 토하자 먹고토하고.. 63kg까지 돌아왔습니다.
정신과가서 상담받고 치료 한 2주나갔는데 한3일?은 억지로토안했지만 별소용없었습니다.
그렇게 폭식증계속 앓다가 겨울쯤에 남자친구가 생겼습니다.
저보다 키는 훨씬큰데 저보다 몸무게가 덜나갑니다.
둘이 데이트하며 쇼윈도에 비친 제모습과 남자친구 모습을볼때마다 화가났습니다
남자친구가 제가 살쪘다고 실어할사람도 아니었는데...
남자친구보다 어떻게하면 살빠질수있을까 거울보면 돼지같고 토를 심하게한날은 아시겠지만 정말 얼굴몸까지 다붓습니다. 심하게 부은날은 남자친구가 아무리보자고해도 핑계다대면서 안보고 내일보자고한다음에 하루종일 굶고 다음날 붓기빠지면 만나고그랬습니다.
그렇게 60kg정도 유지하면서 지냈는데 토안해야지 마음먹어봤자 하루도 못버티고 먹고토하고 또다음날은 굶고 폭식 2~3일동안 한번먹을때 밥 한솥다먹고 빵 3~4개 과자 한 만원어치씩 먹고 토하고 하다가 남자친구만날땐 또 굶고 하다보니 토하는게 제탓이 아니라 남자친구가 말라서 애때문에 내가 이지경이 됬다까지 생각들더군요.
폭식증으로 너무 지치고 미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21살 여자입니다.
이제 폭식해서 먹고토한지 1년이 넘어가네요...
1년전엔 진짜 평범했습니다.
170cm에 57kg 으로 그냥저냥 남들처럼 먹고싶은거 적당히 먹고 살았는데
이제는 그때 어떻게 뭐먹고 살았는지 기억조차 안납니다.
1년전에 사귀던 남자애가 있었는데 헤어지고나서 딱 그떄부터였습니다.
헤어지고 외로움을 술과 음식으로 달랬나봅니다.
오랜만에 본 친구들이 만났다하면 너 왜이렇게 살쪘냐고 예전이랑 완전다르다고 돼지됐다고.. 키도큰탓에 제 뒷모습보고 남자애들이 "야 너 뒷모습보고 남잔줄알았다 떡대봐라" 이러는겁니다. 그떄부터 살찔까봐 먹으면 먹는대로 손을 억지로 넣고 토하고
손을 넣다넣다안되 칫솔넣고 칫솔이 안되면 쇠젓가락을 목끝까지 집어넣고 울면서 토를했습니다.
몸무게재봤는데 11kg가 쪄서 68kg가 가더군요..
거울보고 죽고싶었습니다. 아르바이트하면 그런생각할시간없겠지하면서 아르바이트를 했지만 술자리, 또 알바끝나고나서 배고프면 집에와서 기어코 또 토를 하더군요
그래서 한약다이어트를 한달끊고 하루에 운동 4시간 아침우유 점심 1/3공기 저녁우유
10일정도 했습니다. 61kg까지빠졌습니다 7kg빠지더니 얼굴살이 몰라보게 빠져 애들이 정말 날씬해졌다고 하더군요. 근데 또 10일뒤에 참질못하고 식단에서 벗어난걸 조금먹었다고 아 이럴바엔 먹고싶은거 다먹고 토하자 먹고토하고.. 63kg까지 돌아왔습니다.
정신과가서 상담받고 치료 한 2주나갔는데 한3일?은 억지로토안했지만 별소용없었습니다.
그렇게 폭식증계속 앓다가 겨울쯤에 남자친구가 생겼습니다.
저보다 키는 훨씬큰데 저보다 몸무게가 덜나갑니다.
둘이 데이트하며 쇼윈도에 비친 제모습과 남자친구 모습을볼때마다 화가났습니다
남자친구가 제가 살쪘다고 실어할사람도 아니었는데...
남자친구보다 어떻게하면 살빠질수있을까 거울보면 돼지같고 토를 심하게한날은 아시겠지만 정말 얼굴몸까지 다붓습니다. 심하게 부은날은 남자친구가 아무리보자고해도 핑계다대면서 안보고 내일보자고한다음에 하루종일 굶고 다음날 붓기빠지면 만나고그랬습니다.
그렇게 60kg정도 유지하면서 지냈는데 토안해야지 마음먹어봤자 하루도 못버티고 먹고토하고 또다음날은 굶고 폭식 2~3일동안 한번먹을때 밥 한솥다먹고 빵 3~4개 과자 한 만원어치씩 먹고 토하고 하다가 남자친구만날땐 또 굶고 하다보니 토하는게 제탓이 아니라 남자친구가 말라서 애때문에 내가 이지경이 됬다까지 생각들더군요.
그래서 한달전쯤에 이유없이 남자친구한테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근데도 달라지는거 하나없이 더 심해졌습니다.
빈속에 소주를 들이붓고 안주없이 물에다먹으면 다음날 허리가 가늘어보이고 턱선이 살아나보이고 몸무게도 좀줄어있더라구요.
그래서 하루종일 먹고토한날은 다음날 붓기빠지라고 저녁에 소주 1병반~2병에다가 물먹고 자고 그랬습니다. 며칠그랬더니 이젠 술먹고나서 또 밥을찾습니다. 먹습니다 술이랑 밥이랑 나옵니다. 불면증까지 생겼습니다. 술을안마시면 잠도안옵니다. 3~4시간씩 눈감고있어도 잠이안옵니다. 또먹습니다 또 토합니다. 이젠 젓가락을 목끝까지넣어도 신물만나오고 토도안나옵니다. 폭식증걸린분들은 공공장소가서는 토 안하시더라구요?
전 혼자밥먹다가도 과자같은거 다먹고 공공화장실가서 손넣고 토하고 그랬습니다.
토도안나오고 술먹고 얼굴은 다 망가졌고 불면증까지 겹쳐서 토하다가 목에서 피나오고 코에서 피나오고 화장실은 피범벅에 정말 죽고싶습니다....
글 처음써보는데 언제 이러다 또 쳐먹고 토할지모르겠습니다.
혹시 폭식증 고치신분 경험담좀 이야기해주세요..도와주세요 정말 고치고싶습니다.